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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한국에서의 생활이 좀 지치고 활력이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낯선 외국으로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과 신선한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요즘은 한달살기로 대표되는 장기여행이 트렌드다. 대표적인 힐링 플레이스로 꼽히는 태국 치앙마이. 이곳을 여행하고 싶은 한국인을 위해 바로 도움이 될 실전 지식을 소개해 본다. 여권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았는가? 우선 나에게 여권이 있는지 확인한다. 태국은 관광목적의 한국인이라면 무비자로 90일을 머물수 있는 아주 좋은 국가다. 그렇지만 여권은 있어야 하며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입국에 문제가 없다. 가장 먼저 체크하자. 여권이 없다고? 그럼 바로 만들자. 가능하면 꼭 복수여권으로 만들자! 항공권과 호텔 - 가능하면 2~3 개월 전에 여행 플랫폼을 이용하자 필자가 처음 태국여행을 했을 때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외국이 너무도 가고 싶어서였다. 사전 정보도 없었고 준비 시간도 없었기에 지마켓 등에서 여행사가 내놓은 항공권을 구입했다. 왕복으로 60만원이 넘었지만 그때는 그게 정상가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천천히 정보를 알아본 결과, 미리 준비하면 그 절반 가격으로 항공권 구입이 가능했다. '스카이스캐너' 같은 여행 플랫폼을 이용하면 저가 항공권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가능하면 여행 2~3개월 전에 예약구입하도록 하자. 위탁 수하물이 없으면 평균 5만원 정도가 저렴해진다. 위탁 수하물 없이도 스포츠 가방 정도의 7킬로그램 휴대 수하물과 노트북, 배터리 등이 담긴 작은 배낭 정도는 반입 가능하다. 또한 국적기에 아닌 저가 항공사를 선택하고 기내식 등을 포기해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면 태국이라면 편도 15~18만원, 왕복으로 30~40만원으로 항공권을 얻을 수 있다. '트립닷컴' 같은 종합 여행 플랫폼을 추천한다. 이 곳은 기본적으로 신용카드 원화 결제가 가능하며 이중환전 같은 것 없이 확정된 원화만 지불하면 되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항공권, 호텔, 기차표 같은 것을 플랫폼 안에서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불과 취소 등의 과정이 매끄러운 편이다. 특히 무료취소가 가능한 호텔이 많이 있어 유연성 있는 여행 일정을 잡을 수 있다. 다만 항공권은 무료취소가 거의 없으며, 무료취소라고 하지만 수수료를 제법 떼가는 항공권도 많으니 주의하자. 기본적으로 태국은 수도인 방콕으로 가는 항공편이 가장 많고 저렴하다. 치앙마이까지 가는 직항편은 숫자도 적고 방콕보다는 비싼 편이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저가 항공사 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방콕행과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얻는 기회도 찾을 수 있으니 이럴 때 예매하자. 직항편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면 방콕을 거쳐서 치앙마이로 갈 수도 있다. 시간대 별로 다르긴 하지만 방콕 - 치앙마이 항공권은 보통 5~8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다. 숙소는 거의 호텔을 이용하게 되는데 태국은 숙소의 가성비가 매력적이다. 지금은 약간 오른 편이지만 그래도 트립닷컴 기준으로 치앙마이에서 하루 3~4만원이면 더블베드에 에어컨, 욕실, 화장실을 갖춘 개인 룸을 예약할 수 있다. 잘 찾아보면 이 가격에 수영장까지 갖춘 곳도 있다. 일정이 변경됐을 때 숙박 1주일 전까지는 무료로 취소 가능한 방도 제법 많으니 부담없이 예약하자. 전자입국신고서 - 출국 72시간 전에 인터넷으로 작성해서 보내자 오래전 태국은 종이로 된 입국카드를 도착하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해야 했다. 그러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아예 입국카드가 폐지됐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전자입국신고서 제도를 도입했다. 