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예술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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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
희망제작소와 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Social Innovation Conference, SIC 2026)’이 오는 7월 14일(화) 오전 10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된다. ‘혁신의 벡터: 방향이 있는 변화, 크기가 있는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복합 위기 시대의 사회혁신 방향성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름다운재단, 아산나눔재단,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 국내 주요 사회혁신 유관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에서는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이 ‘시민의 아이디어가 세상의 상식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혁신의 역설: 경계인적 시각으로 본 사회혁신의 과제와 화두’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세션 2에서는 희망제작소가 진행한 ‘시민사회 경험 자산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토크콘서트 ‘지속을 묻다 - 시민사회는 무엇을 남기는가’에는 윤종화 대구시민재단 대표이사, 이다현 옥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총괄팀장, 정승훈 이노소셜랩 연구원, 박현수 기업전략연구소 컨설턴트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세션 3에서는 지역혁신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순환경제(Community Wealth Building, CWB)’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와 전은호 모라비안엔코 커뮤니티브랜딩 본부장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으로 ‘지역순환경제’를 발표한다.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과 김만이 집단지성 대표가 새로운 혁신 주체의 등장과 활동 흐름을 짚을 예정이다. 패널로는 우장한 청도혁신센터 센터장,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어 지역순환경제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도 전달된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한국형 공공 사회혁신 정책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논의하며,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과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 등이 토론자로 함께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을 살펴본다. 홍진아 카카오임팩트재단 사업본부장과 최인영 사회적가치연구원 팀장 등이 발표에 나서며, 김인선 희망제작소 이사,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장, 안영삼 희망제작소 사회혁신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사회혁신을 이어가기 위한 자원 연계와 가치 측정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참가 신청은 희망제작소 공식 홈페이지(www.makehope.org)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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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은 오는 8월 4일(화)부터 1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를 개최한다. 국립극장 공연영상화 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공연예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연영상 콘텐츠의 유통 스펙트럼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상영된다. △8월 4일(화) 오후 7시 국립창극단 ‘패왕별희’는 2019년 초연 이래 공연마다 매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50년 경력의 경극 배우 출신 대만의 우싱궈가 연출을 맡고 소리꾼 이자람이 작창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경극의 화려한 몸짓과 창극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8월 11일(화) 오후 7시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는 국립무용단 김종덕 예술감독 겸 단장의 안무작이다.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 영감을 받아 망자의 내세 여정을 강렬한 한국춤과 현대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펼쳐낸 작품이다. △8월 18일(화) 오후 2시 ‘엔통이의 동요나라 2’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다. 감정 표현이 서툰 여섯 살 어린이 교진이가 악기친구 ‘엔통이’와 함께 음악 나라를 여행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친숙한 동요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기 선율로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상영 후에는 출연 배우 김준수(우희 역), 정보권(항우 역), 이광복(유방 역), 이연주(여치 역)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역시 상영 후 안무가인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과 국립무용단 장현수·박소영이 관객과 만난다. 또한 ‘패왕별희’, ‘사자의 서’ 관람객에게는 스페셜 티켓을, ‘엔통이의 동요나라’ 관람객에게는 그림일기와 색연필 세트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7월 13일(월)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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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기업을 취재하고 아트모아(ArtMore)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2026 아트모아 기자단 아티(ATI) 6기’를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아트모아 기자단은 예술산업 입직·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예술기업 현직자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예술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자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기업 현직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취재 내용을 기사와 카드뉴스로 제작한다. 또한 인터뷰 매너와 글쓰기, 기획 교육 등을 통해 취재 및 콘텐츠 기획 역량을 키우고, 정기 회의를 통해 취재 아이템을 함께 기획하는 등 실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자단은 총 10명 내외를 선발하며,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활동 기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활동을 수료한 기자단에게는 아트모아 기자단 명함과 활동 증명서를 제공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30일(목) 1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비대면(ZOOM)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아트모아는 아트모아 기자단은 예술기업 현직자를 직접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예술산업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예술산업 입직·창업 희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모아는 예술 분야의 채용 정보와 기업 정보, 교육과정, 창업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예술산업 정보 플랫폼이다. 