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이사온지 2년이 넘었습니다.
여기와서 모기 물린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어머니는 엄청 물리심…;;ㅎ
9월달 오면서 모기 엄청 물리고 있네요.
지금도 한 4방 물렸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모기가 엄청 작습니다.
파리에 비유하면 초파리 크기 정도? 게임하다가 마우스 집어 던질뻔 했네요.(농담 섞어서)
요즘 마당에 장수 말벌도 매일 오고 벌래와의 전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