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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달라지는 주행 환경에 맞춰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장착 비용은 물론 보관과 관리에도 부담이 따른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올웨더 타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최근 타이어 시장에서 올웨더 타이어의 판매량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다나와 공구/자동차팀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타이어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8월 전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 증가한 데 이어 9월에는 19% 늘었다. 이는 추석 연휴 귀성길과 가을철 캠핑 등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올웨더 타이어의 증가세가 돋보였다. 8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74% 급증해 같은 기간 전체 타이어 판매량 증가율(1%)을 크게 웃돌았고, 9월에도 14% 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하나의 타이어로 사계절 주행이 가능하다는 실용성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웨더 타이어는 일반적인 올시즌 타이어보다 눈길 주행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트레드 패턴과 소재를 최적화해 빗길과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국내 타이어 제조사들도 이런 특성을 갖춘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을 국내 출시했다. 전기차 특화 기술을 적용해 소음과 회전저항을 줄이고 접지력과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다. 이 제품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2026년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넥센타이어가 출시한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2'는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물결 패턴과 미세 홈 설계를 적용했다. 타이어 표면이 일정 수준 마모되면 내부의 지그재그 블록이 드러나는 패턴 형상 유지 기술로 접지 성능이 유지되도록 설계된 점이 강점이다. 이상곤 다나와 공구/자동차팀 팀장은 "올웨더 타이어는 계절별 타이어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지"라며 "제품별로 제동 성능과 마모 수명 등에 차이가 있는 만큼 차량 규격과 평소 주행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꼼꼼히 비교한 뒤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나와는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비교할 수 있는 가격비교 서비스와 함께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넥센타이어 렌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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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공중에 뜨는 신형 로드스터 공개… 스페이스X 추진기 10개 장착, 2028년 생산 목표 테슬라가 스페이스X 추진기를 장착한 새롭게 디자인된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이 차량을 “인간이 운전하는 마지막 자동차들 중 최고의 차”라고 표현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주 웨이코 외곽에서 열린 행사에서 차량을 선보였다. 시연에서는 고출력 팬과 추진기를 함께 사용해 차량이 거꾸로 된 경사로를 올라가고, 회전한 뒤 아래쪽 도로에 부드럽게 착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차량은 주행 중 추진기를 이용해 사이버캡, 사이버트럭, 테슬라 세미, 모델 Y, 모델 3 위로 뛰어올랐다. 테슬라는 이 차량이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까지 1초 만에 가속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머스크는 “이것이 실제로 도로를 달리게 될 자동차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 그대로 추진력을 이용해 차체를 들어 올리고, 원할 때마다 이런 움직임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오랫동안 출시가 지연된 이 차량을 테슬라가 마침내 2028년에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슬라는 세 가지 트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테슬라가 ‘도로 주행 준비 완료(road ready)’라고 설명하는 ‘퍼포먼스(Performance)’다. 2인승이며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와 “도로 및 서킷에서 한 차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다중 모드 흡입 시스템”을 갖췄다. 두 번째 트림은 ‘레이스 준비 완료(race ready)’를 표방하는 ‘스러스트(Thrust)’다. 역시 2인승이며, 후방에 장착된 냉가스 추진기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초 미만에 가속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공중 비행 준비 완료(air ready)’를 표방하는 ‘로켓(Rocket)’이다. 1인승이며 차량 곳곳에 10개의 냉가스 추진기가 배치된다. 세 가지 트림 모두 주행거리는 300마일(약 483km)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30마일(약 370km)을 넘을 수 있다. 목요일 기준 테슬라 웹사이트에서는 차량 예약을 받고 있었다. 퍼포먼스 트림의 예약금은 5만 달러, 스러스트 트림의 예약금은 25만 달러다. 로켓 트림은 ‘초청 전용(invite only)’으로 표시되어 있다. 테슬라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라스 모라비(Lars Moravy)는 행사에서 로드스터가 600리터의 압축공기에 연결된 10개의 추진기를 이용해 차량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회전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기 탱크를 재충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차량 내부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빈 공간은 탄소섬유 복합재 압력용기(COPV)로 채워져 있다”고 밝혔다. COPV는 과거 여러 차례 발생한 스페이스X 로켓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됐던 압력용기 유형이다. 테슬라는 차량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빈 공간”이 이러한 용기로 채워져 있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행사에서 테슬라가 스네이크 리버 캐니언을 뛰어넘는 시도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이블 크니블(Evel Knievel)이 증기 추진 로켓을 이용해 협곡을 건너려 했던 유명한 장소다. 머스크는 로드스터를 테슬라의 진정한 상징적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는 한때 이 차량이 “매출 측면에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전에는 신형 로드스터의 “주된 목표가 안전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올해 초 한 팟캐스트에서 “페라리를 산다면 안전이 최우선 목표는 아닐 것입니다. 제 말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 로드스터를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테슬라는 “이 차로 누구도 죽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행사에서 “이것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놀라운 작업의 결실입니다.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제임스 본드의 어떤 자동차보다도 뛰어난 것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처음 팀에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내가 미친 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앞서 이 차량이 “이전에 공개했던 것과는 매우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시연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역대 어떤 제품 시연보다 가장 흥미진진한 시연”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디자인 변화는 눈에 띄었다. 