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빌런 18+커뮤니티 빌런 18+
브랜드로그
브랜드로그 정보 마이크로닉스 한국 PC 하드웨어의 자존심, 설계와 성능의 기준을 세우는 마이크로닉스!
구독자 : 9
운영자 :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하이엔드 PC 케이스 브랜드 APNX의 주요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APNX 가을 세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5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APNX V1, V2, V2-F 시리즈로, 모델과 색상에 따라 정상가 대비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PNX V1은 블랙 14만9천원, 화이트 15만9천원에 판매한다. 우드 패널을 적용한 우드 블랙과 우드 화이트는 각각 16만9천원, 17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APNX V2는 블랙 15만9천원, 화이트 16만9천원이며, APNX V2-F는 블랙 14만9천원, 화이트 15만9천원이다. APNX는 디자인과 성능의 균형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PC 케이스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노라믹 디자인과 듀얼 챔버 구조를 기반으로, 외형과 냉각 설계, 확장성에서 각기 다른 특징을 갖춘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APNX V1은 45도 각도의 프론트 디자인과 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미들타워 케이스다. 내추럴 및 우드 패널을 활용한 네 가지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APNX FP1 12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제공한다. 메인보드 위치를 조절할 수 있고, 높이와 회전 각도 조절이 가능한 GPU 마운트를 포함해 시스템 구성의 자유도를 높였다. APNX V2는 프레임을 최소화한 프레임리스 디자인과 듀얼 챔버 구조의 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냉각 성능을 고려한 X-Pand Flow 설계를 적용했으며, 라디에이터 2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를 지원하고 APNX FP3 14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제공하며, PPLP 인증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APNX V2-F는 냉각 성능과 확장성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최대 3개의 라디에이터와 최대 13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으며, APNX FP3 14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제공한다.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를 지원하고, PSU와 HDD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이동형 트레이 설계로 내부 공간 활용과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PPLP 인증 등급은 A+다. @micronics
2026.09.16
0
1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추석을 맞아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샤인(SHINE)’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3열 수랭쿨러 ‘ICEROCK CL-360’ 블랙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내 WIZMAX 샤인을 구매한 뒤 구매 쇼핑몰에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된다. WIZMAX 샤인은 전면부터 측면까지 하나의 곡면으로 이어지는 파노라믹 강화유리와 피규어·소장품을 위한 ‘스팟 컬렉션 스테이지’를 적용한 갤러리형 PC 케이스다. 내부 시스템과 소장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360° 방향 조절과 개별 점등·소등을 지원하는 상단 스포트라이트로 전시 효과를 높였다. 별도의 퀵 패널을 통해 도구 없이 소장품을 교체하고 관리할 수 있다. 케이스 상·하단에는 외형의 곡선을 따라 이어지는 듀얼 aRGB LED 라인을 적용했다. 하단에는 빛을 부드럽게 확산하는 디퓨징 구조를 더해 입체적인 조명 효과를 구현했으며, 상단 탑 커버에는 포고핀 접점 방식의 케이블리스 LED 연결 구조를 적용해 패널 탈착 편의성을 높였다. 냉각 설계에는 하단 팬 장착부를 약 10° 기울여 그래픽카드와 주요 발열 부위로 바람을 보내는 선큰 쿨링 플랫폼과 5-PATH 에어플로우 구조를 적용했다. 120mm aRGB PWM 쿨링팬 4개와 aRGB·PWM 8포트 허브를 기본 제공하며, 최대 400mm 그래픽카드와 상단 기준 최대 360mm 수랭 쿨러를 지원한다.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도 장착할 수 있어 깔끔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ICEROCK CL-360은 360mm 규격 일체형 수랭 쿨러다. 12슬롯 10극 구조의 워터펌프와 고순도 구리 베이스, HDB 쿨링팬을 적용했으며 최대 TDP 310W를 지원한다. 회전형 워터펌프 하우징과 쿨링팬 사전 장착 설계로 설치 편의성을 높였으며, 5년 무상 보증과 누수 보증 정책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WIZMAX 샤인 단품 구매 고객은 물론, 해당 제품이 탑재된 완제 PC와 조립 PC 구매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정상적으로 응모 요건을 충족한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micronics
2026.09.14
2
4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그래픽카드 냉각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한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ML-420 AERO(이하 ML-420 에어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L-420 에어로는 기존 ML-420의 넓은 내부 공간과 우수한 확장성을 계승하면서, 그래픽카드에 외부 공기를 직접 공급하는 하단 냉각 구조를 더한 제품이다. 전면과 좌측면을 연결한 풀 파노라믹 강화유리를 적용해 시스템 내부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냉각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카드 아래에서 차가운 공기를 직접 공급하는 하단 다이렉트 에어존이다. 하단에 장착된 140mm 리버스 블레이드 쿨링팬이 외부 공기를 흡입하고, 경사형 에어 가이드가 냉각풍을 그래픽카드 방향으로 전달한다. 발열이 집중되는 그래픽카드에 차가운 공기를 빠르게 공급해 장시간 게임이나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크로닉스 자체 테스트 결과 하단이 밀폐된 일반적인 파노라믹 케이스와 비교해 CPU 온도는 71.6도에서 69.4도로, GPU 온도는 81.4도에서 75.2도로 낮아졌다. 특히 GPU 온도는 6.2도 감소해 하단 다이렉트 에어존의 냉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자사 테스트 환경에서 측정한 결과로, 시스템 구성과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기본 쿨링 구성도 강화됐다. 측면 140mm 리버스 블레이드 aRGB PWM 팬 3개와 후면 140mm aRGB PWM 팬 1개, 하단 140mm 리버스 블레이드 PWM 팬 1개 등 총 5개의 쿨링팬이 장착된 상태로 출고된다. 최대 9개까지 팬 확장이 가능해 시스템 구성에 맞춰 냉각 성능을 높일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aRGB·PWM 8포트 허브를 활용하면 다수의 쿨링팬과 조명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88가지 조명 모드와 메인보드 aRGB SYNC 기능을 지원하며, 상단 LED 버튼을 통해 조명 효과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 챔버에는 슬림 aRGB LED 라인을 적용해 파노라믹 구조와 어우러지는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BTF, 스텔스, 프로젝트 제로)와도 호환돼 최신 플랫폼 구성에 적합하다. 케이블을 메인보드 후면으로 연결할 수 있어 내부 노출을 줄이고 보다 깔끔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확장성도 충분하다. 최대 4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80mm 높이의 공랭 CPU 쿨러, 200mm 길이의 파워서플라이 장착이 가능하며, 상단에는 최대 420mm 수랭 쿨러를 지원한다. 대형 그래픽카드와 고성능 냉각장치를 활용한 하이엔드 시스템 구축에 유리하다. 확장 슬롯은 회전 가능한 8개의 PCI 슬롯을 제공해 그래픽카드를 수평 또는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다. 내부에는 히든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적용해 대형 그래픽카드의 처짐을 방지한다. 저장장치는 2.5형 SSD 최대 6개 또는 3.5형 HDD 최대 3개까지 지원한다. 조립 편의성도 높였다. 상단과 전면, 좌우 측면 패널에는 핸드나사와 스냅 버튼 방식을 적용해 별도의 공구 없이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 측면 쿨링 가이드와 스윙 방식 스토리지 패널도 분리할 수 있어 쿨링팬과 저장장치 설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하단에는 슬라이드 방식 먼지 필터를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더했다. 전면 I/O에는 최대 20Gbps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USB 3.2 Gen2x2 Type-C 포트와 USB 3.0 포트 2개, 오디오 단자 등을 갖췄다. 일체형 F.Panel 커넥터를 적용해 메인보드 전면 패널 단자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처에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응모하면 네이버페이 1만 원 교환권을, IT 하드웨어 커뮤니티에 인증 리뷰를 작성하고 응모하면 1만 원 상당의 신세계, 이마트, 농협 통합 모바일 교환권을 각각 증정한다. 두 미션을 모두 완료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EZDIY-FAB PSU 연장 슬리빙 케이블 4PACK을 추가 제공한다. 참여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능하다. @micronics
