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데스크셋업
저는 두딸아이 아빠 입니다. 첫째는 곧 중2 올라가는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컴퓨터를 꽤 일찍부터 장만해줘서 이미지툴도 다루고, 영상도 편집하고, ai 활용도 하는 등 꽤나 컴퓨터 활용 능력이 길러졌습니다.. 물론 대부분 게임용이긴 합니다. 컴퓨터 조기교육? 첫째 문제는 둘째, 곧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데, 그간 게이밍 태블릿인 레노버 리전 Y700만 사용하고 있었고 컴퓨터를 쓸 일이 있으면 언니 컴퓨터를 잠시 쓰거나 제 컴퓨터를 쓰고는 했습니다. 몇 달전 둘째가 “아빠, 나도 언니처럼 내 컴퓨터 갖고 싶어요. 내년이면 나도 고학년이고 나 컴퓨터 사주면 안돼?” 하는 겁니다. 자기도 컴퓨터 갖고 싶다 때쓰는 둘째 생각해 보겠다 말하고는 몇 달을 고민했네요. 집안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2대인데다 업무용으로 늘 들고 다니는 갤럭시북4 프로 노트북까지.. 컴퓨터만 이미 3대.. 굳이 한 대를 더 둘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니PC를 한대 사자.. 이렇게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메모리와 SSD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쓸만한 미니PC 한대 맞추려니 도저히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노트북 가격을 보니 노트북 가격도 산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그나마 PC DRAM 만큼 가격이 뛰지는 않아 보였고 몇몇 모델들은 아직 램 가격 반영이 안되었는지 꽤 괜찮은 가격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마눌님이 그간 회사 다니며 모아 놓은 국내 모 온라인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있고 카드 할인, 무이자 할부 등 조건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둘째 전용 노트북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둘째를 위해 구입한 노트북은 HP 브랜드의 옴니북5 시리즈 입니다. 라이젠7 8840U으로 8코어 16스레드, 최대 부스터클럭 5.1 GHz의 꽤 나 좋은 퍼포먼스를 내주는 CPU로 780M 내장 그래픽이 소프트한 게임을 돌리는데 부족함 없는 성능입니다. 16GB DDR5 메모리가 온 보드로 장착 되어 있고 추가 메모리 슬롯이 없어 업글이나 교환은 안됩니다. SSD는 512GB Gen4 NVMe M.2가 장착되어 있는데 요건 나중에 업글 가능합니다. 무게는 1.77kg 정도로 가볍다 보긴 어렵지만 적당히 얇고 적당한 무게입니다. 노트북 커버 상판은 알루미늄 재질로 그나마 싼 티는 덜 납니다. LCD 패널은 IPS로 밝기 300, sRGB 62.5%로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가격은 70만원대.. 좀 더 일찍 구매했더라면 더 저렴히 구매했을텐데 싶었는데 구매하고 나니 가격이 계속 올라서 지금은 80만원대가 되었네요… 아마 내년 되면 가격이 더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렇게 둘째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가 끝났습니다. 아침 등교 시켜놓고 후다닥 세팅하고 출근한터라 아마 하교하고 집에 도착하면 전화가 오겠지요. 기뻐 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첫째도 섭섭하지 않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구매한 산나비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길래 좀더 편하게 하라고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두 딸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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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셋업이 취미인 두딸아이 아빠 태나아빠 입니다. 