선명한 흰색으로 공개된 차량은 이제 람보르기니나 영화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탔던 유명한 로터스 에스프리를 연상시키는, 더욱 각진 디자인을 갖췄다. 머스크가 소유하고 있는 이 로터스 에스프리도 행사장에 전시됐다. 테슬라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신형 로드스터의 디자인이 SR-71 정찰기와 F-35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마지막 공개 이후 우리의 디자인 언어는 S3XY에서 사이버트럭, 사이버캡, 옵티머스에 이르기까지 발전해 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2세대 로드스터를 처음 공개한 지 거의 정확히 9년 만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2세대 로드스터는 테슬라 최초의 자동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2017년 테슬라 세미 공개 행사 마지막에 깜짝 등장한 신형 로드스터는 당초 몇 년 안에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었다. 테슬라는 고객들이 5만 달러의 예약금을 내고 차량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고객은 1,000대 한정으로 제작될 ‘파운더스 시리즈(Founders Series)’를 예약하기 위해 25만 달러를 지불하기도 했다. 머스크가 차량에 추진기를 추가하는 구상을 처음 언급한 것은 2018년이었다. 당시 그는 트위터에 “신형 테슬라 로드스터의 스페이스X 옵션 패키지에는 차량 주변에 자연스럽게 배치된 약 10개의 소형 로켓 추진기가 포함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 로켓 엔진들은 가속, 최고속도, 제동 및 코너링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어쩌면 테슬라 자동차가 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로드스터 프로젝트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2018년 테슬라는 모델 3 세단을 생산하면서 머스크가 나중에 ‘생산 지옥(production hell)’이라고 부른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자동차가 된 모델 Y SUV와 테슬라 자체 기준으로 상업적 실패작이 된 사이버트럭 등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머스크는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에 신형 로드스터의 출시를 연기했다. 이러한 신차들이 출시된 뒤 시간이 더 흐르자 머스크는 다시 2세대 로드스터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 그는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서 2025년 말까지 차량을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주일 뒤, 1조 달러 규모의 보상 패키지를 승인받은 주주총회에서 공개 일정을 2026년 4월 1일로 연기했다. 머스크는 만우절에 행사를 개최하면 테슬라가 다시 일정을 연기하더라도 “빠져나갈 여지”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그냥 농담이었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결국 테슬라는 공개 일정을 다시 연기했다. 10월 1일에 행사를 개최하려 했지만 악천후로 인해 또다시 연기해야 했다. 이처럼 반복된 지연으로 인해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와 오픈AI의 샘 올트먼(Sam Altman)을 비롯한 여러 유명 고객들이 수년에 걸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브라운리는 목요일 “방금 무대에 올라 새롭게 디자인된 4,000파운드(약 1,814kg)가 넘는 자동차가 공중제비를 돌 수 있고, 음속의 절반에 해당하는 시속 380마일(약 612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으며, 2028년에 출시된다고 말한 겁니다”라고 게시했다. 이어 “이거 장난이죠?”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26/10/15/tesla-reveals-spacex-powered-roadster-that-flies-and-falls-with-style/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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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앞세워 수입차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택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일본에 판매된 디 올 뉴 넥쏘는 총 20대다. 대기 물량까지 포함하면 총 35대다. 지난 4월 일본 시장에 디 올 뉴 넥쏘를 처음 출시한 이후 현대차는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수요에 맞춰 현지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장시간 운행 및 도심 속 빈번한 출발과 제동이 반복되며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운행 효율성, 승객 편의성 등이 동시에 요구되는 일본 택시 시장에서 디 올 뉴 넥쏘의 강화된 내구성과 긴 주행거리,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정숙성 등이 출시 초부터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시장 점유율은 약 11%에 달했다. 특히 22대는 일본 자동차 시장의 상징적 중심지인 도쿄(東京) 및 아이치(愛知) 지역 내 차량 도입 기준이 엄격한 택시 사업자들에게 공급됐거나 공급을 앞두고 있어 향후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택시 시장은 현지 완성차 업체가 오랫동안 시장을 주도하며 수입차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대표적인 영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차량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비롯해 승객이 탑승하는 실내 및 적재 공간의 편의성, 정숙성, 운영비 등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처음 착수한 이래 약 30년간 축적해 온 기술 역량과 실제 주행 데이터 등을 반영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디 올 뉴 넥쏘의 성능과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디 올 뉴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은 기존 모델 대비 정격 출력이 11% 향상된 94kW를 달성했으며, 전해질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술과 스택의 취약점 분석 및 보강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운행에도 균일한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고전압 배터리 설계에는 충방전이 반복적으로 빠르게 이뤄지는 수소전기차의 특성을 반영했다. 배터리 시스템의 부피는 유지하면서 출력을 기존 40kW에서 80kW로 2배 늘렸고, 도심 정체 상황과 장시간 공회전 등 실제 고객의 운행 환경을 반영한 가혹 조건에서 연료전지 시스템의 내구성을 검증했다. 가장 돋보이는 강점은 압도적인 주행거리다. 디 올 뉴 넥쏘는 1회 충전만으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일본 WLTC 인증 기준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는 1014km에 달하며, 연간 약 5만~10만km를 주행하는 일본 택시 업계에 높은 운행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객 편의성을 높이는 넓은 실내 공간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 올 뉴 넥쏘는 기존 대비 여유로운 2열 공간과 함께 510L의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대형 수하물 및 골프백 등을 실을 수 있는 넉넉한 적재 공간은 택시 운행의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또한 일본에 판매되는 디 올 뉴 넥쏘에는 재난 또는 정전 시 차량 내부 전원을 외부의 주택이나 가전제품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V2H(Vehicle-to-Home)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일본 택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는 높은 상품성과 더불어 정부 및 주요 지자체의 수소 모빌리티 확대 정책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본 정부는 긴 주행거리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및 수소 소비 촉진 효과가 큰 택시와 버스, 트럭 등 영업용 상용차를 ‘수소 모빌리티 우선 보급 차종’으로 지정하고 수소전기차 택시의 구매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도쿄도는 친환경 정책 ‘TOKYO H2’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택시 600대 보급, 2035년까지 상용 수소전기차 1만 대 보급을 목표로 대규모 보조금을 집행하고 있다. 