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W 거의 6시간 넘게 글카 2개 찾는다고 글카는 못찾고 다른것만 한가득
결국 거의 7시간 가까운 시간동안(중간에 담배도 피고 커피도 마시면서 잠시 쉬기도 했지만)
글 5개 적고 글카는 서랍에 있던 3개만 빼고 그냥 글 한개만 적고 쉴걸…ㅜ
결국에는 10년전 찍은 사진 찾아서 이게 뭔짓인지 처음부터 이생각을 왜 못했지 허걱;;
어짜피 2개 없어도 되잔아…
문제는 지금부터네요. 사진찍었던 박스들이 제옆 침대위에 있습니다.
아놔 저걸 치워야 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 울 강아쥐 덕분에 잠좀 잔게 다행인듯 합니다.
9월 마지막 주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빌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