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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team 축제 및 할인 일정 2026년 1월 Steam 추리 게임 축제: 1월 12일~1월 19일 Steam 보드게임 축제: 1월 26일~2월 2일 2026년 2월 Steam 타자 게임 축제: 2월 5일~2월 9일(집중 조명 축제) Steam PvP 게임 축제: 2월 9일~2월 16일 Steam 말 게임 축제: 2월 19일~2월 23일(집중 조명 축제) Steam Next Fest 2026년 2월 에디션: 2월 23일~3월 2일 2026년 3월 Steam 타워 디펜스 게임 축제: 3월 9일~3월 16일 2026년 Steam 봄 할인: 3월 19일~3월 26일(계절 할인) Steam 집 및 주택 게임 축제: 3월 30일~4월 6일 2026년 4월 Steam 숨은 그림 및 물체 게임 축제: 4월 9일~4월 13일(집중 조명 축제) Steam 중세 게임 축제: 4월 20일~4월 27일 2026년 5월 Steam 덱빌딩 게임 축제: 5월 4일~5월 11일 Steam 바다 게임 축제: 5월 18일~5월 25일 2026년 6월 Steam 탄막 게임 축제: 6월 8일~6월 15일 Steam Next Fest 2026년 6월 에디션: 6월 15일~6월 22일 2026년 Steam 여름 할인: 6월 25일~7월 9일(계절 할인) 2026년 7월 Steam 소셜 디덕션 게임 축제: 7월 13~7월 16일 Steam 기차 게임 축제: 7월 20일~7월 27일 2026년 8월 Steam 사이버펑크 게임 축제: 8월 3일~8월 10일 Steam 핀 및 페그 게임 축제: 8월 17일~8월 20일 Steam PvE 생존 제작 게임 축제: 8월 31일 ~9월 7일 2026년 9월 Steam 프로그래밍 게임 축제: 9월 10일~9월 14일 Steam 파티 기반 RPG 게임 축제: 9월 14일~9월 21일 2026년 10월 2026년 Steam 가을 할인: 10월 1일~10월 8일(계절 할인) Steam 요리 게임 축제: 10월 12일~10월 19일 Steam Next Fest 2026년 10월 에디션: 10월 19일~10월 26일 Steam 스크림 축제 5: 10월 26일~11월 2일 2026년 11월 Steam 오토 배틀러 RPG 게임 축제: 11월 16일~11월 23일 11월 추가 이벤트: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을 진행하는 게임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특별 할인' 허브로 트래픽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2026년 12월 2026년 Steam 겨울 할인: 2026년 12월 17일~2027년 1월 4일(계절 할인)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group/4145017?emclan=103582791433666425&emgid=493837645658461607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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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비롯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의 명 개발사로 잘 알려진 퀀틱 드림 (Quantic Dream)의 명작 4편이 스팀에서 할인으로 묶어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세일중이라 구매했습니다. 명성은 워낙 많이 듣고 잘 알고 있었는데 이 가격에 다 퍼준다니 사야지요. 스팀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22140/Detroit_Become_Human/ 12월 31일 ~ 1월1일 새해 연휴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플레이 했습니다. 4K 해상도, 60프레임 지원해서 매우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이 스토리 몰입감을 높여주다 보니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사실.. 열심히 할 필요 없이 그냥 스토리 따라 그때 그때 선택 만하며 빠져 들면 됩니다. 예전에 플레이 하셨던 분들이라면 다시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Ai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가 만연한 미래 세계가 겪게 될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 요즘 Ai 광풍에 어느정도 오버랩되는 감이 있다보니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주요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분기되고 엔딩이 변하는데 끔찍한 엔딩 한 번 보고는 나름 충격 먹고 몇 분간 멍하게 벽만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홀로코스트 비스무리 장면이 나오는데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에 많은 생각을 했네요. 설정 상 조금 과장과 무리가 있는 스토리이긴 합니다만 플레이시간 10시간 남짓, 재미있는 SF 드라마를 몰아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 중간 주요 부분부터 다시 플레이하여 나름 만족스런 엔딩을 봤는데.. 올해 첫 엔딩을 보고 2회차 까지 플레이한 게임이 되었네요. 주말에는 비욘드 투 소울즈를 플레이 해볼 예정입니다. 