연간 최대 130만엔 한도 내에서 LPG 대비 수소 충전 차액을 지원하는 연료비 보조금 혜택도 제공한다. 일본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아이치현 역시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택시 250대 도입을 목표로 대당 350만엔의 차량 도입 보조금과 수소 1kg당 576엔의 연료비 보조금을 지급하며 운송 사업자의 부담을 대폭 덜어주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정책 환경과 연계해 일본 고객이 디 올 뉴 넥쏘의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디 올 뉴 넥쏘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확대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시안게임 기간 현지 택시 업체와 손잡고 디 올 뉴 넥쏘 택시 7대를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 행사 기간 나고야역에 설치되는 ‘수소택시 전용 승차장’에 디 올 뉴 넥쏘가 투입되며, 지역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넥쏘 승차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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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가 출시됐다. 특히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 등장했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 △블랙 N Line 3741만원이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이다. 2027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블랙 N Line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4212만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0월 중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을 계약하고 11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 디퓨저 키트(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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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글로벌 혁신 기술 기업 MSI의 첫 프리미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MSI EZgo’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하여, MSI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EZgo’ 전기차 충전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SI가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EVSE(Electric Vehicle Supply Equipment) 제품인 ‘MSI EZgo’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진출과 더불어 국내 MSI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MSI 전 제품 구매 고객 대상… 10월 추첨 통해 ‘EZgo’ 2대 증정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MSI의 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명의 고객에게 프리미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MSI EZgo’를 증정한다. • 프로모션 기간: 2026년 10월 1일 ~ 2026년 10월 31일 • 참여 대상: MSI 전 제품 구매 고객 중 사용기 작성에 동의한 응모자 • 경품 내용: MSI EZgo 전기차 충전기 (2대) • 참여 방법: 전용 네이버 폼( https://form.naver.com/edit/KSlZecYWyVQ )을 통해 구매 내역 제출 및 응모 (사용기 작성 동의자 대상 추첨) ■ 시공 필요 없는 ‘플러그 앤 차지’… 야외 3.5kW, 가정 7kW 고속 충전 지원 경품으로 제공되는 ‘MSI EZgo(스마트스토어 판매명: MSI EZgo 전기차 충전기 32A 7kW 휴대용 220V 완속 충전기)’는 별도의 시공 없이 일반 전원 콘센트에 연결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방식의 충전기다. • 풍부한 기본 구성: 전용 수납 가방, 가정용 거치 키트(Home Kit), Type E+F 플러그, CEE 플러그 기본 제공 • 환경별 맞춤 출력: 야외·캠핑·비상시 Type E+F 플러그로 최대 3.5kW, 가정에서는 CEE 플러그로 최대 7kW 홈 충전 지원 • 시인성 높은 디자인: 프렁크/트렁크 수납이 용이한 슬림한 경량 구조, 1.8인치 LCD 스크린 및 멀티 컬러 LED 인디케이터 바 탑재로 실시간 전압·속도·온도 확인 가능 • 세련된 미학: 미니멀 테크 감성의 ‘무광 화이트(Matte White)’ 단일 컬러 적용 • 스마트 앱 연동: 블루투스 기반 ‘MSI aConnect App’을 통한 실시간 상태 알림 및 심야 시간대 예약 충전(Charging Scheduling) 지원으로 전기 요금 절감 ■ 2톤 차량 압착도 견디는 강도… KC 인증 완료 및 완벽한 안전 방어 체계 MSI EZgo는 국내 규격인 KC 인증(KC62752)을 획득하여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기기 내부의 90°C 과열 자동 차단, 과부하 보호, 누전 탐지 기능은 물론 UL2263 규격의 600V 고내열성 케이블(최대 105°C 견딤)과 UL817/IEC-62196 국제 인증 커넥터를 적용했다. 또한 IP66 방수·방진 등급 및 IK08 충격 보호 인증을 보유하여 가혹한 야외 환경에서도 전천후로 작동하며, 2톤(Run-over test)의 차량 압착 시험을 통과한 고강도 구조로 제작되어 안전사고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관계자는 “한국은 아시아 전기차 및 스마트 인프라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EZgo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MSI의 축적된 기술력과 뛰어난 이동성, 완벽한 안전성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si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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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AI 이커머스 업무 솔루션 플레이오토가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토는 상품 등록, 주문 수집, 재고 관리, CS(고객 서비스)등 온라인 판매 전반의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이커머스 솔루션이다. 20년간 축적한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누적 주문 데이터 2억 3,000만 건, 국내외 300여 개 쇼핑몰 연동 인프라를 기반으로 28만 명 이상의 누적 판매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플레이오토는 ‘AI로 진화한 이커머스 셀링 케어’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판매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AI 자동화 기능과 채널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된 ‘1:1 맞춤 컨설팅’에는 소상공인부터 대형 브랜드사까지 다양한 판매자들이 참여했다. 전문 컨설턴트들은 판매자의 쇼핑몰 운영 현황과 업무상 어려움을 살펴보고, 판매 채널 확대와 AI 솔루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가입과 추가 문의도 이어졌다. 부스에서는 플레이오토의 주요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됐다. 검색 노출 효율이 높은 키워드를 자동 조합해 매출 상승형 상품명을 완성해 주는 ‘AI 상품명 최적화’, 디자인 기술 없이 3분 만에 고품질 상세페이지를 완성하는 ‘셀핏AI’, 반복되는 주문 수집과 재고 관리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스케줄러’ 등이 소개됐다. 판매자들은 상품 등록부터 운영 관리까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 1:1 컨설팅을 받은 한 온라인 판매자는 “여러 마켓을 함께 운영하며 상품명 수정과 상세페이지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플레이오토의 AI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니 단순 반복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 기간 운영된 미니 세미나에서는 ‘AI를 활용한 상품명 최적화 및 채널 확장 전략’과 솔루션 기초 세팅법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마련됐다. 