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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세기말로 어두운 사회 분위기가 팽배하던 시절 틴에이지 아역 출신의 이재은이 20살 꽃다운 나이로, 성인연기자로의 변신을 위해 파격적인 영화 두편을 찍었고, 이게 그녀의 대표 필모가 되는데 바로 노란머리와 세기말 입니다. 당시에 엄청난 파격 노출과 음울한 세기말 연기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영화계에서 성공적인 배역이 없다 시피 잊혀져 갔습니다. 당시 영화내 아름다운 볼륨감으로 큰 이슈와 인기를 얻자 뿌리칠 수 없는 금액(10억 제안)으로 누드집을 찍었다가 당시 역대 최대 매출의 누드집 스타가 되기도 했었죠. 이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도망치듯이 결혼했다 이혼까지 하게 된 생활고형 여배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정사신을 꼽아 보라면 세기말에서의 이재은 씬입니다. 그녀의 삶과 뭔가 맞닿아 있는 느낌의 영화랄까. 징그러운 중년재벌과 원조교제하고 또 그 아들과 마약에 절어 정사를 나누는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으로 모든걸 자포자기 한 듯 한 이재은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세기말을 다시 한번 볼 까 싶어 검색해 보니, 4K로 화질을 개선한 버전이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네요. 4k로 세기말을 다시 보고 싶은 분들은 다시한번 감상해 보세요. 4K 화질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https://youtu.be/7Fr7Qx6kg_M?si=9DAMR8KVo7k5mxKx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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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2018) 전종서 오랜 시간 여운을 남기는 수수께끼같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전종서가 약기운에 노을 속에서 춤추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가씨(2016) 김태리, 김민희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으로 높은 평단의 평가를 받았죠. 김태리와 김민희의 파격적인 레즈신이 아직도 충격으로 남습니다. 은교(2012) 김고은 영화 해피엔드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젊은 육체에 대한 노교수의 갈망을 다룬 문제작. 김고은의 높은 노출 수위 배드신은 파격 그 자체였지요. 하녀(2010) 전도연 바람난 가족의 임상수 감독이 1960년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60년대 원작이 워낙 한국영화사에 전설적 작품이라 리메이크에 대한 평단 평가는 대체로 안좋았지만 전도연의 여전한 몸매와 팜므파탈적인 연기가 일품. 박쥐(2009) 김옥빈 박찬욱 감독이 범죄호러물인 에밀졸라의 소설, 데레즈 라캥을 각색하여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추가해 탄생시킨 독특한 뱀파이어 영화입니다. 박찬욱이 대중성 고려 없이 마음대로 다 해볼 수 있었던 영화란 자평이 있었죠. 김옥빈의 하얀 피부와 매력적인 마스크가 돋보인 영화 입니다. 나의 PS 파트너(2012) 신소율 본격 19금 로멘틱 코미디로 여주인공 김아중을 보러 갔다가 조연인 신소율의 배드신에 감탄한 영화 입니다. 연예의 목적(2005) 강혜정 영화 관상으로 잘알려진 한재림 감독의 데뷔작. 박해일의 끈쩍이고 능글능글한 연기와 강혜정의 개성있는 마스크와 연기력, 외설적이지만 현실감 넘치는 대사들이 인상깊은 영화 입니다. 최근 한국 영화 시장이 얼어붙어서 인지 여배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찾기 어렵네요. 설 연휴간 2000년~2010년 시절 명작 영화들 찾아 다시 감상해 봐야 겠네요.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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