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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 부장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비트코인 전략을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초 계획은 [단기 추세선]과 [피보나치 되돌림 0.236 구간]인 약 6만 7300달러 부근에서 대응하려고 준비했지만, 역시나 세력 형님들은 개미를 태워 줄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대로 상승한 후 일부 횡보 무빙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7만 5000달러~8만 2000달러 사이의 매물대가 작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자리를 주지 않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진입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매수하지 않고 포지션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구축한 관점은 유지하면서 비트코인이 [2026년 5월 초]에 형성된 상단 매물대 [8만 2850달러]를 돌파할 경우, 되돌림에서 대응하는 방법을 차안으로 고민 중입니다. 당초 개인적으로 클래리티 법안은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실망 매물에 의한 하락을 기다렸다가 [2026년 9월 17일] 새벽에 있을 연준 금리발표에 맞춰 대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클래리티 법안 부결을 예상했는지 생각보다 큰 무빙은 나오지 않았네요. 잡설이지만 클래리티 법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높았던 이유는 여럿 있었죠.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를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정치적 이해관계) 보다 산업적 위험도 증가 측면이 더 컸으리라 봅니다. 이른바 스테이블 코인 때문이라는 것이죠. 클래리티 법안에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결제용 가상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할 때 이용자에게 이자나 보상을 지급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미국 내 중소은행들은 스테이블 코인 보상 제도가 정착될 경우, 일반 예금자들이 은행을 떠나 코인 시장으로 돈을 대거 옮겨갈 것이라며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위기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게 공화당 일부 의원의 심리를 자극한 것이죠.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이 정착되면 국채와 달러 가치를 둘 다 지킬 가능성이 있는데 왜 중소은행들이 반발했을까요? 현재 미국은 국채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함과 동시에 달러 패권까지 지켜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코인 발행사가 이용자에게 받은 달러를 미국 단기 국채로 채워 넣는 스테이블 코인의 구조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디지털 공간에서도 전 세계 결제 시스템이 달러 중심으로 돌아가니 달러 패권도 한층 공고해집니다. 문제는 여러 형태로 자금을 운용하는 대형 은행과 거래소와 달리 연방 내 흩어져 있는 중소은행은 자금 운용에 제약이 따릅니다. 지역 주민들의 예금을 토대로 인근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농가 대출 등을 진행하죠.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 시스템을 도입하면 자금을 마음대로 운용할 수 없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되면 100% 안전자산인 국채나 대형 수탁기관에 예치해야 되니까요. 자연스레 지역 상권 운용에 필요한 대출은 막히거나 큰 규모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기에 거래소나 발행 플랫폼이 국채 이자 수익을 바탕으로 연 4%~5% 수준의 보상을 얹어주기 시작하면 당연히 은행보다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으로 시선이 돌아가게 됩니다. 제로 금리에 가까운 입출금 통장에 돈을 묶어둘 이유가 사라지니까요.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은행권에서도 여파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미국독립지역은행연합회(ICBA)가 발행한 클래리티 법안 개정 요구안(Amend the Clarity Act to Preserve Community Bank Lending)에 관련 내용이 담겼는데요. 이용자 보상이 전면 허용될 경우 최대 1조 달러가 넘는 예금이 은행권을 이탈하고, 지역 상권을 지탱하던 대출 여력이 8천억 달러 넘게 증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역 상권을 지탱하던 대출 여력이 8천억 달러 넘게 증발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 은행이 파산한다면 피해는 미국 내에 겉잡을 수 없이 퍼질 겁니다. 정치적인 셈법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후폭풍까지 고려한 결정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나스닥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26년 9월 18일은 미국 지수 선물, 지수 옵션, 개별 주식 옵션 등 파생상품이 동시에 만기되는 ‘세 마녀의 날’이었습니다. 대형 금융기관과 헤지펀드는 보유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다음 분기로 넘기는 롤오버(Roll-over) 작업을 진행하죠. 시장조성자(Market Maker)들 역시 손실 위험을 헷지(Hedge)하고자 주식을 사들이거나 내던지고, 컴퓨터 알고리듬이 쏟아내는 차익거래 주문까지 겹치며 거래 대금이 천문학적 규모로 치솟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약 7조 달러 규모가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지션이죠. 2026년 9월 18일, 나스닥 100 선물(NQ1)은 일봉 기준 [2만 9917.25]에 마감됐습니다. 3분기 선물(2026년 9월물) 거래 시작일인 2026년 6월 22일 시가 [3만 740] 대비 하락 마감한 것이죠. 나스닥 종합지수(IXIC)도 [2만 6522.55]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나스닥 선물 지수와 차이가 있다면 당장 일봉 기준 단기 이동평균선 흐름이 좋지 않다는 것이겠죠. 10일/20일 이동평균선 밑에 5일 이동평균선이 자리한 상황입니다. 60일/120일 이동평균선이 우상향한 것은 긍정적이지만요. 당장은 나스닥 종합지수는 단기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시 나스닥 선물을 보죠. 일봉상 나스닥 선물은 흐름이 나쁜 건 아닙니다. 5일/10일/20일/60일 이동평균선이 당장 모여 있으나, 정배열이 진행되기 직전인 것처럼 보이거든요. 