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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가 2026년 2월 14일 이후 $TSLA FSD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 전용으로 전환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반복 수익(Recurring Revenue) 극대화 - 일시불은 1회 매출로 끝나지만, 월 구독은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만듭니다. - FSD가 아직 지속적 업데이트가 필요한 단계인 만큼, Tesla 입장에서는 구독 모델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미 다수 고객이 $99/월 구독을 선택 중입니다. 2. FSD 가격 하락 리스크 차단 - FSD 일시불 가격은 $15,000 → $10,000 → $8,000으로 지속 하락했습니다. - 향후 경쟁 심화와 기술 성숙으로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어, 일시불을 유지할수록 가격 불만·환불 이슈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일시불 자체를 종료하면 구조적으로 문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3, HW3 → HW4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 억제 - 과거 일시불 구매자(HW3)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부담이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 신규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면, Tesla의 미래 업그레이드 의무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4. 전환 직전 FOMO 효과 활용 - “이후엔 일시불 불가” 메시지는 구매를 앞당기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 단기적으로 일시불 매출을 극대화한 뒤, 장기적으로는 구독 모델로 완전 전환하려는 전략입니다. 5. 로보택시·무감독 FSD 시대 대비 - Tesla의 최종 목표는 개인용 FSD 판매가 아니라 로보택시 플랫폼입니다. - 이 구조에서는 일시불보다 구독·사용량 기반 과금이 훨씬 적합합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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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차세대 픽업(Q300) 차명 '무쏘'로 확정 및 공식 출시 - 2.0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탑재... 오프로드와 도심 아우르는 '투 트랙' 전략 - 기아 '타스만' 정조준, 압도적 가성비로 픽업 시장 1위 수성 나선다 대한민국 SUV의 역사를 썼던 '무쏘'가 24년 만에 돌아왔다. 다만 이번에는 SUV가 아닌, 대한민국 픽업트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SUT(Sports Utility Truck)'로 재탄생했다.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달 외관을 공개한 신형 픽업트럭(프로젝트명 Q300)의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강인함의 상징"... 무쏘의 헤리티지를 잇다 신형 무쏘는 과거 2002년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한다. 디자인은 KGM의 디자인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직선 위주의 굵은 선을 사용하여 웅장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전면부는 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통해 정통 픽업의 야성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거대한 'KGM' 레터링을 새겨 브랜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 가솔린 터보 엔진 탑재... "조용하고 강력하다" 가장 큰 변화는 심장에 있다. 기존 디젤 중심의 라인업에서 탈피하여,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다. 여기에 검증된 아이신(AISIN)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부드러운 주행 질감과 강력한 출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물론 화물 적재와 견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2.2 디젤 엔진 라인업도 유지한다. ◇ 오프로드 vs 도심형, 취향대로 고른다 KGM은 신형 무쏘를 용도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이원화했다. 거친 험로 주행과 적재 능력에 초점을 맞춘 '무쏘' 모델과, 고급스러운 외관 파츠와 승차감을 개선하여 데일리카로도 손색없는 무쏘 그랜드 스타일'이다. 적재함(데크) 역시 용량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 데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롱 데크 모델의 경우 파워 리프 서스펜션을 적용하면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 "타스만 비켜"... 2,900만 원대 파격 가격 업계에서는 신형 무쏘의 가장 큰 무기로 '가격'을 꼽는다. 최근 출시된 기아의 픽업트럭 '타스만'이 고가 논란이 있는 반면, 무쏘는 시작가를 2,900만 원대로 책정했다. 풀옵션 모델조차 4천만 원대 언저리로, 압도적인 가성비를 앞세워 경제성을 중시하는 픽업트럭 수요층을 확실하게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단순한 트럭이 아니라 일상과 레저를 모두 충족시키는 파트너"라며 "무쏘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감에 걸맞은 상품성으로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g-mobility.com/pr/model/show-room/200000100030004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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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월드 프리미어 영상 통해 첫 공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세련미 더해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 완성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에 공간 활용도 높여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 연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 셀토스 월드프리미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20U6yuW_Q_8)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으로 무장한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셀토스의 월드프리미어 영상은 ‘더 프로타고니스트(The Protagonist, 주인공)’를 주제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과 도전을 통해 주인공 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를 이끌어줄 차량으로 셀토스를 소개하면서 셀토스가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돋보이는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셀토스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통 