뭇 남심을 흔들던 엘리엇 페이지의 리즈 시절 참여한 게임인데.. (이제는 남심을 흔들다 못해 본인이 남성이 되어버렷….) 어떤 스토리가 펼쳐 질지 아무런 정보 없이 플레이 해볼 예정입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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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어려운 게임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순간의 반응을 요하는 리듬 / 격투 / 탄막슈팅 수 많은 망자들을 만들어낸 소울류 어금니를 꽉 깨물게 하는 뇌지컬 게임까지 그렇지만 이 수많은 게임들 속에서도 가장 어려운 게임은 단연코 있습니다. 우리 겜돌이들을 입구컷 시키는 좌절의 게임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협동게임 3종(제 마음대로 붙임)입니다 협동게임인 만큼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바로 시작부터 입구컷을 당하는 악랄한 게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A way out 은 감옥에 갇힌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하는데 감옥에 갇히면? 할건 하나뿐이죠 두 남자가 탈옥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회사의 첫 작품이어서일까요 스토리가 크게 입체적이지 않지만 영화같은 뛰어난 연출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교훈삼아 나온 It takes two 입니다 전작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대거 보완하여 GOTY 까지 수상한 명작이죠 격투게임부터 리듬게임 다양한 퍼즐들 멋진 배경들과 다양한 미니게임까지 스토리면 스토리 연출이면 연출 나무랄게 없습니다. 게임을 아예 안해본 가족이나 연인들이 입문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정말 꼭 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인 스플릿픽션입니다. 저는 스플릿픽션이 GOTY를 휩쓸걸로 예상했는데 33원정대가 많이 차지했더라구요 미오와 조이 두 작가가 SF와 판타지 장르속에서 서로 모험을 합니다! 미오는 자기의 SF이야기 속에서 조이는 자기의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모험을 합니다 전작 잇 테이크 투보다는 퍼즐의 요소가 좀 줄어든 대신 액션성을 많이 늘려서 게임을 처음 하시는분들에게는 약간은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깨알같이 다양한 패러디들도 많이 등장하니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한명만 게임을 사도 두명이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니 같이 할 친구/가족/연인 그 누구든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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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빨리 성인이 되면 게임을 많이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나이가 드니 "어렸을 때가 참 좋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게임을 진득하게 즐길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겠지요.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기에 어떻게든 짬을 내어 기대작을 즐겨보곤 합니다. 정해진 일을 빨리 끝낼 수 없으니, 잠을 한 시간이라도 덜 자면서 즐길 수밖에 없죠. 아무래도 대부분 3040 직장인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 저도 여러 게임을 즐겼는데, 진득하게 즐긴 게임은 세 가지 정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바로 [파이널판타지 7 리버스], [스텔라 블레이드], [아이온2] 입니다. 이 중 두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선출시됐지만, 저는 플스가 없어 각각 1년 뒤 시점에서 PC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시 시기가 각각 2025년 2월, 6월, 11월 이네요. ▲ PC 내부가 지저분합니다. 케이스가 프랙탈디자인 제품인데 방음 때문에 측면 패널이 유리가 아니다 보니까 신경 쓸 일이 없다 보니까요. 부끄럽습니다. ㅎㅎ 게임 환경은 무난합니다. - Intel Core i9 14900K - ASUS ROG MAXIMUS Z690 Extreme - GeiL DDR5-4800 16GB x 4 - MSI GEFORCE RTX 4080 Super GAMING X SLIM [파이널판타지 7 리버스]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를 재미있게 즐긴 터라 리버스도 기대가 컸습니다. 머나먼 과거에 플레이스테이션 시절, CD 3장(혹은 4장) 분량을 한 번에 즐겼던 것과 달리 신작은 3개로 쪼개져 판매되기에 올곧이 집중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그 때와 다른 화려한 그래픽과 생생한 사운드는 일품이죠. 