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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C
H3C(www.h3c.com)는 지난 2003년도에 화웨이와 3com이 조인트 벤처 합작으로 설립한 네트워크 장비 전문 회사다. 이후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3Com을 인수하면서 HPE의 자회사가 되었다가 2015년에 중국 칭화유니그룹에 다시 인수된 바 있다. 시스코, 화웨이 등과 함께 글로벌 Top 5 네트워크 장비 전문 제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2022년부터는 중국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블레이드 서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약 12조 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국 항저우와 베이징 등 2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위치, 라우터 및 무선AP(Access Point) 등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서버, 스토리지, HCI 등 컴퓨팅 인프라 장비를 HPE 및 일본의 NEC 등 주요 제조사에 OEM 제공하며 이 분야에서도 검증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레스터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평가서 우수 성과 기업 선정 AI 에이전트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및 통합 관리 기술 강화 102.4Tbps 스위치와 DDC 아키텍처로 AI 인프라 경쟁력 확대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기업 H3C 코리아(지사장 팀 자오)는 H3C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The Forrester Wave: Data Center Network Solutions, Q3 2026’ 보고서에서 ‘Strong Performer(우수 성과 기업)’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3C는 고성능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AI 기반 운영 자동화, 통합 관리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위한 고속 스위칭 기술과 지능형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의 연결 성능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도 높은 처리 성능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이 요구되고 있다. AI 모델 학습에는 수많은 GPU가 동시에 참여하며, GPU 사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 전송을 처리하려면 충분한 네트워크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이 필요하다. 여기에 장비 수가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구성과 장애 관리도 복잡해지고 있어 운영 자동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3C는 네트워크 장비의 성능 개선과 함께 AI를 활용한 운영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네트워크 구축부터 정책 관리, 상태 분석과 성능 최적화까지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AI 컴퓨팅 환경의 변화에 맞춰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로 네트워크 운영 지능화 H3C는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인 ‘Agentic AI-Defined Network’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네트워크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관리자가 장비별로 설정을 변경하거나 장애 원인을 직접 분석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필요한 작업을 지원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한 주요 기술은 의도 기반 네트워크 운영(Intent-Based Networking)이다. 관리자가 원하는 운영 목표와 정책을 지정하면 관리 플랫폼이 해당 요구사항을 분석해 설정을 검증하고, 여러 장비에 필요한 구성을 일괄 적용한다. 실시간 텔레메트리(Telemetry) 데이터도 수집해 네트워크 트래픽과 장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운영 환경 변화에 따른 설정 조정과 장애 대응을 지원한다. AD-DC 통합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은 네트워크 자동 구축과 정책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 수명주기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장비별 운영 정보와 네트워크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장애 발생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는 데 활용한다. AI 에이전트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분석하고 최적화 작업을 지원한다. AI 학습 과정에서 특정 연결 구간에 트래픽이 집중되거나 네트워크 상태가 변하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대응 작업을 보조한다. 자연어 기반 운영 기능도 지원해 관리자가 복잡한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고 네트워크 상태를 조회하거나 관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3C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고도화하고, 장애 발생 이후 조치하는 방식에서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반복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고 네트워크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02.4Tbps 스위치로 AI 연결 성능 강화 네트워크 운영 기술과 함께 고성능 하드웨어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H3C는 DDC(Diversified Dynamic Connectivity, 다원화된 동적 연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대규모 GPU 클러스터와 이기종 AI 컴퓨팅 자원을 연결하고, 높은 데이터 전송량과 복잡한 통신 환경에 대응하는 무손실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는 다수의 GPU가 연산 결과를 주고받으며 동기화 작업을 수행한다. 네트워크 혼잡으로 데이터 전송이 지연되거나 패킷 손실이 발생하면 일부 GPU의 연산이 완료되더라도 다른 GPU의 데이터 전송을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GPU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네트워크 대역폭뿐 아니라 낮은 지연 시간과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 DDC 아키텍처는 이러한 AI 클러스터의 통신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컴퓨팅 자원의 규모와 연결 구성이 달라져도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대규모 AI 학습 환경에서 발생하는 높은 트래픽 부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단일 칩 기준 102.4Tbps의 스위칭 용량을 지원하는 차세대 AI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군을 선보였다. CPO(Co-Packaged Optics)와 NPO(Near-Packaged Optics) 등 차세대 광연결 기술을 적용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고대역폭 연결과 전력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CPO는 광학 부품을 스위칭 칩과 동일한 패키지에 배치하고, NPO는 칩 가까이에 광학 부품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광학 부품과 스위칭 칩 사이의 전기 신호 전송 거리를 줄여 신호 손실과 전력 소모를 낮추는 기술로, 고속 데이터 전송이 빈번한 AI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도가 높다. H3C는 이를 통해 랙 내부와 랙 간 연결을 비롯한 다양한 AI 클러스터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AD-DC AI 컴퓨팅 버전도 제공한다.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원에 대한 통합 관리를 지원하며, 데이터센터 구축 자동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AI 학습 워크로드 관리 기능을 결합했다. 네트워크 구성에 필요한 작업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장애 분석과 성능 최적화에 활용할 수 있다. H3C는 DDC 아키텍처와 102.4Tbps 스위칭 기술, AD-DC 플랫폼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네트워크 성능과 관리 효율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영 기술을 연계함으로써 GPU 클러스터의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고, 컴퓨팅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포레스터 웨이브 Strong Performer 선정은 H3C가 추진해 온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기술 개발과 시장 전략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H3C는 앞으로도 고성능 스위칭과 무손실 네트워크, AI 기반 운영 자동화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AI 인프라 구축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네트워크 하드웨어와 지능형 관리 플랫폼의 기술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H3C 코리아 팀 자오 지사장은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GPU와 서버의 처리 성능뿐 아니라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얼 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H3C는 고성능 스위칭 기술과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한국 시장에서도 기업 고객과 파트너가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3c
