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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사 넥스트레벨스튜디오(NEXT LEVEL Studio Inc.)가 3년간 자체 개발한 웹툰 협업 플랫폼 ‘크레코(CRECO)’를 지난 9월 1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클로즈드 베타 기간 국내 주요 제작사들의 검증을 거친 크레코는 모든 웹툰 스튜디오와 창작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크레코는 ‘경계 없는 창작’을 슬로건으로,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크리에이터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웹툰 제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지원하며, 아이디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창작 환경을 목표로 한다. 메신저·클라우드·엑셀에 흩어진 제작 과정, 하나의 워크스페이스로 통합 웹툰 제작 현장은 그동안 메신저, 클라우드 폴더, 엑셀 파일에 흩어진 채 운영돼 왔다. 콘티, 선화, 채색, 식자 등 여러 공정을 거치며 수많은 작업자가 파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어떤 게 최종본이죠?’라는 질문이 반복되고, 버전 혼선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제작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크레코는 프로젝트-에피소드-공정-버전-결과물로 이어지는 데이터 체계 위에서 클릭 한 번으로 버전을 생성하고, 링크 하나로 최신 작업물을 원하는 설정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웹툰 제작에 최적화된 뷰어 기반 피드백, 탭 전환 없이 공정별 결과물을 나란히 놓고 보는 비교 모드, 팀원별 세부 권한 관리와 활동 로그 기능을 더해 흩어져 있던 제작 과정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였다. 이미지 작업뿐 아니라 글콘티 등 텍스트 기반 작업도 같은 작업물 관리 구조 안에서 다룰 수 있도록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 웹소설처럼 텍스트가 중심이 되는 콘텐츠로 협업 환경을 넓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크레코를 소스코드 협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깃허브(GitHub)처럼 스토리 IP 제작 산업의 모든 과정과 데이터가 모이는 ‘Story IP 프로덕션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국내 주요 스튜디오 클로즈드 베타 거쳐 완성… ‘웹툰 전용 피그마’ 평가 크레코는 넥스트레벨스튜디오가 다수의 흥행 웹툰을 제작하며 축적한 시스템 기반 프로덕션 노하우에서 출발했다. 자사 전 작품의 제작 파이프라인에 실전 적용해 온 도구를 외부에 개방하고, 클로즈드 베타 기간 레드아이스스튜디오, 엑스텐스튜디오, 더앤트, 스토리숲, 북팔 등 국내 주요 스튜디오들이 제시한 피드백을 반영하며 웹툰 협업 환경의 표준을 목표로 완성도를 높였다. 베타에 참여한 스튜디오들은 크레코에 대해 ‘웹툰 전용 피그마 같다’, ‘웹툰 제작 스튜디오라면 무조건 추천한다’는 평가를 내놨다. 앞서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크레코는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주요 투자 결정 요인으로 꼽힌 바 있다. 무료 플랜부터 제공…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프로덕션 3개 축으로 기능 확장 요금제는 소규모 팀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무료(Free) 플랜과 본격적인 협업을 위한 프로(Pro) 플랜의 시트 기반 구조로 설계됐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향후 크레코를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프로덕션 세 축으로 순차 확장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에서 가장 많은 개발 요청을 받았던 스토리지 등 라이브러리 기능을 우선 선보이고, 프로덕션 영역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작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생산성 도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토리 IP 제작 전반으로 확장, 일본 시작으로 해외 진출 추진 크레코의 미션은 ‘전 세계의 모든 창작자가 경계 없이 연결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모든 창작자가 함께 창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웹툰에서 검증한 협업 환경을 출판 만화,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스토리 IP 제작 전반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확장도 본격화한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의 픽코마 AWARD 2026 수상 등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성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크레코의 해외 진출을 일본부터 추진하고,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간다는 목표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 박성인 대표이사는 “크레코는 우리 스스로가 가장 절실한 사용자였기에 만들 수 있었던 서비스로, 클로즈드 베타에 함께해 준 스튜디오들의 피드백이 지금의 완성도를 만들었다”며 “웹툰 협업 환경의 표준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창작자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창작 생태계를 크레코로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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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프로덕션의 원칙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책 소개 생각의 속도로 개발하라! 생성형 AI 시대,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바이브 코딩’ 인터넷 등장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를 뒤흔든 가장 파괴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구글·아마존 출신의 전설적 엔지니어 스티브 예기와 《피닉스 프로젝트》의 거장 진 킴이 AI 시대를 코딩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의도와 흐름을 중심으로, AI를 자유자재로 지휘해 견고한 프로덕션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전 방법론을 다룬다. 복잡한 문법과 환경 설정의 제약에서 벗어나 대화형 개발로 전환하는 법, 생소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도 자유롭게 활용하는 역량, 그리고 혼자서도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빠르게 완수하는 압도적 생산성을 경험해보라. 서지 정보 출판사 제이펍 저작권사 IT Revolution 원서명 Vibe Coding: Building Production-Grade Software With GenAI, Chat, Agents, and Beyond (9781966280026) 도서명 바이브 코딩: 프로덕션의 원칙 부제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지은이 진 킴, 스티브 예기 옮긴이 이보라 출판일 2026. 09. 