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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정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안내 신청 기간: 2025년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대상: 소득 하위 90% 국민, 1인당 10만 원 지급 신청 방법: 신용·체크카드: 카드사 홈페이지/앱, 콜센터, ARS, 연계 은행 방문,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 등 간편결제 앱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 주소지 관할 지자체 앱/홈페이지 선불카드·지류형 상품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분증 제시 군 장병: 주민등록상 주소지 아닌 복무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요일제(첫 주 22~26일 적용): 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주말: 온라인 누구나 신청 가능 지급 대상 확인: 건강보험공단, 카드사 홈페이지/앱, 주민센터, 은행 사용 기한: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처: 신용·체크·선불카드: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일부 제외) 일부 읍·면 지역 마트, 공공형·민간형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매장: 매출 관계없이 사용 가능 지역사랑상품권: 주소지 관할 지자체 가맹점 이의신청: 온라인: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오프라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첫 주에도 요일제 적용, 접수 후 지자체·건강보험공단 심사 후 통보 문의: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 1670-2525 지자체 콜센터, 건강보험료: 1577-1000 재산세·금융소득 문의: 관할 세무부서/세무서 출생연도 확인체크후 알맞는 요일에 맞춰서 신청하세요. 전 체크카드로 적용시켜야 겠네요~
일상/생활 조딱러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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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do 아케이드 스틱, 가성비 무선 아케이드 스틱!
8Bitdo 아케이드 스틱, 가성비 무선 아케이드 스틱! 제가 게임에 꽤나 진심이라 게임 쪽은 꽤나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애정이 있는 장비를 고르라면 8bitdo 아케이드 스틱이 되겠습니다. 이 스틱으로 말할 꺼 같으면 레트로 갬성으로 유명한 8bitdo에서 제작한 무선 아케이드 스틱인데요. 대전격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선 아케이드 스틱 기기 자체가 시장에 별로 없어요. 왜냐면 대전격투는 입력이 꽤나 중요한데 고수들 입장에서는 0.0000001초라도 입력 지연이 없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렇다 보니 고수들은 유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그쪽 제품이 조금 더 다양하다고 볼 수 있어요. 아무튼 그런 시장 상황에서 8bitdo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스틱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품이고 저 또한 이미 유선 아케이드 스틱이 있지만 구매한 제품인데요. 가격은 한 8만원 정도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닌텐도 스위치와 윈도우, 스맛폰까지 지원하는 꽤나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에요. 여담으로 저 같은 경우에 7세와 5세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이 친구들한테는 아무래도 기존 컨트롤러의 조작보다는 이 조작이 더 편해서 이걸 애기들용 컨트롤러로 이용하는데, D패드와 LR 스틱을 지정할 수 있는 다이얼 자체도 직관적이다보니 웬만한 애기들 게임은 이걸로 다 조작 가능합니다. 아무튼 이 아케이드 스틱의 장점은 무선을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고 원한다면 버튼과 레버도 교체가 가능해요. 자체 레버 자체는 굳이 바꿀 필요는 없지만 4각 가이드 사탕레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무각 삼덕사 레버로 교체 가능하며 버튼도 자체 버튼이 아무래도 산와버튼과 같은 부속품에 비해서 좋지 않다보니 그쪽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체하더라도 본체 자체가 워낙 저렴해서 레버, 버튼 풀교체하는 것이 크게 부담스럽진 않죠. 그리고 무선 아케이드 스틱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J사의 레볼루션 에어도 결국엔 버튼 같은 경우에 자체 버튼이라서 산와버튼으로 교체하는 분들이 많은데 커스텀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고가의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ㅋㅋ 결론적으로 무선 아케이드 스틱 중에서는 아직까지 8bitdo 아케이드 스틱이 가장 가성비가 높다고 보네요.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취미/교양 노젤가이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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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장난감 레고?
