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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
10년 이상 축적한 커스텀 서버 기술력 ‘레드빗(REDBIT)’과 초고속 NVMe 올플래시 ‘큐브코어(CubeCore)’ 결합 … 풀스택 AI 솔루션 공급 이엠텍아이엔씨 ‘레드빗’·덱스터스튜디오 ‘큐브코어’ 결합한 올인원 AI, HPC 패키지 출시 NVIDIA H200, B300 등 최신 AI 가속 GPU 기반 거대 AI 모델 학습 및 딥러닝 워크로드 대응 4년간 VFX, HPC 극한 환경서 다진 발열 제어 및 안정성 검증… 하드웨어 최적화, 자체 OS로 I/O 병목 해소 외산 패키지 대비 비용 효율성과 신속한 국내 기술지원 강점… 전 산업군 AX 수요 정조준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서영식, 이하 이엠텍)가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코스닥 206560, 이하 덱스터)와 손잡고 전 산업계의 화두인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차세대 맞춤형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엠텍과 덱스터는 9월 21일 양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덱스터의 자체 개발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CubeCore)’와 이엠텍의 ‘레드빗(REDBIT)’ GPU 서버 및 하드웨어 기술력을 결합한 AI 데이터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머신러닝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브랜드 ‘레드빗’과 덱스터의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를 결합한 ‘원스톱 AI 풀스택 인프라 패키지’를 통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초고해상도 데이터 분석과 같은 고강도 AI 워크로드는 강력한 GPU 연산력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병목을 없애는 초고속 스토리지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필수적이다. 이에 양사는 덱스터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큐브코어’와 이엠텍의 초고성능 GPU 서버 ‘레드빗’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 구성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가공부터 학습, 추론, 백업 및 아카이빙까지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최적화 인프라를 공급한다. 덱스터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VFX, DI(디지털 색보정),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등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종합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올인원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국내외 OTT 콘텐츠나 대형 영화 및 드라마의 VFX, 초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제작 등 분야에서 고강도 연산 인프라를 자체 구축·운용해왔다. 특히 이번 결합 패키지는 양사가 2022년부터 버추얼 프로덕션 및 고성능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년간 지속해온 기술 협력과 실제 현장 검증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양사는 고부하 VFX 및 영상 제작 현장에서 고성능 GPU를 장시간 가동하며 발생하는 발열 제어, 시스템 안정성, 대용량 데이터 전송 효율을 반복 테스트하고 하드웨어에 직접 반영했다. 2023년에는 태국 종합 미디어 그룹 칸타나(Kantana)의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 결합의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이엠텍의 ‘레드빗’ 서버 라인업은 엔비디아(NVIDIA) H200, B300, RTX PRO 6000 등 최신 AI 가속 GPU를 완벽히 지원하며, 연구실용 저소음 수랭·공랭 설계부터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연산 환경까지 유연한 커스텀 설계가 강점이다. 여기에 고객의 실제 워크로드에 맞춘 정밀 튜닝과 자체 OS 설계를 결합해 획일화된 외산 하드웨어 패키지 대비 도입, 운영 비용(TCO)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속한 국내 전담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제조, 금융, 공공, 미디어는 물론 AI 비전 분석, 자율주행, AI CCTV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전 산업 분야로 공급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엠텍은 지난 10년간 커스텀 서버 시장에서 쌓아온 이엠텍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최신 GPU 라인업, 그리고 덱스터가 극한의 데이터 환경에서 검증한 국산 초고속 스토리지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내게 됐다며, AX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의 비용과 복잡성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AI 인프라 공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덱스터는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기술력과 덱스터의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의 다양한 AI·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IT 인프라 시장에서 장기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tek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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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카카오페이와 서울페이를 연결해 QR 결제 인프라를 국내 결제 서비스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 결제사와 서울페이 가맹점 간 연동은 카카오페이가 첫 사례다. 카카오페이는 누적 가입자 수 약 43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이번 연동을 통해 약 27만 개에 이르는 서울페이 가맹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 또는 카카오페이 앱으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서울페이 가맹점 역시 기존 QR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 시스템 투자 없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결제 수단을 늘릴 수 있다. 이번 연동은 서울시가 2025년 추진한 ‘서울시 표준QR 국내 결제사 개방’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당시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국내 결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다양한 결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망 개방을 추진했다. 