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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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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GIGABYTE)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엔터 인피니티(ENTER INFINITY)’를 테마로 한 컴퓨텍스 2026에서 기가바이트는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PC 부품, 노트북, 모니터, 주변기기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AI, 게이밍, 크리에이티브 작업, 업무 생산성, 일상 사용 전반에서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을 보여주는 점이 돋보였다. 기가바이트 김상엽 과장과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Q. 기가바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합니다. 40주년은 기가바이트에서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A. 감사합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메인보드 한 장으로 시작해 그래픽카드, 노트북, 모니터, AI 시스템까지 영역을 넓혀온 여정이었습니다. 이 40년 이라는 시간은 GIGABYTE 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함께해주신 전 세계 사용자분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무게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번 컴퓨텍스의 테마, 'ENTER INFINITY‘ 또한 이런 인식의 연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ENTER INFINITY‘ 는 40주년을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AORUS RTX 50 INFINITY 시리즈와 X870E AORUS INFINITY NEXT가 그 선언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40년이 쌓아온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0년을 향해 다시 달려가겠다는 각오입니다. Q.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 붐이 절정을 맞은 것 같습니다. AI TOP ATOM 제품도 흥미로운데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은 기가바이트의 대응전략은 무엇인가요? A. 저희의 전략은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AI를 누구나 자신의 책상 위에서" 입니다. 지금까지 AI는 클라우드 서버나 초고가 워크스테이션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기가바이트는 AI TOP 생태계를 통해 그 장벽을 낮추고자 합니다. 개인 개발자를 위한 AI TOP 100,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팀을 위한 AI TOP 500,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I TOP ATOM까지, 사용자의 규모와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계층형 구조입니다. 특히 AI TOP ATOM은 손바닥 크기의 초소형 플랫폼이지만 NVIDIA GB10 Superchip을 탑재해 1 Petaflop FP4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4대를 연결하면 200B 이상의 파라미터 모델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뿐 아니라 GiMATE AI 어시스턴트, AI TOP Utility 같은 소프트웨어 생태계도 함께 발전시켜, 제품을 구매한 순간부터 AI 워크플로를 즉시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핵심 방향입니다. Q. 스텔스 커넥터 제품군을 강조하고 우드를 적용한 제품처럼 다양한 사용자 취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봐도 좋은가요? A. 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희가 스스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사용자가 실제로 불편한 게 뭔가?"입니다. STEALTH의 후면 커넥터 설계는 "케이블 정리가 너무 복잡하다"는 오랜 불만에서 출발했고, EZ-Latch는 "드라이버 없이 조립하고 싶다"는 요구에 답한 것입니다. AERO WOOD 시리즈는 조금 다른 결의 질문에서 나왔습니다. "왜 PC 부품은 항상 검거나 게이밍 감성이어야 하는가." 호두나무 결의 DARK WOOD와 오크 느낌의 WOOD 두 버전을 함께 선보인 것도, 취향은 하나가 아니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은 계속됩니다. 성능의 한계를 넓히는 것과 사용자 경험을 세밀하게 다듬는 것,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나가는 것이 기가바이트가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Q. INFINITY 라인업에서 만든 게이밍 기어도 흥미롭네요. 이스포츠 구단이나 선수와의 콜라보나 협력 사례가 있나요? A. AORUS K10 INFINITY 키보드와 M10 INFINITY 마우스는 처음부터 경쟁 게이밍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제품입니다. K10의 0.1mm 정밀도 자기 축 스위치와 8000Hz 폴링 레이트, M10의 유무선 듀얼 8K 폴링 레이트는 프로 선수 수준의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환경을 기준으로 개발했습니다. 이스포츠 협력에 대해서는, AORUS는 글로벌 게이밍 커뮤니티와 꾸준히 접점을 넓혀온 브랜드입니다. 구체적인 협력 사례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기 어려운 점 있습니다만, 한국 이스포츠 씬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기회를 보고 있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Q. 올해 한국 시장에서 기가바이트의 목표와 한국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한국 시장은 저희에게 특별합니다. 스펙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증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아끼지 않는 한국 사용자분들 덕분에, 저희 제품이 더 단단해진 것도 사실이거든요. 올해 목표는 명확합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알려진 기가바이트가, AI 시스템과 노트북, 주변기기까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한국 고객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간단합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보여드린 것들, INFINITY NEXT의 3D 금속 프린팅부터 AI TOP ATOM, AERO WOOD 시리즈까지, 모두 스펙표 너머에 한국 시장을 향해 담긴 애정과 고민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함께 발견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한국 사용자분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gabyte
