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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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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품질 제품들이 널려있지만 간혹 흙 속에 진주 같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거품이 잔뜩 끼어있는 오디오 업계에 그런 업체들이 빛을 발하는데 심갓(SIMGOT)이라는 업체가 그런 대표적인 업체입니다. 중국제 이어폰 중에서도 하이엔드급을 지향하는 업체로 중국발 유명 경쟁 업체인 수월우, TINHiFi, 7Hz 같은 브랜드 보다 한 수 위로 이미 해외 유명 오디오 커뮤니티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높은 평가를 받은 SIMGOT에서 최근 게이밍 전용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심갓 EG280 10mm 2세대 LCP DD(액정 폴리머 소재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6mm 평판형 드라이버 의 이중 드라이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이미 중국 이어폰 제조 수준이 높아지고 대량생산이 원활해서 상향 평준화 되었는데 제조가 까다로운 평판형 드라이버가 최근 추가로 채용되며 중고역대 까지 폭넓게 보완하여 이어폰 음질 퀄리티를 높여 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DD+평판형 채용이라고 좋은 음질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요 심갓은 높은 수준의 Hi-Res(고해상도 오디오) 분야에서 호평을 받는 업체인 만큼 평판형 드라이버를 더해 더 좋은 음질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국내 정발가 99,000원 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zound/products/12760287410) 패키징은 매우 고급스럽게 되어 있고 심갓 게임 브랜드 로고와 심갓 로고가 새겨진 미러 마감의 다이캐스트 합금 하우징이 먼저 반겨 줍니다. 케이블은 1.7m 길이의 무산소동 케이블로 고감도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이어팁은 블랙, 투명 두가지가 있는데 블랙은 조금 답답한 음색으로 투명이 훨씬 좋은 음질을 들려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USB-C타입 꼬다리 DAC도 제공해 주는데 심갓 전용앱( Simgot Control App)으로 EQ 정밀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워낙 호평을 받는 심갓 브랜드에서 나온 이어폰이라 기대감이 컸습니다. 나름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려본다면 집에 별도의 오디오 DAC이 없다면 USB 꼬다리 DAC은 필수로 쓰시고, USB 꼬다리 DAC 보다는 별도의 전원이 인가 되는 DAC을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DAC에 물려 청음해봤고 클래식, 팝, 비트감 강한 일렉 등 다양하게 2시간여를 들어봤습니다. 기존 듣고 있던 다이내믹 드라이버 기반 이어폰에서 들리지 않던 정말 섬세한 고역대에 놀랐습니다. 풍부한 중저음이 전반에 잘 깔려 있는데 이게 과하지 않는데 진한 울림으로 다가와서 음질 전반이 정말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Hi-Res 하이엔드 음질을 지향하는 업체의 고급짐이구나 싶네요 배그 플레이시 방향감 관련해서는 뭐 당연히 전혀 부족함이 없고 피로감도 전혀 없네요. 비록 비교군이 게이밍 이어폰인 아즈라 아젤 게이밍G 에디션 하나라 객관적이기는 어렵습니다만 게임을 벗어나 음감용으로 쓸데 참 맛있게 들리는 이어폰이라는 생각입니다. 당분간 음악듣는 재미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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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되고 가장 불편한 것이 있다면 일반인 코스프레가 필요하다는 점인데요. 그전까지 취향을 들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까진 괜찮지만 문제는 아이들이더라고요. 뭐 게임 정도 하는 것은 그렇게 아이들 교육에 안좋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문제는 떳떳하지 않은 일명 ‘그런 게임들’ 때문인데 … 생각해보니 ‘그런 게임’이 아마도 저희집에 있어서 들켜서는 안되는 ‘빌런’같아서 공개해볼까 합니다. 