이후 시스템 구축 과정을 거쳐 카카오페이가 국내 결제사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페이와 연동을 완료하고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 쿠콘은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페이 결제·정산 운영 사업자로서 서울페이와 국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유니온페이,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서울페이와 연동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번 카카오페이 연동을 계기로 국내 결제 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쿠콘은 오프라인 결제 커버리지도 꾸준히 넓혀나가고 있다. 지역화폐 기반 QR 가맹점을 구축하고 프랜차이즈 직가맹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가맹점망 확대에 따라 국내외 간편결제 서비스와의 연계 효과도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서비스 채널을 다변화하는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카카오페이 연동은 크로스보더 결제를 선도해 온 쿠콘의 QR 결제 인프라가 국내 결제 서비스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구축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시아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결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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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부산 시내버스 요금 결제에 제로페이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으며, 지난 6월에는 48만 명이 방문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제로페이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 시내버스에 설치된 제로페이 QR을 자국에서 평소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스캔해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현재 해외 24개국 76개 결제 앱과 연동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은 별도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원화를 환전하지 않아도 부산 시내버스 2520대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은 물론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까지 하나의 익숙한 결제 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제로페이 해외 결제 인프라를 대중교통으로 확대함으로써 부산의 관광·교통·결제를 연결하는 외국인 친화적 결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결원은 그동안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제고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부산 시내버스 제로페이 도입을 계기로 이러한 협력을 대중교통 분야까지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내 이동과 소비 편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내버스에 제로페이 해외 결제가 도입되는 것은 제주에 이어 부산이 두 번째다. 한결원은 앞서 2024년 8월 제주 시내버스에 제로페이 QR 결제를 도입했다. 제주 시내버스에서는 올해 월평균 약 4만1000건의 제로페이 해외 결제가 이뤄지고 있으며, 누적 결제 건수는 76만1000건에 달한다. 권대수 한결원 이사장은 “외국인 관광객은 여러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오가며 여행하는 만큼 이동 과정에서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고 지역 곳곳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른 지역의 대중교통으로 제로페이 해외 결제 인프라를 적극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연결하는 편리한 결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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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색다른 조합으로 산뜻함을 더한 신제품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최근 글로벌 카페 시장에서는 익숙한 커피를 새로운 재료와 조합해 즐기는 메뉴가 잇달아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친숙한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청량함을 더해 여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몬 커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에스프레소에 레몬 조각을 곁들여 먹는 이탈리아식 커피 ‘카페 로마노(Caffè Romano)’에서 영감을 받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에스프레소에 시트러스가 어우러지는 카페 로마노의 매력을 투썸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쌉싸름한 커피의 맛과 레몬의 산뜻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타입의 커피를 제안한다. 대표 메뉴인 ‘레몬 커피’는 깔끔한 아메리카노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메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주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상큼한 레몬 향이 어우러져, 기존 아메리카노와는 또 다른 청량한 매력을 선사한다. ‘레몬 카페 라떼’는 고소한 카페 라떼에 레몬을 더한 메뉴로, 부드러운 우유에 레몬의 풍미가 어우러져 색다르면서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두 제품 모두 더운 여름 날씨에 즐기기 좋은 아이스 전용 메뉴로 선보인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3일(목)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레몬 커피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음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레몬 커피’ 무료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쿠폰은 정식 출시일인 8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사용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익숙한 커피도 작은 변화를 통해 전혀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여름 레몬과 커피가 만들어내는 신선한 조화를 투썸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는 오는 8월 14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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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카드를 많이 쓸수록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는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 ‘신한카드 Hi-Point Plan+(이하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신한카드 Hi-Point Plan’(이하 하이포인트 플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하이포인트는 2008년 출시 이후 누적 400만 장 이상 발급된 신한카드의 대표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라는 핵심 혜택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플랜(Plan) 시리즈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6%를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3000포인트를 재적립 해주는 포인트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먼저, 마트(롯데마트·이마트), 카페(스타벅스·이디야·커피빈·투썸플레이스 ·폴바셋·메가커피), 주유(SK에너지·GS칼텍스), 생활(다이소·올리브영), 통신 요금(SKT·LG U+·KT 자동 납부) 등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6%,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특별 적립해 준다. 