대장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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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기업 H3C 코리아는 H3C가 네이티브 Wi-Fi 8 기술과 자체 개발한 Native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세계 최초 엔터프라이즈급 Wi-Fi 8 액세스 포인트(AP)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H3C 플래그십 5밴드 Wi-Fi 8 AP는 차세대 무선 표준의 고속 성능을 기반으로, 복잡한 산업 및 기업 무선 환경에서 발생하는 연결 품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혼잡한 무선 환경, AP 간 간섭, 이동 중 로밍, 커버리지 경계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연결 경험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AI 기반 엣지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면서 기업 무선 네트워크에는 높은 처리 성능뿐 아니라 초고신뢰·저지연 연결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 산업 제어, 원격 의료, 고밀도 오피스, 스마트 캠퍼스와 같은 환경에서는 순간적인 지연이나 패킷 손실도 업무 연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H3C는 Wi-Fi 8 AP를 통해 고속 무선 성능과 연결 신뢰성을 함께 확보하는 엔터프라이즈 무선 인프라를 제시했다. H3C Wi-Fi 8 AP는 내장 AI 엔진을 기반으로 Wi-Fi 8의 Coordinated Spatial Reuse와 동적 스펙트럼 스케줄링을 결합했다. 밀리초 단위의 다중 AP 협업을 통해 스펙트럼 효율을 30% 향상시키고, 커버리지 경계 구간의 처리량을 25% 이상 높인다. 지연에 민감한 업무 환경에서는 지연 시간을 25% 낮추며, 로밍 전환 시 패킷 손실을 25% 줄여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운영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H3C는 Agentic AI 기반 유지보수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 환경 인식, 주파수 대역 자동 최적화, 장애 원인 분석을 지원한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복잡한 무선 환경에서 수동 개입 부담을 줄이고, 장애 발생 시 원인을 더 빠르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 H3C는 Broadcom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Wi-Fi 8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roadcom의 핵심 칩 기술을 기반으로 다중 주파수 스케줄링과 고밀도 동시 접속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H3C는 이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합한 Wi-Fi 8 AP를 구현했다. Broadcom WBC Enterprise WLAN 제품 마케팅 디렉터 Mike Powell은 Wi-Fi 8을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무선 네트워크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H3C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Wi-Fi 8의 주요 기능을 더 많은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H3C는 Wi-Fi 7+ 제품에도 주요 Wi-Fi 8 기능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현재 필요한 무선 성능을 확보하면서 향후 Wi-Fi 8 전환까지 고려한 단계적 업그레이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h3c
브로홍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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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기업 H3C 코리아와 한국 공식 총판 효성ITX는 서울 영등포구 효성ITX 본사에서 파트너 초청 행사 ‘H3C Spring Channel Meetup’을 개최하고, 한국 채널 파트너와 시장 성장 전략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시장,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약 20개 주요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H3C 코리아와 효성ITX는 H3C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 한국 시장 비전, 주요 제품 및 솔루션 로드맵, 채널 파트너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행사는 효성ITX IT사업본부 장기봉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H3C 코리아는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파트너 중심의 채널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네트워크와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보안, AI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파트너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회사를 맡은 H3C 코리아 팀 자오(Tim Zhao) 지사장은 “H3C는 단순한 공급업체가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를 지향한다”며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제품, 솔루션, 서비스, 기술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한 채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H3C의 디지털 인프라 포트폴리오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H3C는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보안, AI 영역을 연결하는 통합 인프라 역량을 강조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지원하는 제품 및 솔루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요 성장 영역으로 제시했다. H3C는 400G·800G 초고속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AI 서버, 고성능 스토리지, SDN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워크로드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환경에 대응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가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고도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AI 전략 변화도 함께 다뤘다. H3C는 기존 ‘AI in ALL’에서 ‘AI for ALL’로 전략을 확장하고, 산업별 AI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AI 기능을 개별 제품에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인프라와 솔루션으로 확산하겠다는 의미다. 채널 전략 발표에서는 파트너 지원 정책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H3C 코리아 채널매니저 김진욱 부장은 ‘2026 H3C Channel Program’을 발표하고, 파트너 리베이트, Deal Registration, Win Back Program, Demo Program 등 주요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H3C 코리아는 기술 교육, 마케팅 지원, 데모 환경 구축, PoC 지원을 통해 파트너사의 영업 및 기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3c
브로홍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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