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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스타링크는 위성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천 개의 위성 궤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스타링크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현재 약 342마일(약 550km) 고도에서 공전하는 위성들을 약 298마일(약 470km) 고도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링크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마이클 니콜스에 따르면, 안전 조치로 올해 약 4,400개의 위성 궤도를 낮출 예정입니다. 니콜스는 X 매거진에 올린 글에서 "스타링크는 위성군을 대대적으로 재구성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약 550km(342마일) 고도에서 공전하는 모든 위성을 약 480km(298마일)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위성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위성들을 혼잡도가 낮은 지역으로 이동시켜 사고 발생 시 더 빠르게 궤도에서 이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니콜스는 "위성 고도를 낮추면 스타링크 궤도가 밀집되어 여러 면에서 우주 안전이 향상될 것"이라고 썼으며, 태양 활동이 약 11년 주기로 감소하는 태양 활동 극소기를 이러한 조치의 이유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다음 태양 활동 극소기는 2030년대 초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니콜스는 "태양 활동 극소기가 다가올수록 대기 밀도가 감소하여 특정 고도에서의 탄도 감쇠 시간이 증가합니다. 고도를 낮추면 태양 활동 극소기 동안 탄도 감쇠 시간이 80% 이상 단축되어 4년 이상 걸리던 것이 몇 달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타링크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이클 니콜스가 X 포럼에 올린 게시물, 약 500km 고도에서 공전하는 위성들의 고도를 480km로 낮출 것이라고 발표. 이번 발표는 스타링크가 위성 하나가 이상 현상으로 인해 파편이 발생하고 궤도를 이탈했다고 밝힌 지 몇 주 만에 나온 것입니다. 불과 며칠 전, 니콜스는 중국에서 발사된 위성들이 기존 위성 운영사와 사전 협의 없이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아찔한 상황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 이번 발표에서 니콜스는 스타링크 위성의 고도를 낮추는 것이 "특히 다른 위성 운영사의 비협조적인 기동 및 발사와 같은 통제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를 완화하여 위성군 전체의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engadget.com/science/space/starlink-is-lowering-thousands-of-satellites-orbits-to-reduce-risk-of-collisions-030509067.html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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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26년 9월 출시 예정인 접이식 아이폰을 개발 중이며 , 루머에 따르면 접었을 때는 약 5.4인치, 펼쳤을 때는 약 7.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크기는 루머마다 다르지만, 한 3D 디자이너가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목업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MakerWorld 에서 Subsy라는 사용자가 1:1 비율의 아이폰 폴드 복제품( Macworld를 통해 )을 업로드했는데, 이를 3D 프린터로 출력하면 곧 출시될 접이식 아이폰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Subsy는 해당 모델이 "최근 유출된 아이폰 폴드의 CAD 도면을 기반으로 한다"고 주장하지만, 저희가 아는 한 실제 CAD 도면 유출은 없었습니다. 이달 초 CAD 도면 관련 보도가 있었지만, 해당 도면은 MacRumors 독자인 iZac이 지난 5월에 제작한 콘셉트 도면 및 렌더링 이미지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iZac은 기기를 닫았을 때 5.5인치, 열었을 때 7.7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목업을 디자인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들었던 여러 소문과 일치하지만, 아직 정확한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iZac의 콘셉트 디자인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볼 수는 있지만, 실제 CAD 렌더링을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크기 면에서는 아이폰 폴드와 어느 정도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애플의 카메라와 힌지 디자인은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3D 프린터가 있다면 아이폰 폴드와 비슷한 크기의 모형을 만들어 기존 아이폰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6년 초에는 더욱 정확한 CAD 렌더링 이미지와 모형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forums.macrumors.com/threads/have-a-3d-printer-you-can-make-your-own-iphone-fold-dummy.2475131/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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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프 Econopedia, 삼성전자 차세대 D램 GDDR7, 반도체 산업 HBM에 집중되자 D램 수요 늘며 가격 급등해 삼성 D램 매출 끌어올려 이같은 흐름은 삼성전자에 유리하다. 김록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요 반도체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중 일반 D램 생산을 가장 많이 늘릴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라며 "메모리 부문의 가격 강세가 전사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범용 D램 수요에 대응하며 반도체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에 중국 수출용 AI 가속기 칩 B40에 탑재하는 GDDR7의 추가 공급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를 발판으로 삼성전자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 3분기 삼성전자는 D램에서 135억 달러의 매출을 냈다. 2분기 103억5000만 달러에서 31.4% 증가한 수치다(트렌드포스).