여기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2%,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1.5%까지 기본 적립해 준다. 특별 적립과 기본 적립 서비스를 통해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월 최대 7만 포인트까지, 하이포인트 플랜은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카드로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 이상 사용 결제 시, 포인트를 재적립해주는 포인트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3000포인트, 하이포인트 플랜은 1000포인트를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1회 적립해 준다. 한편,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발급 첫 해에 한해 마트, 주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포인트를 1회 적립해주는 웰컴 포인트도 제공한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 및 하이포인트 플랜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5만원, 2만원이며 해외 겸용(Mastercard/VISA)은 5만3000원, 2만3000원이다. 카드 신청과 카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은 신한 SOL페이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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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가 7월 1일 복숭아 자스민 티를 조합한 여름 신메뉴 ‘피치 자스민 시리즈’를 출시한다. 기존 여름 시즌 음료와 달리 티 베이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시원하고 가벼운 음료를 찾는 여름철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피치 자스민 시리즈는 복숭아 자스민 티를 베이스로 한 음료 3종으로 구성된다. 기본 음료인 ‘피치 자스민 브리즈’를 비롯해 부드러운 치즈크림을 올린 ‘피치 자스민 클라우드’, 복숭아 베이스에 자스민 티 샤베트를 더한 이탈리아식 빙과 형태의 ‘피치 자스민 그라니따’를 함께 선보인다. 은은한 자스민 향과 달콤한 복숭아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청량하고 가벼운 음용감으로 무더운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름철 오후를 연상케 하는 연한 주황과 분홍빛의 빈티지한 컬러감으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더리터는 이번 시리즈에 대해 여름 오후의 달콤한 티타임을 콘셉트로 기획했으며, 복숭아와 자스민의 향미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여름 음료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3종 전 메뉴는 더리터의 시그니처인 1리터 사이즈로도 즐길 수 있다. 앞서 더리터는 지난 5월 수박주스와 수박멜론슬러피 등 수박 음료 2종과 밀크 컵빙, 우베 컵빙, 말차 컵빙 등 컵빙 3종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6월에 오로라 스파클링 에너지와 옐로우 스파클링 에너지 등 스파클링 에너지드링크 2종을 출시하며 여름 음료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피치 자스민 시리즈 출시로 더리터는 2026 여름 시즌 음료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더리터는 올여름은 티 베이스 음료부터 에너지드링크, 수박 음료, 컵빙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여름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피치 자스민 시리즈는 7월 1일부터 전국 더리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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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곧 경쟁력...AI 기반 템플릿과 편집 기능으로 구직자·채용 담당자 모두 지원 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구직자와 채용 담당자 모두가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캔바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구직 활동에 디자인을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이후 캔바를 통해 제작된 이력서는 전 세계적으로 3억 6천 만 건을 넘어섰다. 또한 2025년 기준 이력서 제작 건 수는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커리어 관리 도구로서의 활용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최근 3년 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력서 템플릿 사용량은 매년 1월과 5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상반기 공채 및 이직 시즌과 맞물린 흐름으로 풀이된다. 캔바는 수만 개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템플릿을 제공하여, 별도의 디자인 경험 없이도 세련된 문서를 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자들은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에 최적화된 레이아웃과 비주얼 요소를 활용해, 자신의 경력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실제로 캔바 AI는 구직 과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지원자들은 캔바를 통해 더욱 정교한 카피 초안을 작성하고, 관련 비주얼을 즉각적으로 생성하며, 레이아웃을 몇 시간이 아닌 단 몇 분 만에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서식 지정과 무한 수정에 며칠을 쏟아붓던 시간이 이제는 ‘내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설득력 있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돕는 ‘매직 라이트(Magic Write)’부터 세련된 레이아웃을 위한 ‘캔바 AI’, 전문적인 프로필 사진을 완성하는 AI 기반 사진 편집 기능에 이르기까지, 캔바는 전문가 수준의 지원 도구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매직 라이트로 면접 답변을 직접 연습하고 자기 소개를 다듬는 것도 가능하다. 