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in 커뮤니티
18+
대장님의 빌런 교육 재대로 인듯 그리고 저도 이만!
댓글 갯수 뜨는거… 저거 일일히 확인해서 100미만으로 줄였는데 아마도 60~70까지 줄였던거 같음;; 그런데도 올라가는데 어디서 올라가는지 모름… 일일히 페이지 넘기면서 제글이랑 댓글 보이는거 확인을 함 이거 정말 노가다입니다. 계속 돌면서 확인 ㅋㅋㅋ 계속 줄인다고 돌아다니는데 줄이면 올라가있고?? 이거슨 무한 증식?? 이건 확실히 빌런 커뮤니티 아니면 체험도 못하는 거에요.ㅎ 다음달이면 수정이 된다니… 빌런 커뮤니티 초반에 불편한게 너무 많아서 저도 거진 출석만 하면서 눈팅을 했었죠… 로그인 하고 출석을 하고 댓글, 쪽지, 공지 숫자 부분을 클릭하면서… 아직도 그대로구나 ㅎ 그러다가 어떨결에 제세공과금을 보고 클릭을 하면서 그냥 신경을 안쓰던 오픈이벤트 당첨도 알게되었고;; 초반에 태그에서 안넘어가서 글작성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빌런 커뮤니티 활동을 가로막던 그것이 수정됨을 알게되고 이후로 활동을 하고 있는중이죠. 랜덤신의 가호를 받아서 받은게 있으니 그만큼 저도 일을 해야죠.ㅋ 결정적으로 활동왕… 그것도 5090한명만 주는걸로 잘못봐서ㅋㅋㅋ 생각 자체를 안했구요. 그때 대장님 이벤트 글에 댓글 적었던거 생각하면 조금 팔리는듯 ㅎ 오픈 이벤트 같이 추첨으로 진행하는줄 알았고 활동왕은 한명만 당첨으로 알았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애초에 관심도 없었죠. 그렇게 초반에 시간이 지나갔고 추첨 이벤트 참여 해야지 하고 조텍 블로그에 갔는데 참여 링크가 없는겁니다. 이때 이해를 했습니다. 내가 잘못알고 있었고 그걸로 뻘소리만 댓글로 적었다는것! 그리고 그렇게 잊혀져 가는데 뒤에 보니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던분 댓글이 보이더군요. 이거 저만 착각한게 아니구나 웃음이 ㅋㅋㅋ 이번 추석 이벤트에서는 중간 그래픽 카드 상품이 5060TI 3개로 바뀐게 아마도! 아마도! 저의 댓글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뭐 5090을 계속 상품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기도 하죠. 조텍 탁탁몰 정말 대단한! 그렇게 매번 댓글 수 뜨는걸 줄이고 새벽에도 접속을 했는데… 대장님이 새벽에 활동을 꽤 하시는겁니다. 어라 이건 야행성 빌런… 같은 과구나… 그런더 어느순간부터 대장님도 안보이고 너무 조용한;; 개인적으로 목표를 잡았던것도 마무리가 되었고 오늘은 이글을 끝으로 일찍 퇴장을 해야겠네요. 새벽에 퇴장글 적으니 그냥 외면 받게 되더군요.ㅋㅋㅋ 아직 대장님 갈길이 멀어요. 최소한 기본적으로 활동하기 좋은 커뮤니티로 빨리 개선이 되어야 활성화도 그만큼 빨라질거라 생각을 합니다. 하루 평균 글이 보이거든요. 이게 빨리 변화가 되어야 다음달 두눈 크게 뜨고 강제로 쌍커풀 소환시키고 지켜 보겠습니다. -빌런킬러 원래 이렇게 장문으로 글쓸 생각이 없었는데… 저 빠른 손가락 여러개 쓰는 독수리에요. ㅋㅋㅋ 이제 슬슬 오래된 새제품 백축 스위치 키압 키감도 적응이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오타가 조금씩 줄고 있네요. 어짜피 오타 제로는 불가능 하고 뭐 수시로 댓글 확인하고 돌아다니면서 오타 보이는걸 수정 하고 있으니;; 그럼 이만 저도 퇴장!