어른이의 장난감 레고는 너무 비싸죠… 알리에서 샤오신패드 살때 금액 맞춘다고 넣은 대륙의 프라 입니다. 상위 쿠폰 금액 맞춘다고 HG 1/72 Z건담이랑 같이 산건데 일단 작은거 부터 한번 조립을 해봐야 겠네요. Z건담 박스랑 노박스가 있길래 가격차이가 쬐금 나네 하고 노박스를 샀는데 사고나니 박스 가격이 내려간?? 뭥미 이전에도 박스 제품이 없어서 사본적이 있는데 포장을 더 많이해서 문제가 없더군요. HG라 조립은 쉬울거 같은데 후기보니 가공을??ㅋ 그리고 대륙 프라 사기 스토어도 은근히 많습니다. 런너를 절반도 안보내줌 고객센터에 환불 받을때 강력하게 문의 했더니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스토어 날려 버리더군요.ㅎ 이전에도 금액 맞춘다고 그냥 시간 때울때 조립을 해볼려고 산게 있는데 조립할려면 역시나 가공?을 해야되서 일단 보관중인게 다반 PG 언리쉬드 퍼스트 건담, MG 편흠 스트라이크 프리덤등도 있지만 요즘 대륙의 복사? 기술이 참 좋아진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손가락을 재대로 고문 시켜주지만… 초이스 배송이라 같이 왔는데 이전에 박스로 주문한건 그냥 박스채로 배송이와서 다 찌그러지고 떨어지고… 노박스가 포장을 과할정도로 신경을 많이 써주더군요. 음그런데 생각보다 부품이 많군요. 궤도 때문인가… 후기보면 누락도 있다던데 누락이 없길 바랍니다. 그럼 조립을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완성 작품?은 오늘안에…ㅋ
취미/교양 빌런킬러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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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케이드 버블보블 게임기! 정식 라이센스 갬성이랄까?
마이아케이드 버블보블 게임기! 정식 라이센스 갬성이랄까? 저 같은 경우에 빌런을 조텍 게이밍 존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조택 게이밍 존은 휴대용 게임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사실 PC 하드웨어보단 게임기에 조금 더 관심이 많고 가지고 있는 게 좀 됩니다 ㅋㅋ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기는 북미의 레트로 게임기 생산 업체 ‘마이 아케이드’에서 생산한 버블보블 게임기로 국내에 정식 발매된 적도 있는 게임기입니다. 최근 중국산 에뮬 게임기들이 많고 가성비가 상당하긴 하던데 그쪽의 경우 가성비는 있지만 감성이 없다고 봐야죠 ㅋㅋ 그에 반면 마이 아케이드에서 생산하는 게임기는 중국산 게임기에 비해 확실히 가성비가 떨어져요. 너무 오래전에 구입해서 기억은 안 나지만 국내 정발 가격도 5만원 정도로 그 가격에 중국산이면 더 높은 스펙의 게임기를 가질 수 있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 게임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게임의 ‘정식 라이센스’를 가지고 제작된 게임기이기 때문입니다. 2.75 풀 컬러 디스플레이! 내장 배터리 없음?! 본 게임기의 크기를 생각하면 딱 과거 게임보이 컬러 수준이에요. 2인치 후반대에 풀컬러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AAA 건전지로 구동된다는 것까지 유사한데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이쪽은 AAA건전지 외에도 5핀 마이크로 단자를 통해서 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건전지가 없어도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서 게임기를 돌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런 건전지 방식을 좋아하는데요. 왜냐면 내장 배터리는 결국에 가끔씩 밥을 줘야하고 밥을 주지 않는다면 배터리의 생명이 다 해버리기 때문이죠 ㅋㅋ 지금도 밥줄 게임기가 한 가득인데 이런 것 마저 챙기기엔 너무 귀찮네요. 버블보블 / 레인보우 아일랜드 / 버블보블 파트2 가정용 버전이 내장! 어린 시절 버블보블을 오락실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요. 버블보블은 오락실에서 즐길 수 있는 고정화면 플랫포머 게임으로 2인용 게임으로 과거에 꽤나 유명했던 게임이죠. 그래서 아케이드 버전이 성공하자 가정용 버전인 패밀리(NES)로 이식되었는데요. 당연히 아케이드 버전에 비해 가정용 버전이 열화 버전이죠. 이 게임기의 정확한 성능 자체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아케이드 버전이 아닌 패밀리 버전이 들어있는 것으로 봐선 딱 8비트 게임이 돌아가는 수준이 아닐까 생각해요. 아무튼 내장된 게임으로는 1편인 버블보블 그리고 2편으로 개발되었지만 게임성이 조금 다른 레인보우 아일랜드 마지막으로 3번째 가정용 게임에 해당하는 버블보블 파트2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당연히 유명한 건 1편 버블보블이고 버블보블이 지금까지 꽤나 많은 게임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1편을 넘은 게임성을 갖춘 후속작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죠. 잘 하진 않지만 정식 라이센스 게임기라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이 게임기를 구입한 게 한 4년 전쯤으로 기억하는데 솔직히 구입하고 해본 적도 별로 없어서 아직까지 배터리 교환할 일도 없었네요 ㅋㅋ 사실 이렇게 될 줄 알고 구입하긴 했는데요. 그래도 만족하는 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전용 휴대용 게임기가 주는 감성 때문인거 같습니다. 진짜 가성비는 없지만 감성은 충분하죠.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미/교양 노젤가이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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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나의 old hardware!