판매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 둘째 날 공식 세미나에서는 플레이오토 관계자가 ‘플랫폼은 이미 AI 시대, 셀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를 주제로 발표했다.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제작, 매장 운영 등 이커머스 업무 전반의 AI 활용 방안과 변화하는 커머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제시했다. 허세영 플레이오토 본부장은 “이번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를 통해 판매자분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플레이오토의 AI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운영 효율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20년간 축적한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판매자들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매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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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글로벌 혁신 기술 기업 MSI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MSI EZgo’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MSI가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EVSE(Electric Vehicle Supply Equipment, 전기차 충전 장비) 제품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별도 시공 없이 일반 전원 콘센트 연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충전 MSI EZgo는 별도의 시공 없이 일반 전원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수납 가방과 가정용 거치 키트(Home Kit)를 제공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Type E+F’ 및 ‘CEE’ 플러그도 함께 제공된다. 야외 캠핑이나 비상 상황에서는 Type E+F 플러그를 활용해 최대 3.5kW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CEE 플러그를 통해 최대 7kW의 홈 충전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일상적인 가정 충전은 물론 여행, 캠핑 등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 뛰어난 호환성 MSI EZgo는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프렁크나 트렁크에 싣고 다니며 언제든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다. 다양한 차량의 최적의 호환성 과 직관적인 1.8인치 LCD 스크린과 멀티 컬러 LED 인디케이터 바를 탑재해 현재 전압, 충전 속도, 온도 등 실시간 충전 상태를 한눈에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미니멀한 테크 감성의 세련된 ‘무광 화이트(Matte White)’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차량 및 현대적인 미적 취향에 맞춘 최적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편, 스마트 기능도 강화됐다. 블루투스 기반의 ‘MSI aConnect App’과 연동하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약 기능(Charging Scheduling)을 통해 심야 시간대 충전을 설정할 수 있어 전기 요금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 2톤 무게도 견뎌내는 완벽한 안전성 안전 방어 체계 역시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기기 내부의 과열 방지(90°C 자동 차단), 과부하 보호 및 누전 탐지 기능 외에도, UL2263 규격을 준수하는 600V 고내열성 케이블(최대 105°C 견딤)을 채택했으며, UL817 및 IEC-62196 국제 인증을 획득한 커넥터를 탑재하여 과부하 및 전기적 결함으로부터 차량과 사용자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야외의 가혹한 날씨 환경에서도 전천후로 작동할 수 있도록 IP66 방수·방진 등급과 IK08 충격 보호 인증을 획득했으며, 2톤(Run-over test)의 차량 압착에도 견디는 고강도 내구 구조로 제작되어 안전사고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MSI 글로벌 본사의 EVSE 사업부 총괄 엘사(Elsa)는 이번 제품 국내 출시를 앞두고 “한국은 아시아 전기차 시장과 스마트 인프라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국가”라며 “EZgo는 MSI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하드웨어 기술력과 사용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동성, 그리고 안전성을 결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MSI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의 규격(KC62752)에 맞춘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높은 신뢰성을 보장하는 EZgo는 국내 공식 지정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si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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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형 전동화 PBV ‘더 기아 PV7(The Kia PV7)’이 독일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기아는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첫 전용 PBV 모델 ‘PV5’에 이어, 두 번째 PBV 모델인 ‘PV7’을 유럽 시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하며 현지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오는 14일(월, 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 IAA)’에서 1531㎡(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하는 한편,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PBV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글로벌 상용차 격전지로 꼽히는 하노버 IAA 무대에 2회 연속 참가한다. 직전에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브랜드 최초로 참가하며 유럽 PBV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올해 다시 한번 PBV를 앞세운다. 기아가 이 자리에서 완전 신차인 PV7을 선보이는 것은 현지 상용차 시장에서 전동화 흐름이 거셀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현지에 출시한 PV5가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Dataforce)’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 경상용차(eLCV, electric Light Commercial Vehicle) 시장 규모는 12만50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경상용차(LCV) 시장이 8.7% 축소된 120만6458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전동화 흐름이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중형 PBV PV5가 속한 유럽 C-세그먼트 밴(CVAN) 시장 역시 전동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디젤 등 전체 파워트레인을 아우르는 유럽 C-세그먼트 밴 시장이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34만375대 규모를 보인 가운데, 같은 기간 C-세그먼트 전기 밴(eCVAN) 시장은 26.6% 증가한 4만4810대 규모로 성장하면서 유럽 C-세그먼트 밴 시장 내 비중을 10.7%에서 13.2%로 확대했다. 유럽 C-세그먼트 밴 시장의 전동화를 주도하고 있는 모델은 바로 기아 PV5다. 지난해 말 현지 출시된 PV5는 올해 상반기 1만3603대 판매로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 점유율 1위(30.4%)에 올랐다. 