항공권을 예매하면 태국 공항 도착 72시간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전자입국신고서를 작성해서 보내야 한다. 작성 항목이 보다 많아지고 세부적이 되어 좀 번거로워졌지만, 대신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작성해서 보내고 바로 확정안내를 받을 수 있다. 태국 전자입국신고서 사이트(https://tdac.immigration.go.th/arrival-card/#/home) 에 들어가 작성을 끝내 전송하면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 입국심사대에 이 QR코드를 종이 프린트 혹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여주면 된다. 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심사대에서 여권만 보여줘도 내용이 심사관 화면에 뜨기 때문에 바로 통과된다. 환전 - 현금은 우리은행 EXK 카드, 카드 결제는 토스뱅크를 추천 해외여행에 필수적인 건 환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태국은 아직까지 신용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 가게가 많고 노점 등에서도 QR코드나 현금 만 취급하니 현금이 필수다. 여행산업이 발달한 태국은 다양한 환전 방법을 갖추고 있다. 원화를 그대로 들고 가서 현지 환전소에서 바꾸는 방법도 있고, 국내에서 환율 우대를 받아 달러로 환전해 가지고 간 뒤 현지 환전소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대체로 수수료가 많이 들고 번거로운 방식이다. 가장 추천하지 않는 방식은 공항 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이다. 태국 밧(baht)는 한국에서 마이너한 통화이기에 환율 우대를 거의 받을 수 없어 국내 은행에서는 매우 수수료가 비싼데, 공항에서는 더욱 비싸게 받기 때문이다. 진짜 응급 상황이 아니면 피하자. 그나마 국내에서 명동 사설 환전소를 이용한다면 좀 나은 수수료로 환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는 요즘 세대를 위해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신한은행, 혹은 우리은행 등에서 만들 수 있는 EXK 카드다. 제휴가 되어 있는 현지 태국 은행 ATM을 이용하면 90프로 가량의 환율 우대를 받으면서 현금 인출을 할 때 내야하는 200밧 수수료를 내지 않고 현금을 인출 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국내 우리은행에 가서 계좌가 없다면 만들고 나서 EXK카드를 신청하자. 그러면 직불카드와 겸용으로 EXK 마크가 찍힌 카드가 발급된다. 이것으로 태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환율 우대와 수수료 혜택을 받으며 현지은행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다. 태국에서 제휴된 은행 가운데는 카시콘 은행을 추천한다. 녹색 로고로 대표되는 대형 은행으로 공항을 비롯해 대형 쇼핑몰에서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 길에도 카시콘 ATM기기가 많지만, 가능하면 은행과 붙어 있는 ATM기기를 이용하자. 기계 고장이나 사용자 실수로 카드를 삼켜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때 은행과 붙어 있다면 은행 직원에게 말하면 쉽게 카드를 반환받을 수 있다. 대형 쇼핑몰 위주로 카드 결제를 많이 한다면 토스뱅크의 외화통장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환율이 다소 쌀 때 100프로 환율 우대를 받으며 원화를 밧으로 바꿔 놓았다가 결제 때 토스카드를 내밀면 된다. 필자가 이용해본 결과 빅씨 같은 태국 대형 마트 같은 곳에서 결제가 가능했으며 수수료도 전혀 없었다. 쓰고 남은 밧은 나중에 다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원화로 환전하면 내 계좌로 돌아온다.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법 - 그랩/볼트 택시 추천, 공항 서비스 택시도 괜찮다 비행기로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호텔까지 가야 한다. 태국은 수도 방콕을 제외하면 대중교통이 부실한 편이다. 치앙마이에는 지하철이나 시내 버스가 없다. 화물차를 개조한 썽태우, 오토바이를 개조한 툭툭 등이 대중교통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지 사람들은 개인용 오토바이나 자가용을 이용한다. 치앙마이 공항에 대기하는 일반 택시는 피하자. 