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고기로 배를 채웠네요.
빌런킬러
쪽지
승인 :
2025-10-09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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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사오신 소고기를 배터지도록 먹었네요.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질려 버렸습니다.ㅋ;;
속이 니글 니글 거리고…
저녁먹고 드라마 보다가 왔네요. 볼게 없어서 유치해서 안보던걸…
오늘 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계속 눈팅을 하긴 했지만 ㅋ
이제 저도 추석 이벤트 참여를 하러 가봐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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