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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MSI 완제품 게이밍 PC에 탑재된 지포스 RTX 5090이 갑자기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자 MSI가 대만에서 새 그래픽카드를 공수해 교체한 사례가 공개됐다. MSI는 사용자에게 AI 소프트웨어 실행 과정에서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나 동작이 고장을 일으켰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Reddit 사용자 ‘u/crystalshower’에 따르면 RTX 5090은 평소 정상적으로 사용되다 PC를 켠 뒤 AI 소프트웨어에서 GPU가 표시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확인됐다. Linux 환경에서 처음 증상을 발견한 뒤 Windows로 운영체제를 바꿔 확인했지만 상황은 같았다. Safe Mode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과정도 거쳤으나 RTX 5090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사용자는 하드웨어 고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MSI에 RMA를 신청했다. 현지에 교체할 RTX 5090 재고가 없었던 MSI는 대만에서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들여와 교체품을 제공했다. RTX 5090 공급이 여전히 빠듯한 상황에서 동일 모델을 해외에서 공수해 RMA를 처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논란이 된 부분은 고장 원인에 대한 MSI의 설명이다. 사용자가 전달받은 내용에 따르면 MSI는 AI 소프트웨어 사용이 RTX 5090 고장의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사용자가 어떤 소프트웨어의 어떤 동작이 문제였는지 다시 문의했을 때 고객지원 부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AI Workload와 GPU 고장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할 만한 기술적인 설명도 공개되지 않았다. 고장이 발생하기 전 사용자는 Ollama에서 Qwen3.8-27B 모델의 4-bit Quantized 버전을 실행하고 있었다. 당시 GPU 온도는 약 30~50℃ 범위였다고 설명했다. GPU Core 온도만 놓고 보면 과열로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다만 사용자가 그래픽카드 사진이나 12VHPWR 전원 커넥터 상태, 전원부 온도와 전력 기록을 공개하지 않아 실제 고장 부위를 확인할 자료는 없다. RTX 5090에서는 출시 이후 12VHPWR 또는 12V-2x6 전원 커넥터와 관련한 과열·손상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됐다. 일부 제조사는 자사가 승인하지 않은 전원 케이블이나 Adapter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보증 처리를 거부한 사례도 있었다. 이번 사례에서는 MSI가 AI 소프트웨어를 원인으로 언급하면서도 보증을 거부하지 않고 RTX 5090을 교체했다는 점에서 대응 방식이 달랐다. AI 추론 작업 자체는 GPU에 지속적인 부하를 가하지만 정상적인 작동 범위에서 실행되는 Workload만으로 그래픽카드가 고장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Ollama와 Qwen 모델을 실행했다는 사실만으로 전원 커넥터나 VRM, GPU, 메모리 가운데 어느 부품이 손상됐는지도 판단할 수 없다. MSI가 분석한 고장 부위나 원인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은 만큼 ‘AI 소프트웨어가 원인’이라는 설명은 현재까지 회사가 사용자에게 전달한 내용으로만 확인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RTX 5090 교체품을 받았다. 고장의 직접적인 원인은 남아 있지만, 현지 재고가 없는 상황에서도 MSI가 대만에서 제품을 공수해 RMA를 완료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반면 AI 소프트웨어를 원인으로 지목한 판단에는 기술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았다. @msi @nvidia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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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나라(대표 조영아)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념해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선수 6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GALAX RTX 5080 HOF 대한민국 대표팀 사인 에디션’을 증정하는 GALAX 공식채널 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GALAX 공식채널 6곳을 모두 팔로우한 뒤 구글폼을 통해 응모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GALAX RTX 5080 HOF 대한민국 대표팀 사인 에디션 1대를 증정한다.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로 활약한 Zeus 최우제, Gumayusi 이민형, Faker 이상혁, Zeka 김건우, Keria 류민석, Canyon 김건부 등 선수 6인의 친필 사인이 담겼다. 참여자는 GALAX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톡 채널 6개 공식채널을 모두 팔로워(구독)한 뒤,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정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20일 GALAX 공식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벤트 응모는 1인 1회로 제한되며, 지정된 6개 공식채널을 모두 팔로워(구독)한 경우에만 정상 참여로 인정된다. 