미터기 없이 흥정을 하려는 경우도 있고, 바가지 요금을 부를 수도 있다. 추천하는 방법은 한국에서 그랩 혹은 볼트 같은 태국 현지 택시 플랫폼 앱을 설치한 뒤 가서 이용하는 것이다. 그랩보다 볼트가 다소 저렴한 편이며 둘 다 한국 VISA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결제 가능하다. 현금 없이 아무 작은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앙마이 공항 내부에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데 현지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와이파이를 이용해 카카오 택시 이용하듯 목적지 호텔을 입력하고 픽업 장소를 공항 몇 번 출구 하는 식으로 지정하면 곧 택시가 온다. 이용요금은 필자의 경우 90밧(약 4천5백원)이었다. 만일 스마트폰 사용이 여의치 않는 등 사정이 있다면 공항 서비스 가운데 택시를 불러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자. 대충 치앙마이 시내라면 150밧(약 7천원) 정도로 이용 가능한데 이 경우는 태국 밧으로 현금지불을 해야한다. 공항 1층에서 직접 찾아보거나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자. 스마트폰 개통 - 여권을 지참하고 대형 쇼핑몰의 이통사 직영점을 이용하자. 호텔까지 성공적으로 가서 가지고 온 무거운 짐을 풀었다면 그 다음은 스마트폰 개통이다. 요즘 이동통신은 생활필수재인 만큼 최우선으로 개통하도록 하자. 치앙마이 곳곳에 통신사 대리점이 있긴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비싼 요금제를 강요당하거나 이상한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니 대형 쇼핑몰에 있는 이통사 직영점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태국 주요 이통사는 에이아이에스(AIS), 디텍(DTAC), 트루무브(TRUMOVE) 세 곳이다. 대략 한국의 SKT, KT, LGU+ 와 비슷한 위치를 차지한다. 예전에는 경쟁이 심해서 파격적으로 저렴한 프로모션 요금제가 나오면서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적당히 평준화 되서 어느걸 이용해도 요금 수준은 비슷하다. 필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통사는 AIS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이통사이며 미세하게 통화도 조금 더 잘 터진다. 직영점에 가서 '심캇(sim card)' 이라고 말하면 패스포트? 라고 물어본다. 여권이 있는지 묻는 것인데 예스 라고하면 개통을 위한 창구로 안내해 준다. 만일 이심(Esim)을 쓴다면 창구에서 그렇게 말하자. 접수받는 창구 직원은 여권을 확인한 뒤 원하는 통신 사용 기간을 물어본다. 장기여행자면 원먼스, 혹은 써티데이스 라고 대답하자. 한달 요금제가 가장 일반적이고 가성비가 좋다. 그러면 요금제가 적힌 종이 혹은 태블릿 화면을 보여준다. 데이터량과 속도에 따라 차별화된 요금제를 골라야 한다. 이통하면서 유튜브를 많이 보거나 업무까지 전부 하려는 용도라면 좀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면 되지만 보통은 200밧~250밧 정도의 요금제를 고르면 된다. 유심 가격(약 50밧)과 이 요금제를 합친만큼 돈(현금)을 내면 개통을 해 준다. 대략 한달 1만 4천원 정도 요금이면 데이터 8기가바이트 정도를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한국에서 출발해서 태국 치앙마이로 가기 위해 필요한 필수 정보를 알아보았다. 다음에는 치앙마이에서 즐겁게 생활하기 위한 필수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
니자드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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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나 삶의 권태에 대한 쿨타임이 찰 때쯤이면 훌쩍 일본을 다녀오곤 합니다. 올해만 3번째인가.. 가서 뭐 특별한 걸 하는 건 아니고 맛있는거 먹고 옷사고 뭐 이게 다인데, 목적 없이 가볍게 다녀오기는 거리상으로나, 여행 난이도로 보나 일본이 만만한 것 같습니다. 3번째 도쿄 방문입니다. 도쿄는 뭐 명동이나 강남하고 뭐가 달라 하시는 분들 많지만 워낙 넓고 곳곳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어 테마를 타겟팅하고 지역을 달리 가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1. 