돋보이는 지원서를 만드는 데 디자인 전문 지식은 이제 필수가 아니다. 아이디어의 명확성과 창의성, 그리고 캔바와 같은 적절한 툴만 있다면 충분하다. 채용 담당자 역시 캔바를 활용해 소셜 미디어용 채용 공고 비주얼과 브랜디드 채용 콘탠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채용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한국의 채용 시장에서는, 종이에 담긴 내용만큼이나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캔바의 목표는 직관적인 도구와 AI 기반 기능을 결합해 디자인의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누구나 자신 있게 완성도 높은 지원서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이나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려는 이들 모두에게, 캔바가 자신의 이야기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돋보일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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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굿즈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의 사교 문화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국내 식음료업계 최초로 브리저튼과 함께 해당 작품의 세계관을 섬세하게 반영한 케이크와 음료, 델리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이끈 바 있다. 입맛까지 만족시키는 메뉴들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를 일상으로 확장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구매 대란을 일으킨 MD 라인업들에 이어 이번 밸런타인 시즌 ‘브리저튼’을 테마로 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 특히 드라마 속 드레스와 장식들이 떠오르는 우아한 패턴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투썸 x 브리저튼 미러 키링’과 ‘투썸 x 브리저튼 에코백’은 작품의 시대 배경과 주요 장면인 가든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고풍스럽고 로맨틱한 무드가 눈길을 끈다. 미러 키링은 클래식한 손거울 형태를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키링으로 재해석해 가방이나 파우치에 간편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으며, 브리저튼의 꿀벌 참 장식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에코백은 파티 드레스에서 착안한 은은한 광택 소재와 부드러운 컬러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미러 키링은 실버와 로즈골드, 에코백은 블루와 아이보리 컬러의 각 2종으로 구성됐으며, 커피 또는 음료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투썸 x 브리저튼 가든 텀블러’ 역시 작품을 상징하는 가든 파티 패턴을 적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루 또는 아이보리의 차분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 속에서도 브리저튼의 로맨틱한 감성을 만끽할 수 있으며, 355ml 용량으로 집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투썸플레이스는 브리저튼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은 메뉴에 이어 굿즈 라인업까지 확장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드라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은 한정 굿즈들로 인정받는 ‘MD 맛집’ 투썸의 이번 브리저튼 라인업을 통해 밸런타인 시즌의 설렘을 더욱 감각적으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투썸 x 브리저튼 미러 키링’ 및 ‘에코백’은 2월 12일(목)부터 ‘투썸 x 브리저튼 가든 텀블러’는 2월 14일(토) 밸런타인데이 당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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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일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4600선을 다시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실적 호조와 기대감에 힘입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포인트가량 상승한 4596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4530선까지 밀리며 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보합권 등락을 거쳐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특히 장중 한때 4622선까지 치솟으며 전날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수급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가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효과로 장중 상승 전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두고 6% 넘게 급등하며 장중 사상 처음으로 78만 원선을 돌파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 예산 확대 기대감이 작용한 방산주를 비롯해 제약, 전기전자, 운송장비 업종도 동반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이차전지와 자동차, 금융, 화학, 보험 업종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넘게 하락한 940선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이차전지와 바이오 일부 종목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전환했다. 다만 일부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이는 등 종목별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 매수세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네요. 반도체 경기는 좋은데 대장주 원툴이라 코스피 오르는 것 만큼 실물 경제도 상승했으면 좋겠네요.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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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드랍이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써니 사이드 브런치’를 출시했다. 세 가지 브런치 메뉴와 디즈니 테마 스티커 팩이 포함된 에디션 구성으로,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한 슬리브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인 ‘일상 속 작은 행복’을 강조했다. 