중복 또는 허위 참여가 확인될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주)클릭나라 조영아 대표는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GALAX HOF 그래픽카드를 고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GALAX 공식채널을 통해 신제품과 프로모션, 다양한 브랜드 소식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GALAX 공식채널에서는 신제품 출시 소식과 제품 정보, 각종 프로모션 및 이벤트 소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alax @clicknark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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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9070 XT NITRO+ 탑재 PC로 게임 체험…NITRO+,PURE,PULSE 라인업 전시 오랜 기간 국내 게이머들과 함께해오며, 차별화된 고객지원으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책임져온 ㈜이엠텍아이엔씨는 10월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리는 ‘AMD GAMERS DAY’에 참여해, 국내에 유통하는 SAPPHIRE(사파이어)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주요 라인업과 게임 체험 P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AMD 리사 수(Lisa Su)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잭 후인(Jack Huynh)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이 참석한다. 한국 게이머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AMD의 게이밍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엠텍아이엔씨는 현장에서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NITRO+ OC D6 16GB’를 탑재한 게이밍 PC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붉은사막, 귀무자, 몬스터 헌터 등 다양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사파이어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성능과 게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눈으로 살펴보는 전시와 실제 플레이를 결합해, 게이머들이 사파이어의 게이밍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파이어의 대표 라인업인 NITRO+(니트로+), PURE(퓨어), PULSE(펄스) 제품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라인업의 외관과 쿨링 설계, 디자인을 직접 살펴보며 자신의 PC 구성과 취향에 맞는 사파이어 그래픽카드를 비교할 기회다. 이와 함께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선수와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AMD 경영진과의 만남, 프로게이머 프로그램에 사파이어 제품 전시와 게임 체험이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mtek @amd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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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10,000원 증정 (메인보드·그래픽카드 부문별 선착순 100명) X870E부터 B550까지… ASRock AM5 주요 라인업 및 라데온 9000 시리즈 VGA 대상 2026년 10월 1일 ~ 10월 31일 구매 고객 대상 IT 기기 수입/유통 전문 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ASRock 메인보드 및 라데온 RX 9000 시리즈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ASRock 메인보드&그래픽카드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26년 10월 1일(목)부터 10월 31일(토)까지 진행되며,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하는 ASRock X870E, X870, B850, B650, B550 칩셋 메인보드와 ASRock 라데온 RX 9070 XT, RX 9070, RX 9060 XT, RX 9060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상 제품 구매 후 사진 1장을 포함한 30자 이상의 포토리뷰를 작성하고, 이벤트 페이지 내 QR코드 혹은 링크(https://forms.gle/icVgdJsivcb78Ba87)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부문별로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ASRock 메인보드와 라데온 RX 9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AMD 기반 게이밍 PC 구성에서 안정성과 성능을 두루 갖춘 핵심 라인업"이라며, "이번 포토리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ASRock 제품의 완성도를 직접 경험하고, 그에 걸맞은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dwcts @asrock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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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및 시스템 구매자 대상 2026년 8월 26일 새벽 1시부터 2026년 10월 13일까지 연장 진행, 수량 소진 시 종료 교환 마감일은 2026년 11월 10일까지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신작 게임을 번들로 증정하는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연장 진행한다. 본 번들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컨트롤(Control)’의 후속작으로, 초자연적 재앙으로 인해 뒤틀린 맨해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RPG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딜런 페이든(Dylan Faden)’의 초월적인 능력을 활용해 현실을 왜곡하는 우주적 위협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인간성과 인류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황폐해진 맨해튼을 탐험하며 펼쳐지는 강렬한 액션과 초자연적인 세계관을 통해 전작에서 한층 확장된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는 최신 엔비디아 RTX 기술을 적극 활용해 한층 사실적이고 몰입감 높은 그래픽 경험을 제공한다.