아트모아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와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경 누리집(www.gokams.or.kr)과 아트모아(www.artm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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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버에이전트(CyberAgent)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ABEMA’는 6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개최되는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Umamusume: Pretty Derby’(이하 Umamusume)의 넘버링 이벤트 ‘Umamusume: Pretty Derby - 7th EVENT WORLD TOUR: THE STAGE in TOKYO’를 글로벌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ABEMA Live’를 통해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개 국가·지역에 글로벌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Umamusume: Pretty Derby - 7th EVENT WORLD TOUR: THE STAGE’는 모바일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Umamusume의 라이브 이벤트 역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월드 투어다. 호화 캐스트진이 총출동해 Umamusume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번 도쿄 공연에는 Machico(Tokai Teio 역), Tomoyo Takayanagi(Oguri Cap 역), Hitomi Ueda(Gold Ship 역) 등을 비롯해 이틀간 총 40명이 넘는 호화 캐스트진이 집결한다. 이들이 펼칠 압도적인 무대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ABEMA’에서 송출되는 아티스트 라이브, 이벤트, 스포츠 경기 등 다채로운 페이퍼뷰 콘텐츠를 해외에서도 구매[1] 및 시청[2]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ABEMA Live’를 통해 미국, 한국, 태국, 필리핀 등 세계 20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ABEMA Live’의 글로벌 중계 티켓은 국가별 구매 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ABEMA Liv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특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BEMA Live’ 특설 페이지 바로가기: www.abema-global.com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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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K팝 아티스트 ‘아이브(IVE)’, ‘블랙핑크(BLACKPINK)’, ‘방탄소년단(BTS)’의 특별한 글로벌 모멘텀을 기념해 구글 검색을 통해 ‘이스터 에그(Easter Egg)’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스터 에그 이벤트는 올봄 K팝 씬에 이어지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등 모멘텀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검색창에 숨겨진 깜짝 선물, '이스터 에그'로 만나는 K팝 모멘텀 IT 업계에서 '이스터 에그'란 제품 곳곳에 숨겨둔 재미있는 기능이나 시각적 요소를 뜻한다. 구글은 대중문화의 주요 모멘텀이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검색 결과 화면에 이러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개봉 당시, 해당 용어를 검색하면 “Couch!” 문구가 스크롤되는 이스터 에그를 선보여 글로벌 팬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우선 지난 2월 9일 첫 번째 트랙 ‘뱅뱅(BANG BANG)’을 전 세계에 공개하며 새 앨범 ‘리바이브(REVIVE)’로 컴백한 아이브(IVE)를 기념하는 이스터 에그가 제공된다. 구글 검색창에 ‘아이브’나 ‘IVE’를 검색한 후, 화면 하단의 검은색 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자가 화면을 클릭할 때마다 별 모양의 불꽃놀이가 터지는 스티커 시트(Stickersheet) 기능이 활성화된다. 최근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블랙핑크(BLACKPINK)의 이스터 에그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월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한 블랙핑크를 검색하면 특수 해머 아이콘이 등장한다. 이 해머로 화면에 짙게 깔린 안개를 직접 깨뜨릴 수 있으며, 안개가 걷힌 후에는 팬들이 화면을 클릭해 블랙과 핑크빛 하트를 띄워 보내며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3월 20일,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를 환영하는 이스터 에그도 마련됐다. 트랙리스트가 선공개된 3월 4일을 시작으로 3주간 구글 검색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팬덤에 관한 퀴즈를 풀고 리워드를 수집할 수 있으며, 매주 새로운 콘텐츠가 순차 오픈된다. 컴백 당일인 20일에는 팬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구글은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이들의 한국적 뿌리에 대한 애정을 이번 이스터 에그에 담아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검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언어·국경 장벽 넘는다"… 구글 생태계 기반 글로벌 팬덤 소통 진화 이처럼 검색 결과 내에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는 배경에는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하는 구글의 오랜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구글은 일방적인 음악 감상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세계적인 응원 문화를 주도하는 K팝 팬덤의 활동을 구글 생태계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25년 블랙핑크 미국 투어 당시, 구글 지도(Google Maps) 스트리트 뷰에 블랙핑크 응원봉을 든 아이콘 ‘페그맨(Pegman)’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팬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유튜브 또한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이끌어왔다. 실제로 구글 내부 데이터(2025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공식 아티스트 채널 1위와 2위에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이 나란히 올랐다. 또한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후 첫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 1위부터 9위까지를 K팝이 모두 휩쓸고 있으며,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10억 뷰를 돌파한 영상 역시 역대 조회수 4위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다. 구글의 AI 기술은 팬덤의 소통 방식을 한 차원 더 진화시키고 있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 피드를 보면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이용해 화면 전환 없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한국어 메시지를 즉시 번역하고, 뮤직비디오 속 아이템을 실시간으로 검색한다. 또한,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보 '아리랑'에 담긴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탐구하며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깊이 교감하고 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거대한 글로벌 문화로 자리 잡은 K팝 생태계 속에서 새롭게 선보인 구글 검색 이스터 에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다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전 세계적인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구글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욱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지털 가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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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약 8개월간(2025년 7월~2026년 2월)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재개관한 한국의집은 앞으로 고조리서 연구와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깊이를 한층 더한 궁중음식을 본격적으로 제공해 K-푸드의 정수를 국민들과 방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전통 한식 연구 성과를 담은 조리서를 발간하고, 품격 있는 전통 혼례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한국의집 궁중 다과 상표(브랜드)인 ‘고호재’를 활용해 전문업체와 협업한 차 제품군의 개발을 강화하고, 포장(To-Go) 상품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재개관을 기념해 새로 제작한 상표 이미지(BI)도 공개한다. 