2026.09.11
2
3
조금 크게 만들고 스타일도 살리면 되지! WIZMAX ML-420 AERO 보이는 것에 집착하면 본질을 등한시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지만, 정작 선택의 순간이 오면 우리는 같은 실수를 또다시 반복한다. PC를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이 같은 실수는 빈번하게 발생한다. 자신이 선택한 하드웨어를 설치하기에 충분한 공간, 발열에 대한 대비책을 먼저 고려해야 함에도 케이스의 디자인과 스타일에 먼저 눈길을 준다. 아쉽게도,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은 비교적 작은 사이즈와 RGB 등의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인 경우가 다반사. 그만큼 시각은 다른 모든 감각을 압도할 만큼 강력하다. 여기에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 예뻐 보이는 마법까지. 신기하게도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해도 작으면 예뻐 보이는 반면, 덩치가 커지면 그 느낌이 반감된다. 케이스에서도 작은 제품이 유독 눈에 띄는 이유는 그런 제품들이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졌다기 보다 그저 ‘작은’ 사이즈가 주는 이점이 먼저 눈을 사로잡기 때문일지도 모를 일이다. ◆ 마이크로닉스 WIZMAX ML-420 AERO ① 기본 사양 구분 : ATX 케이스 보드 : ATX · ATX · BTF · M-ATX · ITX 호환 : VGA 460mm / CPU 쿨러 180mm / 파워 200mm(표준-ATX, 하단 후면) ② 디자인 & 패널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튜닝 : 내부 ARGB LED 바 ③ 냉각 공랭 : ARGB 140mm ×5 기본(내부 측면 3 · 후면 1 · 하단 1) 수랭 : 상단 420/360mm · 측면 280/240mm (최대 3열 지원) ④ 확장성 저장장치 : 8.9cm 3개 PCI 슬롯 : 8개 ⑤ I/O & 크기 포트 : USB 3.x(5Gbps) · USB-C(20Gbps) 크기 : 245 × 495 × 520mm (W × D × H) PC를 구성하는 하드웨어 전반의 가격은 여전히 상승 중이다. 초기엔 DRAM이나 NAND를 사용한 제품의 가격이 뛰는가 싶더니, 이젠 메인보드 등의 가격까지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PC 구매를 추천하는 것도, 새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것도 조금은 부담스럽다. 다행이 케이스만은 아직도 예전 가격 그대로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작고 화려한 케이스에 시선을 빼앗긴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이를 만회할 수도 있다. 선택의 실패를 최소의 비용으로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하드웨어가 바로 케이스인 느낌이다. 작은 건 여러 모로 편리하다. 동일한 디자인도 작게 만들면 더 아기자기하고 짜임새 있게 보인다. 여기에 적당한 조명효과를 곁들이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매력이 발산된다. 다만, 자신의 하드웨어 조합을 고려하지 않고 작은 케이스를 추구하다가는 예기치 않은 난관을 만나기도 한다. 고성능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파워유저라면, 쿨링에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는 넉넉한 공간의 케이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다. 스타일이 문제라고? 그렇다면 마이크로닉스 WIZMAX ML-420 AERO를 선택하면 된다. 처음 만나는 ML-420은 왠지 미들타워 수준의 케이스인 느낌이다. 그러나 실상은 42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빅타워 사이즈의 케이스이다. 작아 보이는 건 그만큼 이 케이스의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방증이다. 이런 케이스를 선택하면 하드웨어의 크기나 발열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오히려 널찍한 내부 공간을 가득 채운 하드웨어가 훨씬 더 강력한 만족감을 주므로 어떤 하드웨어를 선택해도 무리가 없다. 최근 유행하는 파노라믹 글래스를 적용한 케이스라면 더더욱 그렇다. 전면과 좌측 패널 사이의 프레임을 없애 개방감을 극대화해 내부를 가득 채운 하드웨어의 위용은 도욱 도드라진다. 좌우측 패널은 물론 상단까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모든 패널을 분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간단히 분리할 수 있어야 하는 위치에는 볼헤드와 클램프를 이용한 체결을 지원하며, 자주 접근하지 않는 부분은 핸드스크류를 이용해 단단히 고정한다. 내부 하드웨어에 빈번한 접근이 이루어지는 사용자라면 최고의 활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조합이다. 글쓴이가 저가형 케이스에 늘 아쉬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바로 케이스 상단.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는 유지관리가 편리하지만, 고급감이나 디자인의 완성도에서 상당한 손해를 보아야 한다. 때문에 이 부분을 메탈로 처리하는 것이 디자인이나 완성도에서 분명한 우위를 보이는데, ML-420 AERO를 보면 왜 상단을 메탈 패널로 마감하는 것이 낫다 주장하는지 대번에 알게 된다. 라디에이터나 배기용 쿨링팬을 장착할 경우 공기가 배출되는 위치이므로 먼지필터의 중요성이 높지 않은 편인데, 마이크로 에어홀 구조를 채택해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 내려앉은 먼지 등이 내부로 침투하지 않도록 방지한다. 필요 시 간단하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사용 역시 불편하지 않다. 바닥의 공기 유입구에는 사용이 편리한 슬라이딩 방식의 먼지필터가 적용됐다. 흡기가 이루어지는 위치인 데다, 먼지가 쌓일 수밖에 없는 바닥인 점을 고려하면 유지관리가 가장 편리한 슬라이딩 방식을 적용한 것은 훌륭한 선택이다. 사용자의 PC 배치에 따라 전면이나 후면 어느 쪽으로든 분리할 수 있어 활용성이 더욱 높다. 내부 우측면에도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우측 사이드 패널에도 이를 위한 에어홀이 마련돼 있다. 널찍한 내부공간 덕분에 140mm 쿨링팬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이 위치의 쿨링팬 추가는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데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어부 역시 마니아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PC의 동작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부터 두 개의 Type-A 포트, Gen 2x2를 지원하는 하나의 Type-C 포트, 그리고 무려 88가지 효과를 지원하는 ARGB 제어를 위한 별도의 제어버튼까지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다. 디자인부터 편리한 구조까지, 최상의 효용성을 구현하는 힘 420mm 대형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가? OK! 내부의 발열을 해소할 적극적인 쿨링 솔루션이 지원되는가? OK! 후면 커넥터를 적용한 새로운 규격의 메인보드 장착을 지원하는가? OK! 넉넉한 스토리지 장착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가? OK! 화려하지만 정갈하고, 큼직하지만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가졌는가? OK! WIZMAX ML-420 AERO를 선택했다면, 하드웨어 선택에 완전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현존하는 어떤 하드웨어의 수납에도 문제가 없는 데다 쿨링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까지 마련돼 있어 이로 인한 마니아들의 고민거리는 제로가 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내부 하단의 독특한 슬로프 구조와 감각적인 LED 라인이다. 구조적으로도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만한 기능을 제공하며, 시각적으로도 매끄럽고 조화롭다. 아마도 이 케이스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대다수가 바로 이 부분을 와우포인트(WOW Point)로 인식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전면의 슬로프 에어 가이드 내부에는 하나의 140mm 쿨링팬이 흡기 방향으로 수납돼 있다. 덕트와 에어 가이드를 통해 그래픽카드 쪽으로 공기를 불어냄으로써 GPU와 CPU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공기의 흐름을 가속하는 효과를 낸다. 마이크로닉스의 자체 테스트 결과 CPU는 2도 이상, GPU는 6도 이상의 온도 하락 효과가 발생했다고. 이만한 차이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하단에서 유입된 공기를 자연스레 그래픽카드 방향으로 유도하고, 일정 수준의 가속을 붙여줌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쿨링을 도모하는 셈이다. 에어 가이드는 필요 시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유지관리도 간편하다. 에어 가이드 뒤는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되는 공간이다. 앞의 슬로프와 대비되는 각도와 구조가 상당히 조화롭다. 하단을 따라 흐르는 LED의 감성까지 살려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단의 이 독특한 구조만으로도 처음 보는 소비자라면 꽤나 신선하게 느낄 만큼 독창성이 뛰어나다. 기본 제공하는 5개의 쿨링팬 모두를 140mm로 구성한 것 또한 ML-420 AERO가 여타 케이스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특히, 흡기가 이루어지는 하단과 측면은 모두 리버스 방식의 쿨링팬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배기로 동작하는 후면의 140mm 쿨링팬 하나만 정방향이다. 