일단 이 공간을 말할 것 같으면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들을 모아놓은 곳인데요.(플레이한 게임은 창고로…) 앞서 언급한 ‘그런 게임’은 마리오, 젤다, 커비, 포켓몬 이런 건 포함하지 않아요. 그 정도면 당당한 인싸게임이죠. 문제는 이런 친구들 때문인데요. ‘그런 게임들’ 특징이 게임도 좀 ‘그런데’ 특전도 좀 ‘그래요’ 한껏 벌크업되어서 뭔가 저질러버릴 것 같은 포즈는 … 아무리 와이프라도 저를 경멸하기엔 충분하죠. 다행히 일부 ‘그런 게임’들 중에 표지 같은 게 정상적인 것도 있는데요. 이것도 그냥 슈팅게임 같아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벌크업된 … 여고생들이 등장한다는 거 자체가 수상하죠. 요건 여자들만 나오는 공포 게임인데 게임 안에서 뜬금없이 자주 팬티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 친구는 이미 표지부터 … (쿨럭 ;;) 메이드복 …(쿨럭 …;;) 더 이상은 아무리 익명이라도 수치스러울 것 같아서 이걸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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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찾기]겉으로는 깨끗해보여도… 유부남이되고 집에 애기가 생기면 방은 커녕 제 물건을 정리할 장소 자체가 없죠. 그래서 저의 경우에 다른 분들의 데스크 셋업에 비해 정말 초라하게 거실 구석(정확히는 애어콘 옆)에 이케아 1인용 책상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뭔가 물건을 잘 손대는 편은 아니라 조금 애매한 게 있으면 책상 서랍에 대충 넣어두는 편인데… 여기서 빌런을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먼저 보이는 건 그램16인치 노트북인데요. 구입시기가 아마 결혼 전이니 2018년 정도될 것 같네요. 그 당시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고민했었는데, 게임은 당연히 플스로 한다는 생각에 노트북을 구입했었는데, 결론적으론 잘 한 선택인 거 같습니다. 애기들이 정말 어릴 때 데스크탑이 있었다면 … 바로 처분해라고 했겠지만 노트북이라 숨어져 있어서 목숨은 건재했다고 보네요. 다음은 게임패드인데요. 요거 같은 경우에 북미의 파워A OPS3 pro라는 제품인데, 제가 분수에 안 맞게 컨트롤러가 많이 사용해봤는데 기계식 키감이 참 좋아서 요건 처분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네요. 솔직히 말하면 가성비는 좀 없는 패드지만 키감이 정말 좋아요 ㅋㅋ 좀 거대한 걸 살짝 들어보니 본격적으로 뱀 소굴이 나오는데요. 저기 깔려 있는 조이콘은 드리프트가 살짝 왔는데, 언젠간 이걸 고칠 수 있는 기술이 생길 때 구해주려고 냉동인간마냥 보관중입니다. 선들을 살짝 소개해보자면 무난하게 HDMI 케이블 … 다음은 A타입 to C타입입니다. 요거 말고 몇 개 더 있는 거 같은데 젤 고급져보여서 사진을 찍어뒀어요. 아마도 앞에 나온 게임 컨트롤러랑 세트인 거 같네요. 요건 저번에 게임쇼 갔을 때 받은건데…어떤 게임인지 … 기억이 잘 ㅋㅋㅋ 요것도 게임쇼에서 받은 키링인데요. 요 게임은 제가 기억이 납니다. 심장이 괴로워라는 게임인데, 귀여운 걸 보면 심장이 멈추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좀 황당한 게 뭐냐면 잘못된 선택을 하면 심장이 멈추면서 게임오버가 되는데 그걸 그냥 텍스트만 봐선 알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ㅋㅋ 아직 게임은 정식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다음은 갤럭시 플립z4인데요. 요거 민팃에다가 중고로 판다는 게.. 아직까지…못 팔고 있네요. 다음은 콘덴서 마이크 ㅋㅋㅋㅋㅋ 애기 영어 수업할 때 잠깐 쓰다가 요새는 그냥 짱박혀 있습니다. 닌텐도 충전기도 하나 있네요. 요거 같은 경우에 전력이 낮아서 TV 출력용으로는 사용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런데 왜 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요즘은 귀한 AUX 케이블입니다. 최신식 기기들은 웬만하면 USB-A 타입 정도에서 마무리되지만 하나 정도 나두면 쓸 일은 가끔 있더라고요. 삼성 덱스용 c타입 to HDMI입니다. 삼성 덱스 스테이션 이후에 나온 물건으로 기억하는데 요건 결정적인 결함이 하나 있더라고요. 요건 충전이 안되는 방식이다 보니 무선충전패드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멀끔한 USB-A 타입 to C 하나 더 발견~! 오래된 USB-A 타입 to 5핀 포트 발견! 예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에서 참 많이 쓰던 포트인데, 요거 이후에 등장한 C타입은 지금 생각해도 혁명입니다. 