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점치고 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0만9000원에서 14만원으로 끌어올렸다. 16일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가격 협상이 삼성전자에 유리한 상황"이라며 "올 4분기 D램 가격 성장률은 38%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6433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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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W] 중국산 퇴출 수순 본격화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미국 FCC가 외국산 드론 신규 규제는 안보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사실상 DJI의 미국 내 성장 경로를 차단하려는 산업 정책적 조치로 분석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팩트시트를 통해 외국산 드론 신규 규제 조치를 내렸다. 이와 관련해 외신들은 중국산 드론 지배력을 겨냥한 산업 정책에 가깝다고 분석하면서도 중국 드론업체인 DJI를 겨냥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FCC는 외국에서 생산된 무인항공시스템(UAS)과 핵심 부품을 ‘커버드 리스트’에 추가했다. 백악관이 소집한 행정부 부처 간 협의체가 국가안보 검토를 거쳐 외국산 UAS가 미국 안보와 국민 안전에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한다는 판단을 내렸고 FCC는 이를 이행했다. 규제는 신규 기종에만 적용된다. 기존에 인증받았거나 이미 구매된 드론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WSJ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즉각적인 전면 금지가 아니라 신규 모델만 차단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혼란과 사용자 반발을 피하면서도 특정 업체의 성장 경로를 차단하는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13557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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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위성망 통제 나선 중국 저궤도 위성 불법 사용 첫 적발 중국 영해에서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사용이 당국에 의해 차단되면서, 저궤도 위성을 둘러싼 통신 주권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저장성 닝보항에서 외국 선박이 정부 허가 없이 저궤도 위성통신 장비를 사용한 사실을 적발하고 조치를 취했다. 중국 당국과 현지 매체들은 해당 위성 장비의 명칭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공개된 사진을 분석한 결과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로 추정된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은 그동안 외국 기업이 제공하는 위성통신 서비스의 자국 내 사용을 엄격히 제한해 왔다. 중국 당국이 관할 수역에서 저궤도 위성 통신 장비의 불법 사용을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국가 안보와 통신 통제 차원에서 외국 기업이 제공하는 위성 통신 서비스에 대한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위성통신 설비를 포함한 통신 장비는 사전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 대상이 된다. 스타링크와 같은 서비스는 중국 정부가 관리하는 공식 통신 관문(게이트웨이)을 거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당국이 이러한 서비스를 국가 통신 안보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인식하는 이유다. 자국 내 통제 범위를 벗어난 통신 사각지대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도 중국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스타링크는 지상 통신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민간 위성 서비스로, 중국의 강력한 인터넷 검열·통제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는 경로로 활용될 수 있다.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 통신망으로 활용되며 전략적 가치가 부각된 점도 중국의 경계심을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중국 입장에서는 자국 영해 내에서 통제 불가능한 외국 위성 인프라가 작동하는 상황을 주권 침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외국 위성통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자국 주도의 저궤도 위성망 구축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 국가 주도의 '궈왕'(Guowang) 프로젝트와 상하이시가 주도하는 '첸판'(Qianfan) 사업 등을 통해 독자적인 우주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미국의 스타링크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 스타링크는 중국 정부의 정보 통제 수단인 만리방화벽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죠.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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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이던 NVIDIA–Anthropic, 100억 달러 규모 초대형 파트너십 체결 AI 전쟁에서 전략적 동맹으로 전환 NVIDIA 와 Anthropic 이 마침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그동안 ‘누가 더 나은 AI를 만드는가’를 두고 서로 공개적으로 견제해 왔지만, 이번에 총 100억 달러 규모 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완전히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 NVIDIA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Anthropic이 블랙웰(Blackwell)·베라 루빈(Vera Rubin) AI 시스템 기반으로 최대 1GW(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을 도입하며, 이에 맞춰 NVIDIA가 최대 100억 달러 를 Anthropic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추가로 최대 50억 달러 를 함께 투자한다.