모든 쿨링팬은 ARGB를 지원해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튜닝할 수 있으며, ARGB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라 해도 미리 준비된 88가지에 달하는 효과를 사용할 수 있어 전혀 부족하지 않다. 8슬롯 디자인을 채택한 내부는 어떤 하드웨어도 무리 없이 인스톨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 ITX부터 ATX까지 규격의 모든 메인보드,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는 물론 4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80mm 높이의 공랭쿨러까지 장착할 수 있다. 상단에는 무려 420mm 길이의 라디에이터도 장착 가능하다. 그래픽카드의 수직 장착이 필요하다고? 물론 지원한다. 수평으로 장착하는 경우 눈에 띄지 않게 효과적으로 배치된 지지대를 이용하면 거대해진 요즘 그래픽카드의 처짐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내부 측면에 장착된 쿨링팬을 제거하면 이곳에도 280mm 규격의 라디에이터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바로 앞의 슬로프 형태의 에어 가이드와 일정 공간이 겹치게 되므로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의 장착이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될 수도 있는데, 이 또한 기우이다. 측면의 쿨링팬은 섀시에 직접 장착하는 것이 아니다. 별도의 가이드에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를 장착한 후 가이드 전체를 섀시에 부착하는 방식이라서 유지관리가 훨씬 편하다. ARGB 팬을 사용할라 치면, 복잡하게 얽히는 SYNC 케이블의 정리가 여간 복잡한 게 아니다. 연결 부의 핀이 워낙 얇아 케이블 정리 시 타이를 조금만 강하게 체결하면 어딘가의 연결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 ARGB 장비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허브가 지원되면 연결과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다. 케이블 정리가 이루어지는 우측면 상단에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8포트 ARGB 허브가 장착돼 있다. 추가적인 쿨링팬을 연결할 소비자라면 연결과 선정리를 모두 후면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조립과 관리가 그만큼 편해진다. ARGB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 사용자라도 걱정할 건 없다. 무려 88가지 다양한 컬러와 모드를 기본 지원하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숨쉬기, 레인보우, 윈드밀, 단색 등 다양한 효과와 컬러를 지원하므로 기호에 맞게 선택하자. 파워 서플라이 장착 공간 역시 충분하다. 바로 앞에 140mm 쿨링팬을 하나 품고 있지만, 그럼에도 무려 200mm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떤 종류의 파워 서플라이라도 어렵지 않게 장착할 수 있다. SSD의 대중화 이후 대부분의 케이스가 하나 또는 두 개 정도의 HDD 장착을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빈 공간을 이용해 조금은 억지스럽게 2.5” 드라이브 장착 숫자를 늘리는 예는 있지만, 정작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2.5” 드라이브의 지원은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어 보인다. 이보다는 마니아를 위해 가급적 3.5” 드라이브 지원을 최대한 늘리는 게 현실적이다. ML-420 AERO는 빅타워 케이스가 주는 여유로움이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3.5”와 2.5” 장착 공간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동일한 공간을 효과적으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3개의 3.5” 스토리지, 또는 최대 6개의 2.5” 스토리지 장착이 가능하다. 마치 문을 열 듯 가볍게 젖히면 드러나는 스윙 패널 방식의 베이는 스토리지의 장착이나 분리, 케이블 연결 등 모든 작업을 꽤나 ‘간단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3개의 HDD로도 부족하다면? 이럴 땐 과감히 하단 덕트 내부에 숨겨진 쿨링팬을 포기하자. 이곳의 쿨링팬을 제거하면 해당 공간에 하나의 HD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떼어낸 쿨링팬은 사용자의 시스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최적의 위치에 장착해 주면 된다. 물론 거의 다수 사용자는 M.2 정도 사용에 그칠것이기에, 사용하지 않을 베이는 떼고 사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쾌적한 내부 공간 조성에 효과적이기에!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② M/B :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③ RAM :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서린 (16GB x 2ea)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GPU : option ⑥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⑦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지금도 최고지만, 미래를 대비하기에도 최고 최대 4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420mm 라디에이터 지원이라니? 마이크로닉스 ML-420 AERO가 제공하는 광활한 공간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은 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종래엔 현재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생각이 이르게 된다. 머지않아 투입될 RTX 60 시리즈가 지금보다 작고 가볍게 출시될 수 있을까? RTX 50 시리즈보다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하며 더 빠른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360mm 라디에이터로도 오버클럭에 버거워하는 최신 프로세서의 막대한 발열이 다음 세대에서는 해결된다 장담할 수 있을까? 500~600W 수준의 파워면 족했던 게 불과 몇 년 전이건만, 지금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려면 1000W 이상의 출력을 보장하는 파워 서플라이는 기본인 세상이다. 지금까지의 하드웨어 발전사를 살펴보면, 차기 버전의 프로세서나 GPU는 분명 지금 세대보다 전력소모나 발열에서 나을 게 없을 것이 분명하다. 공정은 미세해지고, 집적되는 트랜지스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과거엔 불량이란 개념조차 어색했던 프로세서나 GPU의 불량도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차세대 고성능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려면 좀 더 성능 좋은 수냉쿨러가 필수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차세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넓은 장착공간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럴 때 ML-420 AREO 정도를 준비해 두면 현재의 하드웨어를 만족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차후 업그레이드 시에도 케이스 걱정 없이 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넉넉한 공간의 빅타워 케이스는 모든 영역에서 사용자에게 경험하지 못했던 쾌적함과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단점이라면 역시 덩치가 크다는 것과 빅타워 케이스일 수록 심리적 만족감이 들 만한 디자인 완성도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점 정도일 것이다. 몇가지 단점 때문에 한때 마니아의 상징과도 같았던 빅타워 케이스 시장이 급격히 축소된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ML-420 AERO 역시 이 중 한 가지 단점은 벗어날 수 없다. 바로 크기. 이 케이스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널찍한 설치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다만, 디자인과 스타일은 누가 보아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해도 반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슬로프 구조의 에어 가이드와 파워 챔버가 이루는 묘한 느낌의 비대칭적 구조, 그 사이를 가르는 LED 라이트의 조명효과 등은 보고만 있어도 만족스럽다.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넉넉한 공간이 주는 장점은 또 있다.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내부구조는 그 약간의 공간을 더 확보한 빅타워 케이스가 아니면 구현하지 못할 장점이다. 편리한 측면 쿨링 가이드, 분리와 장착이 더욱 쉬운 드라이브 베이, 하단에 쿨링팬 하나를 장착해 만들어지는 다이렉트 에어존의 탁월한 쿨링효과. 손쉬운 패널 개폐, 넉넉한 스토리지 지원 등.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크기만 감내할 수 있다면, ML-420 AERO는 모든 면에서 기존의 케이스로는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도와 활용성을 보장한다. 하드웨어에 접근 빈도가 높은 마니아라면 보장하는 편리함이 사용하는 기간 내내 더욱 큰 만족감으로 되돌아올 공산이 커 보인다. 사례를 들자면 본격적으로 오버클럭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이미 뜨거울 대로 뜨거운 프로세서의 발열이 걱정이라면, 넉넉한 공간에 안정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싶다면! 소개하는 제품 보다 나은 선택지를 찾기 어려운 느낌이다. RTX 5090의 거대한 덩치를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케이스, 뭔가를 채워야 직성이 풀리는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이제 다시 고려해 볼 시점이 아닐까? 괜찮은 대형 케이스다. @micronics
2026.09.11
53
56