출시 1년도 채 안 된 PV5가 현지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쥐었다는 뜻이다. PV5의 활약은 패신저(Passenger), 카고(Cargo), 샤시캡(Chassis Cab) 등 맞춤형 라인업을 통해 개인 고객과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 결과이다. 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PBV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E-GMP for Service)’ 덕분이다. 기아는 PV5 개발 초기부터 개인 고객은 물론 고객사 및 컨버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제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차량과 솔루션에 적극 반영했다. 이 결과 PV5는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심사위원단 전원 일치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주요 어워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기아는 PV5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PV7을 현지에 출시하며 상용차 시장의 전동화 트렌드를 지속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V7은 E-GMP.S 플랫폼을 바탕으로 넓고 유연한 공간을 제공해 전문적인 업무 현장부터 일상적인 이동과 여가 활동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활용 목적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형 PBV인 PV7이 속하게 될 유럽 미드사이즈(Midsize) 전기 밴(eMVAN) 시장은 올해 상반기 5만7804대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며, 전체 유럽 미드사이즈 밴 시장(MVAN, +2.3%)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기아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인 PV5의 활약에 더해 EV2, EV3, EV4, EV5, EV6, EV9에 이르기까지 6종으로 확장된 승용 EV 라인업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유럽자동차공업협회 ACEA 기준)에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난 29만697대(점유율 4.0%)를 판매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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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Formula E)’의 공식 사운드 파트너(Official Sound Provider)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포뮬러 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기반 월드 챔피언십으로, 첨단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젠하이저와 포뮬러 E는 이번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젠하이저의 프로 오디오 솔루션을 경기 및 중계 환경에 적용하고, 전기 레이싱의 속도감과 에너지, 긴장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에는 젠하이저의 몰입형 오디오 기술 브랜드인 ‘앰비오(AMBEO)’가 있다. 앰비오는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포착하고 처리·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포뮬러 E의 경기 중계에 적용해 시청자가 차량과 서킷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리를 보다 사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상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레이싱 현장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더욱 생생한 사운드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첨단 오디오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기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중계 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특히 젠하이저의 오디오 기술로 전기 레이싱 차량 ‘GEN3 에보(GEN3 Evo)’와 서킷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사운드를 효과적으로 포착하고 전달하는 방식을 개발하고, 향후 차세대 레이싱 환경까지 기술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댄 체로브리어(Dan Cherowbrier) 포뮬러 E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혁신과 기술은 포뮬러 E의 핵심 가치로, 젠하이저는 챔피언십의 오디오 경험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다.”라며 “젠하이저의 전문 오디오 기술, 특히 앰비오 몰입형 생태계는 레이싱 사운드의 미래를 탐구할 수 있는 독보적이고 입체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젠하이저 그룹의 CEO인 안드레아스 젠하이저(Andreas Sennheiser)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 레이싱에서 사운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새롭게 탐구하고, 역동적인 차량과 서킷의 사운드를 통해 포뮬러 E만의 독특한 음향적 특징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새로운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라이브 스포츠를 경험하는 방식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하이저와 포뮬러 E의 협력은 경기 중계뿐 아니라 현장 팬 경험으로도 확대된다. 양사는 포뮬러 E의 팬 존과 VIP 호스피탈리티 공간에도 음향 기술을 적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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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차량용 햇빛 차단용품 수요가 늘고 있다.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7월 한 달간 햇빛 차단 차량용품 카테고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판매량이 약 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다나와의 공구/자동차팀은 여름철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용품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름철 야외에 장시간 주차한 차량의 경우 직사광선으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과 대시보드, 시트 등 내장재 손상 우려가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차량 보호를 위한 용품 구매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에는 차량 외부(도장), 실내(대시보드), 접촉 부위(핸들) 등 보호가 필요한 부위에 맞춰 자외선 차단용품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했다. 실제로 관련 카테고리에서는 특정 품목에 판매가 집중되기보다 차량 커버, 대시보드 커버, 핸들 커버 등 용도별로 제품이 고르게 판매됐다. 세부적으로는 ▲차량용 커버 부문에서 오토렉스 현대모비스 숨쉬는 바디카바, ▲햇빛가리개는 꼼지락 차박 창문 가리개와 엠투알컴퍼니 차량용 핸들 햇빛가리개 D824, ▲핸들커버의 경우 이지스오토랩 알칸타라 핸들커버, ▲대시보드커버에서는 메이튼 2세대 소프트벨벳 논슬립 대시보드커버가 각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면 보호가 가능한 '오토렉스 현대모비스 숨쉬는 바디카바'는 알루미늄 코팅과 공기 순환 설계로 자외선과 습기를 동시에 차단해 장기 야외 주차 시 차량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꼼지락 차박 창문 가리개'는 핸드메이드 맞춤 제작으로 차종별 밀착력을 높였으며, 흡착판 방식으로 탈부착이 쉬워 자외선 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유용하다. 