두 회사의 협력은 표면적으로는 “AI 산업의 폭발적 수요 대응”이라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매우 이례적인 결합이다. Anthropic은 최근 구글의 7세대 TPU ‘Ironwood’ 를 초대형 규모로 도입한 첫 고객으로 주목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NVIDIA의 AI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구글-앤트로픽 동맹”으로 해석했고, 실제로 Anthropic은 가장 강력한 ‘반(反) NVIDIA) 정서’를 가진 AI 기업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반대로 NVIDIA의 젠슨 황 CEO 역시 Anthropic의 ‘폐쇄적인 AI 모델 운영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Anthropic 역시 NVIDIA가 AI 칩을 중국에 판매하려는 움직임을 우려한다며 맞받아치기도 했다. 즉, 양사는 서로의 철학과 전략을 비판해 온 ‘경쟁-견제 관계’ 였다. 하지만 이번 딜은 그런 과거의 앙금을 모두 덮고 갈 만큼 AI 산업이 지금 얼마나 ‘컴퓨팅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지 를 잘 보여준다. OpenAI·Google·Microsoft·Meta 등 모든 AI 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AI 인프라를 확대하는 가운데, Anthropic도 더 이상 특정 업체에 얽매일 수 없었고, NVIDIA 역시 AI 시장 내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Anthropic을 포기할 수 없었던 셈이다. 업계에서는 거래가 Microsoft의 중재로 성사된 ‘전략적 동맹’ 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특히 Anthropic은 클로드(Claude) 모델을 중심으로 OpenAI 다음 규모의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NVIDIA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핵심 고객이다. 그동안 대립하던 양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은 AI 경쟁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AI 인프라 시장에서 NVIDIA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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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반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 경연대회에서 '전통 강호' 미국 엔비디아를 제쳤다. 23일 퓨리오사AI는 첫번째 반도체 시제품인 ‘워보이’가 글로벌 AI반도체 대회 ‘MLPerf(엠엘퍼프)’ 추론분야에서 엔비디아의 ‘T4’를 넘어서는 성능 지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엠엘퍼프는 매년 열리는 AI반도체 벤치마크 대회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삼성전자·인텔·퀄컴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 스탠퍼드·하버드 등 대학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단체 ML커먼스가 주최한다. 퓨리오사AI는 2019년 아시아권 스타트업으로는 처음으로 엠엘퍼프에 등재됐다. 올해는 엠엘퍼프 추론 분야에서 자체 실리콘칩으로 결과를 제출한 유일한 스타트업 기록을 냈다. 퓨리오사AI의 워보이는 고성능 컴퓨터 비전(시각 인식) 활용에 적합하게 설계한 반도체다.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원하는 것을 찾고 분류하는 데에 높은 성능을 보인다. AI모델 300여개를 지원한다. 이번 엠엘퍼프 결과에 따르면 워보이는 엔비디아의 T4에 비해 이미지분류, 객체검출 처리속도 등에서 약 1.5배 가량 더 뛰어난 성능을 나타냈다. T4가 워보이의 2.5~3배 가격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워보이는 가격이 열 배 이상, 트랜지스터 개수도 열 배 이상 많은 엔비디아의 최신 플래그십 제품 A100의 단일 인스턴스와는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퓨리오사AI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조 단위 규모를 투자하는 AI반도체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경쟁력 있는 결과를 제출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워보이는 폭발적으로 계산량이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엣지 영역 등에서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석좌교수이자 반도체공학회 전임회장인 정덕균 교수는 "퓨리오사AI가 대한민국 시스템 반도체 역사에서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퓨리오사AI는 2017년 출범해 올해로 업력 5년차다. 지난 4년간 고성능 AI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풀스택’을 직접 개발해 왔다. 삼성전자, 애플, 퀄컴, AMD, 구글, 아마존 등에서 전문성을 쌓은 인재 70여 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네이버 D2SF, DSC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AI 반도체 업계 최대 규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9230502i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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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가 최초의 범용 휴머노이드 ‘ALLEX’를 공개했다. 전신에서 힘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서비스·제조·가사 등 사람과 협업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위로보틱스가 자사의 첫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ALLEX’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공개했다. ALLEX는 ‘ALL-EXperience’의 약자로, 시각과 위치 제어를 넘어 힘·접촉·충격 등 다양한 물리적 자극에 반응하며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휴머노이드다.