요즘 다들 2TB, 4TB SSD 쓰고 NVMe 5.0 속도 논하는 시대지만… 저는 아직도 이 작은 녀석 하나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삼성 840 EVO 120GB. 출시 당시만 해도 ‘SSD 대중화의 아이콘’이라는 말도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첫 SSD 입문기를 장식했던 모델이었죠. 저역시 첫입문이었고 그당시에 거의 10만원 가까이 지출을 하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출시일은 보시다시피 2013년입니다. 그쯤에 사서 지금까지 사용했지만 위에 보시면 74프로의 쾌적한 성능을 자랑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용량이 너무 작아서 운영체제 깔고 업데이트 몇 번만 돌려도 금세 ‘용량 부족’ 알람을 띄우는 용량이지만, 그 시절에는 120GB면 윈도우만 운영해도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아마도 윈도우7 시절이었을까요 물론 지금은 윈도우 설치할때 필요한 소프트웨어만을 보관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불량한번도 안난놈입니다. 하드디스크만 쓰던 시절, SSD를 처음 달고 부팅했을 때 느꼈던 속도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물론 악명 높은 읽기 속도 저하 버그 때문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두근거리며 기다렸던 기억도 있고, 쓰다 보면 점점 성능이 떨어져서 속을 썩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SSD는 역시 삼성이지’라는 말이 나올 만큼 독보적인 시절이었을까요 과거시스템의 사진입니다. 앱코 케이스인데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사실 이 사진이 없었으면 글을 올리는것도 아마 못했을겁니다. 어렵게 찾았습니다. 지금도 쌩쌩한데 저때당시에는 날라다녔습니다. 오랜만에 봅니다. 시금치램. 지금은 뒤에 껴져있는녀석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죽지 않는녀석..이녀석만이 저의 역사고 흔적이라 할수있겠네요.. 최신 NVMe 7GB/s SSD와 비교하면 느리겠지만, 제겐 이 녀석이야말로 PC 하드웨어 역사 속에서 반짝였던 첫 번째 별입니다. 저의 그래픽카드의 역사는 크진 않지만 수명이 오래 가지 않아서 아쉽긴합니다. 옛날부품 기준으로 GTS250(이때만 해도 비싸면 좋은줄 알았습니다 기억으론 20만원 좀 넘게 사면 잘돌아갈줄 알았던시절) 이후 큰맘먹고 GTX970 > GTX1060 > RTX2080 인데 아쉽게도 워런티 끝나자마자 뻗던 녀석이네요. 특히 RTX2080 이녀석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읒증에 급발진쿨러 증상이유로 리퍼를 받아도 똑같았던 기억 그리고 수차례 반복했던 센터방문! 브랜드는 밝히지 않았지만 품질에 좋지않아서 앞으로 그 브랜드는 안사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최고의 AS는 센터를 안가는부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추천부품은 그래픽카드긴 하지만 사실 그쪽엔 역사는 없고 SSD는 저에게 가장 긴 수명을 가지고있는녀석이라 글을 올려봤습니다.
데스크셋업 조딱러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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