이상곤 다나와 공구/자동차팀 팀장은 “여름철에는 차량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용품 수요가 계절성을 띠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면서 “폭염과 휴가철이 이어지는 8월에도 야외 주차 차량을 보호하기 위한 차광·단열 용품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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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처, '지옥의 레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 34년 만에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 '노란색 전설' 1992년 트랙을 누비던 메르세데스-벤츠 전설의 레이싱카, 34년 만에 카처의 상징 '노란색'을 입고 부활 '오래된 것을 새롭게, 가치 있는 것을 영원하게', 자유의 여신상부터 레이싱카까지, '복원'으로 통하는 카처의 한 가지 철학 트랙에서 검증된 강력한 세척 기술, 일상의 자전거·캠핑카부터 전문 세차장 현장까지 확장 글로벌 청소 장비 전문 기업 카처가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자동차 경주로 꼽히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N24)'에서 34년 만에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 전설의 레이싱카와 함께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카처는 독일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기업 'HWA AG'와 손잡고 'HWA EVO.R' 프로젝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HW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레이싱카를 전담 제작해 온 회사로,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벤츠의 비밀병기'로 불린다. 두 회사가 함께 부활시킨 차는 1992년 독일 투어링카 레이스(DTM)를 지배했던 전설의 머신, 메르세데스-벤츠 190E 2.5-16 Evo II. 박물관에 모셔둔 옛 차를 그대로 흉내 낸 것이 아니라, 클래식한 겉모습은 그대로 두되 내부는 최첨단 기술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다시 달릴 수 있게 한 '복원(Restoration)' 작업이다. 노란색이 다시 트랙에 등장하던 순간 - 34년 만의 귀환 출전한 3대 가운데 1대, 차량 번호 #62에는 1992년 당시 카처가 후원했던 그 상징적인 노란색 디자인이 그대로 재현됐다. 모터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추억의 노란색이 돌아왔다'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사실 카처와 모터스포츠의 인연은 깊다. 1992년, 1993년, 2000년, 2001년 DTM 공식 후원사를 시작으로 포르쉐 슈퍼컵, F1 토요타 팀, WRC 포드 워크스 팀, 그리고 다카르 랠리까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처는 늘 가혹한 트랙 위에 있었다. 1992년 트랙을 누비던 그 차의 디자인 언어가, 그 차를 만들었던 엔지니어들의 후신(HWA AG)에 의해 카본 보디로 다시 태어나, 같은 트랙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의미가 남다르다. 시속 300km '자동차들의 지옥'에서 검증된 기술력 경주가 열린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굽이굽이 이어지는 험준한 산악 코스다. 24시간 동안 밤새도록 시속 300km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들의 지옥'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달려도 차가 멀쩡히 결승선을 통과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췄다'는 가장 확실한 보증이 된다. HWA EVO.R는 표준 규격에 묶이지 않는 실험적 차량을 위한 'SP-X 클래스'에 출전했다. 클래식한 외형과 현대 엔지니어링이 결합된 이 차의 정체성과 가장 잘 맞는 무대였기 때문이다. 결과는 출전한 3대 모두 완주, 그 가운데 2대가 시상대에 올랐다. 자유의 여신상부터 레이싱카까지 - 카처가 '복원'에 진심인 이유 카처가 이렇게 '복원'과 '내구성'에 진심인 이유는, 회사의 정체성 자체가 '오래된 것을 다시 살려내는 혁신'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처는 1980년대부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100건이 넘는 문화유산 복원 프로젝트에 무상으로 참여해 왔다. 2003년 미국 자유의 여신상 좌대, 2005년 미국 러시모어 산의 대통령 조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한 그리스도상,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수백 년 된 정교한 문화재를 단 하나의 흠집도 없이 깨끗하게 씻어내는 기술과, '지옥의 서킷'을 24시간 견뎌내는 레이싱카를 되살리는 기술은 결국 같은 곳에서 출발한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카처가 시간 위에 쌓아온 자산과 미래를 향한 기술 혁신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라며, "레이스 트랙에서 검증된 압도적인 세척 기술과 지치지 않는 내구성을, 이제 한국 소비자들의 일상과 전문 작업 현장 모두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랙에서 검증된 기술, 이제 우리 일상으로 카처는 이번 완주로 입증된 강력한 기술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와 전문 시장 모두를 위한 맞춤형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주말 라이더·캠퍼·드라이버를 위한 '들고 다니는 세척기'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면 체인에 잔뜩 묻은 흙, 캠핑장에서 텐트에 묻혀온 모래, 드라이브 후 차 앞 범퍼에 붙은 벌레 자국. 누구나 한 번쯤 '여기서 바로 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을 법한 순간들이다. 카처가 새롭게 선보이는 'OC Handheld Compact'는 전원도, 수도꼭지도 필요 없는 휴대용 무선 세척기다. 무게는 단 0.8kg, 핸들이 접혀서 가방에도 쏙 들어간다. 충전은 USB-C 타입이어서 차 안에서도,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다. 5m짜리 흡입 호스가 함께 들어 있어 양동이나 캐니스터, 심지어 근처 개울에서 물을 끌어다 쓸 수도 있다. 최대 약 15bar의 시원한 압력으로 차에 붙은 벌레 자국이나 휠의 브레이크 분진을 깔끔하게 씻어내고, eco!Mode로 압력을 약 6bar까지 낮추면 자전거 베어링이나 씰 같은 예민한 부품도 안심하고 다룰 수 있다. 자전거·오토바이·캠핑 장비·차량 부분 세척까지, 모빌리티를 즐기는 사람에게 든든한 '상시 대기용 퀵 클리너'다. ▶ 내 차를 직접 관리하는 '디테일러'를 위한 정통 고압세척기 개인 차고를 가진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해서는 서킷 현장의 시원한 수압을 내 집 마당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유선 고압세척기 'K 시리즈'를 제안한다. 카처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서 '고압세척기 세계 최다 판매 브랜드'로도 인정받은 만큼, 가정용 라인업의 신뢰도는 이미 검증돼 있다. ▶ 전문 디테일링 샵·정비소를 위한 '물 한 방울 없는' 프리미엄 솔루션 전문 시장을 위해서는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의 정점으로 꼽히는 '드라이아이스 세척기(IB 라인업)'를 전면에 내세운다. 물 한 방울 쓰지 않고 드라이아이스 알갱이만으로 엔진룸의 찌든 기름때와 차량 하부의 끈적한 타르를 날려버리는 장비다. 전자 부품에 물이 닿을 위험이 없어, 슈퍼카·클래식카 복원 현장에서 특히 선호된다. 하루에 수십 대의 차를 세척해야 하는 프리미엄 세차장을 위해서는, 24시간 가혹한 서킷에서도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신뢰성을 검증받은 전문가용 고압세척기와 진공청소기(HD·NT 라인업)를 함께 선보인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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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전방부터 후방까지 방해 없이 넓은 시야를 확보해주는 룸미러 일체형 QHD블랙박스 ‘파인뷰 LX9 POWER’를 출시했다. 파인뷰 LX9 POWER는 실내 또는 실외에 후방 카메라 장착 시, ‘E-Mirror’ 뷰를 통해 카메라로 차량 후방 상황을 바로 보여주어 차량 내 짐 또는 뒷자석 동승자가 많은 경우에도 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외 후방 카메라 연결 시 주차선 가이드라인이 표출되어 차체의 방향 및 거리 파악에 도움을 준다. 또한 26cm의 대화면 IPS 패널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2 in 1 형태의 일체형 디자인으로 기존 룸미러에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어 시야 방해를 최소화했으며, 터치 조작만으로 블랙박스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일반 룸미러보다 더 넓은 후방 화각을 지원하는 ‘스마트 와이드 뷰’로 탁 트인 주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최적화해 후방 차량의 전조등으로 인한 눈부심이나 피로도를 덜어준다. 영상 품질도 한층 강화됐다. 