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시작은 커녕 점심 먹고 자다 왔네요.
저의 수면제인 저의집 강아지와 함께…
너무 춥네요.
이불밖은 위험 합니다.
자다 깨니 멍합니다.
커피한잔 타고 빌런 접속!
건담이요.?
다시 귀찬아 져서 방치중 입니다. ㅋㅋㅋㅋ
아마 추석안에 조립은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