굿모닝·아메리칸·아보가든 3종 브런치를 전국 매장과 배달 앱에서 즐길 수 있으며, MZ세대와 키덜트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그드랍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협업해 올데이 브런치 신메뉴 ‘써니 사이드 브런치(Sunny Side Brunch)’ 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메뉴 구성에는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한 슬리브 패키지와 디즈니 테마 스티커 팩이 포함돼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업은 에그드랍의 메시지인 ‘일상 속 작은 행복’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일상적인 한 끼에도 특별함을 전달하자는 의도로 운영됐다. 메뉴는 매장뿐 아니라 배달 앱에서도 주문할 수 있어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간편한 브런치 경험을 제공한다. ‘써니 사이드 브런치’는 총 세 가지 구성으로 마련됐다. 굿모닝 브런치는 브리오슈 토스트에 버터와 딸기잼, 반숙 프라이드에그, 베이컨을 담아 클래식한 모닝 플레이트를 완성했다. 아메리칸 브런치는 프렌치토스트와 베이컨, 해시포테이토, 반숙 프라이드에그를 조합해 달콤함과 짭조름함의 조화를 강조했다. 아보가든 브런치는 아보카도·루꼴라 샐러드·반숙 계란으로 구성된 헬시 플레이트로 가벼운 구성을 선호하는 고객층에 적합하다. 모든 메뉴는 착즙 수박 주스부터 카페라테까지 선택 가능한 세트 구성이 준비됐으며,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 슬리브 4종을 적용해 브런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 에그드랍 브랜드 마케팅팀 이재연 매니저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디즈니 캐릭터를 패키지에 반영했다”며 “매장과 배달 앱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써니 사이드 브런치’는 전국 에그드랍 매장과 주요 배달 앱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디즈니 협업 패키지로 MZ세대와 키덜트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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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가 ‘투썸 2.0 안국’에서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랜드 방향성과 주요 전략,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즌은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과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 신규 모델 박규영을 앞세운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캠페인과 ‘디어리스트 윈터’ 테마의 시즌 케이크·음료도 함께 선보였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투썸 2.0 안국’ 매장에서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년 브랜드 방향성과 홀리데이 시즌 전략, 그리고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메뉴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리더십을 강화하고, ‘투썸 2.0’을 통해 한층 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했다. ‘투썸 2.0 안국’은 지난 9월 강남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으로, 11월 8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투썸 2.0은 커피와 케이크가 함께할 때 완성되는 달콤한 경험을 콘셉트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과 제품, 서비스 전반에 반영했다. 신규 로고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강남점은 개점 직후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안국 매장은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트렌드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내외국인 모두가 브랜드의 감각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투썸플레이스는 향후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투썸 2.0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과일생과 말차 등 히어로 플랫폼 제품을 중심으로 디저트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과일생 컬렉션은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고, ‘떠먹는 말차 아박’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고객 요청을 반영해 새롭게 출시된 ‘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말차 마니아층과 홀리데이 시즌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은 배우 박규영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브랜드는 시즌 사전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이 원하는 케이크와 수령 매장을 손쉽게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주요 카드사 제휴를 통한 혜택도 확대했다. ‘디어리스트 윈터’ 시즌 디저트 및 음료 공개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홀리데이 테마를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로 정하고, 겨울 감성을 담은 케이크와 음료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라인업 스초생과 말차 아박을 비롯해 ‘스트로베리 산타’, ‘브라우니 루돌프’, ‘멜팅 스노우맨’, ‘윈터 베어’ 등 시즌 케이크 6종이 11월 15일 1차로 출시된다. 12월에는 ‘샤이닝 산타’와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가 추가된다. 프랑스 코냑 브랜드 헤네시와 협업한 ‘헤네시 VSOP 케이크’도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11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음료 라인업은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구운 밤 라떼’,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네 가지로 구성되며, 겨울 시즌만의 따뜻하고 풍성한 맛을 담았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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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분 10%를 미국 정부가 "완전하게 소유 및 통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미국 정부)이 이제 더 놀라운 미래를 가진 위대한 미국 기업 인텔의 (지분) 10%를 완전히 소유하고 통제한다고 보고드리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인텔의 최대 주주가 됐다. 지금까지 인텔의 최대주주는 지분 8.92%를 보유한 미국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 거래를 인텔 최고 경영자인 립부 탄과 협상했다"며 "미국(미국 정부)은 (획득하는) 이들 지분에 대해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으며, 현재 주식의 가치는 약 110억 달러(약 15조원)에 달한다"고 적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미국에 큰 거래이자, 인텔에 큰 거래"라고 밝혔다. 