전방은 물론 후방까지 QHD(2,560×1,440) 극초고화질로 녹화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전후방 HDR 기능을 적용해 역광이나 야간 상황, 터널 및 주차장 진∙출입 등의 급격한 조도 변화에도 또렷한 영상을 확보한다. ‘소니 스타비스(SONY STARVI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야간이나 어두운 길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AUTO 나이트 비전’ 기술로 빛을 자동으로 감지해 낮은 더욱 또렷하게, 어두운 밤은 밝게 최적화된 화질로 영상을 저장한다. 별매품 ‘파인뷰 Wi-Fi(와이파이 동글)’를 장착하면 자사 전용 앱인 ‘파인뷰 Wi-Fi’와 쉽고 빠르게 연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행 및 주차 중 발생한 모든 이벤트를 한 눈에 확인하거나, 펌웨어 업데이트, 녹화 영상 다운로드, 블랙박스 설정 변경 등 모든 기능을 앱 하나로 조작할 수 있다. 자동차 실내 환경에 특화된 5GHz Wi-Fi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고 시 영상을 빠르게 스마트폰에 저장해 확인하기에도 좋다. 안전 운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앞차 출발을 감지해 안내하거나 졸음이나 부주의로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음을 제공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PLUS)을 지원한다. 매월 어린이 보호구역 이면도로 및 최신 단속카메라 정보 업데이트로 사고 예방을 돕는 ‘안전운전 도우미 3.0’,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최대 242일까지 안전하게 녹화하는 ‘저전력 모드’, 영상 손실 또는 누락 없이 최대 2,093분까지 녹화할 수 있는 ‘스마트 타임랩스’ 등의 기능이 운전자를 돕는다. 특히 일정 온도 이상에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방열 설계와 저전압 보호 모드가 적용돼 여름철 고온 환경이나 방전이 쉽게 일어나는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인뷰 LX9 POWER의 소비자가는 489,000원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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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이 선명한 극초고화질 및 넓은 후방 화각을 지원하는 룸미러 블랙박스 ‘파인뷰 R7 POWER’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인뷰 R7 POWER는 전후방 QHD 극초고화질을 지원해 영상을 또렷하고 생생하게 기록한다. 카메라로 차량 후방을 보여주는 ‘E-Mirror 뷰’를 제공해 후방 사각지대 확보가 어려운 경우나 동승자나 짐으로 인해 후방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도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 확보를 돕는다. 후방 카메라의 경우 실내, 실외 장착 모두 가능하다. 제품은 26cm의 고해상도 IPS 패널을 적용해 넓은 화면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 없이 우수한 시인성을 자랑하며, ‘스마트 와이드 뷰’로 순정 룸미러보다 더 넓은 후방 화각을 지원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기존 룸미러에 고정하는 2 in 1 형태의 룸미러 일체형 디자인으로 시야 방해 없이 넓은 후방 상황을 바로 확인하고 터치로 손쉽게 블랙박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 및 최적화해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밝기가 다른 두 영상을 자동으로 합성하는 HDR 기능을 적용해 야간,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급격한 조도 변화 시에도 또렷한 영상을 확보한다. 더불어, ‘소니 스타비스(SONY STARVI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어둠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며, 독자적인 영상 튜닝 기술 ‘AUTO 나이트 비전’을 적용해 별도의 설정 없이 외부의 빛을 자동으로 감지해 주야간 모두 최적화된 화질로 영상을 저장한다. 별매품인 ‘파인뷰 Wi-Fi(와이파이 동글)’를 적용하면 전용 앱 ‘파인뷰 Wi-Fi’와의 빠른 연동을 지원해 주행 및 주차 영상 스트리밍, 업데이트, 영상 다운로드, 설정 변경 등 모든 기능을 전용 뷰어 없이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차량 환경에 특화된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해 빠른 속도로 녹화한 영상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을 수도 있다. 파인뷰 R7 POWER는 초저전력 모드로 차량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최대 242일(약 5,812시간)까지 안전하게 녹화하며, ‘스마트 타입랩스’ 기술을 적용할 경우 주생 기준 영상 손실이나 누락 없이 1,130분까지 녹화한다. 일정 온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방열 구조로 설계되어 고온에서도 안전하며, 설정 전압 이하로 배터리 전압이 떨어질 경우 블랙박스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방전 속도가 빠른 겨울에도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밖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PLUS)을 탑재해 앞차 출발 알림, 차선 이탈 경보 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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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 소파 리뉴얼 서비스 ‘Re:cover(리:커버)’ 케어 공개… “애장하는 소파는 오래, 스타일은 새롭게” 단순 소파 천갈이(AS) 개념 넘어… 70여 가지 마감재로 새 제품 같은 커스텀 경험 제공 브랜드 공식 서비스 도입으로 신뢰 및 가격 투명성 기준 제시 클리닝부터 교체, 10년 보증까지 이어지는 ‘알로소 케어(Alloso CARE)’ 유니버스 완성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고객의 소파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Re:cover(리:커버)’ 케어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소파는 거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가구로, 평균 사용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긴 편이다. 하지만 이사, 가족 구성 변화,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 등은 통상 2~7년 사이에 발생해 결국 소비자는 아직 구조적으로 멀쩡한 소파를 두고 교체를 고민하게 된다. 알로소는 이러한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소파를 교체가 아닌 리뉴얼 관점에서 재해석한 새로운 선택지 'Re:cover(리:커버)’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리:커버 케어는 기존 프레임은 유지한 채 마감재 교체와 내장재 보강을 통해 새 제품과 같은 컨디션과 스타일을 구현하는 서비스다. 교체가 아닌 리뉴얼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감을 동시에 새롭게 만들어 고객의 선택 폭을 확장했다. 리:커버 케어는 가구 시장에서 통용되던 단순 수선(AS)이나 천갈이의 개념을 넘어선 브랜드 공식 리뉴얼 서비스다. 기존에도 마감재 교체나 천갈이 서비스는 존재했지만, 사설 업체 중심으로 운영되어 가격 산정 기준이 불투명하고, 품질 편차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 알로소는 이러한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만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투명한 프로세스를 적용한 공식 브랜드 리뉴얼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고객은 알로소가 보유한 70여 종의 프리미엄 마감재 가운데 자신의 취향과 변화된 인테리어에 맞는 소재와 컬러를 새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마치 휴대폰 케이스를 바꾸듯, 소파의 외관을 취향과 공간 변화에 맞춰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기능적 보강도 함께 이뤄진다. 사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은 캐시미론을 보강하여 초기의 볼륨감과 착석감을 복원한다. 상담부터 회수, 작업,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브랜드가 관리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수도권 내 알로소 직영 매장 접수를 통해 제품 상태를 진단하고 마감재 스타일링 상담을 진행한 뒤, 소파 전문 시공팀이 제품을 안전하게 수거한다. 작업은 본사 제조 공정과 동일한 설비 환경에서 이뤄지며, 최종 품질 검수를 거쳐 고객에게 재배송된다. 