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논란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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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2개월간 우회전 집중 단속 한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0점 입니다. 당신이 우회전을 하려고 할 때 ① 내 신호가 전방 빨간색이든 파랑색이든, 보행자가 있으면 그냥 지나가는 분들은 없겠죠. 멈춥니다. 논할 필요도 없습니다. ② 전방 빨간색 신호라면 → 무조건 일시 정지 후 가세요(네바퀴 모두 정지, 계기판 0km), 슬금슬금/서행/0.1km 속도로도 전진 안됩니다. → 이게 우회전의 핵심입니다. 정지선 라인에서 무조건 한 번 멈추는 겁니다. → 서행했는데요, 아무도 건너는 사람없는데요 땡, 모두 단속 대상입니다. → 이 상황에서 뒤에서 빵빵대는 지능딸리는 쓉새들이 나타납니다. 지능낮은 사람과 상대하지마세요. 당신만 똑똑하면 됩니다. → 일시정지한 앞차에게 빵빵대는 사람들이 지능딸리는 이유 - 우회전시 일시정지를 모르기 때문에 멍청한거 - 뒷차에서는 전방 시야/좌측/우측 시야 확보가 앞차보다 안되는데 앞에 무슨 일이 있는 줄 모르면서 빵빵? 당연히 멍청한거. - 머리속 시뮬레이션이 안되는 지극히 멍청한 사람이므로 싸울 이유가 없고 블박에서 번호따서 영구 박제만 하십쇼. ③ 전방 파랑색 신호라면 그냥 우회전 갑니다. ④ 우회전 하자마자 만나게 되는 신호가 보행자 신호 파랑색일 때, 건너는 사람없으면 슬금슬금 가세요. 신호위반 아닙니다. → 이 때 가지 않으면 뒷차에서 빵빵대는 사람 나올 수 있습니다. 정상입니다. 서행으로 가세요. ⑤ 우회전 하자마자 만나게 되는 신호가 보행자 신호 파랑색일 때, 건너는 사람있으면 끝까지 건널때까지 가지마세요. 신호 위반입니다. → 보행자가 끝까지 건너지 않았는데 뒷차에서 빵빵대는 사람 쉽쌔가 나올 수 있는데 빵빵 소리에 휩쓸려서 가면 큰일 납니다. → 빵빵대는 쉽쌔가 멍청한 사람입니다. 블박 번호따서 영구 박제하십쇼. → 보행자 거의 건넜는데요? 네 가면 안됩니다. 끝까지 건너야 합니다 ⑥ 우회전 하자마자 만나게 되는 신호가 보행자 빨간색일 때, 가면 됩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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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을 돌아보면, 지금은 정말 한 시절의 기록처럼 느껴진다. 당시를 겪은 사람들에게는 아찔했던 기록 하나쯤 남아 있을 것이다. 마스크를 구하려고 줄을 서던 기억, 뉴스 속 확진자 수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던 습관, 누군가의 기침 소리에도 괜히 긴장하던 분위기. 이제 와서 돌아보면 “그땐 그랬지” 하고 말할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코로나는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공포 그 자체였다. 시작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정체불명의 폐렴이다. 덕분에 ‘우한 바이러스’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기도 했지만, 특정 지역명을 질병에 붙이는 것이 낙인과 혐오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린다. 거의 실시간으로 모든 일상이 마비됐다. 확진자 소식이 이어지더니 얼마못가 사망자가 속출했다. 이후 정부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재택근무, 비대면 수업 같은 형태에 강제력을 발동하고 식당과 카페, 학교와 직장은 이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길거리에는 사람이 줄었고, 누군가를 만나는 일 자체가 조심스러운 행동이 되었다. 평범하게 가족을 만나고, 친구와 밥을 먹고, 아무 걱정 없이 여행을 가던 사소했던 일이 모두 금지됐다. 누군가는 생계를 걱정했고, 누군가는 건강을 걱정했으며, 또 누군가는 고립감과 우울감을 견뎌야 했다. 병원은 긴장 속에 돌아갔고, 의료진의 헌신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했다. 매일 발표되는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중환자 병상 상황은 연일 뉴스 1면을 장식한다. 이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한때는 희망으로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정보의 혼란도 함께 따라왔다. 지금 뒤돌아보면 참 이상하다. 한동안 세상을 멈춰 세웠던 코로나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전만큼의 공포로 다가오지 않는다. 물론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조심해야 할 질병이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사회 전체를 얼어붙게 만들 정도의 존재는 아니게 되었다. 지금은 많은 이들이 코로나를 독감이나 심한 감기처럼 인식하기도 한다. 물론 시간이 만들어 낸 적응도 있고, 의료체계와 백신, 치료제, 경험이 쌓인 결과도 함께 담겨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시절은 분명 두렵고 답답했지만, 동시에 우리가 얼마나 불안에 약한 존재인지, 또 얼마나 잘 버텨 내는 존재인지를 함께 보여 준 시간이었다고. 마스크 너머로 서로를 경계하던 날들도 있었고, 또 그 와중에 서로를 챙기고 응원하던 순간도 있었다. 이제는 조금 멀어진 기억처럼 느껴지지만, 분명 우리 모두의 삶 한가운데를 지나간 거대한 사건이다. 뒤돌아보면 “그땐 정말 무서웠지” 하고 말하게 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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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전문 용어들을 교묘히 숨겨서 보험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싸인을 받아가는 양아치 보험사들이네요. 보험사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치료 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제3의 의사에게 의학적 소견을 구하는 절차이나, 실질적으로는 지급 거절이나 삭감 근거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동의하지 않으면 심사가 중단될 수 있어서 동시감정(보험사와 피보험자가 합의한 제3의 병원)을 요청하거나 주치의의 확고한 소견서를 준비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더라도 보험사와 계약한 병원의 전문의들도 판결의 영향력을 충분히 주는 전문가로 치기에.. 양아치 짓이 잘 통한다고 합니다. 메디컬 타임즈에 따르면 의료자문 네 건 중 한 건 이상(약 26.5%)이 지급 거절 또는 일부 삭감되며 보험사 배를 불려주고 있다고 하네요., 보험사가 의료자문 요청할시 무조건 동의 거부하고, 주치의 소견 등 근거 자료를 제출하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동시감정을 요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동시감정에 드는 비용은 보험사가 부담한다고 하네요. 부제소합의서의 경우에는 충분한 보상과 보험료 지급을 받았더라도, 보험약관이 보장하는 범위를 벗어난 내용의 합의서라면 절대 싸인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소위 전문가의 언어로 쓰여진 보험약관.. 이 속에 들어가 있는 함정을 잘 속아내고 소비자 피해를 막으라고 금융감독원이 존재하는데 금융감독원이 소비자의 구제신청으로 보험사에 지급하라고 분쟁조정을 해도 권고에 그쳐 보험사에서 불복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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