긴자 도쿄의 강남이라고 할 수 있는 긴자에서 2박했습니다. 평당 5억이 넘는다던가..물가 사악합니다. 짧은 기간 내에 뭐 얼마나 긴자를 알았겠습니까만, 단기 여행으로 새로운 느낌을 맛보고 싶다면 비추입니다. 물론 도버스트리트 마켓처럼 대체 불가한 공간도 있지만, 빌런 분들이 패션에 민감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저만의 편견도 있습니다(운영자가 형님이라 그런가..). 일단 먹는거 먼저 좀 몇 개만 짚어보면.. [무기토 올리브 긴자점] 네일동과 같은 일본 관광 커뮤니티에서 알음알음 알려진 곳인데 조개소바 미쳤습니다. 제일 비싼건 조개소바긴 한데 그거 말고 조개랑 닭이랑 등등 섞어서 1,450엔짜리 트리플 소바 있어요 그거 추천합니다. 일본은 뭐 하나 제대로 맛있는거 경험하면 그것 때문에라도 재방문 가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웨스트 게이트 아이언 플레이트] 과장 좀 보태서 오코노미야끼 안 먹을거면 일본 왜감 생각하는 1인으로서.. 숨겨진 맛집 인정합니다. 찾기 쉽지 않아요. 건물 지하에 있는데 사장님 혼자 서빙하고 만들고 예약받고 계산하고 다 합니다. 제가 갔을 때 남미 친구들이 잔뜩 와서 암내 폭격에 당황하긴 했지만…맛있습니다. [코메다 커피] 개인적으로 일본 호텔 조식들은 비용 대비 가치가 좀 낮다고 생각해서.. 주로 어딜 가나 하나쯤은 있는 코메다에서 커피와 토스트를 먹습니다. 마치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의 아침을 함께 시작하는 듯한 감성을 줍니다. 일본의 스타벅스급 지위를 갖고 있는 코메다는 직장인들의 아침을 돕는 오래된 동반자같은 존재이고, 정말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사람들 각자 할 거 하면서.. 이 모델을 그대로 한국에 갖고 왔다가는 시끄러워서 실패할 것 같아요. 별거 없는데 휴식이 되고, 카공족들도 많습니다. [히비야 파크] ㄱ 긴자 메인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히비야 파크는 10월 기준 금목서가 활짝 피었습니다. 일본에만 있는 나무로 아는데, 오렌지 비슷한 향이 예술입니다. 금목서 향을 본뜬 향수도 많이 나오지요. 여친이나 아내와 함께 가면 좋습니다만, 대부분 해당사항 없는 것으로 알고 여긴 패스해도 되겠습니다. [BEAMS] 일본을 대표하는 편집샵 빔즈, 그 중에서도 긴자점은 괜찮은 제품이 정말 많습니다. 꼼데가르송으로 대표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은 솔직히 어린 친구들이 갈 만한데고, 빔즈는 나이에 상관없이, 취향에 상관없이 웨어러블한 제품을 간지있게 잘 구비해 둡니다. 한국에 들어온다 만다 오랫동안 말은 많지만, 한번쯤 가보세요. 솔직히 유니클로나 무인양품은 한국에도 널렸잖아요. [무인양품 긴자] 무인양품이 널렸다고 했지만 긴자점은 가볼만합니다. 세계 최대 무인양품 매장이고, 위에 호텔, 아래로는 식당 뭐 다 있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라인업(특히 화장품,목욕용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진열 상태가 예술이라 편집증 있으신 분들은 해방감을 느낄 겁니다. 호텔이나 식당은 MUJI 제품을 가지고 꾸며놨는데, 솔직히 가격은 메리트없고 한 번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 하는 여유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2. 아사쿠사 너무 도시적인 거 싫고, 이왕 일본에 왔으니 일본맛 느껴보고 싶은데 여기는 교토가 아니라 도쿄다..하시면! 아사쿠사를 추천합니다. 과거의 일본의 청취가 담겨있고, 특히 그릇 거리가 유명하고 규카츠의 본산으로 여겨지는 곳이라 효도관광이든, 가족여행이든 가기 좋습니다. 서양인들 겁나 많아요.. 여기는 그냥 사진 몇 개 쭉 나열합니다. (좀 지침..) 식도락에 관심이 많은데 남들 다 아는 데는 가기 싫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특히 긴자를 비롯해 오사카, 삿포로 등 우리가 다 아는 대도시를 갈 거면 잘 차려입은 일본 할머니들이 가는 데를 가면 절대 실패가 없습니다. 눈치봐서 저 할머니들 좀 고급진데? 밥 먹으러 가네? 싶으면 조용히 따라가보십시오. 뜻밖의 대박을 발견할 겁니다. 사진 몇 개 더 투척하고 마무리합니다. 일본은 지금 고구마가 제철이라 고구마 디저트들이 난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블알엘리아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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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BARRIGÓN 주소: 147b Đ. Trần Hưng Đạo, Phường Cầu Ông Lãnh, Quận 1, Hồ Chí Minh 70000 위치: 1군 여행자 거리(부이비엔)에서 도보권. 