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빌런진?
감기에 걸렸을때 큰기대를 안하고 봤습니다.
그런데 표정과 반응으로 큰 웃음을 주더군요.
출연진 연령대가 있어서 그런지 웃음을 참기 힘들었네요.
어찌보면 아재 개그 스타일인듯!
두분의 캐미가 환상적인~
특히 3화가 선우용녀님 너무 인상적 이었습니다.
생각 하니까 또 웃음이 나오는군요.ㅋㅋㅋ
혹시 안보신 분들 계시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