안병대군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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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시간이란 기업에게 어떤 의미일까.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기가바이트(GIGABYTE). 사람으로 친다면 두 세대가 지나는 동안 유지하고 발전해왔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기가바이트는 시간을 넘어 무한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 제품은 인피니티 시리즈로 창립 4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제품 중에서 이번 컴퓨텍스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입니다. 굉장히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3D 프린팅으로 만든 방열판 구조를 취했고 방열 기술적인 측면에서 굉장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스 앞에 당당히 자리잡은 컨셉제품은 X870E, X870 어로스 인피니티(AORUS INFINITY) 시리즈 메인보드다. AMD 라이젠 9950X3D2 프로세서용으로 설계됐는데, 방열 설계와 전력 공급에서 특장점을 가졌다. "우주항공용 메탈 재질을 사용했고 전원부는 64페이즈로 구성이 됐습니다. 긴 시간 AI 작업 같은 혹독한 업무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이 64페이즈 전원부는 저궤도 위성 데이터 센터에도 들어가는 기준이 될 정도로 탄탄한 전원부입니다" 김상엽 과장은 로켓 추진기 등급의 열 소재와 첨단 3D 금속 프린팅 기술을 통해 우주 기술과 데이터 센터급 설계를 결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지로이드(Gyroid) M.2 히트싱크 구조로 냉각 표면적은 최대 44% 넓어졌다. 3D 프린팅 베이퍼 챔버와 벌집 구조 금속 백플레이트와 결합된 메인보드 발열 제어, 저궤도 및 데이터 센터급 쿼드 옵티머스 기술을 통합해 총 최대 5120암페어의 전류를 제공한다. "40주년을 기념해서 무한궤도 형태를 상징적으로 만든 인피니티 한정판 그래픽카드입니다. 윈드포스 하이퍼버스트라는 기술이 가장 특징적인데요. 두 개의 큰 팬을 통해 같은 크기의 그래픽카드 대비 44%의 기류를 좀 더 만들어 방열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제트기 엔진 같은 형상이 매력적입니다." 기가바이트는 40년 여정의 중심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서 강력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노력이 있음을 강조한다. 디자인에도 노력을 기울여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 컴퓨텍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했다. 최근 트렌드인 인공지능(AI) 분야 역시 놓치지 않았다. AI 탑 아톰 제품은 마치 맥 미니 처럼 개인화된 AI 컴퓨터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은 사업을 하면서 점점 회사 규모를 키울 수 있다. 소규모 회사였다가 엔터프라이즈급 회사까지 점점 더 확장되는 사용자들의 필요. 여기에 맞춰서 AI 탑 제품은 한 대를 쓰다가 4층까지 늘릴 수 있는 형태다. 손바닥 만한 직사각형 케이스의 미니 PC 사이즈로 1페타플롭을 제공하고 120 빌리온의 모델을 돌리는 성능을 갖췄다. 에이전틱 AI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오픈 클로 프로그램을 AI 탑 아톰에는 설치를 해서 이렇게 판매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엔터 인피니티'라는 캠페인 테마를 통해 기가바이트는 차세대 게이밍, 크리에이션, AI 및 컴퓨팅 경험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려 애쓰고 있다. 인피니티 라인업에서 만든 K10 인피니티 키보드와 M10 인피니티 마우스는 8천 폴리 레이트 반응속도로 최상위급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성은 이번에 특별히 기가바이트가 주목하며 지향하는 미덕이다. 기가바이트는 스텔스로 알려진 메인보드의 후면 커넥터 방식을 2022년에 최초로 개발했다. 다만 라인업을 키우는 것에 조금 신경을 덜 쓰면서 사용자에게 각인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제는 브랜드 차원에서 대중화를 위해서 어로스 스텔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용자 감성에 파고드는 아이디어도 내놓고 있다. X870E 에어로 X3D 우드 메인보드는 5080 인피니티 우드 16G 그래픽카드와 세트로 구성되면 따스하고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 PC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앞으로 파워서플라이까지도 우드 라인업이 같이 제공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팬과 PC DIY 커뮤니티의 기대에 맞춘 아리(Ari) 에디션 메인보드 B850 AORUS ELITE-P ICE는 잠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어로스의 기술 수호천사인 아리는 오리지널 ACG 캐릭터로 더욱 개성적인 스타일 연출을 가능하게 하며 이번에 ATX 버전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한 옆면에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C510, C520은 최근 케이스 안에다가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최근 트렌드에도 잘 들어맞는다. 기가바이트는 1986년 설립한 이후, 성능, 안정성, 사용자 경험을 중점적으로 추구했다. 그 범위는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포괄적인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시장과 소비자 시장 전반에 걸쳐 있다. 기가바이트의 행보는 지능형 컴퓨팅의 미래를 향해 '무한'하게 사용자으로 달리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보여준다. @gigabyte
안병대군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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