이것이 무조건 긍정적인 신호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봉은 흐름이 약간 애매하거든요. 따라서 얼마든지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2026년 12월물 시가가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큰 이벤트가 여럿 있었습니다. 우선 미국과 일본이 일제히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 일본은 1.25%가 되었죠. 이는 시장이 모두 예상했던 수순이라 실제 지수에는 큰 데미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이슈가 계속 시장을 괴롭힐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합니다만, 아마 겁주기용 멘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이 갑자기 금리 1.75% 혹은 2% 수준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면요. 모두 채권 시장을 바라보곤 합니다. 미국 채권 시장 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10년물은 5% 전후에 포지션되고 있고요. 30년물도 5.5% 라인이 코 앞입니다. 2년물도 제법 높습니다. 그런데 이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해소되려면 트럼프 대통령이 싼 똥을 치워야 하거든요. 국가간 무역 및 관세 분쟁, 중동 분쟁 등등 엄청난 이슈들이 많습니다. 둘 중 하나는 해결되어야 합니다.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기 위해 클래리티 법안(다시 돌고 돌아...)으로 국채 물량을 흡수하려고 했는데 그게 물 건너 갔으니 미국도 골치가 아플 겁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고요. 당장은 시장 방향성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횡보세가 이어질 것 같다는 건데요. 다음주부터 연방준비제도 이사들이 연설을 진행하는데 그들의 발언을 곰곰히 생각하며 방향을 정리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당장 만장일치로 금리를 올렸지만, 이게 데이터 때문에 쫄려서 올린 건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국채 금리 인하) 접근한 것인지 불분명하니까요. 일단 제가 나스닥을 주력으로 하고 있기에 유심히 살펴본 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2026년 9월물 중 [2만 7201.50]부터 [2만 8404.25] 구간입니다. 2026년 7월 27일 주봉에 형성된 밑꼬리가 긴 망치형 캔들입니다. 2026년 9월물 중 거래량이 가장 큰 구간이기도 합니다. 해당 캔들의 꼬리 구간에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락폭이 가장 큰데다 저가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저는 나스닥 상단이 열려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성장할 여지가 있는 셈이죠. 현재 나스닥 선물은 일부 횡보 중이지만,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2만 8400] 구간에 접근할 것으로 봅니다. 1차로 [2만 8400] 선에서 대응, 2차는 주봉 꼬리 구간의 피보나치 되돌림 0.618 영역인 [2만 7944] 선에서 대응하는 겁니다. 저야 일봉 영역에서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만, 장기 추세로 본다면 이 선을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100% 완벽한 전략은 없으니 이런 시선도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는데요. 간략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비트코인은 이전 전략대로 대기 중. (매물대 고점 돌파하면 상황에 따라 대응) 2. 비트코인 가격의 향방은 정책이 아니라, 미국 경제 이슈에 달렸다. 3. 미국과 일본의 금리 인상은 예정된 조화. 변수는 국가간 분쟁이다. 4. 세력 형님들의 전략은 추석 이후에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조정이 있어도 당분간 횡보할 듯) 다음에는 지수를 이끄는 반도체 기업의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참고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결과도 개인의 몫입니다. 과도한 투자는 도박과 다를 게 없습니다. 모든 차트 이미지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stock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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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시 인사드립니다. 딥타크판타지에서 강 부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번에 대장의 부름을 다시 받고 돌아와 투자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핫해진 비트코인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2026년 2월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다 2026년 5월까지 반등하려는 듯 보였던 비트코인은 이후 다시 하락하면서 2026년 2월에 기록했던 6만 달러를 찍고 횡보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트황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이 시장에서 힘을 얻으며 순식간에 7만 달러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말을 기점으로 강한 상승세는 조금 잠잠해진 상황이죠. 주말에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거래량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고점은 7만 9500 달러를 기록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오는 2026년 9월 15일에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클래리티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H.R. 3633)에 대한 미국 상원 의회 표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통과를 위해서는 찬성 60표가 필요하나 여당 단독으로는 불가하여 초당적 협력이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트럼프 관련 윤리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지급 문제 등이 쟁점으로 부각된 상황입니다. 