03 페이지 500쪽 판 형 크라운판변형(170*225*2.9)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30,000원 ISBN 979-11-24205-84-6 (93000) 키워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커서, 코덱스, 아키텍처, 에이전틱코딩, 인공지능코딩, AI에이전트, 콘텍스트엔지니어링 분 야 인공지능 / 생성형 AI 출판사 서평 AI 에이전트 시대의 ‘바이브 코딩’ 완벽 지침서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는 인터넷 혁명에 비견될 만큼 파괴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개발자는 문법과 복잡한 세부 구현에 갇혀 밤을 새우는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바를 설명하고 AI가 이를 눈앞에서 즉시 실현해내는 ‘바이브 코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인간의 의도와 맥락을 중심에 두고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직관적이고 빠르게 구축하는 거대한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은 구글과 아마존을 거치며 대규모 시스템을 지휘해온 전설적인 개발자 스티브 예기와 데브옵스 구루이자 베테랑 저자인 진 킴이 의기투합하여 쓴 바이브 코딩 전문서다. 두 거장은 단발성 프롬프트 팁이나 특정 도구 설명에 치중하는 대신, AI 에이전트 체계와 협업하며 '프로덕션 레벨'의 견고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정교한 전략과 패러다임을 집대성했다.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잘한 단순 작업에서 벗어나 시스템 전체의 구조와 완성도를 지휘하는 ‘헤드 셰프’로 탈바꿈시킨다. 지루한 보일러플레이트 코드 작성과 에러 수정의 늪에서 벗어나, 여러 아이디어를 동시에 빠르게 탐색하고 검증하는 창의적인 업무와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콘텍스트 관리부터 에이전틱 워크플로,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와 클린 코드 원칙까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바이브 코딩의 본질을 담아냈다. 개인의 생산성 향상에서 출발하여 팀과 조직 단위의 협업 프로세스로 확장해 나가는 실전 가이드를 탑재하였으며, AI라는 강력한 파도 위에서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테크 리더에게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속도와 생산성의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도전, 자율적 설계, 배움의 즐거움,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다각도의 검토까지 아우르며 대학이 길러내야 할 미래 인재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나아가 교육·연구·행정의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균형 있게 활용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게 합니다. _김정은, 인하대학교 디지털혁신전략센터장 이 책은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콘텍스트 관리, 새로운 개발 방법론, 구체적인 실행 지침 등 폭넓은 영역에 걸쳐 명쾌한 요령과 의미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개발 문화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통찰을 전달합니다. _맹기완, 뉴런데브 유튜브 채널 운영자 및 기업 대표 이 책은 단순 도구 사용법이나 모델 변화에 따라 계속 바뀌는 프롬프트 작성법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대신 바이브 코딩에서 결코 변하지 않을 핵심 원칙을 골라낸 뒤, 흥미로운 요리사 비유와 현업의 풍부한 실무 경험담을 입혀서 ‘아,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_박재호, 레인보우브레인 CTO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나만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하고, 결과물에 대한 온전한 심리적 소유감을 느끼며 개발의 진짜 재미를 되찾는 경험은 무척 짜릿합니다. AI 기반의 융합 기술이나 로보틱스처럼 복잡한 시스템을 고민하는 수많은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에게, 이 책은 기술을 대하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을 선사할 것입니다. _박지섭, KOREATECH 미래융합학부 교수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을 단순히 낙관적 서사로만 소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구 사항 정의부터 아키텍처 설계, 검증, 배포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해야 하는지를 비전공자의 시선에서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풀어냅니다. _윤혜식, 투마일스 대표 이 책은 그 개념을 쉽게 풀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지금 이 방식이 중요한지, 그리고 누구나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차분하고 친절하게 보여줍니다. 기술을 ‘배우는’ 시대를 넘어 기술로 ‘만들어보는’ 시대에, 이 책은 변화의 선두에 선 이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_이선민,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AI Agent 커머스분과위원 AI 전환기는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기존의 일하는 방식이 해체되어 재정의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격변기에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탄탄한 철학으로 중심을 잡는 사람, 그리고 신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부작용을 경계하며 친절하고 안전하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사람이 무척 절실하고 귀합니다. 이 책은 그 필요성에 정확히 부합하는 가이드북입니다. _이재흥, 시민기술네트워크 상임이사(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유능한 개발 동료이자 팀원으로 활용하려면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통제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 단순히 토이 프로젝트를 넘어 상용화 수준의 프로덕션 바이브 코딩을 원한다면, 이 책이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_한재선, 다오랩 랩장 & KAIST 전산학부 겸직교수 책 속으로 바이브 코딩은 저희의 삶을 바꾸었듯이, 여러분의 삶도 바꿀 수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을 익히면 더 야심 찬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고, 더 빠르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선임 아키텍트, 갓 코딩 부트캠프를 졸업하고 입사한 사회 초년생, 혹은 수년 전에 개발에서 물러났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23쪽) AI 동료는 머릿속 원대한 비전을 실행 가능한 작업 단위로 세분화하도록 도와줍니다. 