게이밍 기기 및 PC 하드웨어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는 ‘추석+세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닉스 CALUX 키보드와 ASRock(애즈락) 파워서플라이, GAMDIAS(겜디아스) CPU 쿨러, D-LINK(디링크) 유무선 공유기 등 총 12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품별 10~21%의 마이크로닉스 자체 할인과 함께, 쿠폰 적용 대상 제품에는 네이버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되는 5~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별 구매 금액과 적용 조건에 따라 자체 할인에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ASRock 스틸레전드 SL 시리즈는 850W·1000W·1200W의 블랙·화이트 모델이 행사 대상이다. 80PLUS Gold 인증과 ATX 3.1·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풀 모듈러 구조와 12V-2x6 커넥터를 적용했다. 135mm FDB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도 갖췄다. 특히 스틸레전드 SL-850GW는 ASRock 행사 제품 중 가장 높은 21%의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7%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CALUX는 CNC 정밀 가공한 풀알루미늄 하우징과 체리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를 적용한 무선 기계식 키보드다. 낮은 키캡과 금속 하우징으로 슬림한 외관과 묵직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공랭 쿨러 GAMDIAS BOREAS M2-61L은 4.3형 IPS LCD와 6개의 구리 히트파이프를 탑재했다. LCD에 시스템 정보를 표시하거나 이미지와 GIF를 설정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GAMDIAS AURA GL360 V2는 360mm 라디에이터와 120mm 팬 3개, ARGB 조명을 적용한 일체형 수랭 쿨러다. BOREAS M2-61L과 함께 블랙·화이트 모델이 행사에 포함된다. D-LINK R15 AX1500은 와이파이 6를 지원하는 듀얼밴드 유무선 공유기다. MU-MIMO와 OFDMA 기술로 여러 기기의 동시 연결을 지원하며, 기가비트 WAN·LAN 포트를 갖춰 유무선 네트워크를 함께 구성할 수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micronics/shoppingstory/detail?id=5002983392&channelUid=2sWDvNzVcOtX4tdcPbbQX @micronics
2026.09.07
6
5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일체형 수랭 쿨러 ‘ICEROCK CL-36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구매 쇼핑몰에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응모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 교환권을 전원 증정한다. ICEROCK CL-360은 냉각 성능과 디자인, 설치 편의성을 균형 있게 갖춘 360mm 규격 일체형 수랭 쿨러다. 합리적인 가격과 충실한 기본 구성을 바탕으로 고성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에는 12슬롯 10극 구조의 고성능 워터펌프와 고순도 구리 베이스가 적용됐다. 두께를 높인 프리미엄 라디에이터와 HDB 쿨링팬을 조합해 장시간 이어지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최대 TDP 310W를 지원한다. 세련된 RGB 워터블록과 회전형 워터펌프 하우징 설계도 특징이다. 시스템 구성에 따라 워터블록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매트 소재와 전면 마감의 조화를 통해 정제된 외관을 구현했다. 내부 구조를 다듬어 ARGB 조명이 과도하게 번지는 현상을 줄이고 단정한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커넥터 수를 줄인 데이지 체인 구조와 쿨링팬 사전 장착 설계를 적용해 조립 과정도 간소화했다. 외부로 노출되는 케이블을 최소화해 깔끔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며, 5년 무상 보증과 누수 보증 정책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ICEROCK CL-360 단품 구매 고객은 물론, 해당 제품이 탑재된 완제 PC와 조립 PC 구매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시작 전인 8월 28일 구매 건부터 소급 적용되며, 정상적으로 응모 요건을 충족한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쇼핑몰의 시스템상 포토 상품평 작성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개인 SNS에 후기를 전체공개로 등록한 뒤 게시물 링크를 제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micronics
2026.09.07
6
5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겜디아스(GAMDIAS) 빅타워 PC 케이스 구매 고객에게 게이밍 헤드셋을 증정하는 ‘겜디아스 빅타워 케이스 사은 페스티벌’을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겜디아스 아틀라스 P1(ATLAS P1), 네소 P1(NESO P1) 화이트 화이트, 네소 P1 블랙 레드 등 총 3종이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 영수증을 카카오톡 ‘마이크로닉스’ 공식 채널을 통해 등록한 고객에게 ‘WIZMAX H561 게이밍 헤드셋’을 1:1로 증정한다. 케이스 단품뿐 아니라 행사 대상 제품이 포함된 완제 조립 PC 구매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WIZMAX H561은 가상 7.1채널 사운드와 50mm 드라이버 유닛을 갖춘 게이밍 헤드셋이다.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RGB LED 조명을 적용했다. 아틀라스 P1은 버튼으로 여닫는 원터치 스윙 오픈 패널과 슬라이드 방식의 인디케이터 디스플레이, 2가지 타입의 모듈형 상단 패널을 갖춘 빅타워 케이스다. 120mm PWM aRGB 쿨링팬 4개를 기본 제공하며, 최대 45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최대 420mm 규격의 수랭쿨러 장착을 지원한다. 네소 P1은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배치할 수 있는 빅타워 케이스다. 원터치 스윙 방식의 2도어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했으며, PCIe 슬롯을 90도 회전할 수 있어 시스템 구성의 자유도를 높였다. 최대 426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아틀라스 P1과 네소 P1 모두 최대 10Gbps 전송 속도의 USB Type-C 포트를 지원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www.micronic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cronics
2026.09.04
6
6
다나와 아카데미에서 마이크로닉스 부스를 만나는 일은 낯설지 않다. 대학과 장소가 바뀌어도 빠짐없이 현장을 지켜온 단골 참가사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보여줄지, 학생을 어떻게 불러 모을지, 짧은 만남을 어떻게 브랜드에 대한 기억으로 남길지 이미 잘 알고 있다. 처음 참가한 브랜드에서 느껴지는 조심스러움보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안정감이 특징이다. 물론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처음이겠지만 마이크로닉스가 행사를 대하는 공식은 한결같다. 무더위 속 야외 행사라는 부담에도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수랭 쿨러를 펼쳐 놓고 학생을 맞았다. 파워서플라이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위치에 기대어 익숙한 제품만 내세우기보다, 아직 출시하지 않은 고급형 케이스부터 학생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보급형 냉각장치까지 폭넓게 공개했다. 매년 대학을 찾는 이유?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익숙한 학생에게 데스크톱 PC는 관심의 여지가 없는 대상이다. PC가 있더라도 어떠한 부품이 장착되고, 주요 부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관심을 두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마이크로닉스는 완성된 PC 뒤에 가려져 있던 부품을 펼쳐 놓고 최신 데스크톱의 변화와 AI PC 시대에 필요한 방향을 눈으로 확인하게 했다. 대표 제품은 출시를 앞둔 HAVN HS 360 케이스다. 일반적인 보급형 케이스 대비 가격대가 높은 제품은 온라인에서 사진만으로 구매욕을 자극하긴 한계가 따른다. 크기와 내부 디자인, 강화유리 퀄리티, 마감 수준은 실물을 마주해야 알게 되는 부분이다. 김희철 마이크로닉스 매니저는 학생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형 케이스를 직접 보여주면서 최신 PC 디자인의 흐름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주특기인 파워서플라이는 마이크로닉스가 가장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분야다. 케이스 안쪽에 장착하는 특성상 파워서플라이의 생김새조차 모르는 학생이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희철 매니저는 파워서플라이를 컴퓨터의 심장에 빗대며 “파워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파워서플라이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 펼쳐 놓은 것도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한 번이라도 더 살펴보게 하려는 의도가 짙다. 물론 제품을 펼쳐놓는 것만으로 학생이 관심을 보이진 않는다. 마이크로닉스는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연결한 복권형 이벤트 도파민 TURN이다를 진행했다. 채널을 팔로우하거나 친구로 추가한 뒤 화면에 나타나는 복권을 선택하면 당첨 경품을 곧바로 확인하는 이벤트다. 결과를 기다리는 지루함을 생략한 것인데, 손가락으로 복권을 눌러 바로 경품을 확인하는 재미가 주특기다. 아무래도 요즘 젊은 대학생의 취향을 세심히 보듬은 모습이다. 사실상 100%에 달하는 당첨률도 마이크로닉스 이벤트의 백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WIZMAX MP50 마우스패드를 제공하고, 당첨자에게는 파워서플라이 등 차별화된 경품을 증정한다. 형식적으로만 참석해도 하나의 경품은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대학생으로 하여금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만든다. 