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신뢰와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 잘만테크 주식회사(대표: 김철진, 이하 잘만)가 시각적 개방감과 압도적인 쿨링 성능을 동시에 잡은 듀얼챔버 미들타워 케이스 ‘D50’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D50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최근 PC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은 ‘파노라믹 뷰(일명 어항 케이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이 제품은 전면이 막힌 유리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경사 코너 흡기 설계(Oblique Intake)를 통해 전면 메쉬 케이스에 버금가는 강력한 통기성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전면 유리와 강력한 쿨링의 공존, ‘경사 흡기 시스템’
D50은 사용자의 시선이 주로 머무는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쪽 뷰는 어항 케이스의 시각적 시원함을 유지하고, 반대쪽인 우측의 측면 흡기부에는 후면 쪽으로 기울어진 경사 흡기 구조(Oblique Intake) 설계를 적용했다. 이 구조는 측면 흡기부에서 들어온 외기가 반대쪽 강화유리에 부딪혀 내부에서 와류를 발생시키지 않고 시스템의 후면부 쪽으로 공기 흐름이 자연스럽게 유도되어 시스템 에어플로우 면에서 매우 유리한 구조다.
D50은 이러한 설계를 통해 어항 케이스의 고질적인 단점인 쿨링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으며, 또한 듀얼챔버형인 D50은 하단 흡기부 역시 외부로 바로 열려 있어 흡기에 있어서는 하단 파워챔버형 일반 타워형 메쉬 케이스를 넘어서는 개방성을 발휘한다. 더욱이 여느 제품들과 달리 후면 120mm 듀얼팬 배기 구조로 배기 역시 강화된 설계를 취하고 있으며, 최대 11개의 팬 장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최상의 쿨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후면 듀얼 배기팬 설계로 인해 여느 제품들보다 상단 공간이 넉넉한 D50에는 상단 수랭 라디 앞뒤로 팬을 장착하는 이른바 샌드위치 방식 수랭 설치도 가능해 경우에 따라 극한의 쿨링 시스템 구축도 가능하다.
시각적 개방감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듀얼챔버
D50은 내부 열원 분리에 최적화된 듀얼챔버 구조를 통해 시스템 내부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부품이 장착되는 메인 공간은 탁 트인 파노라믹 뷰를 제공하며, 측면 I/O 포트 배치로 본체를 책상 위에 두었을 때의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또한 후면에는 120mm ARGB 팬을 듀얼 구성하여 시각적인 화려함과 배기 효율을 모두 챙겼다.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뛰어난 확장성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전용 지지대를 기본 제공하며, 상단과 하단에는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 설치가 가능하다. USB 3.2 Gen2 Type-C를 포함한 최신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외부 기기와의 연결성도 놓치지 않았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D50은 어항 케이스의 심미성을 선호하지만 쿨링 성능 때문에 고민하던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블랙 버전 94,000원, 화이트 버전 9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된 D50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잘만테크 공식 홈페이지 및 등록된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