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을 통해 물리적으로 정확한 그림자와 반사,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구현하여 뒤틀린 맨해튼의 독특한 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NVIDIA DLSS 4.5의 다이나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 슈퍼 해상도(Super Resolution), 레이 재구성(Ray Reconstruction) 기술을 통해 FPS를 높이고 레이턴시를 줄이는 동시에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에서 뛰어난 성능과 고품질 비주얼을 동시에 경험하며 ‘CONTROL Resonant’의 초자연적인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본 번들 프로모션은 2026년 8월 26일 새벽 1시부터 2026년 10월 13일 혹은 코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 구매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코드 교환은 2026년 11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조텍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zotackor.com)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제품 시리얼(S/N) 인증 사진은 박스가 아닌 실제 제품 후면 시리얼 이미지 촬영이 필요하며, 구매 영수증에는 구매 날짜와 제품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증정된 코드는 NVIDIA APP(엔비디아 앱)을 통해 게임과 교환할 수 있다. ▼ 조텍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게임 번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zotac.com/kr/page/redeem-control-resonant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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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은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GIGABYTE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해피 한-가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내용으로는 국내 1위 PC 종합 쇼핑몰 컴퓨존에서 GIGABYTE 제이씨현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이씨현시스템에서 정식 유통된 GIGABYTE 그래픽카드 전 제품에 대해 구매 시 기본 3%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또한 GIGABYTE GeForce RTX 시리즈를 대상으로 2% 추가 할인이 가능한 히든 쿠폰도 제공되어 최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제이씨현시스템에서 정식 유통된 GIGABYTE 메인보드를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2% 결합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 참여 제품인 GIGABYTE GeForce RTX 50 시리즈는 NVIDIA의 최신 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NVIDIA의 DLSS 5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등 최신 기술을 막힘없이 지원하며, 5세대 텐서 코어를의 강력한 AI TOPs로 로컬 AI PC 구축에 안성맞춤이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해피 한-가위’ 프로모션은 우수한 품질의 GIGABYTE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많은 소비자 여러분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과 오랜 시간 소통하며 준비했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 되기 전에 많은 고객 여러분께서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물량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으며,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종료일인 10월 5일 이전에도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GIGABYTE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 구매 시, 최대 7% 할인되는 "해피 한-가위’ 프로모션은 준비된 할인 쿠폰이 소진 될 경우 별도의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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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24일(목) ~ 10월 23일(금)까지 PALIT, 이엠텍, SAPPHIRE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창립 23주년 기념 ‘이엠페’ 진행 - 이벤트 기간 내 대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 스팀 월렛 1만원과 그래픽카드 지지대 증정 - 매주 추첨을 통해 키보드, 쿨러, 스팀 월렛, 텀블러 및 장패드 등 다양한 추가 경품도 함께 증정 - 이엠텍아이엔씨 공식 블로그에서도 기프티콘부터 그래픽카드 23% 할인 래플 이벤트까지 - 이엠텍아이엔씨의 3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로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 오랜 기간 국내 게이머들과 함께해오며, 차별화된 고객지원을 통해 게임 플레이 환경을 책임져온㈜이엠텍아이엔씨(대표:서영식, 이하 이엠텍)는 2026년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PALIT, 이엠텍, SAPPHIRE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PC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페스티벌 ‘이엠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이엠텍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구매 후기를 작성하고 이엠텍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스팀 월렛 1만원과 레드빗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매주 주첨을 통해 SAPPHIRE 텀블러 및 장패드, 기계식 키보드, 레드빗 쿨러, 스팀 월렛 5만원 권 등 푸짐한 추가 경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PALIT 지포스 RTX 5080 GAMINGPRO D7 16GB 이엠텍은 5세대 Tensor 코어와 향상된 RT 코어가 장착되었으며 NVIDIA의 최신 기술인 NVIDIA DLSS 4.5를 통해 향상된 그래픽과 성능을 보여주며 게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레이 트레이싱 코어가 적용되어 게임을 플레이할 때 보다 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의 몰입감을 향상시켜준다. 