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찜질방 왔어요~근 반년만이네요.
둘다 찜질 + 목욕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한번 오면 최소 3시간은 기본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 좋은걸 반년을 못했네요 ㅎ
계란에 식혜 신나게 먹고, 이제 때 밀러 갑니다~~!!
그나저나 찜질방 가격이 갈수록 비싸지네요.둘이 합쳐 25000원.
기왕 온거 뽕을 뽑고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