한국의집 한옥의 ‘ㅁ’자 배치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한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서 정체성과 확장성을 담았다. 3월 9일 오후 5시 30분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국가유산청 관계자와 주한대사, 유명 셰프 등이 참석하는 개관식이 개최된다. 11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하는 한국의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 또는 예약실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h.or.kr/kh)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한국의집이 전통 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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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시리즈 T90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내구성 바탕으로 파격적 서비스 도입 - 15일간 실생활 체험 후 최종 구매 결정... 업계 최장 ‘15년 품질 보증’으로 제품 신뢰도 극대화 -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디즈닷컴 및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 ‘T90’을 대상으로 15일간 실생활에서 사용해 본 뒤 구매를 확정할 수 있는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의자는 구매 전 잠깐 앉아보는 것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시디즈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평소 생활하는 집이나 사무실 환경에서 T90을 15일간 충분히 경험하며 실패 없이 '인생 의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서비스는 시디즈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모델 T90에 대한 자신감에서 출발했다. T90은 장시간 착석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퍼포먼스 공학 의자로, 얼티밋 싱크 틸트와 플렉서블 등판, 퍼펙트 피팅 럼버서포트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파노라마 4D 팔걸이 등 정교한 조절 기능을 갖춰 다양한 체형과 업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착석감을 구현한다. 오래 앉을수록 차이를 체감하게 되는 구조가 T90의 핵심 경쟁력이다. 시디즈는 이미 T90을 포함한 T80, GC PRO 등 주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 업계 최장 수준인 15년 품질보증을 운영해오고 있다. 장기간 사용을 전제로 설계된 제품인 만큼, 그에 상응하는 품질에 대한 책임을 함께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는 이러한 기존의 15년 품질보증 정책에 더해, 구매 전 체험할 수 있는 선택의 과정까지 확장했다. ‘15일은 선택의 시간, 15년은 증명의 시간’이라는 메시지처럼, 고객이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하고 그 이후의 오랜 사용 기간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디즈닷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T90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배송 완료일부터 15일간 제품을 사용해 본 뒤, 만족하지 못할 경우 반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반품 시에는 전 지역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2만 원의 회수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환불된다. 시디즈 관계자는 “T90은 프리미엄 라인 중에서도 장시간 착석 시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15일이라는 충분한 시간 동안 T90의 디테일을 경험하고, 나아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품질을 보장받는 시디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는 1인당 1회, 제품 1개에 한해 적용되며, 시범 운영 결과와 고객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디즈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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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3월 무대에 올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어린이 관객의 집중도를 고려한 장면 전환과 다채로운 시각적 장치가 특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연희를 누구나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광대생각은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 등 다양한 창작 연희극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관객층과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러한 창작 역량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상주단체로 함께하며 미래세대 관객 개발을 위한 전통연희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3년 연속 상주단체로 함께하게 된 광대생각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가족 관객을 위한 전통연희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희 판타지아’는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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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드라마라운지가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단체로 선정돼 청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1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2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극단 드라마라운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 운영단체로 선정돼 청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 1기 프로그램은 청년과 시니어 모두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시니어팀은 시대별 삶을 회상하며 연극 놀이, 즉흥극, 노래와 그림 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입체 낭독극으로 발전시켜 무대에 올렸다. 청년팀은 자전적 이야기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과 치유의 과정을 거쳐 1인극 에피소드를 공연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청년과 시니어 모두 전 항목에서 100%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 시니어들은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남겼으며, 청년 참여자들은 안전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치유적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관객들 역시 공연을 통해 가족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2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이 진행 중이다. 청년 대상 ‘파이팅 GO!’는 9월 10일부터 노원중앙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 위 1인 자전극으로 표현하게 된다. 시니어 대상 ‘다시, 이야기하다’는 같은 날 마포구립서강도서관에서 총 9회차로 진행돼 삶을 돌아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입체 낭독극을 발표한다. 극단 드라마라운지는 연극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1기의 성과에 이어 2기에서도 많은 참여와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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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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