여러 해 동안 대학 행사를 치러온 경험은 이러한 세부 디테일에서 드러났다. 눈길을 끌 제품과 설명이 필요한 제품을 구분했고, 고가 신제품과 구매 가능한 보급형 제품 사이의 간격도 채웠다. 여기에 이벤트가 혹여나 발생할 심심함을 깔끔하게 없앴다. 경희대학교 학생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겠다는 목표도 아카데미 참여의 이유다.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수치는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겐 이유가 되겠지만, 그게 아닌 대학생에게는 직접 보고 만난 경험이 브랜드를 기억하는 출발점이 된다. 마이크로닉스가 해마다 다나와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이유도 앞으로 PC를 선택할 학생과의 접점을 꾸준히 늘리는 데 있다. 매년 같은 행사에 참가한다고 현장이 매번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보여줄 제품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뀌고 학생의 관심을 붙잡는 관심사와 자라난 환경에 따라 달라야 한다. 그 점에서 요즘 대학생의 관심사를 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현장으로 평가된다. 마이크로닉스는 출시 예정인 HAVN HS 360으로 호기심 한 방울을 투척했고, 파워서플라이로 마이크로닉스라는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를 재차 확인시켰으며, 5만 원대 수랭쿨러와 복권 이벤트로 학생이 다가올 문턱을 확 낮췄다. 시장 선도업체의 안정감은 이처럼 준비된 부스 곳곳에서 드러났다. @micronics
2026.09.04
24
25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COOLMAX P-1050W 80PLUS Platinum ATX 3.1(이하 쿨맥스 P-1050W ATX 3.1)’ 구매 고객에게 ‘EZDIY-FAB SHIELD ATX 24핀 ARGB 90도 어댑터’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한정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쿨맥스 P-1050W ATX 3.1을 구매한 뒤 마이크로닉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구매 내역을 인증하면 ‘EZDIY-FAB SHIELD ATX 24핀 ARGB 90도 어댑터’ 블랙 색상을 1:1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제품이 포함된 완제 조립 PC 구매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쿨맥스 P-1050W ATX 3.1은 80PLUS 230V EU PLATINUM 인증을 획득한 1050W 파워서플라이다. 최신 ATX 3.1과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차세대 그래픽카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12V-2x6 커넥터를 제공한다. 12V-2x6 케이블에는 105도 내열 사양과 프리미엄 16AWG 케이블을 적용해 고부하 환경에서의 내구성과 전력 전달 안정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LLC 공진형 컨버터와 DC to DC 회로, 105도 프리미엄 캐퍼시터, 최대 역률 99%의 액티브 PFC를 적용했다. 마이크로닉스의 2세대 GPU-VR 기술을 통해 부하 변화가 큰 고성능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압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쿨링 시스템에는 글로브(Globe)사의 120mm FDB 팬을 탑재해 소음과 마찰을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저부하 시 팬 작동을 멈추는 제로팬 모드도 지원해 정숙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URGE 4K·ESD 15K 내성 설계와 NLO, SIP, OVP, UVP, OPP, OCP, SCP 등 7가지 보호 회로를 적용했다. 무상 보증 기간은 10년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제공한다. 증정품인 EZDIY-FAB SHIELD ATX 24핀 ARGB 90도 어댑터는 메인보드 24핀 케이블의 연결 방향을 90도로 전환해 내부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인보드 24핀 단자와 케이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방패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인피니티 미러 기반의 ARGB 조명으로 튜닝 효과도 강화했다. @micronics
2026.09.02
12
12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스텔라(STELLA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7일부터 준비된 경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WIZMAX 스텔라를 구매한 뒤 구매 쇼핑몰에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카카오톡으로 응모하면 네이버페이 1만 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WIZMAX 스텔라는 메탈 텍스처 전면 패널과 슬림형 aRGB LED 스트립, 전면·측면 강화유리로 구성된 풀 파노라믹 디자인을 적용한 미들타워 PC 케이스다. 후면 커넥터 방식의 BTF·스텔스·프로젝트 제로 메인보드를 지원해 깔끔한 내부 구성이 가능하다. 쿨링 시스템으로는 HDB aRGB PWM 쿨링팬 4개와 aRGB·PWM 8포트 허브를 기본 제공한다. 최대 7개의 쿨링팬과 상단 360mm 수랭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어 고성능 시스템에도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하단에는 1.5cm 깊이의 선큰 구조를 적용한 선큰 버티컬 브라켓을 기본 제공한다. 쿨링팬과 그래픽카드 사이의 간섭을 줄이면서 4도부터 최대 20도까지 5단계 각도 조절을 지원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시스템 연출 및 냉각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425mm, 공랭 CPU 쿨러는 최대 175mm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히든 그래픽카드 지지대와 USB 3.2 Gen2x2 Type-C 포트 등 편의 사양도 제공한다. @micronics
2026.08.29
9
8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릿지 PRO(이하 릿지 프로)’ 구매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8일부터 한정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릿지 프로를 구매하고 구매 내역을 인증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7,000원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제품이 포함된 완제 조립 PC를 구매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릿지 프로는 전면 대면적 허니콤 메쉬와 듀얼 챔버 구조를 적용한 PC 케이스다. 상단과 후면에도 허니콤 타공 에어홀을 배치해 공기 흐름 저항을 줄였으며, 솔리드 프레임 구조로 내구성과 정숙성을 강화했다. 전면·상단·하단·측면·후면을 활용하는 ‘5-PATH 에어플로우 설계’를 기반으로 최대 12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다. 120mm HDB aRGB PWM 팬 3개를 기본 제공하며, 메인보드 RGB 시스템과 연동되는 aRGB SYNC 기능도 지원한다. 최대 38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55mm 높이의 공랭쿨러, 360mm 수랭쿨러 장착이 가능하다. 측면에도 240mm 수랭쿨러를 설치할 수 있으며, ATX·M-ATX·ITX 메인보드와 최대 240mm 길이의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한다. 스토리지는 최대 2개의 2.5형 SSD와 1개의 3.5형 HDD를 장착할 수 있다. 상단·하단·우측 패널에는 마그네틱 먼지 필터를 적용했으며, USB 3.2 Gen1 Type-C 포트를 제공해 조립과 관리, 주변기기 연결 편의성도 높였다. @micronics
2026.08.28
10
11
[2026년 8월 19일]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90년대 데스크톱 PC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워형 레트로 PC 케이스 ‘SilverStone FLP03(이하 실버스톤 FLP03)’를 정식 출시하며, 컴퓨존 단독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실버스톤 FLP 시리즈는 과거 데스크톱 PC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시스템 환경에 맞춰 구현한 제품군이다. FLP01은 수평형 데스크톱 형태를 적용했으며, FLP02는 수직 타워 구조와 ATX 메인보드 지원으로 확장성을 높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FLP03은 Micro-ATX 기반의 타워형 설계에 대형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장착을 지원해 레트로 케이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실버스톤 FLP03은 베이지 색상과 세로 방향의 전면 통풍구,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본뜬 5.25형 베이 커버를 통해 과거 데스크톱 PC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복고풍 외관 안에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대형 수랭 쿨러를 수용할 수 있는 내부 구조를 적용해 디자인과 실제 활용성을 함께 확보했다. 전면에는 외부 5.25형 베이 3개를 마련했으며, 전원과 리셋, 터보 버튼이 배치된 조작부도 5.25형 컨트롤 패널 형태로 구성했다. 내부에는 3.5형 드라이브 1개와 2.5형 드라이브 3개를 기본으로 배치할 수 있다. 추가 장착부는 3.5형 드라이브 1개 또는 2.5형 드라이브 2개 중 필요한 구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저장장치 운용 범위가 넓다. 지원 메인보드는 Micro-ATX와 Mini-ITX이며 PCI 확장 슬롯은 5개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413mm 길이까지 장착할 수 있어 대형 고성능 제품을 활용한 시스템 구성에도 대응한다. 그래픽카드 지지대 사용 여부에 따라 장착 가능한 확장카드 너비는 최대 156mm 또는 163mm로 달라진다. CPU 공랭 쿨러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설치하면 최대 155mm,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 169mm 높이까지 장착할 수 있다.