그중 일부 작업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에이전트에게 위임하고, 일부는 당신이 직접 AI와 협업하여 설계와 구현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AI는 당신이 허락하는 한 실무를 담당하는 개발자, 멘토, 디자이너, 아키텍트, 코드 리뷰어, 페어 프로그래머로서 모든 단계에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3쪽) AI 코딩은 개발 생태계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확산이 가능한 시스템 리스크(systemic risk)를 안고 있습니다. AI가 야기할 시스템 리스크에 걸린 판돈은 우리가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마주했던 어떤 비용보다 더 클 수 있으며, 실패 시 훨씬 엄청난 악몽을 불러올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난 수십 년간 실무를 통해 쌓아온 원칙과 관행은 새 시대에 맞게 개선되어, AI 코딩에 숨겨진 함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102쪽) 효과적인 프롬프팅을 위한 기법에서 시작해, 코딩 에이전트라는 놀라운 개념을 탐구하고, 이어 AI 도우미들에게 도구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여러분의 개발 경험 전반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깊게 탐구할 예정입니다. 진이 비디오 발췌 프로젝트에서 돌파구를 찾아내고, 스티브가 UI 디버깅을 하며 얻었던 깨달음을 포함해, 각 접근 방식에 대한 실제 예제를 단계별로 살펴봅시다. (166쪽) 바이브 코더들은 셰프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디오 게임을 할 때처럼 언제든 중간에 체크포인트를 만들고(저장) 마음대로 그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AI 자체에는 체크포인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진행 상황을 저장하고 복원 기능을 제공하는 깃 등의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체크포인트를 만듭니다. (291쪽) 그런데 AI가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모두를 다룰 수 있다면, 과거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팀 분리를 위해 내렸던 결정들이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프런트엔드와 백엔드용 에이전트가 각각 존재해 별개로 코딩을 하고, 두 에이전트는 각각 다른 개발자가 운영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두 에이전트가 서로 겹치는 영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까요? 작업 조정과 동기화는 가능할까요? 차라리 AI 에이전트 하나가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맡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410쪽) 바이브 코딩이 돌아가는 주방에선 나만의 프롬프트, 글로벌 규칙, AGENTS.md 파일, 공유 메모리 같은 것들이 프로젝트 표준 역할을 수행합니다. 프로젝트 표준이 있으면 누구나 숙련된 바이브 코더들이 발견한 훌륭한 팁과 접근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비틀거리는 대신, 프로젝트 투입 첫날부터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작업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456쪽) 지은이 소개 진 킴 Gene Kim 1999년부터 고성과 기술 조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트립와이어의 창립자이자 CTO로서 13년간 재직했다. 그의 저서들은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유니콘 프로젝트》는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또한 《피닉스 프로젝트》, 《데브옵스 핸드북》, 《Wiring the Winning Organization》 등을 공동 집필했다. 공저로 참여한 《Accelerate》로 싱고 출판상(Shingo Publication Award)을 받았으며, 2025년엔 《Wiring the Winning Organization》으로 미국품질학회(ASQ)가 주관하는 크로스비 메달(Crosby Medal)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엔터프라이즈 테크놀로지 리더십 서밋(Enterprise Technology Leadership Summit)을 주최하며 대규모의 복잡한 조직에서 일어나는 기술 변혁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스티브 예기 Steve Yegge 1992년 지오워크스(GeoWorks)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아마존에서 시니어 엔지니어 및 시니어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2-티어 아키텍처에서 N-티어 서비스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이끌고 고객 서비스 툴 전담 부서를 총괄했다. 2005년부터 2018년까지는 구글에서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 및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재직했다. 구글 재직 당시 그가 구축한 내부 지식 엔진 그록은 구글의 코드 검색 시스템과 연동되어 99%라는 압도적인 내부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싱가포르의 차량 공유 및 결제 플랫폼 기업인 그랩(Grab)에서 엔지니어링 총괄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는 소스 그래프(Sourcegraph)에서 코디(Cody) AI 어시스턴트 개발을 주도했다. 2011년에 작성한 <Yegge Rant>와 2024년에 작성한 <주니어 개발자는 죽었다>라는 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옮긴이 소개 이보라 모던웹연구소 대표로서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되었으며, 금융기관, IT 기업, 대학 등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디지털자산 최고위 과정, 오픈소스 개발, 메타버스 입문 등을 강의했고, ‘모던 JavaScript 튜토리얼’ 한국어 프로젝트(ko.javascript.info)를 리드하며 국내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발전에 기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You Don’t Know JS Yet》(한빛미디어, 2024)이 있다. 대한민국 최대 여성 IT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위민후코드코리아’의 대표이자 (사)시민과기술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IT인의 사회 공헌과 성장을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차례 한국어판 추천사 009 / 옮긴이 머리말 014 / 헌사 017 추천사 018 / 서문: 먼저 읽어주세요! 