얼마전 딸아이의 검은색 모니터를 흰색으로 도색한 뒤 책상도 화이트 색상의 좀 더 넓은 데스커 1800x700사이즈로 바꿔주었는데 마지막 셋업 아이템이였던 스피커가 오늘 도착하여 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책상위를 최소한으로 차지하는 쓸만한 스피커를 찾던 중 크리에이트브 PEBBLE V3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이쁘고, 사이즈가 작다는 장점은 있지만 2.25인치 드라이버 하나로 고역, 중저역 까지 모두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을 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검색해보니 이러한 아쉬움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3인치대 드라이버를 탑재한 작은 북쉘프 스피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알리발 스피커로 AIYIMA S4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Aiyima Upgrade s400 플라스틱이 아닌 귀엽게 라운드 처리된 MDF 캐피넷 하우징과 화이트 색상, 촌스럽지 않은 전면부 디자인… 1인치 10와트 트위터와 3인치 15와트 베이스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있고, PC와 USB 연결 뿐 아니라, 옵티컬 광단자 입력, AUX 연결 등 다양한 입력 단자와 서브우퍼 연결도 가능한 단자를 제공합니다. 거기다 블루투스5.3 무선 연결 까지 지원해 연결 편의성이 너무 좋은데다 무엇보다 가격이 크리에이티브 페블 V3와 비슷한 가격대 입니다. 알리 특가로 5만원 초반대까지 판매했었다고 하는데 최근 환율 반영 탓인지 저는 블프 특가 최대한 적용해서 6만원 초반대에 구매했습니다. 스피커는 유닛 사이즈가 깡패라고, 페블 V3보다는 좋은 소리만 내줘도 좋겠다 싶었는데 결과는? PC와는 옵티컬 출력 광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좀 더 청음 해봐야 겠지만 꽤나 부드러운 출력과 음질, 어라 작은게 꽤 하네? 제가 참고한 모 유투버가 올린 비교 영상을 올려 봅니다. 10만원대 스피커들과 붙어도 그다지 꿀리지 않는 소리라는 생각입니다. 암튼 이로서 딸을 위한(?) 아빠의 눈물겨운 화이트 데스크셋업.. 완성입니다..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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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인증 이벤트로 올린 적 있는 제 데스크셋업 입니다.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어제 밤 열심히 청소후 다시 찍어보고 빌런에 올려봅니다. 저의 취미는 데스크셋업 입니다. 어언 20년전 풋풋한 새내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터 PC를 꾸미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빠져 PC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다 오버클럭과 수냉, 튜닝 등에 빠져들었고 당시 파코즈라는 사이트에 올린 시스템사진이 나름 높은 조회수와 댓글로 도파민 충만한 나날을 보냈었습니다. 2006년.. 대부분 CRT모니터를 아직 쓰고 있었고 17인치 LCD 모니터 출시 초기 였었죠. PC 본체는 수소문한 공장에 가서 옆판을 뚫고 아크릴을 사다가 직접 가공했었습니다. 거대한 자작 수냉 타워와 5채널 야마하 스피커, PC에 달린 다양한 튜닝 패널들.. 당시 구하기 힘든 제품들도 많아 수입사에 전화로 늘 들어오는 날을 물어보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 두 딸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시작된 육아 전쟁으로 점차 PC와 게임에서 멀어진 일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시간이 생겨서일까 우연히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접하게 됩니다. 사실 FPS와는 크게 인연이 없는 게임 인생인데 이상하게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은 빠져들게 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을 플레이하면서도 실력 상승이 없는 탓에 장비 때문인가 싶어 점차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던중에 코로나 시기, 재택 환경에 인테리어 요소가 더해지며 데스크셋업 열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터 데스크셋업 구축에 제 열정과 열망을 듬뿍 담게 됩니다. 