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님들 대부분 한번쯤 사용했을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엔 안쓴지 꽤 된거같네요. 주로 게임쪽인데 이제는 그것도 정품이 더 편하기에
걍 구입자체가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아마도 나이들어서 귀찮은것도 있고 이제 깔끔하게 귀찮지 않은것도 한몫하는것도 있네요.
요즘 영화 도서 등등 고소가 잦습니다. 혹시 쓰시는분 계시면 조심하세요~
영화얘기 나와서 그런데 아직도 누누티비같은 사이트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