향후 서비스 지역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알로소 관계자는 “Re:cover(리:커버) 케어는 단순히 제품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알로소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길고 아름답게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의 책임감을 담은 서비스”라며, “클리닝과 10년 보증, 그리고 이번 리:커버 케어 서비스로 이어지는 ‘알로소 케어’ 유니버스를 통해 구매 이후에도 변치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alloso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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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여파에 엔진오일 및 요소수 전월 대비 거래액 각각 175%, 527% 증가 - 가격 인상 및 불안 심리 맞물려 엔진오일 및 요소수 판매량 각각 146%, 246%↑ - 브랜드 및 유통사별 정책 따라 가격 차이 발생… “가격비교 통한 구매 필요” 중동전쟁의 여파가 국내 주유소 기름값 인상에 이어 자동차 소모품 시장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자동차용품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대표 소모품인 엔진오일과 요소수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중동전쟁 여파가 본격화한 지난 3월 엔진오일의 거래액이 전월 대비 175% 상승했으며, 요소수는 5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엔진오일 공급가 인상과 함께, 과거 코로나19 마스크 대란과 중국 요소수 사태 등을 겪으며 형성된 불안 심리가 소비자의 대량 구매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다나와가 제공하는 최저가 추이에 따르면 대부분의 엔진오일과 요소수의 제품 판매가가 중동전쟁 이전 대비 2배 이상 올랐으며, 같은 기간 판매량도 각각 146%, 246% 상승했다. 가격 상승에 따라 소비자들의 검증된 브랜드 제품 선호 경향도 두드러졌다. 3월 다나와 엔진오일 거래액 순위를 살펴보면 ▲GS칼텍스 킥스 파오 100 0W30(1L) ▲SK엔무브 지크 X7 LS 5W30(6L) ▲SK엔무브 지크 탑 LS 5W30(1L) ▲에쓰오일 세븐 골드 #9 RV C3 5W30(6L) ▲GS칼텍스 킥스 파오 C2/C3 5W30(1L) 등 검증된 품질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의 인기가 높았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GS칼텍스의 '킥스 파오 100 0W30'은 100% PAO(폴리알파올레핀) 기반의 고급 합성유로, 우수한 엔진 보호 성능과 장기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인기상품인 SK엔무브의 '지크 X7 LS 5W30'은 가솔린과 디젤은 물론 매연저감장치(DPF) 장착 차량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엔진오일이다. 고급 PAO 합성유 대비 가격 부담은 낮으면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점도 유지력을 갖춰, 일반 광유보다 우수한 성능과 가성비를 자랑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공급 불안 우려로 자동차 소모품에 대한 선제적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브랜드 및 유통사별 재고 확보 시점과 판매 정책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가격 비교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anawa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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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타이어 구매 최저가 이어 렌탈 상품 가격비교 정보도 제공 - 다나와 혜택에 제휴카드 활용하면 실질 렌탈 비용 최대 0원으로 이용 가능 - 다나와, 한층 세분되는 구독서비스에 발맞춰 폭넓은 가격비교 환경 지원 다나와가 자동차 타이어 최저가 가격비교를 넘어 렌탈 서비스까지 비교 영역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 지원에 나선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넥센타이어와 제휴를 맺고 ‘자동차 타이어 렌탈 가격비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다나와 이용 고객은 기존 타이어 최저가 정보부터 넥센타이어의 렌탈 이용 금액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각자의 구매 환경과 선호에 맞춰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는 초기 목돈 부담 없이 월 렌탈료 개념의 계약을 통해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계약 기간 동안 타이어의 ▲무료 장착 및 정기 점검, ▲1회 한정 위치 교환, ▲파손/조기 마모 발생시 최대 2본 무상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다나와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네이버페이 3만 원 혜택과 함께 월 청구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제휴카드까지 활용하면, 실질 렌탈 비용을 최대 0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네이버페이 증정 혜택은 다나와를 통해 렌탈 상담 신청 후 계약이 체결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가령 넥센타이어의 인기 모델 ‘엔페라 슈프림 SUV 235/55R19’의 4본 기준 구매 최저가는 49만 원대지만, 다나와 혜택과 제휴카드를 적용하면 3년 렌탈 서비스 총 비용은 1만 원대 수준이다. 다나와 관계자는 “최근 가전제품 및 가구 등 구독서비스가 새로운 소비 유형으로 자리잡으면서 그 품목도 한층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다나와는 구매 및 렌탈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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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9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가 지속되며 전주 대비 상승했으나, 양국 핵 협상에 대한 기대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2.7원 내린 1687.9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2원 하락한 1750.7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2.8원 내린 1647.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6.4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61.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0원 하락한 1581.8원을 기록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3달러 오른 66.1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2달러 내린 72.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0달러 상승한 87.7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1월 말 환율 하락이 국제 유가 상승 영향을 상쇄해 휘발유 하락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경유 가격은 지난 주부터 상승 압박을 받고 있어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향 원유 가격을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 글로벌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고 있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는 다음 달 인도분 아시아향 경질유 ‘아랍 라이트’ 가격을 배럴당 30센트(약 442원) 인하해 지역 벤치마크인 오만·두바이 평균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는 2020년 말 이후 사우디 원유 가격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우디 아람코는 지난달에도 2월 인도분 아랍 라이트의 아시아 판매 가격을 내렸다. 출처 : 세계일보 --------------------------------------------------------------------------------------------------------------- 요즘 기름값이 나름 싸다 싶었는데, 계속 하락이네요. 뭐 나름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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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10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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