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로고가 크게 있는 문 앞에서 각 업체들이 주로 경품행사로 사람들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줄을 서 있는 이곳은? nc소프트 부스 입니다.
확실히 각종 경품이 끌리는 제품이 많았죠.
특히 그래픽 카드는 뭐 누구나 탐이 나는 물건이죠?
열심히 시연하는 참관객과 줄을 선 사람들 사이에서.
고급 PC도 가지고 싶었고요.
귀여운 인형도 탐났습니다.
이렇게 밤까지 이어진 행사, 이후에는 젠슨황과 이재용, 정의선이 참석한 행사가 있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