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시장이 이전 같은 분위기로 다시 살아나려면,
역시 대작 게임이 히트를 치거나, CPU or 그래픽카드가 역대급 성능으로 출시되거나…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기대를 모았던 배틀필드6가 꽤나 선방은 하는 것 같지만, 시장 활성화의 견인차가 되기에는 다소 부족한 느낌은 듭니다.
그렇다고 CPU / VGA 신제품에 기대를 걸자니 뭔가 뜬구름 잡는 느낌이고…
내년에 출시될 GTA6에 기대를 걸어야 하나 싶지만…..빛 좋은 개살구나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