두꺼운 가구용 원목을 구해 손질하고, 모션 프레임을 구해 수재 원목 데스크를 만들기도 하고 다양한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을 조사하며 3년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아이템만 찾다가 시간이 지나며 결국은 좋은 제품을 찾게 되더군요. 조잡한 초기 소품이나 장비는 하나둘 걷어내고 점차 좋은 장비로 바꿈 질을 하게 됩니다. 최근 모니터암을 바꾼 것도 그런 맥락에서 가격이 있더라도 기왕이면 좋은 제품으로 가자라는 마음이였지요. 보이는 것만 바꾼 것은 아닙니다. 멀티탭 하나도 브레넨스툴 같은 고급 제품을 사용했고, 마이크나 스피커 음향장비 연결 케이블도 수제재작 업체에 의뢰해 꾸몄습니다. 대략 데스크셋업에 들어간 장비 갯수만 120여개에 가깝고, 비용은….. 3년에 걸쳐서 진행한 것이니.. 1년에 600정도씩 넣은게 되겠네요. 사실 그렇게 비싼 취미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술을 그다지 즐겨 마시지 않고, 데스크셋업 외에 돈드는 취미가 없으니까요. 하나하나 세팅해가며 눈에 보이는 재미가 있는 취미 인거죠. 매우 물질에 탐욕적이고 탐미적인 취미인데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내는 컴퓨터를 질투해야 하는 결혼생활이라 말하곤 합니다. 이 취미가 계속 될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실.. 3년전과 지금은 열정이 좀 다릅니다. 덧없음이 조금 느껴진달까.. 이런 장비들 하나하나가 세대 교체가 빠른 IT제품들이고 또 유행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것이니까요. 키보드만 해도 가장 그런 점을 잘 보여 주지요. 15년 넘게 써온 무접점 리얼포스 키보드를 밀어내고 기계식 키보드로 넘어와 수많은 축들, 키캡들 놀이에 심취했다가 최근에는 마그네틱 키보드를 사서 쓰고 있는데.. 이게 4K니 8K니 계속 나오니 어느정도 따라가다가 어질어질 해졌습니다. 오히려.. 두고두고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을 찾아보게 되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 데스크 위의 화려함은 하나 둘 걷어내고 깔끔, 심플한 데스크 환경으로 바꿔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나..ㅎ 긴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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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크게 취미가 두가지 있는데 하나가 캠핑, 또 하나가 데스크셋업 입니다. 게임 배그에 빠져서 PC를 하나둘 업그레이드 하다가 그만 데스크셋업에 빠져버리고 말았네요. 데스크셋업의 컨셉은 우드+블랙+RGB 으로 구성했고 가장 먼저 우드데스크는 레드오크 원목 테이블에 모션프레임을 달아 자작으로 완성했습니다. 우드 데스크 제작기 : https://www.youtube.com/watch?v=kpkiGQp0aCg&t=2s 데스크탑은 7800X3D+4070Ti 배그 240 프레임 방어 사양으로 프렉탈디자인 노스 케이스로 우드+블랙을 구성했습니다. 모니터는 배그용으로 벤큐조위 XL2746K 240hz 모니터와 영상용 27인치 LG울트라 4K 모니터 27UP850K 두개를 메인으로 쓰고 제우스랩 Z16 MAX PRO 터치 포터블 모니터을 달아 트리플 모니터 구성입니다. 데스크 오디오 구성은 KRK 로킷5 G5 5인치 모니터 스피커와 FOSI ZD3 오디오덱을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PC-Fi 청음 환경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znnDRcBQbN4 가정집 아파트에서 청음 환경이 여의치 않지만 집에 혼자 있게 되는 날에는 PC-Fi에 흠뻑 젖어듭니다. RGB 효과를 위한 구성으로 필립스 휴 시리즈를 꽤 많이 달았습니다. 데스크셋업 RGB 셋업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3TuWVJ0Rsc 필립스 HUE 플레이 라이트바 4개(더블팩1개, 싱글팩2개), 필립스 HUE 24-27 플레이 그라디언트 PC 모니터 라이트스트립, 필립스 HUE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 엠비언스 2M, 필립스 휴 4.0 화이트&컬러 앰비언스 9W 스마트 전구, 필립스 HUE 4.0 브릿지 과한 감이 있네요. 