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하며, 하단 드라이브 브래킷의 배치에 따라 최대 180mm 또는 200mm 길이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냉각은 전면 180mm 팬과 후면 120mm 팬이 담당한다. 상단에는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를 추가할 수 있으며, 파워서플라이 베이에도 120mm 팬을 최대 2개까지 배치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후방에 설치한 구성에서는 파워서플라이 베이의 120mm 팬 장착 수가 1개로 제한된다. 수랭 쿨링 구성도 폭넓게 지원한다. 상단에는 최대 360mm, 전면에는 최대 28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5.25형 장치나 대형 그래픽카드, 팬 및 라디에이터는 장착 위치에 따라 사용 가능한 조합이 달라질 수 있어 구성 전 제품 설명서를 통한 호환성 확인이 필요하다. 전면 조작부의 ‘Turbo’ 버튼은 복고풍 디자인을 위한 장식에 그치지 않는다. 버튼을 누르면 팬이 즉시 최대 속도로 작동해 시스템 내부에 쌓인 열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옆에 배치된 숫자 표시창에서는 팬의 PWM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전원과 리셋 버튼에는 키 잠금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키로 두 버튼의 작동을 제한할 수 있어 사용 중 실수로 전원이 꺼지거나 시스템이 다시 시작되는 상황을 예방한다. 작동 상태는 전원 녹색, 터보 주황색, 팬 PWM 녹색, 저장장치 작동 빨간색 표시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전면 입출력 단자는 USB Type-C 1개, USB 3.0 2개, 오디오 출력과 마이크 입력 각 1개로 구성했다. 제품 크기는 폭 220mm, 높이 456.3mm, 깊이 483.6mm다. 예약판매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컴퓨존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정상가 250,000원인 실버스톤 FLP03을 15% 할인된 212,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예약 구매한 제품은 9월 1일부터 출고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www.micronic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cronics
2026.08.25
14
13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효율 플래티넘 파워서플라이 ‘ASTRO II PT PLATINUM ATX 3.1’ 시리즈를 대상으로 시크릿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1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이벤트 배너가 게시된 공식 판매처를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증정되는 쿠폰의 지급 방식과 혜택은 각 판매처 및 플랫폼의 운영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 기간 ASTRO II PT 850W는 정상가 21만 9,000원에서 시크릿 쿠폰 3만원을 적용해 18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STRO II PT 1000W는 정상가 25만 9,000원에서 4만원이 할인돼 21만 9,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1000W 모델은 쿠폰 적용 시 850W 모델 정상가와 동일한 21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로의 업그레이드 부담을 낮췄다. ASTRO II PT PLATINUM ATX 3.1 시리즈는 80 PLUS PLATINUM 115V 인증을 획득한 고효율 파워서플라이다. 최신 고성능 시스템에 대응하도록 ATX 3.1과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풀 모듈러 방식을 적용했다.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2세대 GPU-VR 기술과 시스템 부하가 낮을 때 냉각팬 작동을 멈추는 0dBA 제로 팬 모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100~240V 프리볼트 설계, FDB 쿨링팬, 105℃ 캐패시터 등을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micronics
2026.08.21
15
14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대형 160mm 쿨링팬과 전면 풀 메쉬 구조를 적용해 냉각 성능을 강화한 PC 케이스 WIZMAX AI AIRZEN 160(이하 AI AIRZEN 160)을 출시했다. AI AIRZEN 160은 강력한 공기 흐름(AIR)과 정숙함(ZEN)을 콘셉트로 설계한 미들타워 PC 케이스다. 마이크로닉스의 AI-Airflow 설계를 기반으로 전면에 160mm HDB aRGB 대형 쿨링팬 2개를 배치하고, 공기 흐름을 고려한 전면 메쉬 구조를 조합해 냉각 효율과 정숙성의 균형을 높였다. 전면에 기본 장착된 160mm HDB aRGB 팬은 500~1,000RPM으로 작동하며 최대 72.07CFM의 풍량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120mm 팬보다 큰 직경을 활용해 낮은 회전 속도에서도 많은 양의 공기를 시스템 내부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후면에는 120mm HDB aRGB 팬 1개가 기본 장착된다. 마이크로닉스 자체 테스트에서는 동일 조건에서 전면 120mm 팬 3개를 장착한 구성과 비교해 AI AIRZEN 160의 CPU 코어 온도는 76도에서 67.6도로 8.4도, GPU 코어 온도는 80도에서 75.6도로 4.4도 낮게 측정됐다. 테스트에는 AMD Ryzen 9600X 프로세서와 마이크로닉스 ICEROCK MA-410 CPU 쿨러, 지포스 RTX 4070 Ti 12GB 그래픽카드를 사용했다. 측정 결과는 시스템 구성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면에는 입체적인 웨이브 형상의 풀 메쉬 베젤과 촘촘한 1mm 에어홀을 적용했다. 외부 공기가 내부로 원활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흡기 면적을 확보해 전면 160mm 듀얼팬의 냉각 성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확장형 쿨링 구성도 지원한다. 기본 장착된 전면 160mm 팬 2개와 후면 120mm 팬 1개에 더해 상단에는 140mm 또는 120mm 팬 2개, 파워서플라이 커버 상단에는 120mm 팬 2개를 추가할 수 있어 최대 7개의 쿨링팬 구성이 가능하다. 상단에는 최대 240mm 수랭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으며, 공랭 CPU 쿨러는 최대 높이 160mm까지 지원한다. 내부 확장성도 확보했다.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310mm, 파워서플라이는 최대 200mm 길이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2.5형 SSD 최대 3개와 3.5형 HDD 최대 1개를 구성할 수 있으며, 7개의 PCI 슬롯을 제공한다. 조립과 관리 편의성도 고려했다. 측면 강화유리 패널과 전면·상단 패널은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상단에는 외부 먼지와 이물질 유입을 줄이는 탈착식 먼지 필터를 배치했다. 내부는 파워서플라이와 스토리지 공간을 분리한 파워 커버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한 시스템 구성을 돕는다. 기본 제공되는 aRGB 쿨링팬은 다양한 조명 효과를 지원한다. ASUS AURA SYNC, GIGABYTE RGB Fusion, MSI Mystic Light, ASRock Polychrome RGB 등 주요 메인보드 RGB 동기화 기술과 연동할 수 있으며, 5V 3핀 aRGB 헤더를 이용해 시스템 전체 조명을 통일할 수 있다. 전면 I/O에는 USB 3.2 Gen1 Type-C 단자를 비롯해 USB 3.0, USB 2.0, HD Audio 단자를 배치했다. USB Type-C 인터페이스는 최대 5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WIZMAX AI AIRZEN 160은 대형 160mm 듀얼팬과 공기 흐름을 고려한 전면 풀 메쉬 구조를 통해 효과적인 냉각 환경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면서 냉각 성능과 확장성, 디자인까지 함께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닉스는 AI AIRZEN 160 출시를 기념해 ‘WIZMAX AIRZEN 포토 상품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2026년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5천원 교환권을 1:1 증정한다. 참여자 가운데 3명을 추첨해 Claude AI 1개월 구독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micronics
2026.08.20
11
11
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ASRock(애즈락) 파워서플라이 구매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과 경품을 제공하는 ‘ASRock과 함께하는 Rock캉스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ASRock 스틸레전드 골드 ATX 3.1 시리즈(이하 스틸레전드 SL 시리즈)와 ASRock 타이치 티타늄 ATX 3.1 TC-1650T(이하 타이치 TC-1650T) 구매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틸레전드 SL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과 ATX 3.1·PCIe 5.1 규격을 지원하는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이다. 블랙과 화이트 모델로 구성되며 850W, 1000W, 1200W 용량을 제공한다. 135mm FDB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정숙성과 냉각 효율을 높였으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5V BOOST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Cybenetics ETA Platinum 및 LAMBDA A 등급 인증도 획득했다. 함께 행사 대상에 포함되는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플래그십 파워서플라이다. 듀얼 컬러 PCIe 5.1 케이블과 실시간 케이블 케어 NTC, Interleaved PFC 설계, Infineon CoolMOS 및 SiC SBD를 적용했다. 또한 Cybenetics ETA 및 LAMBDA A+ 인증을 획득했으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5V BOOST Mode, iCOOL Mode 등을 적용해 고출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정숙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 중 행사 제품을 구매한 뒤 포토상품평 작성과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제품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스틸레전드 SL 시리즈 구매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타이치 TC-1650T 구매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응모한 고객 가운데 매주 5명을 추첨해 ASRock 여행용 미니 삼각대를 증정한다. @asrock @micronics