게다가, NVIDIA만의 궁극의 게이밍 기술인 G-SYNC를 통해 화면의 움직임이 매끄럽지 않거나 끊기는 현상을 방지하여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여 게이머들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또한, 이전 시리즈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TurboFan 4.0 쿨러 및 히트싱크 핀 각도를 공기 흐름에 맞도록 Aif Delfector 기술을 적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고 공기 흐름을 약 33%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히트파이프 외에도 베이퍼 챔버를 더하여, GPU의 발열을 빠르게 히트파이프 및 히트싱크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순한 히트파이프가 아닌 내부 홈 구조로 설계된 복합 히트파이프 설계를 더하여 열 발산을 최대 32% 향상하여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엠텍 지포스 RTX 5080 MIRACLE WHITE D7 16GB은 순백의 화이트 디자인에 더해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측면의 AUTO RGB LED 로고와 팬 LED를 통해 색다른 조명 연출 효과를 제공하여 그래픽카드의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더 빛내준다. 뿐만 아니라, 풀 커버리지 알루미늄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 탁월한 열 분산 능력을 제공하고 그래픽카드의 온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주고 견고한 구조로 제작되어 그래픽카드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오랜 사용에도 높은 내구성을 보장해주며, 100mm 트리플 쿨링팬을 통해 최적의 공기 흐름을 유지하며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래픽카드의 온도를 낮춰 장기간 사용시에도 원활한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SAPPHIRE 라데온 RX 9700 XT NITRO+ OC D6 16GB는 AMD RDNA 4 아키텍처를 사용한 AMD의 최신형 그래픽 카드로 4,09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GDDR6 16GB 메모리와 64MB 인피니티 캐시의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3,060MHz 부스터 클럭을 제공하여 고해상도 게임을 최적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분리형 듀얼 레이어 메탈 백플레이트는 MagniPlate 기능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이 결합되었으며 자석 부착 방식으로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안정적인 장착과 향상된 열 방출, 내구성으로 그래픽 카드를 보호하여 깔끔하고 현대적인 미학을 제공한다. 또한, 이엠텍아이엔씨 공식 블로그에서는 창립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할리스 아메리카노, CU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과 함께 그래픽카드 4종을 2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래플을 통해 총 23명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PALIT, 이엠텍, SAPPHIRE 등 이엠텍이 유통하는 그래픽카드는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엠텍아이엔씨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요일 오후 8시까지 고객지원 연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요일 고객지원센터 연장 방문 예약은 이엠텍 홈페이지 또는 공지사항, 네이버 지도(플레이스)에서 이엠텍아이엔씨 검색 후 [예약] 버튼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엠.페, 23주년 감사 페스타] 이벤트 신청 하러 가기 https://www.emtekinc.co.kr/html/dh_board/lists/notice_apply [이엠텍아이엔씨 23주년 기념 블로그 이벤트] 신청하러 가기 https://m.gmarket.co.kr/n/live/bridge?broadcastSeq=251086&spm=gmktm.glive.0.0.11154d560NPTUy @emtek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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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하드웨어 제조사 컬러풀 테크놀로지(Colorful Technology Co. LTD, 이하 컬러풀)의 한국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는 컬러풀이 추석을 맞아 ‘AI로 그려낸 한가위’ AI 제품 이미지 공모전을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컬러풀 iGame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소재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제품 테마 이미지를 제작하는 행사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전문 분야나 경력, 사용 중인 PC 브랜드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제출 작품 수에도 제한이 없다. 