보기에 어설퍼 보이지만 중형차 중고값 정도로 큰거 두장 정도 금액을 들인것 같습니다. 그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창고행이나 당근행 된 장비도 있지만 매년 조금씩 바뀌어 가는 데스크를 보며 혼자 흐뭇해 하곤 합니다. 부족하지만 빌런인증 되었을까요?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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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2TB, 4TB SSD 쓰고 NVMe 5.0 속도 논하는 시대지만… 저는 아직도 이 작은 녀석 하나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삼성 840 EVO 120GB. 출시 당시만 해도 ‘SSD 대중화의 아이콘’이라는 말도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첫 SSD 입문기를 장식했던 모델이었죠. 저역시 첫입문이었고 그당시에 거의 10만원 가까이 지출을 하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출시일은 보시다시피 2013년입니다. 그쯤에 사서 지금까지 사용했지만 위에 보시면 74프로의 쾌적한 성능을 자랑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용량이 너무 작아서 운영체제 깔고 업데이트 몇 번만 돌려도 금세 ‘용량 부족’ 알람을 띄우는 용량이지만, 그 시절에는 120GB면 윈도우만 운영해도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아마도 윈도우7 시절이었을까요 물론 지금은 윈도우 설치할때 필요한 소프트웨어만을 보관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불량한번도 안난놈입니다. 하드디스크만 쓰던 시절, SSD를 처음 달고 부팅했을 때 느꼈던 속도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물론 악명 높은 읽기 속도 저하 버그 때문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두근거리며 기다렸던 기억도 있고, 쓰다 보면 점점 성능이 떨어져서 속을 썩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SSD는 역시 삼성이지’라는 말이 나올 만큼 독보적인 시절이었을까요 과거시스템의 사진입니다. 앱코 케이스인데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사실 이 사진이 없었으면 글을 올리는것도 아마 못했을겁니다. 어렵게 찾았습니다. 지금도 쌩쌩한데 저때당시에는 날라다녔습니다. 오랜만에 봅니다. 시금치램. 지금은 뒤에 껴져있는녀석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죽지 않는녀석..이녀석만이 저의 역사고 흔적이라 할수있겠네요.. 최신 NVMe 7GB/s SSD와 비교하면 느리겠지만, 제겐 이 녀석이야말로 PC 하드웨어 역사 속에서 반짝였던 첫 번째 별입니다. 저의 그래픽카드의 역사는 크진 않지만 수명이 오래 가지 않아서 아쉽긴합니다. 옛날부품 기준으로 GTS250(이때만 해도 비싸면 좋은줄 알았습니다 기억으론 20만원 좀 넘게 사면 잘돌아갈줄 알았던시절) 이후 큰맘먹고 GTX970 > GTX1060 > RTX2080 인데 아쉽게도 워런티 끝나자마자 뻗던 녀석이네요. 특히 RTX2080 이녀석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읒증에 급발진쿨러 증상이유로 리퍼를 받아도 똑같았던 기억 그리고 수차례 반복했던 센터방문! 브랜드는 밝히지 않았지만 품질에 좋지않아서 앞으로 그 브랜드는 안사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최고의 AS는 센터를 안가는부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추천부품은 그래픽카드긴 하지만 사실 그쪽엔 역사는 없고 SSD는 저에게 가장 긴 수명을 가지고있는녀석이라 글을 올려봤습니다.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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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구를 소개 합니다. 컴퓨터는 제친구 맞습니다. 맞구요… 시골집이라 방도 쫍다보니 의자 뒤에 옷장과 침대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사진찍을 공간이 잘 안나오네요. 사진도 잘 안나온거 같네요. 