023 / 시작하며 027 PART 1 왜 바이브 코딩인가? CHAPTER 01 미래는 도래했다 062 바이브 코딩의 등장 064 바이브 코딩을 둘러싼 논쟁 066 어른을 위한 바이브 코딩 067 생산성이 10배 향상되었다는 주장: 진의 이야기 069 당신은 라인 담당자가 아닌 헤드 셰프다 072 결론 076 CHAPTER 02 프로그래밍, 승자는 없고 생존자만 남다 078 주요 프로그래밍 기술 발전사 079 이제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 081 1990년대의 컴퓨터 그래픽스: 스티브의 이야기 083 결론 085 CHAPTER 03 바이브 코딩의 가치 086 더 빨리 코드를 작성하라 087 더 야심 차게 도전하라 088 더 자율적으로 일하라 090 더 즐겁게 일하라 094 더 많은 선택지를 탐색하라 095 최고의 컨시어지, AI 098 결론 100 CHAPTER 05 모든 지식 노동을 바꾸는 AI 113 소프트웨어 바깥에서의 파괴적 변화 114 주니어 개발자 논쟁을 넘어: 엔지니어링 팀에 미치는 AI의 진정한 영향 116 개발자 일자리는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질 것 119 AI가 연간 전 세계 GDP 100% 성장을 이끌 수 있을까? 122 결론 124 CHAPTER 06 네 가지 바이브 코딩 사례 연구 126 CNC 머신을 위한 OSS 펌웨어 업로더 구축 126 크리스틴 허드슨, 다시 코딩을 시작하다 129 700명의 아디다스 개발자 사례 131 부킹닷컴의 개발자 생산성 향상 사례 133 결론 135 CHAPTER 07 배워야 할 기술들 136 빠르고 빈번한 피드백 루프 만들기 137 모듈화 139 학습과 재학습 받아들이기 142 자신만의 전문 분야 마스터하기 145 결론 147 PART 2 바이브 코딩 이론과 실습 CHAPTER 08 바이브 코딩 주방 입성 환영 인사 153 첫 번째 바이브 코딩 세션 154 AI에게 언제 도움을 요청할 것인가? 162 추가로 제안하는 실습 163 결론 164 CHAPTER 09 주방과 AI 협업자 이해하기 166 바이브 코딩 루프 167 진의 비디오 클립 생성 툴 169 코딩 에이전트와 함께한 바이브 코딩 세션 179 도구 없는 주방장은 잔소리꾼일 뿐 185 바이브 코딩 핵심 관행 정리 189 코딩 인터페이스의 캄브리아기 폭발 198 결론 199 CHAPTER 10 콘텍스트 도마 관리하기 201 AI 수셰프의 클립보드 202 콘텍스트 이해하기 205 콘텍스트 포화의 위험성 209 출력 콘텍스트 윈도의 한계 210 클립보드에 무엇을 올릴 것인가? 212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콘텍스트 관리 전략 213 결론 217 CHAPTER 11 보상 함수 하이재킹 219 아기 세기 문제 221 골판지 머핀 문제 223 대충 처리하기 문제 225 쓰레기 투기 문제 228 결론 231 CHAPTER 12 헤드 셰프 마인드셋 233 AI를 도구가 아니라 팀원으로 대하기 234 복잡한 작업 쪼개기 241 AI 어르지 말기 253 관리를 넘어 AI를 가속하는 단계로 258 AI에게 어느 정도의 자유를 줄 것인가? 260 결론 264 PART 3 바이브 코딩을 위한 툴과 기법 CHAPTER 13 개발자 도구의 캄브리아기 폭발 속 항해하기 271 개발자 도구의 캄브리아기 폭발 272 MCP로 AI와 다양한 도구 연결하기 277 MCP 동작 원리 280 결론 285 CHAPTER 14 내부 개발 루프 287 예방 290 감지 302 교정 313 결론 321 CHAPTER 15 중간 개발 루프 323 예방 324 감지 340 교정 346 결론 355 CHAPTER 16 외부 개발 루프 357 예방 358 감지 384 교정 391 결론 398 PART 4 개인 개발자를 넘어서 CHAPTER 17 라인 담당자에서 헤드 셰프로: AI 팀을 지휘하기 406 헤드 셰프를 위한 심화 수업 407 레이어 3을 바꾸는 AI 410 레이어 2에서 개선해야 할 영역들 412 1890년대, 헤드 셰프의 탄생 414 제시가 온콜일 때 누가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을까? 418 모두가 바이브 코딩을 하는 시대 421 생성형 AI와 DORA 지표 423 아디다스 개발자 700명의 바이브 코딩 파일럿 프로그램 복습하기 429 부킹닷컴의 바이브 코딩 파일럿 프로그램 복습하기 433 사회 기술의 대가 435 결론 436 CHAPTER 18 바이브 코딩 문화 조성하기 439 리더가 해야 할 일: 경영 전략 세우기 440 사례 연구: 리더보드 447 신시대의 채용: 면접에서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 448 결론 451 CHAPTER 19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개발 팀을 위한 표준 만들기 454 협업형 요리책: 공유 AI 규칙과 표준 만들기 455 마인드 멜드와 AI 수셰프: 조정 비용 줄이기 458 소프트웨어 분야에 등장할 새로운 역할들 461 컴퓨터 과학 교육과정에서 예상되는 변화 465 결론 468 APPENDIX A 마무리 및 실천을 위한 제언 473 APPENDIX B 주요 용어집 477 APPENDIX C 내부/중간/외부 루프 481 미주 485 / 참고문헌 490 / 찾아보기 496 @jpub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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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앤의 IT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대표 임백준)는 생성형 AI가 아이들의 일상과 학습에 들어온 시대에 부모가 세워야 할 기준을 담은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AI공학과 교수 김덕진과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 임한나가 한 아이를 키우며 부딪히고 합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언제부터 어떻게 사용하도록 할지, 무엇을 AI에 맡기고 어떤 경험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둘지 살핀다. AI가 숙제를 돕고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고민 상담까지 맡으면서 자녀의 AI 활용을 둘러싼 불안과 판단 부담도 커지고 있다. 책은 AI를 막을지 허용할지 고민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기술을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AI 활용 원칙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AI 교육의 시작 시기와 숙제·공부에서의 활용, 대학과 진로의 변화, 가짜 정보와 AI 리터러시 등 실제 가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저자들의 전문성과 서로 다른 관점이 이 책의 주요 특징이다. 김덕진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교수이자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으로, 주요 방송과 기업 현장에서 AI 기술과 산업 변화를 대중에게 설명해왔다. 임한나는 유치원 교사 출신의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이자 감성지능스토리랩 패브릭토리 대표로, 아이들의 정서와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해왔다. 기술의 가능성을 먼저 보는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엄마는 책에서 ‘아빠의 시선’과 ‘엄마의 시선’을 나란히 보여준 뒤, 두 사람이 합의한 기준을 제시한다. 책은 AI 시대에 아이가 길러야 할 역량으로 스스로 질문하는 ‘묻는 힘’, 자기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쓰는 힘’, 빠른 정답에 의존하지 않는 ‘견디는 힘’, 화면 밖 사람과 소통하는 ‘관계 맺는 힘’을 꼽는다. 이와 함께 저자 가족이 시행착오 끝에 세운 5가지 AI 원칙과 그림·동화·게임 앱 만들기 등 9가지 활용 사례, 이용 시작 시기와 유료 구독 범위 등 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18문 18답 부모 Q&A’를 담았다. 저자들은 “새로운 도구를 빨리 익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도구든 ‘왜’, ‘어떻게’ 사용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은 추천사에서 AI 시대에도 부모가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필요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9,800원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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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솔로프러너를 위한 n8n +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 ◆ 책 소개 혼자 일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당신만의 AI 팀을 고용하세요. 끝없는 업무에 지친 솔로프러너와 1인 창업가를 위해,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설계해 온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를 공개한다. 