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TAG
커뮤니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커뮤니티
옆동네에서 엔비디아와 스탬프 투어에 별 생각 없이 당첨이 될 꺼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이벤트를 참여했습니다. 솔직하게 스팀 월렛 1만원만 당첨되어도 핵앤슬래시 게임 하나를 살 수 있는 돈이라 이것만 받아도 좋겠다~ 하고 참여했죠. 근데 생각치도 못했던 RTX 5080의 당첨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 제품을 받자마자 이것저것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참고. 이번 후기에는 3D Mark 등의 벤치마크, 시스템 정보를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픽 카드가 당첨되어 해당 그래픽카드를 택배로 받을줄 알았던 저는 제 개인정보 적는 곳에 집 주소를 적어놨는데 엔비디아 코리아의 신속한 일처리에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목요일 제 정보가 엔비디아 코리아에 넘어갔고, 금요일 오후에 갑작스레 퀵 기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기사님 "집에 아무도 없으신거 같은데요?" 저 "어....? 죄송한데 회사로 배송이 가능할까요? 바로 옆동네에요.." 기사님 "예~ 문자로 주소 보내주세요~" 그렇게 받은 제품 GIGABYTE GeForce RTX 5080 AERO OC SFF 16G 제이씨현 유통의 제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부 박스는 무지 박스의 기가바이트 로고가 그려진 박스가 들어있었고, 그 박스를 열자 그제서야 본체가 들어났습니다. 구성품 : 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 지지대 세트, 8핀 3개 변환 젠더, 사용가이드, 워런티 카드 (사진을 되게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최근 장비들이 싹다 고장나서..) 화이트 컬러의 깔끔하게 디자인된 RTX 5080 AERO 기판 후면에는 잘 안보이지만 AERO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봉을 방지하기 위한 스티커도 붙어있네요 반대쪽은 바람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뚤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방열판 넘어 팬도 보이고 내부의 히트파이프도 보일정도로 생각보다 간격이 넓찍한 것처럼 보입니다. 12VHPWR 단자와 좌측 퍼포먼스와 저소음 바이오스로 변경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RTX 5080 AERO는 2슬롯이 조금 넘는 두께로 RTX 5080에 답지 않은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이슈가 있었던 부분은 해당 그래픽카드에서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기판휨이슈) AERO의 장점은 SFF 작은 크기에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비교를 해보려고 보관중이던 기가바이트 RX9070XT 어로스 엘리트와 서브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던 MSI 4070 Ti Super 벤투스 모델을 꺼내봤습니다. RX9070XT는 좀 묵직한 감이 있고, 벤투스 모델은 좀 투박한 느낌이 있는데 RTX5080 AERO는 이 두 개와 다르게 심플한게 제일 깔끔한 느낌입니다. 아! 크기 비교하고 있었죠.. 짠. 대각선으로 두면 잘 안보였겠지만 서로 세워놓고 보면 RTX 5080 AERO 제품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중 제일 성능이 좋은데 이 중 제일 작네요. 두께도 비교해보면 이렇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각설하고, 일단 장착해보겠습니다. 제 메인 PC의 그래픽 카드를 탈거 하기에는 .... 8핀 4개 변환 젠더를 분리한다고 뽑고, 그래픽 카드 뽑아내고 하기에 너무 두려워서.. 