SUV에 세련미 더한 독보적인 외장 디자인 완성 셀토스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강인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램프와 일체화된 수직의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루며 역동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또한 웅장한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날렵한 디자인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누구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아 패밀리룩을 구현했으며,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을 반영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전면부 범퍼 하단은 안정적인 형상의 가니쉬를 적용한 와이드 스키드 플레이트로 강인한 모습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측면부는 견고한 이미지의 개성있는 실루엣과 사선의 캐릭터 라인들이 다이나믹한 느낌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차체 하단의 대담한 클래딩과 도어 사이드실이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연출한다. 후면부는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램프를 통해 깔끔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 램프는 차체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모던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셀토스 X-라인(X-Line)은 역동적이고 대담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전면부는 좌우 하단에 포켓타입 가니쉬로 볼륨감을 극대화한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고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와이드한 차폭을 강조했다. 또한 주간주행등 패턴과 결합된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으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후면 범퍼는 전면부와 일관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줬다. ■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 셀토스의 실내는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높은 공간 활용도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또한 차량 외관의 벨트라인에 맞춰 설계한 클러스터는 균형감 있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대시보드와 에어벤트 등은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적용돼 차급 이상의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구현한다. 아울러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실내 전면부 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통해 콘솔 공간 활용성과 사용 직관성을 높였으며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Up Display) 탑재로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셀토스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도어, 콘솔, 크래시패드에 간결한 선형으로 적용돼 섬세한 느낌을 주며 특히 크래시패드를 길게 가로지르는 은은한 간접 조명은 고급스럽고 아늑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셀토스는 내부 도어와 콘솔에 스타맵 라이팅을 반영해 외장 디자인과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확장시킴으로써 차량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셀토스의 시트는 모던한 이미지에 대조되는 투톤을 반영해 유니크한 느낌을 더했으며 운전석과 동승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후석에는 리클라이닝 시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셀토스는 536리터(VDA기준)의 러기지 공간을 갖추고 러기지 공간에 상하 이동이 가능한 2단 러기지 보드를 더해 수납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 소품 걸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기아 애드기어(AddGear)로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셀토스 외장 색상은 6종의 유광 컬러인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퓨전 블랙 ▲아이보리 실버 ▲아이스버그 그린 ▲프로스트 블루와 2종의 무광 컬러 ▲아이보리 매트 실버 ▲마그마 매트 레드가 있으며, 투톤 루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 무광 컬러는 X-라인 선택 시 적용 가능) 내장 색상은 ▲그레이/블랙 투톤 ▲브라운/그레이 투톤이 있으며 X-라인 전용으로 ▲블랙/그린 투톤을 선택할 수 있다. ■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및 안전 성능 강화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셀토스에 우수한 연비를 갖춘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새롭게 추가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량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Vehicle to Load)을 적용해 전기차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전동화 특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으며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장착돼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셀토스에 적용된 터레인 모드는 노면 상태에 맞춰 사용자가 스노우, 머드, 샌드 중 적합한 주행 모드로 설정할 수 있어 차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셀토스는 차량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한 다중 골격 구조를 갖춰 충돌 안전 성능을 강화했으며 차체에 초고장력강을 확대 적용해 강건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차량 앞유리와 후드 사이에 블록 폼(Block Foam)을 적용하고 도어 유리 두께를 늘리는 등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을 줄여 정숙성을 향상시켰다. ■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돕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적용 기아는 셀토스에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대거 장착해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셀토스는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하이빔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등이 