어떻게 아래하고 위가 없이 설계했을까요? 정말 대단함 마지막으로 키보드 여분 스위치인데요. 요즘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다보면 여분 스위치를 많이들 끼워주죠. 이 스위치 같은 경우엔 진짜 정직한 청축입니다. 최근에 젤리피쉬축, 코랄축, 백축 …. 등등 진짜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지만 결국엔 ‘청축’-'갈축'-'적축'이 근본 오브 근본이죠 ㅋㅋ 근대 갯수가 3개라서 방향키만 바꾸기도 좀 애매하고 쓰기가 참 애매해서 청축 키보드가 사라질 동안 쓰일 일 없이 구석에 짱박혀 있네요. 여기까지가 제 책상 속 빌런 찾기입니다. 처음에 이 주제를 받고 좀 귀찮았는데 빌런 덕분에 책상 안에 뭐가 있는지도 찾고 좋은 캠페인이네요. 재미있는 이벤트 많이 열어주시는 빌런 파이팅입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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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고민하던 모니터암을 교체했습니다. 2만원 초반대의 가성비 모니터암으로 알려진 대륙발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가의 어거트론 모니터암을 당근으로 정말 저렴하게 2개나 획득하게 되어 염원하던 모니터암 교체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어고트론 LX 모니터암 (Desk Mount Arm 45-241-224) 모델! 현재 판매가 189,000원짜리인데 박스도 미개봉한 신품을 헐값에 2개나 업어왔습니다 이제 좀더 안정적으로 모니터 위치를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자 평가가 워낙 좋은 모델이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조립했는데. 아뿔싸 치명적인 단점이!! 폴대(봉) 높이가 너무 낮아 데스크선반에 걸립니다ㅠㅠ 어고트론에서 롱폴 모델을 비싸게 따로 둔 이유가 있었네요. 배그 플레이 전용 벤큐 조위 XL2746K 240Hz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가지고 있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의 폴대 두께가 어고트론과 거의 똑같아서 폴대는 그대로 쓰고 모니터암 본체만 결합했습니다. 영상시청 전용 LG 울트라 4K 27UP850K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노스바유와 어거트론 모두 지지하중이 큰 차이가 없어서 단단히 모니터를 지지해 줍니다. 기존 폴대를 써서 데스크선반에 간섭 없이 사용 가능! 조립 후 짧게 사용기를 남기자면 돈값 하네요. 정말 좋습니다.. 진작 바꿀걸.. ㅜㅜ 2만원대 가성비 모니터암이였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은 모니터를 고정해서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모니터를 자유롭게 위치와 각도를 바꿔가서 쓰는 용도라면 돈을 더 줘서 좋은 모니터암을 써야 하는 거였네요. 양손으로 모니터를 원하는 높이로 올리면 소음 없이 부드럽게 장력 조절이 되고 정확히 원하는 높이에서 손을 놓으면 쳐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스위블도 전혀 소음 없이 360도 부드럽게 회전 합니다. 상하 틸트시 숙이는 것은 뻑뻑하다는 느낌 보다는 조금 힘이 들어가지만 부드럽게 숙여지고 원하는 각도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위로 젖히는 것은 숙이는 것 보다 좀 더 쉽게 됩니다. 기존 2만원 짜리에서는 이 틸트가 정말 뻑뻑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모니터를 세로로 세우기 위해 두 손을 잡고 돌리니 너무 쉽게 돌아갑니다. 손을 놓으니 딱 그 각도로 고정됩니다. 이제 모니터 활용을 훨씬 편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초면 슥슥 당기고 회전해서 위치를 바꿔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그를 훨씬 편하게 몰입해서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배그 실력은.. 더 퇴보 하는 것 같긴 하지만..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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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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