양해 바랍니다. 게임은 제가 즐겨하는 월드오브 워쉽입니다. 모니터는 알리에서 엄청 싸게 43인치 4K 스마트 티비 사봤는데 매우 만족하고 잘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사율이 60Hz라서 4K 풀옵까지 가능하지만 QHD 해상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미주리라는 골쉽인데 초창기에 산거라 (구)미주리 입니다. 요즘은 이벤트 이런걸로 구할수 있구요. 그래딧 팩터(게임머니 %가 구미주리 보다 낮아서 크레딧 벌이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샤오신패드 2세대 8G 256G 입니다. 거의 동영상 혹은 컴퓨터 안킬때 웹서핑 위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게임기 입니다. 노트북처럼 접는것도 가지고 있고 네오지오 스틱도 가지고 있지만 이게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휴대용도 있는데 혼자하니 금방 질리네요. 알리에서 산건데 작은데 가독성 정말 끝내줍니다. 이거 잘보이겠나 하고 샀는데 정말 잘보입니다. 키보드는 제가 오래전에 특가 할때마다 막사서… 일반적인걸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그냥 수시로 바꿉니다. 마우스도 수시로 바꾸는데 스펙은 잘 안따져서 커서 빠른건 저는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냥 저가 마우스 막씁니다. 오락실에서 자주하던 격투게임! 케이스는 오래전 필드 테스트 했던건데 팬에 먼지도 안쌓인거라 아까워서 쓰고 있네요. 파워 장착된것만 봐도 오래된 케이스라는걸 알수 있죠. RGB LED 뽕맛은 환상입니다. 아주 좋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여러개 가지고 있거든요… 마음에 드는 어항 케이스가 생겨서 조만간 교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계속 반사가… 전면에도 팬하고 똑같은 색상으로 RGB LED가 들어 옵니다. 저는 옆판 그냥 열고 사용을 합니다. 나사 방식 체결이라 열고 닫기가 좀 그런 케이스 이기도 해서… 인텔10세대에 9060XT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정리 할거 같네요. 이전에 쓰던거 메인보드랑 거진 다가지고 있는데 같이 올리려니 박스 다뒤져야 해서 추후에 추가 시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사용 용도에 맞춰서 업글을 하는데 게임도 온라인 위주라 거의 그래픽만 그때 그때 업글을! 그나저나 이전에 쓰던 시스템 정리 한다고 하면서 잊고 방치를 해서 헐값이 다되었더군요.ㅋ;; 지금 생각해보니 플렉스터 SSD 내년 1월이면 10년째인데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 브랜드는 작년에 역사속으로 사라져 졌지만 제가 내구성 테스트 재대로 하고 있는거 같네요. 집밖은 위험 할때마다 저를 위로해 주는 영원한 친구 입니다. 오~ 영원한 친구~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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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께서 올려놓으신 데스크 세팅을 보니까 다들 너무 깔끔하시고 멋진 빌드를 해놓으셨더라구요 이제 곧 이사가게 될텐데 저도 이사하고 나서는 좀 더 깔끔하게 청소하고 정리해보는거로… 아무튼 제 PC 세팅을 소개드립니다. 사진이 살짝 삐뚤어지게 찍혔는데, 2년전 구입한 Neo G8 모니터, 토핑 가성비 오인페, Mac 용 가성비 모니터링 스피커 eris e5, 공간이 없어 PC 스피커로 MR5를 위로 올렸습니다. PC 구성은 화이트 빌드로 구성했고, 최근 한번 Antec Flux Pro 에서 Antec C8 Mesh 로 케갈을 진행했습니다. 리안리 신형 라이저킷이 나와서 좀 이쁘게 꾸며보려고 한건데, 저 보드가 블랙이라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네요ㅠㅠ 바꿔보려고 찾아보는데 ASUS에서는 제가 못찾는건지는 몰라도 화이트 상위보드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고민 중이기는 한데 존버하는거로….. 키보드는 프리플로우 m1 pro max 로 FPS를 하지 않아서 래피드 트리거를 쓸 일은 없지만 롤같은 일반적인 게이밍 환경에서도 상위급 성능이라고 하고, 가격도 적당하기도 하고 해서 일단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마우스는 국밥과도 같은 지슈라2를 쓰고 있어요. 