복잡한 이론은 최소화하고, 고객 지원,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까지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AI 팀’ 구축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챗GPT에 질문하는 것을 넘어, MCP를 활용해 나만의 비서 서버를 만들고, n8n을 200% 활용하여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익혀보자. 출판사 제이펍 도서명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부제 솔로프러너를 위한 n8n +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 지은이 박현아 출판일 2026. 07. 23 페이지 284쪽 판 형 크라운판변형(170*225*14)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26,000원 ISBN 979-11-24205-70-9 (93000) 키워드 솔로프리너, 인공지능, 생성형, 챗GPT, 클로드, MCP, 1인기업, 자동화, AI비서, AI팀 분 야 인공지능 / AI 에이전트 ◆ 서평 챗GPT 창을 닫고 나를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AI 자동화 팀’을 고용하자 많은 1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지만 여전히 업무에 치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번 챗GPT 창을 켜서 질문하고 결과를 복사해 붙여넣는 단편적인 도구 사용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생산성 혁신은 파편화된 AI 도구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를 대신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는 바로 그 현실적인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나열이나 복잡한 이론을 과감히 걷어내고, 비즈니스 워크플로 설계에 집중한다. 독자는 AI를 사용하는 유저를 넘어, 일을 분해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조율하는 ‘시스템 지휘자’로 거듭나게 된다. 최강의 자동화 도구인 n8n을 중심으로 API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코딩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지능형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AI 표준 연결 기술인 MCP를 이용하여, 외부 데이터와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실행하는 진정한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경험하게 한다. 저자는 오디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멀티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현장에서 치열하게 검증해 온 베테랑 솔로프러너이자 개발자다. 저자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은 막연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투입 가능한 4가지 전담 팀(고객 지원, 콘텐츠 생산, 데이터 분석, 마케팅)의 실전 구축 가이드를 단계별 화면과 함께 친절하게 제공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느라 정작 중요한 기획과 전략에 집중할 시간이 없었던 솔로프러너와 창업가들에게 이 책은 24시간 쉬지 않고 비즈니스를 스케일업해 줄 든든하고 똑똑한 디지털 직원들을 선물해 줄 것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줄이고 기획과 전략에 집중하고 싶은 1인 기업가/솔로프러너 AI 도구를 단순한 ‘챗봇’을 넘어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고 싶은 직장인 코딩 지식은 부족하지만 실무에 당장 AI를 적용해 성과를 내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마케터 ◆ 추천사 이 책은 단순히 AI 시대의 기술 입문서가 아니다. 1인 창업자가 스스로 자기만의 ‘운영 레버리지’를 구축하도록 돕는 강력한 실전 안내서다. 혼자 시작하지만 결코 혼자서 외롭게 버티고 싶지는 않은 모든 창업가와 솔로프러너들에게 권하고 싶다. _김건희, 투스텝스어헤드 대표,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방구석 1인 앱 창업》 저자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기업보다, 더 뛰어난 AI 팀을 운영하는 개인과 조직이 시장을 이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반복적인 업무는 AI에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기획과 본질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하도록 돕는 최고의 실전 가이드다. AI 시대를 기회로 만들고 싶은 모든 창업가와 기업가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_김성수, 모노라이트 대표 창업을 꿈꾸는 솔로프러너에게는 단단한 사업의 설계도로, 조직의 전략과 시스템을 새로 짜려는 실무자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위협이지만, 준비된 이에게는 최고의 기회다. AI 시대에 자기 일의 주도권을 거머쥐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박강아,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대우교수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독자를 단순한 AI 사용자가 아니라 ‘일의 설계자’로 이끈다는 점이다. 기술 환경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끝내 남는 것은 특정 도구의 사용법이 아니라, 일을 분해하고 위임하고 조율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그 능력을 키워내고자 하는 모든 솔로프러너와 창업자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_이준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 책은 일하는 방식의 거대한 변화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친절한 안내서다. 혼자 일하는 사람에게는 더 큰 실행력을, 조직에는 더 유연한 협업 방식을 상상하게 만든다. AI와 함께 내 일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_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 솔로프러너의 시대는 이제 막 문을 열었다. 일찍이 이 감각을 갖춘 사람과 기술을 방관한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것이다. 그 격차의 선두에 서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케이트리,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저자 ◆ 책 속으로 창업자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는 마음과 손발이 잘 맞는 공동 창업자나 팀원을 구하는 일이다. 같은 비전과 리스크를 공유할 파트너를 만나는 건 운에 가깝다. 그래서 많은 초기 창업자들이 결국 ‘혼자서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되곤 한다. 하지만 이런 구조에서는 쉽게 지치고 실행 속도 또한 느려진다. 아이디어를 시험해보기도 전에 체력이 먼저 바닥나기 일쑤다. (3쪽) AI 중심 자동화는 더 이상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시각적 워크플로 도구와 API 서비스만으로 누구나 AI 팀을 설계할 수 있다. 핵심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업무를 분해하고 연결하는 사고력이다. (11쪽) n8n에서는 각 역할을 별도 노드로 배치하거나 서브워크플로(subworkflow)로 모듈화할 수 있다. 