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기업 실적 소식(테크 중심)과 저만의 차트 분석 방법 등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시작하기에 앞서 인트로 같은 느낌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도 투자 시장의 참여하고 있는 일원 중 하나로 제가 배운 것을 공유하고, 여러 투자자 분께 배우고 싶습니다.]
아마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디지털 자산(화폐), 주식 등에 투자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대기업 임원이나 엄청난 장사수완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면 한정된 수입으로 수익을 확장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투자 전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는지 여부가 아닐까요?
주변 지인이 혹은 소셜 미디어 등에서 "이거 흥하다"라는 말 하나 듣고 투자를 하진 않으셨나요?
아니면 여러 뉴스를 보고 투자 시장에 뛰어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정보는 결정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 단서가 긍정적인 요건을 충족시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결정하는 데에는 다양한 정보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게 진입 근거가 될 테니까요.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증권)]
주식 투자에 있어 다양한 정보를 참고하시는데요.
시장ㆍ종목 변동성(수급), 거시 경제(매크로), 기업 정보(공시 정보) 등 다양합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차트 자체에 많은 비중을 두고 차트 분석에 많은 시간을 씁니다.
주말에는 거의 하루종일 차트 분석에 매달릴 정도니까요.

[요즘 이 분의 입에 주목하시는 투자자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는 백악관)]
그렇다면 여기에서 제가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차트 분석 과정에서 5가지 보조지표에 초점을 두고 분석합니다.

[저는 이동평균선과 몇 가지 보조지표를 추가해 최적의 투자 시점을 결정합니다.]
① 이동평균선
② 볼린저 밴드
③ 캘트너 채널
④ 상대강도지수(RSI)
⑤ 피보나치 되돌림
이렇게 5가지 도구를 사용하지만, 실제 이동평균선과 피보나치 되돌림을 제외하면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 볼린저 밴드 + RSI> 이런 식입니다.
여기에 저만의 기준으로 피보나치 되돌림을 설정, 타점을 찾는 식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이 기준이 제가 손익절 구간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빨리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스스로 설정한 기준으로 투자, 매매를 하고 계신가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여러 기업 실적 공개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향후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많이는 아니더라도 수익을 잘 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