일상/생활 빌런킬러 2025-09-25
8
작년 추석때 친가를 놀래킨 썰
저는 여기서 막 그래픽카드 많다고 자랑하고 그랬지만 사실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편이 아닙니다. 운이 좋아 그렇지 사실은 입에 풀칠하기 바쁜 사람이죠. 하지만, 추석에 재밋는 썰 하면 작년 추석이 생각나요 ㅋㅋ 작년 추석은 9월이였죠. 그때 저는 친가가 있는 전북으로 가기 위해 차량을 끌고 와이프와 어머니를 태우고 갔습니다. (아버지는 따로 가신다고 해서 어머니만 태웠어요) 친가가 단독 주택이고 자그만한 마당이 있는 그런 시골집이라서 차량을 주차하고 할머니가 계시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소 매년 모였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시간을 보내던 중 저희 도착하고 한 두시간 후에 작은 아버지가 들어오시면서 한소리를 하셨습니다. “아니 어떤 쌍X의 자슥이 앞에 외제차를 주차해놨대? 가뜩이나 여기도 주차할 곳 없구만” 약간 이런식으로 욕을 하시면서 들어오셨죠 ㅋㅋㅋ 그러다 30분 뒤에 큰 아버지도 들어오시면서 똑같이 한소리 하시면서 들어오셨습니다. “앞에 누구차여? 왜 BMW가 엄마집 앞에 있어?” 그러다 저희 아버지가 바로 얘기해주셨습니다. “그거 우리 아들꺼야” 작은 아버지랑 큰 아버지 두 분다 놀라는 모습이 되게 웃겼습니다 ㅋㅋ 진짜 작은아버지가 앉아있다가 저를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셨어요 ㅋㅋㅋ 작은아버지가 오셨을 때는 아버지가 큰아버지랑 작은아버지 같이 놀릴 생각에 “뭔 외제차가 있어~” 하면서 제 차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셨었거든요 다들 집안 사정 정도는 아시기에 국산차도 중고차나 탈법한 저한테 BMW가 제 차라는 말을 듣고 작은 아버지가 로또 당첨됐냐고 물어보고 그러셨는데 전 바로 아니라고 웃으면서 트렁크에 있던 이 플랜 카드를 보여드렸죠. (실제 제 부적처럼 차 트렁크에 계속 싣고 다닙니다.. 1년 넘었는데도 버리질 않았어요 ㅎㅎ..) 이거 보고 들은 말이 “야 이런게 당첨이 돼?”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여러가지 많은 말들이 오가기는 했지만 자동차가 당첨되는 것을 본 것도 처음이고, 사기를 치지 않았다는게 놀랍다고 ㅎㅎ 추석 연휴 내내 차 당첨된거 신기하다고 하고 세금 얼마나 냈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승차감부터 주행느낌이 어떠냐는 등 추석 연휴에만 약 650km를 주행했었습니다 ㅋㅋ (애초에 친가 외가 다 들렸다 집 오면 585km..) 작은아버지, 큰아버지, 큰고모 태워서 동네한바퀴 작은고모, 큰고모부, 할머니 태워서 동네한바퀴 친척 동생들 네명 태워서 한바퀴 추석 연휴에 대부분 모여봐야 폰만 보고 술 마시고 제사 지내고 자고 오던 패턴에서 차 하나로 인해 다들 재밋게 드라이브도 즐기고, 다른 추석을 보냈던 경험이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저 위에 플랜카드 인증샷을 이곳 저곳 퍼트려서 저 차가 내차다!! 하기 위해서는 인증샷은 필수! (24년 8월 1일 최초 등록, 추석은 24년 9월 17일이였죠.)
일상/생활 잔고0원 2025-09-23
10
키보드 스위치만 바뀌었을 뿐인데 오타가 많아졌네요. 개인적으로 청축을 선호하고 오랜시간 사용을 해왔습니다. 예전에 샀다가 그냥 냅두던 백축 키보드 빼서 사용하는데 키압이 좀 달라져서 그런지 글쓰고 보면 항상 오타가 있네요.ㅋㅋㅋ 원래 오타는 늘있지만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원래 독수리 타법이었고 예전에 대학생때 친구가 세이클럽 메신저로 학교 기숙사에서 대화 하는데 야 너는 독수리 타법인데 왜이렇게 빨리 치냐고 ㅋ 그냥 보면 독수리 타법이 아닌거 같다고… 군시절에 항상 한글 타자였나 기본 8자리만 치고 놀아서 그것만 안보고 쳤고 그외는 보면서…(그냥 거진 다보고 친거죠.) 기본 8자리만 치면 천타정도 나왔는데;; 그래서 유독 독수리인데 빠르지만 오타가 많습니다. 근데 이게 키보드 키압이 바뀌니 글은 더빨리 쓰는거 같은데 그만큼 오타니?도 울고갈 만큼 많아 지네요. 지금도 적은 댓글이 메인에서 보이는데 비닐을 미닐이라고 쓴것도 있고 바로 또 수정을 했습니다. 키보드를 안보고도 지금 써보고 있는데 저도 조금 놀라고 있습니다. 다만 글작성 시간이 ⅓ 까지 떨어지는군요. 이거 두줄 적는데 ㅋㅋㅋ 안보고 칠려니 답답하긴 하네요. 그래서 저는 반독수리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추가- 댓글 적은거 보는데 오타가 계속 눈에 보여서 수정중이네요… 아 다시 청축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인 백축 간만에 눌러보니 쫄깃 쫄깃 한 느낌인데요.
일상/생활 빌런킬러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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