포인트: 저녁 8시부터 야외 DJ 플레이. 실내/야외 선택 가능. 스피커와 너무 가까우면 시끄러움. ㅋ 구글 평점은 4점대 중반(리뷰 1,000개 이상). 분위기, 서비스, 음식 퀄리티 모두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아요. 우리가 먹은 것 Bé Sườn “Rục Xương” Barrigón – 549,000đ 바비큐 스타일 돼지갈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발라짐. 통마늘과 레몬이 곁들여져 나옴. 고기 질 좋음. Cơm Cua Cái! Cua Cốm – 319,000đ 게살 듬뿍 올라간 커리소스 오믈렛 느낌. 밥과 함께 먹으면 완벽. 한국인 입맛에도 무리 없음. Khô Mực Nước Mắm Tỏi – 179,000đ 마늘 피시소스에 버무린 마른 오징어 튀김. 맥주 안주로 딱. Tiger Silver 맥주 – 37,000đ x 7 차갑게 얼린 잔에 나옴. 시원함은 보장. 가격 영수증 기준 총 1,494,300đ (약 8만원) / 2인. 인당 40,000~50,000원 정도. 1군이고, 고기와 해산물 메뉴 퀄리티 생각하면 합리적인 편. 분위기 야외: 거리뷰, 노을질 때 사진 잘 나옴. 실내: 약간 빈티지+바 스타일. 조명 어둑해서 술 마시기 좋은 무드. 음악: 저녁 8시 이후 DJ 타임. 우린 밥만 먹고 나와서 놓쳤지만, 다음 번엔 일부러 맞춰갈 의사 있음. 현지 거주자 추천 포인트 여행 와서 부이비엔 쪽에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만 즐기다 가기 아쉽다면, 여기서 한 끼 하고 2차로 넘어가는 코스 추천합니다. 추천 메뉴는 많지만 먹어본것만 우선 ㅋㅋ Bé Sườn “Rục Xương” Barrigón (돼지갈비) Cơm Cua Cái! Cua Cốm (게살 커리 오믈렛) 맥주 안주는 Khô Mực Nước Mắm Tỏi 다음에 올 때는 8시 DJ 타임 맞춰서, 야외 테이블 잡고 맥주만 시켜도 괜찮을 것 같네요. 1군에서 색다른 고급 스러운 분위기에 디제잉 음악 그리고 웨스턴 및 로컬 음식들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 추천~!
베빌론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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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n Vị Ngọt 로컬 젊은 친구들도 구경 하고,맥주도 마시고~ 📍 Vị Ngọt 2/108B, Đ. Song Hành, Tân Xuân, Hóc Môn, Hồ Chí Minh, Vietnam 🍖 여긴 어떤 곳? 베트남 호치민, 야장 스타일 식당 중 하나. 비슷비슷한 분위기의 식당 수십 군데 중 선택지로 충분히 올라갈 만한 곳. 이유는 간단함. 음식 구성: 훠궈 + 샤브 + 튀김 + 과일 + 면 + 맥주 맛: 기대 이상, 현지화 OK, 조미료 과하지 않음 가격: 셋이 먹고 마셔도 70~80만동대 (대략 한화 3만5천~4만원) 분위기: 조도 낮고 넓다. 시끄럽지 않음. 환기 좋음. 테이블 간 간격 넉넉, 연기 덜함. 🍲 내가 먹은 조합 훠궈 스타일 육수 샤브세트 고기 슬라이스 + 버섯 + 알배추 + 당근 + 팽이버섯 세트 국물은 살짝 매콤하면서도 단맛 있음 (과하지 않음) 채소가 양심적으로 들어감 사이드 라면사리, 쌀국수면, 감자튀김, 구아바 감자튀김 상태 괜찮음. 기름 냄새 없음 맥주 타이거 캔맥주 (250ml, 4.8%) 얼음잔 기본 제공. 맥주 상태 OK 💸 가격대 느낌 샤브 메인류: 189,000동 ~ 239,000동 사이드(튀김, 해산물): 109,000동 ~ 159,000동 맥주류: 병/캔 다양, 메뉴판 기준 없음 → 보통 20~30k 예상 👉 전체 구성 고려 시, 평균 1인당 25,000원 이하로 해결 가능. "많이 먹고 많이 마셨다" 기준으로도. 🎯 이 집의 포지션은? 이 근방 야장 식당이 너무 많은데, 어디 한 군데만 가야 한다면? → 여기, 괜찮다. 메뉴판 사진 잘 되어 있고, 구글 번역 돌리면 무리 없다. 현지인도 많고, 가게 운영도 체계적임. 혼밥보단 2인 이상 추천. 1인은 국물 요리가 비효율적임. 가성비, 조용함, 공간 넓이 → 이 세 가지에서 점수 준다. 🧊 결론 여긴 비교적 깔끔하게 정돈된 야장이다. 호치민 시내에서 이런 스타일 식당은 흔하지만, 시내에서 비교적 떨어진 로컬 장소에 젊음 + 퀄리티 + 가성비가 밸런스 맞는 곳은 드물다. "야장 가고 싶은데 아무 데나 가긴 좀 그렇다." 그럴 땐 여기 오면 된다. Quan Vị Ngọt. ~ 추천 합니다.
베빌론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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