만약 처리가 불발된다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일부 대체 규정을 제정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시장 분위기로 본다면 클래리티 법안 표결 전까지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를 보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다만 무작정 오른다고 무지성으로 투자한다면 큰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신중하고 침착하게 시장을 파악한 후 최대한 빠져나오기 좋은 자리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개인적인 기술적 관점으로 몇 가지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저는 기본적으로 이전 고점인 8만 1708 달러는 물론이고, 그 이전 고점인 9만 7924 달러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6년 2월부터 지금까지 영역을 전체 매물대로 보고,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영역을 매물대 상단부, 나머지 2개월을 매물대 하단부로 설정합니다. 현재 매물대 하단은 아득히 돌파한 상태죠. 따라서 일정 기간 횡보 후 남은 매물대 상단부를 허물고 고점을 돌파할 것이라는 게 제 추측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체 매물대 영역의 저점과 고점을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확인한 후, 캔들이 피보나치 되돌림의 0.382 구간으로 돌아왔을 때를 기다려 볼 수 있겠습니다. 예상 구간은 6만 7369 달러가 되겠네요. 세력이 그 자리를 안 준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하는 자리에 오지 않으면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자리에 오더라도 바로 [매수] 버튼을 누르면 위험합니다. 이동평균선의 위치와 흐름도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하죠. 지금 당장은 60일 이동평균선까지 이쁘게 정배열이 되어 있지만, 120일·240일 이동평균선까지 아름답게 정배열이 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앞서 이야기한 횡보 구간이 될 겁니다. 추세선을 통한 예상도 해볼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고점과 2026년 5월 고점을 연결하면 올곧게 뻗는 추세선 하나가 완성됩니다. 마찬가지로 2026년 2월 저점과 2026년 7월 저점을 연결하면 동일한 추세선 하나가 연결됩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삼각수렴 형태의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캔들은 이 삼각수렴 구간을 상단 돌파한 상황입니다. 자연스레 캔들이 삼각수렴 라인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시점에서 대응해 보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잘 아시는 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제 개인적인 방법을 하나 더 덧대자면 직전 고점이 아니라 삼각수렴의 고점과 저점을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측정한 후에 되돌림 구간을 기다리는 겁니다. 이 기준이라면 추세선과 피보나치 선이 만나는 0.236 구간까지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6만 7269 달러 정도가 되겠습니다. 자리가 오면 감사히 대응해 보겠지만, 자리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관심을 끊는 게 상책입니다. 저도 그렇게 대응하며 손실을 최소화해 왔으니까요. 복잡한 투자 환경 속에서 많은 분들이 웃고 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에 한 명입니다. 지금 상황이 위험할 수 있지만, 반대로 기회일 수 있습니다. 모두 성투하셔서 웃으며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참고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결과도 개인의 몫입니다. 과도한 투자는 도박과 다를 게 없습니다. 모든 차트 이미지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stock @stock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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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입니다. 요즘 비트코인 무빙이 고구마 1만 개 먹인 듯한 수준이어서 답답하신 투자자분들 계실 것 같다 생각됩니다. 12만 달러 고점을 찍고 현재 8만 5000 달러~9만 20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죠. 소위 말하는 '박스' 무빙입니다. 큰 흐름을 보면 두 번의 큰 하락 무빙이 있었고, 이후 충격을 소화하기 위한 시간 조정에 돌입한 모습입니다. ▲ 12만 달러 즈음 고점에 도달한 이후, 비트코인은 8만 달러대에 가격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본인) 지난 10월에 저는 비트코인 하락 - 반등 시나리오를 구상한 바 있습니다. "했제!" 느낌처럼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어느 정도 개인적인 방향대로 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믿거나 말거나이지만요. 거두절미하고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도 개인적인 예상입니다만, 반등은 하되 - 시간은 조금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제가 생각하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지점은 현재 저점(8만 600 달러)을 깨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궁극적으로는 8만 4000 달러를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조금 더 뚜렷한 움직임이 나와야 흐름 파악이 가능해 보입니다. (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본인) 더 자세한 시나리오는 조금 더 분석해 본 후에 공유하겠습니다. [이 정보는 절대 투자를 유도하는 글은 아닙니다. 모든 자료는 참고용이며,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는 투자하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따라서 신중 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stock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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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입니다. 코인 투자하시는 분들 간밤에 심장이 철렁하셨을 것 같습니다. 트황의 세치 혓바닥에 모든 자산 가치가 무너졌으니까요. 그만큼 세계 패권을 쥐고 있는 국가의 무게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하루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전에도 느꼈지만요. ▲ 나스닥 선물 주가 흐름(일봉), 아무리 버블이네 어쩌네 해도 나스닥은 신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우선 나스닥 선물 시장은 패닉 그 자체였습니다. 