2026.08.14
18
12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메모리 냉각과 ARGB 조명을 지원하는 ‘EZDIY-FAB RH01 ARGB 메모리 히트싱크 2팩’(이하 RH0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RH01은 방열판이 없는 데스크톱 메모리에 장착하는 제품이다. 알루미늄 히트싱크을 통해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해 안정적인 작동을 돕는다. 히트싱크 내부에는 메모리 모듈과 히트싱크 사이의 열 전달을 돕는 실리콘 써멀패드가 적용됐다. 단면 메모리 장착에 사용하는 EVA 패드도 함께 제공해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DDR4와 DDR5 데스크톱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 제품 크기는 128mm×38mm×7.5mm로, 시스템 내부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형태로 설계됐다. 상단과 측면에는 ARGB 조명부가 적용됐다. 5V 3핀 ARGB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하면 ASUS, MSI, GIGABYTE 등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 쿨링팬과 수랭쿨러 등 다른 ARGB 부품과 조명 효과를 연동해 통일된 시스템을 구성할 수도 있다. 외형은 직선형 방열핀과 입체적인 구조를 조합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돼 시스템 색상과 부품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RH01은 히트싱크 2개가 포함된 2팩으로 판매된다. 실리콘 써멀패드 8개, 단면 메모리용 EVA 패드 2개, 장착용 드라이버와 설명서가 함께 제공돼 별도의 공구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제품 보증기간은 1년이다. @micronics
2026.08.09
10
9
10년. 지나고 보면 짧지만, 무언가 지켜내기엔 꽤나 길고 지난한 세월이기도 하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부터 십 년 가는 권세가 없다(權不十年)는 격언까지. 10년이란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되돌아보기 좋을 만큼 충분히 긴, 그리고 무언가를 평가하기 충분히 훌륭한 기준이다. 과거에도 이러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는 현대의 10년이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함이 있지는 않을 일이다. 그 10년 사이, 우리는 현실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리얼한 그래픽을 구현하면서도 속도 역시 빠른 PC로 게임을 즐기게 됐으며, 궁금한 것을 손쉽게 알려주는 것부터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끝내는 AI를 활용하게 됐다. 스마트폰을 태그하는 것만으로 대중교통이나 택시의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으며, 삶에 필요한 거의 모든 일을 스마트폰이라는 도구 하나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소비자의 한결같은 신뢰를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십 년 전이나 후나 그다지 변화가 없던 과거라면 모를까, 시장이 요구하는 니즈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성취를 지키기 위해 보수적이 되어가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경계해야 하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기보다 소비자가 미처 생각지 못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감내해야 한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고(長江後浪推前浪), 새로운 사람이 옛사람을 대신한다(一代新人換舊人)고 한다. 이런 세상에서 휩쓸리지 않으려면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어쩌면 급변하는 지금의 세상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유일무이한 방법일 것이다. # 딱 10년, 파워 시장에 이정표를 만들어 온 마이크로닉스 PC 시장도 지난 10년간 상당한 변화가 뒤따랐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러 브랜드가 그 기간 동안 명멸했고,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이나 품질의 기준도 크게 달라졌다. 그럼에도 오랜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이 제품명을 반드시 알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바로 ‘클래식II 시리즈’. 오늘의 마이크로닉스가 있도록 만든 일등공신이란 사실을 부정할 마니아는 아마도 없으리라. 2016년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가격 비교 서비스로는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에누리의 히트브랜드에 클래식II 500W가 선정되는 것을 시작으로 마이크로닉스는 지난 십여 년간 다나와를 비롯한 주요 가격 비교 서비스의 히트브랜드를 놓치는 법이 없었다. 그만큼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왔다는 방증이라 할 만한데, 오늘날도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나 평가는 여전히 한결같다. 클래식II 500W는 80PLUS STANDARD 인증, 85% 남짓의 효율을 가진 보급형 파워였다. 지금에야 가장 저렴한 사무용 PC에나 사용될 법한 용량이지만, 당시엔 이만한 용량의 파워라면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주력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었다. 지난 10년간 하드웨어 환경도 그만큼 크게 변화한 셈이다. 그럼에도 클래식II 시리즈를 여전히 언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파워 서플라이가 여전히 시장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제품명으로 출시되고 있다 하여 10년 전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오늘날의 클래식II 시리즈는 ATX 3.1 표준 지원, 12V-2x6 커넥터 등을 적용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이제는 프로세서보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여기에 그래픽카드는 프로세서보다 순간순간 사용하는 전력의 변화도 심하다. 피크 시의 전력량은 정격 전력의 두 배를 넘기기도 한다. 이런 GPU를 여러 장 사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도 주목해야 한다. 수많은 사용자를 위한 대량의 연산이 수반되는 AI 서비스에는 테라스케일급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소 등지에서 활용되는 AI에도 여러 장의 GPU를 탑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안 그래도 엄청난 전력을 요구하는 GPU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환경에 대응하는 대용량의 파워 서플라이 역시 필요해졌다. 10년 전엔 그저 500~600W급의 파워 서플라이면 족했던 시장이 이젠 500W부터 2000W가 넘는 대용량 파워 서플라이까지 다양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세분화된 시장에 대응하는 폭넓은 라인업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PC 시장의 규모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장은 세분화됐고, 각 영역에 알맞은 제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과거 잘 만들어진 라인업 하나면 거의 모든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다양한 용량, 다양한 효율, 그리고 시스템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추어 세분화되고 최적화된 파워를 제공해야만 한다. 한마디로 매출은 그대로인데, 세분화된 시장에 각각 대응할 제품을 따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 충분한 기술력과 상품 기획력, 그리고 이를 시장에 반영할 수 있는 생산 능력까지 갖춰야만 한다. 시장의 크기는 그대로인데, 난도만 무지막지하게 높아진 셈이다. 무르익은 시장은 언제나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살아남은 소수의 기업이나 브랜드가 결국 시장을 과점하게 된다. 파워 서플라이 역시 서서히 같은 노선에 접어들고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는데, 조정이 마무리된 미래의 어느 시점을 상정하더라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마이크로닉스가 없는 그림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만큼 이미 시장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 브랜드이고, 또 그만큼 시장이 만족할 제품을 공급할 능력을 갖춘 브랜드이기 때문이리라. 