적용돼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가 탑재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주행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으로 주차 및 하차 시 안전과 편의도 세심하게 챙겼다. ■ 고객중심 편의 및 감성 사양으로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 선사 셀토스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편의 사양과 다양한 감성 사양을 반영해 특별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셀토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차량 매뉴얼 및 지식 검색 등을 한층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후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KBO/NBA 및 디즈니 디스플레이 테마 등 다양한 디지털 사양을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아는 셀토스에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감성을 담은 사양을 더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후방 히든 와이퍼를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키 2 ▲빌트인캠 2 플러스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내년 1분기 중 셀토스를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이후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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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배터리가 최고”라는 언론의 주장, 실제 현장에서 단 한 번도 확인된 적 없다 — 테슬라 Model 3/Y 중국산 LG NCM811 팩, 심각한 고장률과 압도적으로 짧은 수명 보고 크로아티아의 전기차 수리·R&D 업체 EV Clinic이 테슬라 모델 3/Y에 탑재된 중국산 LG에너지솔루션(Nanjing 공장) NCM811 배터리 팩의 심각한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업체는 동일 차종의 미국·유럽산 파나소닉 NCA 배터리 대비 고장률이 매우 높고 수명이 훨씬 짧다며 “미디어가 말해온 ‘Made in China 최고’는 실제 현장에선 단 한 번도 검증된 적 없다”고 강조했다. EV Clinic에 따르면, 실제 수리 의뢰 건수 중 90% 이상에서 LG NCM811 팩은 셀 단위 수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의 열화를 보였다. 문제는 단일 결함 셀에 그치지 않고, 한 모듈 내 다수 셀이 이미 허용치를 크게 초과한 내부저항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EV Clinic은 “46개 셀 중 15개가 ACIR 100mΩ을 넘고, 나머지 30개도 50mΩ 이상인 경우가 흔하다”고 밝혔다. 이 수준이면 모듈 간 병렬 구성이 이미 한계를 넘은 상태이며, 결국 팩 전체가 수명 종료(End-of-Life)에 근접해 있는 셈이다. 때문에 결함 셀을 “중고 도너 셀”로 교체하더라도 연쇄 고장(cascading failure) 가능성이 매우 높아, 수리 후 곧바로 다른 셀이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된다고 한다. EV Clinic은 “운영상 지속할 수 없을 정도”라며 “셀 교체가 가능하더라도 팩 전체가 사실상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수리 후 몇 만 km를 더 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V Clinic은 현재 LG 팩 관련 실험적 수리를 계속 시도 중이나, 매달 2만 유로가 넘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 시점에서 단언할 수 있는 것은, LG 중국산 셀의 상태는 — 말 그대로 — ‘catastrophic(재앙적)’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반면 파나소닉 셀은 통상 10mΩ 수준의 내부저항을 유지하다 말기로 가면 28mΩ 부근에 이르는데, LG 난징 신품 셀이 바로 28mΩ 수준에서 출발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파나소닉 셀은 약 25만 km에서 단일 셀 고장이 발생해도 수리가 가능하지만, LG NCM811 팩은 여러 셀에서 거의 동시에 고장이 발생해 모듈 단위 핵심 부위가 붕괴되는 패턴을 보인다. 이 차이는 소비자에게 설명하기도 쉽지 않다고 업체는 전했다. 현실적으로 EV Clinic이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극히 드물게 중고 파나소닉 팩 전체를 이식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주행거리·충전 속도·장기용량 유지율은 보장할 수 없으며, 기능적 결함만을 보증하는 제한적 워런티만 제공된다. EV Clinic은 다음과 같은 핵심 질문을 남다. “4개 모듈 중 1개가 심각하게 열화됐다면, 해당 모듈만 교체해 팩이 안정적으로 10만 km를 버틸 가능성이 과연 있는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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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산 LG 배터리, “상태가 catastrophic(재앙적)”…유럽 수리 업체의 주장 크로아티아의 한 전기차 전문 수리 업체가 테슬라 중국산 LG 배터리가 미국·유럽산 대비 훨씬 빠르게 열화된다며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수천 달러에 달하는 배터리 수리 비용은 물론, 셀 교체 역시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차량에는 서로 다른 공급업체의 고전압 배터리 팩이 혼재한다. 테슬라가 미국 내에서 모델 Y와 사이버트럭을 위해 자체 생산하는 4680 셀도 있지만, 많은 모델은 LG에너지솔루션(LGES), 파나소닉, CATL 등 외부 공급업체의 셀을 사용한다. 문제는 이 중 중국 난징 공장에서 생산된 LGES 배터리라는 것이 EV Clinic의 주장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기반의 EV Clinic은 최근 X(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산 LG NCM811 배터리가 “극도로 높은 고장률”을 보이며 파나소닉의 NCA 대비 훨씬 빠르게 열화된다고 말했다. 업체에 들어오는 테슬라 배터리 수리 건 중 90% 이상이 LG 팩인데, 셀 단위 수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도 주장했다. 핵심 원인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내부저항(Internal Resistance)이다. EV Clinic은 중국산 LG 셀의 내부저항이 100mΩ(밀리옴) 이상인 경우가 흔하다고 말한다. 내부저항이 높으면 발열이 늘고, 출력이 떨어지며, 주행 가능 거리가 감소하고, 전체 팩 안정성이 크게 저해된다. 수리점은 이를 “말 그대로 catastrophic(재앙적)”이라고 표현했다. 결함 셀을 동일 사양의 도너 셀로 교체해도 결국 연쇄적인 고장을 일으켜 팩 전체를 망가뜨릴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반면, 파나소닉 셀은 내부저항이 훨씬 낮아 건강도가 좋고 열화 속도도 완만하다고 EV Clinic은 덧붙였다. 