따란~ 서브PC에 장착해줬습니다. 기존 벤투스가 꽂혀있을때는 그래픽카드 부분이 좀 꽉찬 느낌이였는데 AERO가 장착이 되니까 좀 여유 공간이 생긴 느낌이 확 듭니다. LED도 AERO 부분만 점등되어서 LED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비닐을 안뜯어서 3DMark나 이것저것 다른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여기저기 많은 후기들이 있기 때문에 스킵했습니다. 정상적으로 모니터 출력되었고 잘 켜지고 잘 꺼졌습니다 ㅎㅎ 조만간 어디서 RTX 5070 얻어와야 하나... 책깔피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스믈스믈.. 지갑이 아프다는 것은 잊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ㅋㅋ
2025.09.07
8
0
추석에 본가에 내려가는데 컴퓨터가 고장이라…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10만원으로.. 컴퓨터 만들어 가기 프로젝트.. 일단 내장글카로 잡고 3200g로 가려다가 2400g가 날것 같아 당근에서 2만원에 겟.. 같은날 550w 파워서플라이 브론즈 만오천원에 파는데 심지어 사놓고 거진 10년가까이 모셔만 두셨음.. 미사용제품 겟… ddr4 8g 2만원에 올리션는데 글에는 만오천원이라길래 혹시나 해서 말걸었는데.. 개당가격이라고 칼같이 치시길래.. 글이 그렇게 적혀있다고 하니.. 그러면 두개에 3만원이아니라 2만5천원에 준다고함.. 여기까지 행복하게 6만원으로 해결함.. 그러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m.2 nvme 256g 중고로 고르고고르다 안되서 번들에서 빼낸제품으로 24,000원에 겟하고.. 케이스도 진짜 저렴이인데 파워가 중고여도 여지껏 미사용 제품이라 생각해서 상단에 달면 케이스 온도도 낮출수 있겠다 생각해서.. 그래도 배기는 잘됐으면 해서 후면팬 80mm 말고 120mm 쿠폰 이빠이 맥여서 15,000원에 겟함.. 그랬더니 딱 10만원을써버렸음…. 심지어 cpu는 옛날꺼라 분명 520 550급으로 가면 문제 될것 같아서.. a320 b350 b450 알아보는데.. 하나같이 물건이 없거나 물건 나오면 비싼거임.. b450 에즈락꺼 배송비포함 56000원 정도에 파는거 일단 킵해뒀는데.. 목표를 못이뤄서 눈물이 앞을 가림 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세차 동호회 카톡에 안쓰는 a320m 이나 b450m 보드 있으시면 싸게 팔아달라고 말했더니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분이 그냥 주셨음.. 심지어 필요없다고 3000g 랑 8g램 꼽아서… 테스트용 득템.. 나이스 감사한 마음으로 스타벅스 커피 한잔 기프티콘으로 보내드렸음… 이렇게 11만원으로 재료는 다 모았음 (사실 사는도중 욕심내면서 16까지도 생각했는데.. 나이스다… ㅋ) 그래서 집에 와서 케이스랑 ssd도 없으면서 오늘 구매하고 받은 제품들 테스트 해보겠다며.. 누드 테스트 하는데 전원이 안들어오는거임… 아 망했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사무실에 얼마전에 am4 기반으로 만들어둔 5600g 집어 들고 하나하나 테스트함.. 일단 파워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들었음. 그런데 보드에도 문제가 있는거임 심지어 2400g를 a520m 보드에 채결했는데 화면이 안뜨는거임… 하.. 죠졌네 라고 생각한 순간 한번만 더 시도해 보기로함. 일단.. 기존보드에 중고로산 파워 끼니 부팅성공.. 오? 고장이 아니네? 그럼,, a320m 보드에 다 때려박고 파워랑 연결.. 오? 부팅되네? 알고보니.. 드라이버로 쇼트를 내라고 해서 계속해서 가져다 댔는데.. 그게 잘 안되던거임 그냥 양쪽을 뺀지로 대고 있으니 그냥 전원이 켜지더라구요… 덕분에 세시간 쌩쑈 했네요 풀었다 뺐다 꼇다 뺏다 ㅋㅋㅋ a320m 보드는 램 3200클럭이더라도 2933인가 밖에 인식 못하길래 가볍게 클럭 올렸더니 적용 되네요.. 어짜피 이렇게 된거 cpu 오버랑 램은 3600클럭까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대신 그건 케이스 오면 할게요. 옛날부터 조립하고 놀았으면 더 재미졌을텐데.. 이 재미를 지금 알아버렸네요 ㅋ
2025.09.07
6
3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