이렇게 나누면 확장성과 유지 보수가 쉬워진다. / 결국 AI 팀 설계는 기능을 세분화하고, 각 역할에 적합한 도구를 배치하는 일이다. AI 팀은 하나의 거대한 모델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조직된 디지털 동료들로 구성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19쪽) 이제 솔로프러너는 중요한 기로에 섰다. 분절된 워크플로를 개별적으로 유지한 채 ‘각자도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이 흐름들을 연결해 하나의 유기적인 AI 팀으로 전환할 것인가. 전자가 과거의 자동화 방식이었다면, 후자는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개념이 MCP다. MCP는 AI가 단순한 응답 생성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도구와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226쪽) AI 기반 자동화는 소규모 팀, 특히 솔로프러너에게 업무 확장과 효율성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n8n, 재피어, 크루AI 같은 도구를 이용하면 고객 응대,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반복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 그 결과 창업자는 핵심 전략과 창의적 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250쪽) ◆ 글쓴이 소개 박현아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는 창업가이자 개발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이어가다(Eargada)’에서 TTS 기술과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기반의 콘텐츠 제작 자동화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n8n, Claude API 등을 활용해 ‘1인 기업이 AI 팀과 협업하는 워크플로’를 실험해왔으며, 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HCI+D 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AI 에이전트의 상호작용에 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적 연구와 실무적 감각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저서로 《AI 에이전트와 자동화》(커뮤니케이션북스, 2025), 《인공지능, 말을 걸다》(스리체어스, 2020)가 있으며, 현재 유튜브 ‘Chloe의 자동화연구소’와 블로그를 통해 AI 자동화 실험 및 솔로프러너 워크플로를 기록하고 있다. ◆ 목차 추천사 viii 머리말 xiii CHAPTER 1 솔로프러너 + AI 팀, 왜 지금 필요한가? 1 1.1 변화의 시대, 솔로프러너에게 필요한 무기 3 1.2 AI 팀이 만드는 혁신 6 1.3 AI 팀 설계와 실행 전략 11 CHAPTER 2 AI 팀을 움직이기 위한 준비 15 2.1 AI 자동화 팀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17 2.2 n8n 설치 방법: n8n 클라우드, 레일웨이, 로컬 서버 20 2.3 주요 외부 서비스 연동을 위한 사전 준비 28 2.4 n8n 기본 개념과 UI 구조 이해 42 2.5 첫 번째 워크플로 실습으로 자동화 흐름 경험하기 47 2.6 자료: 리플릿으로 랜딩 페이지 제작하기 53 CHAPTER 3 실전 개발 1: 고객 지원 AI 팀 만들기 59 3.1 고객 지원 업무의 자동화 구조 61 3.2 실습: 고객 지원 AI 팀 만들기 64 3.3 자료: 일레븐랩스 Conversational AI로 고객 문의 자동 응답 챗봇 만들기 84 CHAPTER 4 실전 개발 2: 콘텐츠 생산 AI 팀 구축 97 4.1 콘텐츠 생산 업무의 자동화 구조 99 4.2 실습 1: 자동 뉴스레터 발송 AI 팀 만들기 103 4.3 실습 2: 자동 쇼츠 제작 및 업로드 AI 팀 만들기 121 CHAPTER 5 실전 개발 3: 데이터 분석 AI 팀 구축 151 5.1 데이터 분석 업무의 자동화 구조 153 5.2 실습 1: 구글 시트 기반 자동 분석 시스템 만들기 157 5.3 실습 2: 크롤링 기반 사용자 리뷰 분석 AI 팀 만들기 174 CHAPTER 6 실전 개발 4: 마케팅 AI 팀 구축 191 6.1 마케팅 업무의 자동화 구조 193 6.2 실습: 이메일/리드 자동화 AI 팀 만들기 199 CHAPTER 7 실전 개발 5: MCP를 이용한 AI 팀 통합 및 운영 223 7.1 AI 팀 통합 필요성과 MCP 소개 225 7.2 MCP 기반 AI 팀 통합 설계 229 7.3 실습: n8n으로 MCP 서버-클라이언트 구조 구현하기 233 CHAPTER 8 AI 팀과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 247 8.1 이 책이 전하고자 한 핵심 249 8.2 솔로프러너와 AI 팀의 미래 250 8.3 법적, 윤리적 고려 사항 252 APPENDIX A n8n 워크플로 관리와 오류 해결 가이드 254 A.1 워크플로 가져오기: Import 257 A.2 워크플로 내보내기: Export 258 A.3 오류 해결: AI를 활용한 JSON 디버깅 259 APPENDIX B AI 팀 구축을 위한 추천 도구 목록 259 B.1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 자동화 261 B.2 LLM & AI 에이전트 262 B.3 데이터베이스 & 리소스 관리 263 B.4 콘텐츠 & 멀티모달 생성 264 B.5 협업 & 통합 265 B.6 보안 & 배포 266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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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중이 병역 전문 플랫폼 ‘병역119센터’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군 복무 법적 이슈 해결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아들이 군대를 갑니다’를 출간했다. 입대 전 준비부터 훈련소 생활, 현역부적합 심사, 의료분쟁 대응, 권리구제 절차까지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아 군 복무 중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병역 분야 전문 법무법인 한중(박경수 변호사)이 병역 전문 플랫폼 ‘병역119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군 입대 관련 실전 가이드북 ‘아들이 군대를 갑니다’를 출간했다. 책은 군 복무를 앞둔 부모들이 자주 문의하는 법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8월 12일 발간됐다. 총 7장으로 △입대 전 준비 △훈련소 생활 △자대 적응 △휴가 제도 △군 의료제도 △현역부적합 심사 △권리구제 절차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군인복무기본법에 따른 고충처리제도, 군인권보호관 제도 등 권리구제 제도를 실무적 시각에서 분석했다. 특히 현역부적합 심사와 의병전역 절차, 군 병원 및 민간 병원 이용 시 발생하는 법적 쟁점도 구체적으로 다뤘다. 박경수 변호사는 “초기 대응만 제대로 했다면 큰 문제로 발전하지 않을 사례가 많았다”며, 부모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법적 절차와 근거에 따라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한중은 책 출간과 함께 ‘병역119센터’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전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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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김효광 강사의 경험과 메시지를 담은 청렴 실천서 ‘너나 청렴하세요’를 출간했다. 공직과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청렴을 제시한다. 좋은땅출판사가 김효광 강사(청렴인권경영연구소)의 저서 ‘너나 청렴하세요’를 출간했다. 