파나소닉 셀의 추정 수명은 약 40만 km, 반면 중국산 LGES 셀은 약 25만 km에서 수명이 다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다만 특정 연식이나 특정 생산 배치에 국한된 문제인지, 더 광범위한 품질 이슈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배터리 기술 자체는 지난 몇 년간 비약적으로 개선되었고, 2022년 이후 판매된 EV 중 실제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사례는 극히 소수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테슬라가 “EV 배터리의 표준”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만약 EV Clinic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브랜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수 있다. 테슬라는 미국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LG에너지솔루션 역시 InsideEVs에 별도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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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용 전기차 EV5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고 9월 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EV5는 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패밀리 전용 전기차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과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에어 4855만원, 어스 5230만원, GT-라인 5340만원이다. 기아는 전동화 패밀리 SUV EV5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9월 4일부터 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EV5는 E-GMP 기반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모델이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EV5는 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국내 EV 대중화 시대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패밀리 전기차를 찾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내는 전장 4610mm, 전폭 1875mm, 전고 1675mm, 축간거리 2750mm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 레그룸은 1041m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에르고 모션 시트, 2열 풀플랫 시트, 확장형 센터콘솔과 3존 공조 컨트롤러, 시트백 테이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12.3인치 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파노라마 선루프도 탑재됐다. 외관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박시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갖췄다. LED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사각 펜더, 대형 테일게이트 등으로 SUV다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GT-라인에는 전용 휠, 스티어링 휠, 블랙 헤드라이닝 등이 적용된다. EV5는 81.4kWh 배터리와 160kW 전륜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350kW급 급속 충전기로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i-페달 3.0,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3.0도 적용됐다. 안전 사양으로 가속 제한 보조, 페달 오조작 보조, 전방·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 확대 적용으로 충돌 안전성도 강화됐다. EV5는 펫 모드, 인테리어 모드, 기아 AI 어시스턴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내외 V2L, 디지털키 2 등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신규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기준 △에어 4855만원 △어스 5230만원 △GT-라인 5340만원이며, 보조금 적용 시 4000만원 초반대부터 구매 가능하다(서울 기준). 기아는 계약 개시를 맞아 광고 캠페인 ‘EV5 Happy Day’, 파이브 가이즈와 협업한 체험 프로그램, 고객 초청 전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또한 EV5 트리플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유예형 할부, 트레이드 인 할인,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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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규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이 반영된 에어로 해치 형상으로 강인하면서도 유연한 차체 라인을 갖췄다. 콘셉트 THREE는 9월 9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현대자동차는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현대차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로,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새롭게 정의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형상의 측면부로,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강조한다. 콘셉트 THREE는 신규 외장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돼 대담하면서도 역동적인 자세를 갖췄으며, 강철 소재의 강인함과 유연함을 표현한 표면과 정밀한 캐릭터 라인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콘셉트 THREE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식 소개가 진행되며, 이어지는 전시 기간에는 오픈 스페이스에서 방문객에게 세부 디자인을 공개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가 소형 EV의 디자인을 재정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에어로 해치라는 새로운 유형을 통해 흐름이 느껴지는 외관과 균형 잡힌 조형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현대유럽디자인센터 마누엘 슈틀 디자이너는 “강철 소재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셉트 쓰리의 순수한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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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 국내 랙킹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밴과 협력해 PV5 카고 모델에 최적화된 맞춤형 랙킹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PBV 고객의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기아 샵을 통한 판매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가 밀워키, 케이밴과 함께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압구정 Kia360에서 열렸으며,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밀워키 코리아 박용범 대표이사, 케이밴 정의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PV5 카고 모델 고객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랙킹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랙킹 솔루션은 차량 내부에 공구나 부품을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설치 시스템으로, 인테리어, 건설, 유틸리티 현장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밀워키는 전문가용 장비와 공구 브랜드로, 팩아웃(PACKOUT) 모듈형 솔루션을 통해 내구성과 이동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관 기능을 제공한다. 