전투 방식도 실시간 수준인지라 제법 손맛도 있고요. 3부작으로 쪼갰어도 리버스는 리메이크와 달리 넓은 필드를 제한적으로 누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만큼 파이널판타지 7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으니까요. 스퀘어에닉스도 파이널판타지 7의 정체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 시작부터 아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꽤 있습니다. 일단 타이틀 오프닝 곡부터 심금을 울리니까요. 플스 시절처럼 휑한 화면에 클라우드의 대검이 꽂힌 이미지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리메이크 때에도 그랬드랬죠.) 이걸 볼 때마다 차라리 세 작품을 한 번에 다 합쳐서 내놓았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마 용량이 엄청났겠죠? 리버스의 강점은 파이널판타지 7의 세계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미드가르라는 도시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이동의 족쇄가 풀린(완전 오픈월드는 아니지만요) 리버스는 풍경을 보는 재미가 제법 좋았습니다. 물론, 일부 저해상도 텍스처가 거슬리긴 하지만 용량이나 여러 부가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수긍할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칼 같은 그래픽보다 조화로움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과거 파이널판타지 7 시절의 도시를 잘 옮겨 놓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전투도 제법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와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전략을 잘 세워야 소모품을 적게 쓰면서 승리가 가능합니다. 과거 턴제 방식 시절의 음원(특히 승리 BGM)을 듣지 못한다는 건 아쉽지만, 게임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죠. 개인적으로 전투와 승리 BGM이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파이널판타지6와 13이었습니다. 이야기 흐름은 대략 영화 파이널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느낌으로 갈까 싶었는데, 이게 또 여럿 비트네요. 조금 더 직관적인 맛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클라우드와 에어리스 사이의 이야기가 애절하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대부분 티파를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에어리스 쪽이라서요. 최신 그래픽이 적용됐고, 과거 스퀘어를 나락으로 보낸 (파이널판타지 더 무비) 얼굴 표현력이 더해지니 잘 만든 3D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분야는 또 유명하신 히데오 코지마 선생님이 계시니 차원이 다르긴 합니다만, 파이널판타지 7 리버스는 또 그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업적 달성을 위해 게임을 즐기곤 합니다. 스팀을 보니 대략 70시간 정도 즐겼네요. [스텔라 블레이드] 블레이드 앤 소울로 한가닥 했던 김형태 디렉터가 진행하는 것이니 믿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니어 오토마타 느낌이겠거니 했는데, 소울 쪽이라 그래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막상 해보니 초심자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율한 흔적이 보입니다. 엘든링에서 빡시게 훈련을 하다 보니 제가 적응한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 흐름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표현의 디테일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멋진 이브라는 캐릭터와 역동적인 효과, 멋진 음원이 잘 어우러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강점은 전투죠. 적당히 다이나믹하면서 소울 특유의 기다림(공격의 기다림), 회피의 전략적 요소 등이 잘 어우러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있는 재료를 잘 버무린 음식이라면 과할까요? 저에게 소울류 전투는 너무 어렵기만 한데, 스텔라 블레이드는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잘 만든 게임도 뚝뚝 끊기면 느낌이 조금 그렇잖아요? 이야기는 좀 이래저래 꼬아 놓은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만, 나름 후속작을 위한 떡밥도 잘 뿌려놨고 캐릭터들이 멋지고 예뻐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이븐과 아담의 서사를 조금 더 잘 풀어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두 캐릭터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별도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두 매력적인 캐릭터가 왜 빌런이 되었는지, 그 여정이 궁금해지더군요. 