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 서서 그걸 먹고 싶을까?
혹시 자기 자식한테 그런 일이 생겼다면 저렇게라도 웃으면서 먹을 수 있을까?
남 일이니까, 자기 일이 아니니까 저럴 수 있는 거겠죠.
게다가 런베뮤 이효정은 인스타까지 비공개로 해놓고선 꿋꿋이 소금빵 팔고 있더만요 — 뻔뻔하다고밖에 안 보입니다.
하긴, SPC도 솜방망이 처분으로 마무리됐으니 법이 무서울 리가 없겠죠.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람이 죽었는데 저런 식이면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