장 초반에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 2025년 10월 10일 오후 11시 전후로 갑자기 지수 흐름이 무너졌습니다. 이 때 트황의 트루스소셜 메시지가 주목받던 시기였고요. 결국 나스닥 선물은 전일 대비 -3.53% 빠진 24397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최고가 25388 달러, 최저가 24158.50 달러였습니다. 결국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조정을 받는 그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트황이 관세로 협박하던 2025년 4월을 제외하면 가장 낙폭이 컸습니다. ▲ 비트코인 선물(바이낸스) 가격 흐름. 나스닥처럼 상승 추세를 이어가다 갑자기 끊겼습니다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비트코인으로 넘어 가 보겠습니다. 비트코인도 잘 가다가 나스닥처럼 꺾였는데요. 결국 바이낸스 선물 기준 -7.31% 하락한 112774.50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최고가 122550 달러, 최저가 102000 달러였습니다. (라운드 피겨였네요.) 이 흐름은 차트를 분석하는 제 개인적인 시선으로 봐도 긍정적인 건 아닙니다. 이전과 다르게 큰 거래량이 실렸고 단기부터 장기 이동 평균선까지 돌파된 상황입니다. 물론, 240일 이동 평균선 자리는 지켰습니다만, 다시 깨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비트코인의 단기 흐름은 조정 국면으로 가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 개인적인 기준으로 피보나치 되돌림을 설정하니 특정 구간에서 지지를 받은 상태입니다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그렇다면 어디까지 조정을 줄까요? 그건 저도 모르고 신도 모릅니다. 제 기준으로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전 조정의 저점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이전 저점은 트황의 관세 어택이 시작된 2025년 4월 7일입니다. 비트코인이 이전부터 하락을 거듭했고, 결국 2025년 4월 7일에 74508 달러를 찍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 자리를 저점으로 간주하고 깨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제 기준에 맞는 피보나치 되돌림 지표를 쓰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피보나치 되돌림을 쓸 때 파동 하나(고점과 저점이 명확하게 나온 구간)를 체크하지만, 저는 저점 혹은 고점을 시작으로 60 이동 평균선을 돌파한 캔들을 가지고 체크합니다. 이 기준으로 체크하니 2025년 10월 10일 캔들은 피보나치 되돌림 200% 구간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캔들은 261.8% 구간에서 지지를 받은 상태네요. 일단 두 구역에서 지지를 받은 상태이니 당장은 유효한 자리라고 판단합니다. ▲ 첫 번째 시나리오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후에 특정 구간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하는 겁니다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중요한 것은 "상승 추세가 계속 될 것인가?" 여부겠네요. 긴 호흡으로는 상승 추세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초장기 이동 평균선은 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80, 960일 선은 힘차게 뻗었습니다. 240, 480일 선이 깨지지 않는 이상 완전한 하락 추세라고 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조정이라면 자연스레 240일 이동 평균선 구간에 다시 도전하러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번 뚫어서 개미들 겁을 주고(휩쏘) 다시 240선 위로 캔들을 복귀시켜 상승세로 나아가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루한 횡보(박스) 구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 두 번째 시나리오는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을 바로 돌파하지 않고 어디까지 조정이 진행될 지에 초점을 뒀습니다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두 번째 시나리오는 현재 최고점을 기준으로 지루한 조정이 이뤄진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현재 최고점을 바탕으로 피보나치 되돌림을 설정해 하락의 연장선을 예상해 봅니다. 이전 고점과 2025년 10월 10일 캔들의 저점(60 이동평균선 하향 돌파)을 기준으로 피보나치 되돌림을 작도합니다. 그 결과, 2025년 10월 11일 캔들은 61.8% 구간에서 지지를 받은 상태임이 파악됩니다. ▲ 비트코인 가격이 강한 단기 조정 후에 장기간 횡보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한 겁니다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의 시작이라면 저는 23.6% 구간까지 단기 상승할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38.2% 구간까지 상승한 후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동 평균선 자체만 놓고 본다면 그럴 가능성은 조금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래놓고 대부분 그냥 가더군요. 부끄러움은 저의 몫입니다.) 그럼 어디까지 갈까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다면 161.8% 구간 혹은 200% 구간까지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어느 정도 매물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하락할 것이라고 보긴 어려우나 미중 무역갈등이 최고조를 향해 달려가는 상황이라 변수가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작성한 것 같은데 모두 대응 잘 하셔서 손실 없이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였습니다. 정리한 자료들이 향후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정보들은 투자를 유도하는 글은 아닙니다. 모든 자료는 참고용이며,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는 투자하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따라서 신중 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stock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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