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버깅을 해드리다보니
독학으로 코딩을 배운 제 입장에서 얼마나 디버깅이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사실 독학이다보니 개발자로 일하지 않고, 원래 하는 업종은 따로 있어서 .. 그 업종을 하면서 간간히 독학으로 배운 코딩을 연습해보는 편이다보니 아무래도 뒤집기가 쉬웠습니다 ㅎㅎ;;
디버깅을 안하고 뒤집기 일수이고, 스파게티 코딩으로 인해 버그를 발견해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했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드리면서 “아, 이런게 문제가 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틈날때마다 사이트를 찾아와 디버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쓰는 이 글은 두번째 작성중입니다.
왜 오류가 났냐면.. gif를 올리려고 하면 용량 제한이 걸리는지 업로딩 실패가 되어, URL로 삽입을 하니 500 코드로 반환되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제 코드를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갑작스레 적어본 똥글입니다.
아참, 대장님 https://villain.city/contents/view/357 이거 보셨는지요..? 피드백이 없으셔서 못보신건가.. 메인페이지가 바뀌질 않고 있어서 다시 한번 언급해봅니다 ㅋㅋ
지금은 왜 또 되는 것이지..? 카테고리가 ROOT > 로 표기되던데.. 올라갈때 뭐 이상하게 올라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