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인터랙션 능력을 구현해 로봇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ALLEX는 독자적 메커니즘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람 손과 유사한 크기에 15자유도를 가진 고자유도 순응형 로봇 핸드를 탑재해 정밀한 동작과 다양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촉각 센서 없이도 100gf의 미세한 힘을 감지하고 반응하며 손끝 반복정밀도는 0.3mm 이하다. Fingertip force 40N, hook grip 30kg 이상의 파지력을 갖추었다. 새로운 액츄에이터와 통합 제어 기술도 적용됐다. 초저마찰 고하중 액츄에이터와 정밀 위치·힘·강성 제어 통합 모터 기술로 인간 수준의 적응력을 구현했다. 2자유도 중력보상 허리를 포함한 전신 설계는 안전성과 고하중 제어를 동시에 지원한다. 구조는 경량화됐다. 손은 약 700g, 어깨 이하 상체는 약 5kg으로 설계되어 기민하고 안전한 동작이 가능하다. 한 손으로 3kg 이상의 무게를 다룰 수 있어 중형 협동로봇 수준의 작업 능력을 보유한다. 팔·손가락·허리 전신에서 힘 제어가 가능해 충격을 흡수하고 외력에 자연스럽게 순응한다. 이러한 구조는 Sim-to-Real 학습 최적화에 유리해 자율성과 확장 가능성도 높다. 위로보틱스는 ALLEX를 기반으로 범용 휴머노이드 플랫폼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팔·손·바디·리더 시스템을 모듈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한다.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리얼월드와 협력해 ALLEX의 인텔리전스를 개발하고 MIT, UIUC, UMass, KIST, Maxon 등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위로보틱스는 ALLEX를 통해 2030년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더불어 정밀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로봇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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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전 세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리전에 걸쳐 분산형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글로벌 분산형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를 출시했다. 여러 위치에 데이터를 자동 배포·저장·동기화해 특정 리전에 장애가 발생해도 애플리케이션 가동이 유지되며,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충족을 지원한다. 서버리스 아키텍처 기반으로 복잡한 설정과 관리 절차 없이 워크로드 변화에 맞춰 탄력적인 확장과 축소가 가능하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 가용성 확보, 비용 절감, 운영 간소화, 글로벌 확장성을 달성할 수 있다. 대규모 데이터 세트 전반의 고성능 처리와 벡터 검색 지원, RAFT 복제와 내결함성 아키텍처를 통한 무중단 운영, 자동화된 데이터 배포로의 데이터 레지던시 문제 해결, 하이퍼스케일 서버리스 구조를 통한 비용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SQL의 모든 기능을 지원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재작성하지 않고도 다지역 데이터베이스 배치가 가능하다. RAFT 복제를 기반으로 한 액티브-액티브-액티브 구조를 통해 결제 처리, 전자 상거래, 주식 거래 등 높은 가용성이 필요한 환경을 지원한다. 금융 서비스와 보건의료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는 자동화된 데이터 배포 정책을 통해 중요한 데이터를 각국 OCI 데이터센터에 적절히 배치해 데이터 레지던시를 충족할 수 있다. 사용자와 가까운 OC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 저장을 통해 응답 속도를 높이며, 엔터테인먼트, 리테일, 의료, 통신 분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다. 수평 확장을 통해 페타바이트 규모의 AI·분석 워크로드를 장기간 실행할 수 있으며, 초당 수백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OLTP 환경 구축도 가능하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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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한 없는 생성형 AI 기능, 누드 딥페이크 이미지까지 자동 생성 외신 The Verge는 X(구 트위터) 자회사로 알려진 Grok이 제공하는 이미지·영상 생성 AI 툴 ‘Grok Imagine’에서 유명인사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한 없이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기능은 iOS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자 입력 없이도 선정적인 영상을 생성한다. Grok Imagine은 이미지 생성 후 이를 영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네 가지 영상 프리셋(일반, 커스텀, 재밌는, 스파이시)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파이시 모드는 사용자 나이 확인 절차 없이도 사실상 누드 딥페이크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주요 AI 영상 생성 툴인 OpenAI의 Sora, 구글의 Veo 등과 비교해도 콘텐츠 생성 제한 장치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유명 아티스트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생성된 사진 중 일부에서 선정성이 확인됐고, 이후 영상 변환 과정에서 수영복 또는 속옷 차림의 영상이 자동 생성되었다. 영상은 사용자가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노출 수위가 높은 형태로 자동 전환됐으며, 이 과정에서 사용자 연령 확인, 콘텐츠 차단 등의 기본적인 보호 장치는 작동하지 않았다. 해당 기능은 영국 사용자 계정에서도 별도 연령 제한 없이 실행되었다. The Verge는 Grok Imagine의 콘텐츠 생성 정책과 관련된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 자동화된 NSFW(부적절 콘텐츠) 필터링의 부족 등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향후 법적 분쟁 가능성도 함께 제기했다. 한편, Grok 및 관련 운영 주체인 X 측의 공식 입장이나 기능 제한에 대한 후속 조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theverge.com (외신 번역기사 입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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