시장의 주도적 지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PC 전원을 종료한 후에도 내부의 잔열을 해소할 때까지 쿨링팬을 추가적으로 구동하는 애프터 쿨링은 마이크로닉스만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수십 개가 넘는 파워 브랜드가 파워의 수명과 발열의 관리를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곁들이고 있지만, 글쓴이의 시선에서 실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메인터넌스 기술은 애프터 쿨링이 유일해 보인다. 마이크로닉스는 최근 GPU-VR, GPU-AI 듀얼 피드백 제어 기술을 제품에 속속 탑재하고 있다. 최근의 시스템은 PC부터 워크스테이션, AI를 위한 시스템까지 고성능을 위한 GPU를 기본 탑재하고 있고, 앞서 설명했듯 이런 GPU는 전력 소모 자체가 클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피크 시에는 요구하는 전력도 어마어마하다. 듀얼 피드백 제어는 GPU의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를 리얼타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다시 출력단으로 피드백해 항상 일정한 전압을 출력하도록 제어하는 GPU-VR 기술과 GPU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 피드백을 통해 전압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GPU-AI 기술로 구성된다. 한마디로 순식간에 널뛰는 지랄맞은(?) GPU 성향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전압과 출력 전력량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보정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앞선 기술이 접목된 대표작으로 ASTRO P2 시리즈를 들 수 있다. 고성능 GPU를 이용한 AI 연산, 3D 렌더링, 멀티 GPU를 활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프리미엄 파워 서플라이이자 현재 마이크로닉스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모델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전력의 제어에 특화된 제품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동작이 필요한 영역에 추천하고픈 제품이다. WIZMAX P 3000W는 멀티 GPU가 기본이 되는 AI 워크스테이션 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소 수준에서 사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에도 4장 이상의 GPU가 탑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교적 작은 섀시에 장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여러 장의 GPU에 넉넉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출력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3000W의 막대한 출력을 제공하는 WIZMAX P 3000W가 제격이다. 가성비 높은 PC를 고려하고 있다면 WIZMAX EVO나 CLASSIC II EV와 같은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WIZMAX EVO는 내구성과 안정성의 향상과 더불어 케이블 품질을 강화해 최신의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극대화한 제품군이다. CLASSIC II EV는 마이크로닉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클래식II 시리즈의 확장판. 가장 대중적이며, 탁월한 가성비와 10년 이상 지속해 온 클래식 시리즈의 탄탄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 핵심은 도전 정신, 그리고 시장에 대한 빠른 대응 10년 전과 지금의 PC 환경을 비교해 보면, 길지 않은 10년 사이 파워 서플라이에 요구되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500~600W 수준이면 어떤 PC에도 적합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600W 수준에서 2000W가 넘는 파워까지 PC에 사용되고 있다. 효율 역시 스탠다드급을 기본으로 이제는 티타늄 이상의 고효율 파워 시장도 상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AI를 위한 멀티 GPU 환경이 추가되다 보니 2000W, 그 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파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과거의 작은 성공을 지키기 위해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면 그 즉시 시장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는 가혹한 환경이다. 선도 기업일수록 기술 개발에 힘쓰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신제품을 빠르게 내놓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다. 여기에 출시되는 제품이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해야 함은 기본이다. 분명한 건 매번 시장은 새로운 도전자보다 기존 챔피언에게 더 가혹하다. 한 번만 삐끗하면 시장에서 누려 온 모든 지위를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보수적으로 대응할 수도 없다. 시장의 요구 사항이 워낙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응하면서도 내놓는 제품은 모두 시장이 요구하는 기준치를 월등히 넘어서는 제품이어야 한다. 말은 참 쉽지만, 실현은 결코 쉽지 않은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이다. 놀라운 점은 어디에나 마이크로닉스가 있었다는 것. 가격 비교 사이트, 전문가 포럼, 하드웨어 커뮤니티 등. 어디를 둘러보아도 마이크로닉스의 담당자는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업이 바라보는 시장에 더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시장에 대한 자신들의 치밀한 전략에 더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제품에 접목하는 투트랙 전략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기에 이 브랜드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대한민국 파워 시장의 프론티어 자리를 유지할 수 있던 건 아닐까? 여담이지만, 마이크로닉스는 AS 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의 불만까지도 제품의 개선, 또는 차기 제품의 개발 시에 적용할 시스템을 구축해 두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에코시스템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이크로닉스가 여전히 시장의 강자로 군림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라 아니할 수 없다. 컴퓨팅 시장은 지난 10년보다 더욱 빠르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억 소리 나는 수준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됐다고 놀랐던 당시와 달리 지금의 GPU는 수십억,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프로세서의 발전상 역시 10년 전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에 이르러 있고 말이다. 어쩌면 지금은 거대한 변화, 그 시작점 정도에 와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지난 10년의 변화가 대단했지만, 앞으로 10년의 변화는 그것보다 더 급격히, 그리고 더 격렬하게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휘몰아치는 격변의 시장에서 10년 후에도 마이크로닉스는 여전히 지배자의 위치에 군림하고 있을까? 왠지 그럴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오늘이다. @micronics
2026.07.31
10
9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효율 플래티넘 파워서플라이 ‘ASTRO II PT PLATINUM ATX 3.1’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24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은 ▲ASTRO II PT 850W ▲ASTRO II PT 1000W ▲ASTRO II PT 1300W 등 총 3종이다. 행사 기간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정상 접수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원 교환권을 전원 증정한다. 제품 단품뿐만 아니라 행사 대상 제품이 포함된 완제품 PC를 구매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마이크로닉스 공식 채널을 추가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 메뉴에서 해당 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이름과 연락처, 주소, 구매 영수증 등 안내된 증빙 자료를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ASTRO II PT PLATINUM ATX 3.1 시리즈는 80 PLUS PLATINUM 115V 인증을 획득한 고효율 파워서플라이다. 고성능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도록 ATX 3.1과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풀 모듈러 방식을 적용했다.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2세대 GPU-VR 기술과 시스템 부하가 낮을 때 냉각팬 작동을 멈추는 0dBA 제로 팬 모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100~240V 프리볼트 설계, FDB 쿨링팬, 105℃ 캐패시터 등을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한편, 파워서플라이 부문 10년 연속 히트브랜드 선정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ASTRO II PT 구매 고객은 구매 영수증 응모와 포토 후기 작성 등 각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이번 네이버페이 3만원 페이백과 별도로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icronics
2026.07.2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