패드는 4세대 엑박패드, 스위치2 프로콘, 이따 나올 듀얼센스까지 저렴이들로 세 개 갖고 있습니다. 책상 옆에 이런식으로 스위치 2 독과 독 쿨러, 듀얼센스 거치대를 놓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깔끔하게 정리하는 성격이 못돼서 그냥 저냥 공간 만들어서 놓고 쓰고는 있네요.. ㅎㅎ 작업용 맥북과 매직키보드, 숨어있긴하지만 로지텍 mx master 3s 가 작은 책상에 올려져 있습니다! 벨킨 썬더볼트 4 독을 쓰고있어서 맥북을 직접적으로 열어 볼일은 드물긴 합니다. 리플렉션 필터, 팝 필터 저렴이로 구성하고 허큘리스 마이크 스탠드에 르윗 LCT 640 TS 콘덴서 마이크, 작업용 헤드셋은 DT 770 ProX 쓰고 있습니다! 구성 하나하나가 애정하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뭔가 정리를 이쁘게 깨끗하게 하지는 못하겠네요. 이사가면 꼭 이쁘게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물론 와이프가 장비들에 매달려있으면 무서운 눈으로 저를 바라보기에 최대한 무심한 척 해야하겠죠….. 다른 분들의 세팅에 비하면 너무 부족해서 자랑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냥 이렇게 쓰고 있다 정도로 한번 소개드렸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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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쓰고있는 책상입니다. 요즘 데스크테리어?라는게 유행인데 어린 애기키우는 유부남으로써는 지금 충분히 만족중입니다 모니터는 삼성 G80SD입니다. 32인치4K OLED입니다. PC랑 플스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하기도 좋고 이것저것 귀찮을땨는 타이젠OS로 넷플릭스랑 유튜브만 보기도 합니다. 타이젠OS가 말이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개선이 많이되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 입니다. 드디어 본체입니다. 케이스는 montech king 65 pro에 983d 만리 스텔라 5080 조합입니다. 4080s쓰다가 5000번대 출시 직전 팔아버리고 내장그래픽생활하다가 못견디고 스텔라로 구매했네요… 화이트빌드라 5080 솔리드oc화이트가고싶었는데 손가락이 느려서 구매할수가 없었습니다ㅠㅠ 돈벌어서 5090솔리드oc 화이트 살거에요. 수랭쿨러는 딥쿨 lt720인데 원래팬이 소음이 심해서 별도로 케이스와 동일한 팬을 달았습니다. 키보드마우스는 G512, G502에 파워플레이 패드 사용중입니다. 키마에 민감하진 않아서 고장날때까지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운드바는 크리에이티브의 katana v2x입니다. 23년도에 구매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인데 작은크기의 사운드바 치고는 음질이 괜찮습니다. e-ARC 덕분에 모니터와 연결하여 PC와 플스 두개의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건 g.skill사의 wigidash입니다. 위젯설정해서 쓸수있어서 편리하긴한데… 버그도좀 있고… 그돈이면 씨… 소리가 절로나오는 제품입니다… 다만 저는 만족하면서 쓰긴 합니다.. 듀얼모니터로 잡히지 않고 터치도 가능하며 aida64유저뷴들은 더욱 더 화려하게 스킨입혀서 쓸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스5프로와 듀얼센스랑 펄스 엘리트 헤드셋입니다. 결혼하고 와이프가 플스를 사줘서 플스에 입문했는데 5년이지난 지금도 프로로 기변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pc와는 결이 좀 다르지만 플스만의 감성이 있는거같아요.. 맺으며…… 두돌도 안된 아기를 키우면서 와이프 눈치도보고 여저차차 짬내면서 pc덕질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관대한 와이프 덕분에 집에 공간차지해가면서 나름 잘 갖춰놓고 만족하면서 지내는거같아요. 여러분들은 내 컴퓨터에 만족하며 지내시나요?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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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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