스텔라 블레이드도 가끔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긴 합니다. 스팀으로 약 85시간 정도 플레이 했네요. [아이온 2] 20대 대부분을 블레이드 앤 소울, 아이온과 함께 보냈을 정도로 정을 쏟았던 게임입니다. 특히 아이온은 다른 건 몰라도 크라이시스의 그 크라이 엔진으로 개발했다는 것과 양방언 선생님이 작곡한 음원으로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부분이 제 마음을 이끌었죠. 당시 그래픽도 크라이시스 발톱의 때만도 못하지만, MMORPG 치고는 잘 다듬었다고 생각합니다. 엔씨가 아이온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 게임 두 가지를 꼽으면 저는 블레이드 앤 소울과 아이온을 꼽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 아이온의 후속작이 지난 11월 19일에 서비스했죠. 저는 그 때의 기대감을 안고 바로 게임을 설치해 지금까지 소소하게 즐기는 중입니다. 역시나 실행하니 바로 아이온 즐기던 아재들 귀를 즐겁게 하던 그 BGM인 다시 만난 세계가 흘러 나오더라고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이이이이오오오오오온"할 때 솔직히 울컥했습니다. 20대 아이온 처음 실행하던 그 때가 생각 나더라고요. 이번에도 양방언 선생님께서 작업해 주셨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양방언 선생님 음원 대부분 소장 중입니다. 흐흑) 아이온 2 대부분 BGM이 이전 아이온 시절 것을 편곡한 것이 많아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 오릅니다. 일단 아이온 2는 언리얼 기반이라 그래픽은 훌륭합니다. 천족을 선택해 플레이 중인데 천족이든 마족이든 지역의 지형지물 표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표현도 뭐 말할 게 없습니다. 현존 국내 MMORPG 중 그래픽은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레벨 디자인이나 일부 상호작용 요소가 아쉽긴 합니다. 애매한 곳에서 이상하게 상호작용 하거나, 멀쩡해 보이는 공간인데 벽 같은 게 존재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MMORPG인데 대규모 전투 처리가 부자연스러운 점도 아쉽습니다. 소위 "떼쟁 노하우는 최고일 엔씨가 이렇게 밖에 못하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반면 PVE는 나름 신경 써 만든 흔적들이 눈에 띕니다. 전투는 나름대로 찰지게 잘 구성했더라고요. 스토리는 아이온에서 조금 더 다듬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금인 MMORPG라 그런지 서사 자체는 조금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족, 마족과 용족 사이에 대한 이야기, 12 주신 각각에 대한 이야기 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면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 같은데요. 워크래프트에서 이어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가는 서사를 바라진 않지만, 나름 거대한 갈등이 가득한 세계관을 다루는지라 이 부분을 향후 더 다듬어 주면 멋진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1분 1초라도 더 투자해 강해지는 것만이 목적인 게이머 분에게는 의미 없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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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Duckov 장르 : 익스트랙션 슈터 원래 소다 크라이시스 라는 IP가 있는데 횡스크롤 게임인데 러너, 플렛포머, 탄막, 퍼즐 요소를 섞은 게임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탑다운 익스트랙션 슈터로 새롭게 스팀에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약 15,000원으로 저렴해서 컨텐츠가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해보니 생각보나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평소에 익스트랙션 슈터에 관심이 있었는데 초반 진입이 어려울 것 같아서 왜면하고 있었는데 오리에 탈을 써서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이게 의외로 재미가 장난 아닙니다. ㅎㅎ 줍줍하고 보스 킬로 장비 해금하고 줍줍하고 만들고 다시 줍줍… 사람들은 키보드 마우스로 하는데 저는 편하게 하고 싶어서 패드 모드를 설치해서 듀얼센스로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마우스 보다 난이도가 올라가는 단점 있지만 그 단점 때문에 저는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ㅎㅎ 1,000시간 넘게 해버렸네요. ㅎㅎ 업데이트도 자주 하고 모드도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플레이해 보세요. ㅎㅎ 아 그리고 지금 휴대폰으로 작성 중인데 글 쓰기가 이전보다 편해진 것 같아요. ㅎㅎ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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