책은 문헌정이 번역했으며, 296쪽 분량으로 가격은 1만6800원이다. 저자는 30년간의 공직 경험과 900여 회의 강의를 통해 청렴을 강조해 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전문강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전문강사로 활동하며 공직자뿐 아니라 기업과 사회 구성원에게 생활 속 청렴의 필요성을 전파했다. 책은 청렴을 추상적 개념이 아닌 누구나 실천 가능한 생활 언어로 풀어냈다. 가위바위보에 담긴 공정, 정직, 배려, 책임처럼 일상 속 작은 선택에서 시작되는 청렴을 강조하며, 저자가 직접 겪은 공직 사회의 관행과 특권, 부패 사례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거창한 청렴이 아니라 함께하는 청렴이라고 설명한다. 좋은땅출판사는 ‘너나 청렴하세요’가 불편한 청렴을 편안한 청렴으로 바꾸는 제안서이자 공동체적 메시지를 담은 책이라며, 공직자뿐 아니라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울림을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너나 청렴하세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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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강재근 저자의 창업 에세이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을 출간했다. 퇴사 결심부터 공방 운영, 번아웃 극복까지 현실적 노하우를 담았다." 좋은땅출판사가 강재근 저자의 신간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을 출간했다. 책은 176쪽 분량으로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저자는 18년간 기업 관리팀에서 인사관리와 교육기획을 담당하다가 스스로의 일을 만들고자 퇴사를 결심했다. 1년간 준비 끝에 목공방 ‘나무를품다’를 창업했고, 운영 5년 차에 이르러 창업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철학을 정리했다. 책은 퇴사 결심과 준비, 공방 개업과 운영, 수강생 교육, 마케팅, 번아웃 극복까지 다섯 장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 계약 유의점, 고객 상담 원칙, 교육 과정 설계, 자격증 취득, 블로그 활용 마케팅 등 창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과제를 경험담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할 수 있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실제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창업의 핵심이라는 점을 사례로 보여준다. 교육 중심의 목공방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배운 운영 철학과 태도 역시 책의 주요한 내용이다. 목공방 운영을 단순한 사업이 아닌 ‘사람을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가구 제작 기술뿐 아니라 수강생의 성장을 돕는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운영 방식을 꾸준히 개선하며 성장해온 과정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목공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자신만의 일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된다.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과 사례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를 제공한다.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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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가 제12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 수상작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를 출간했다. 책은 분석가, 도구, 정제된 데이터가 없는 환경에서 직접 데이터를 수집해 UX 개선에 적용해 온 디자이너의 실무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 이미진(필명 란란)은 17년간의 프로덕트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UX 가이드를 제시한다. 책은 가상의 스타트업 ‘냥냥북스’와 ‘냥아치잡화점’을 사례로, 설문·인터뷰·시장조사·관리자 페이지 등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한 정량·정성 데이터를 단계별로 정제·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익숙하지 않은 디자이너나 기획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와 예시를 담았다. 저자는 데이터 분석가, 분석 도구, 정제된 데이터, 협업자 모두 없는 상황에서 디자이너가 UX/UI를 주도해야 하는 현실을 다루며, 책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디자인을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는 UX/UI 디자이너뿐 아니라 스타트업 마케터, 기획자, 팀 리더 등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려는 실무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현재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주요 내용 요약 PART 1 제대로 알기 데이터 기반 UX가 어려운 이유와 현실적 접근법 회사에 데이터가 없는 구조적 이유와 해결 방법 데이터는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이라는 관점 제시 PART 2 이것부터 확인하기 사용자 정의와 서비스 수익 구조 분석 프로젝트 배경·목적·목표 설정이 데이터 방향에 미치는 영향 정량·정성 데이터의 정제 상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법 PART 3 이미 있는 데이터 활용하기 부서·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 발굴(GA4, 관리자 페이지, FAQ 등) 시장 조사와 내부 데이터 해석 결합을 통한 분석 정확도 향상 PART 4 사용자에게서 직접 데이터 확보하기 설문조사와 인터뷰의 차이와 활용 목적 정량·정성 데이터 수집 후 인사이트 도출 과정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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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길을 따라 걸으며 삶과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670km 도보여행기 를 출간했다. 분량은 528쪽, 가격은 1만 9,800원이다. 억울한 옥살이 이후 흰옷을 입고 남쪽 전선으로 향했던 670km 여정을 저자가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기록한 도보 순례 기록이다. 종각 의금부에서 출발해 경남 합천 모여곡까지 이어지는 백의종군로는 2017년 해군의 고증을 바탕으로 한국체육진흥회가 재현한 공식 노선이다. 저자는 순례 도중 자연, 지역 문화,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충무공의 결단과 침묵, 고뇌의 무게를 되새겼다. 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 DMZ 평화누리길, 국토 종주 등 수많은 도보 여정을 완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례의 의미를 단순한 이동이 아닌 내면의 성찰로 확장한다. 여정 중 직접 촬영한 사진과 지역 주민 및 향토 사학자와의 대화가 함께 수록되어 현장감을 더한다. 