케이밴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랙킹 솔루션을 출장 설치와 맞춤형 설계로 제공하며, A/S와 유지보수까지 지원한다. 기아는 PBV 차량 제원 정보 제공, Kia Shop 판매 플랫폼 운영, 고객 피드백 전달을 담당한다. 밀워키는 고객 사례 분석과 팩아웃 호환 표준 제공, 특화 마케팅을 맡고, 케이밴은 PBV 특화 랙킹 솔루션 개발과 출장 설치,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차세대 랙킹 솔루션은 PV5 카고 모델의 구조와 완벽 호환되도록 설계되며, 밀워키 팩아웃 시스템과 연계해 기존 공구 보관함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기아는 이를 통해 PBV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발된 랙킹 솔루션은 기아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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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이 10년간의 기술 노하우와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화물차 운송업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맞춤형 경로 안내와 배차 효율화, 생활 밀착형 편의 기능, 안전운전 캠페인으로 운송 효율과 수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맵퍼스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이 국내 최대 화물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운송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16년 화물차 전용 소프트웨어로 처음 선보인 아틀란 트럭은 2021년 전용 앱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18만 명의 회원과 3000만 건 이상의 누적 길 안내 데이터를 확보하며 업계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아틀란 트럭은 화물차 높이·중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톤수별 맞춤 경로를 제공한다. 딥러닝 기술로 도로 환경을 정밀 분석해 실제 주행 가능한 최적 경로를 안내하며, 일반 승용차와 차별화된 물류 환경을 반영한 길 안내를 구현했다. 배차 효율화 서비스도 도입됐다. 차주는 왕복, 연계, 혼적 등 다양한 형태의 오더를 AI 추천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배차에 추가 적재 가능한 화물도 자동 제안받는다. 이를 통해 하루 수 시간 소요되던 배차 과정이 몇 분 만에 해결돼 운송 효율과 수익 안정성이 동시에 확보됐다. 생활 편의를 위한 기능도 다양하다. 문자 속 주소를 자동 인식해 곧바로 길 안내를 시작하는 ‘카피앤아틀란’, 상하차지별 유의사항 공유, 사진·영상 전송, 전국 대형 세차장과 개방 화장실 정보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틀란 트럭은 안전운전 점수 시스템을 도입해 한국도로공사와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을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만트럭버스코리아와 함께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맵퍼스는 앞으로 운전자 경력과 노선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아틀란 트럭을 기반으로 화물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트럭은 업무 효율, 생활 편의, 안전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로 새로운 운송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협업을 통해 업계 경쟁력을 높이고 화물운송업 혁신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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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인스터로이드 레트로 아케이드를 공개했다. 자동차와 게임을 결합한 독창적 콘텐츠로 글로벌 게이머와의 소통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인스터로이드 레트로 아케이드를 선보였다. 게임스컴은 글로벌 게임사, 배급사, 게이밍 하드웨어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신작과 기술을 공개하는 전시로, 지난해에는 64개국에서 1,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현대자동차는 retro & family area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소형 전기 SUV 인스터 기반의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와 이를 주제로 한 게임을 전시했다. 현대차가 게임을 직접 개발해 해당 전시 구역에 단독 참여한 것은 비게임사 최초 사례다. 인스터로이드 레트로 아케이드는 두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 게이머는 인스터 캐릭터를 인스터로이드로 진화시키기 위해 전기 아이템을 획득해야 하며, 두 번째 단계에서는 실시간 생성되는 선을 활용해 적을 가두며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전시장을 방문한 게이머들이 몰입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락실 게임 형태로 제작했다. 현장에서는 최단 시간 클리어 게이머를 실제 캐릭터로 반영하는 이벤트와 차량 승·하차 및 드리프트 상황에 맞춰 제작된 인스터로이드 전용 사운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한국 게이머를 위한 체험 공간은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에 마련됐으며,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온라인 버전도 현대차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게임스컴 참가를 통해 자동차와 게임의 경계를 허물고 디지털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 간 활발한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스터는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됐으며,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의 올해의 차에서 소형 도심형 전기차 부문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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