또 "인텔이 하는 일인 최첨단 반도체와 집적회로를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근간"이라며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미국 정부의 인텔 지분 10% 획득은 반도체법(CHIPS Act·칩스법)에 입각해 인텔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 따른 반대급부 성격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82273?sid=104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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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025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가 열린다. 국내 유일의 업무 생산성 페스티벌로, 디지털 업무 도구와 실무 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직장인과 실무자, 경영진, HR 담당자 등에게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전시, 콘퍼런스,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전시관은 키보드 브랜드 비교 체험이 가능한 ‘KEY STATION’, 지역별 워케이션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워케이션 특별관’, 디자인 문구와 IT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일잘러 마켓’, 실무 템플릿을 모아 놓은 ‘템플릿 모음.zip’, 자기계발·전문서적을 큐레이션한 ‘일잘러 서재’로 구성된다. 심리 상담과 업무·생활 컨설팅, 색·향·식물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AI·자동화·데이터 기반 혁신 전략을 다루는 ‘SPARK Conference’,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다루는 ‘인(人) Sight 포럼’, 실무 교육 세션 ‘PRACTICE:ON’, 공공 분야 디지털 혁신 사례 공유 ‘GOV:Tech 2025’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이벤트로는 AI 기반 ‘일잘러 칼퇴 챌린지’, ‘업무공식 만들기’ 프로그램, 포토존, 네트워킹 라운지, 타자왕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 전시회는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 가능하며, 일부 콘퍼런스는 유료로 운영된다. 사전등록은 8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killupfesta.com)에서 가능하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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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CEO) 립부 탄이 최근 불거진 경력 관련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지 하루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탄 CEO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에서 40년 이상 생활하며 받은 기회에 감사하며, 인텔을 이끄는 역할은 기술·제조 역량 강화와 국가 안보, 경제력 증진에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월든인터내셔널과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재직 경력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전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40여 년간 법과 윤리를 준수해왔다”며, 신뢰와 원칙을 기반으로 한 평판이 현재 경영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 행정부와 협의 중이며, 이사회가 회사의 변혁·혁신과 규율 있는 실행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말 미국 내 첨단 반도체 공정을 활용한 대량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를 “미국 기술 생태계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이후 하루가 지난 12일, 인텔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 결과를 발표했다. 인텔 측은 공식 성명에서 “탄 CEO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미국의 기술 및 제조 리더십 강화를 위한 candid(허심탄회)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나눴다”며,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에 감사하며, 위대한 미국 기업의 복원을 위해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인텔이 미국 내 생산과 기술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들은 탄 CEO의 연이은 메시지가 회사 안팎의 신뢰 회복과 미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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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제7차 연례 ESG 보고서를 발표하고 디지털 접근성 확대, 기후변화 대응,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등 지속 가능 경영 전략과 성과를 공개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 전략을 발표한 이후, ‘Human x Car x Home’ 에코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2024년 R&D 투자액은 241억 위안(약 4조 6천억 원)으로, 누적 특허 출원은 42,000건을 돌파했다. 전체 인력 중 약 48.5%가 R&D 분야에 속하며, 2030년까지 누적 투자 규모는 1,000억 위안(약 1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공장 및 전기차 공장은 산업용 인터넷과 AI 기술을 결합해 자동화율 81%를 실현했으며, 클라우드-엣지-디바이스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도 도입했다. 다양한 사용자층을 위한 디지털 접근성 확대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TalkBack 기능, OCR 기반 내레이션, 실시간 자막과 제스처 제어 기술을 하이퍼OS 2에 탑재해 93%의 음성 인식 정확도를 달성했다. 기후 변화 대응 측면에서는 공급망 전반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스마트폰 공급업체들에게도 연간 5% 이상 탄소 저감과 25% 이상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 2050년까지 공급망 전체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스마트 기기 18종의 탄소 발자국 측정을 완료했다. 물류 측면에서는 항공 대신 해상·철도 운송을 확대해 연간 3,378톤의 탄소를 감축했다. 자원 순환 전략으로는 2022~2026년 38,000톤 전자폐기물 재활용 목표 중 95.94%를 달성했다. 중국 본토에서 130만 대 이상의 중고 기기를 수거했으며, 글로벌 9개국에서 2만 3천 건 이상의 반납도 이뤄졌다. 리퍼비시 사업은 노트북, 모니터, 프로젝터까지 확장돼 연간 13만 대 이상 재정비됐다. 스마트폰 Xiaomi 14T의 경우 바이오 기반 소재와 재활용 금속을 적극 활용했으며, 스마트 공장은 폐기물 매립 제로(WDR 99.35%)를 실현해 TÜV 라인란드의 3성 인증을 획득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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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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