저자는 백의종군로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탐방길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시하며, 이 길을 국토를 횡단하는 상징적 여정으로 바라본다. 이순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현재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방향을 모색하며 걷는 여정의 기록이다. 독자는 도보 위에서 되살아나는 역사적 자각과 인간의 존엄, 책임과 신념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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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김병환 작가의 에세이 ‘괜찮아, 같이 밥 먹자’를 출간했다. 총 180쪽 분량으로, 정가는 1만 6,800원이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외로움과 불안,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누군가 건네는 “같이 밥 먹자”는 말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저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청년들과 함께한 식사와 대화를 통해, 말보다 밥 한 끼가 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실감했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책으로 엮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주한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 속에서 함께한 식탁의 순간들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 단순한 끼니를 넘어 마음을 돌보는 시간, 식탁에서 오가는 대화와 침묵,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진심 어린 위로가 되어준다. 신학적 언어나 목회적 이론 없이도 복음의 본질이 실천되는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정제된 말 대신 진심과 존재의 나눔이 주는 울림은 세대와 종교를 넘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말없이 곁을 지키는 한 사람의 힘이 지친 청년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를 저자는 삶의 현장에서 전한다. 작은 순간이 빛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특정한 독자층을 넘어, 누구에게나 삶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기록이다. “같이 밥 먹자”는 말이 건네는 따뜻함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길 기대하게 만든다.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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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라이크가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팔로우 오사카·교토’를 출간했다. 국내 최초로 오사카와 교토를 분리 구성한 이 책은 초행자도 실패 없는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선 기반 정보와 실용 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8권의 여행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여행 작가로, 수십 차례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오사카·교토·고베를 ZONE 단위로 구분하고 핵심 명소를 최적 동선으로 연결했다. 최신 교통 정보, 최단 거리 이동 경로, 대표 맛집과 쇼핑 스폿까지 포함되어 출발 전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정리했다. ‘AF 35mm F1.4 P FE’와 함께 프리마 시리즈의 트리오를 완성하는 책은 실질적인 여행 설계 도구를 지향한다. 총 270곳의 맛집과 2600컷 이상의 현장 사진이 수록되며, 식당 정보는 직접 경험한 후 수록되어 신뢰도를 높였다. 미식 콘텐츠뿐 아니라 도심과 골목의 분위기, 지역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아 도시의 입체적인 면모를 전달한다. 총 65장의 상세 지도와 실용 크기의 최신 교통 노선도 부록이 포함되며, 오사카·교토뿐 아니라 고베, 히메지, 나라, 우지, 오하라 등 간사이 주요 지역을 함께 소개해 일정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행자의 이해를 돕는 구성으로 비행기 안에서 책을 펼치는 순간 여정의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팔로우 오사카·교토’는 사진과 영상을 시작하는 하이브리드 여행자에게도 실용적인 정보와 직관적 안내를 제공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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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고객 리뷰 데이터 기반으로 선별한 우수 인솔자와 함께하는 유럽 여행 기획전 ‘유럽 인솔의 신’을 선보였다. 기획전은 최근 1년간 누적된 3만5422건의 고객 리뷰를 분석해 선정된 인솔자 15명과 함께 유럽 핵심 도시를 여행하는 패키지로 구성된다. 패키지여행에서 인솔자는 인천공항부터 귀국까지 전 일정을 동행하며 일정 진행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 현장 경험, 돌발 상황 대처 능력 등은 여행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모두투어는 리뷰 평가가 높았던 인솔자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상위 4위권 인솔자는 모두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속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정된 인솔자는 평균 25년 이상의 유럽 전문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일정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고객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함께 검증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인솔의 신, 서유럽 10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 콘셉트로 구성되며, 아시아나항공 왕복 직항편과 전 일정 4성급 이상 월드 체인 호텔 숙박 등 편의성과 품격을 함께 제공한다. 여행 일정은 파리,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인터라켄, 바티칸을 포함해 서유럽 주요 도시를 모두 방문하며, 융프라우 전망대, 마테호른 호수, 아말피 해변 마을, 포지타노 전망대, 베르사유 궁전 내부 관람 등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에펠탑 내부 입장, 로마 벤츠 투어,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 등 인기 관광 콘텐츠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피오렌티나 티본스테이크 레스토랑을 비롯해 에스카르고, 비프 부르기뇽, 베네치아 시푸드, 센강 디너 크루즈 등 유럽 각 지역 대표 미식도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 이대혁은 인솔자의 역량이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솔자가 동행하는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여행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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