참가자는 ADVANCED, VULCAN, NEPTUNE, ULTRA 등 네 가지 제품 시리즈 중 원하는 스타일 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 우주와 에너지, 사이버펑크, 해저 세계, 스트리트 문화 등 각 시리즈의 특징을 살려 실사,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3D, 콜라주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여하려면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품 이미지를 내려받아 원하는 AI 도구로 작품을 제작한 뒤,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작품과 간단한 소개를 전체 공개로 게시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AI로 제작한 작품임을 명시하고 필수 해시태그 ‘#iGame’과 ‘#COLORFULAI’를 포함해야 한다. 이후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양식을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규격은 가로형 16:9(1920×1080px) 또는 세로형 9:16(1080×1920px)이다. 제품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지만, 제품의 핵심 프레임 형태와 해당 시리즈 고유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한다. 경품은 총 35명에게 제공된다. ‘한가위 선물 세트’로 iGame X870E VULCAN W OC V14 메인보드와 AMD Ryzen 7 9700X 프로세서 세트(1명), ‘보름달 선물 세트’로 iGame GeForce RTX 5060 Ultra OC 8GB 그래픽카드(1명), ‘깜짝 선물’로 Steam 5만원 기프트카드(3명)를 마련했다. 이 밖에 위 경품 수상자를 제외한 유효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천원권을 지급한다. 작품 접수는 10월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수상작은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공식 제품 이미지 다운로드, 작품 접수는 아래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벤트 주소: https://special.colorful.cn/OverseasSpecial/ChuseokAICreation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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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앱코에서 그래픽카드 쿨링에 최적화된 새로운 구조를 적용한 PC 케이스 ‘UF40 에어로직 파노라믹 뷰 VGA쿨링 ARGB’(이하 UF40 에어로직)을 출시했다. UF40 에어로직은 기존 PC 케이스의 일반적인 내부 공기 흐름에서 벗어나 그래픽카드 냉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워서플라이의 위치를 전면으로 이동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케이스 하단에 배치된 H9 리버스 ARGB 120mm 팬 2개가 그래픽카드를 향해 직접 공기를 공급하며, 파워커버 측면에 별도 에어홀 또한 마련되어 그래픽카드에 보다 효율적으로 공기를 전달한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쿨링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래픽카드 사용률에 따라 조절되는 스마트한 쿨링 UF40 에어로직은 단순히 강한 바람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래픽카드 사용률을 인식하고 이에 맞춰 쿨링 팬의 RPM을 조절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 사용량이 낮은 상황에서는 팬 RPM을 낮춰 불필요한 팬 소음을 줄이고, 그래픽카드에 높은 부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쿨링 성능을 높이는 방식이다.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처럼 비교적 가벼운 작업부터 게임과 그래픽 작업 등 높은 성능이 필요한 환경까지 사용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쿨링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강력한 냉각 성능뿐만 아니라 조용한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돌출 없이 깔끔하게, 플러시형 VGA 하단 팬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단에 추가 팬을 설치하는 방식은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구조에서는 팬이 그래픽카드 하단으로 돌출돼 내부 공간이 복잡해 보일 수 있다. UF40 에어로직은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해 그래픽카드 하단 팬을 케이스 내부에 매립하는 플러시형 구조로 설계했다. 팬이 불필요하게 돌출되지 않아 내부 공간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부품과 쿨링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는 정돈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냉각 성능과 함께 PC 내부의 디자인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설계다. 전면·측면 강화유리로 완성하는 파노라믹 뷰 UF40 에어로직은 전면과 측면에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한 어항형 PC 케이스로, 내부 시스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를 제공한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쿨링 팬 등 각 부품의 디자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 깔끔한 튜닝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기본 제공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와 함께 시스템 내부를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려한 RGB 튜닝부터 절제된 스타일의 데스크테리어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보는 즐거움과 시스템 구성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이다. ATX부터 ITX까지, 폭넓은 시스템 호환성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호환성도 폭넓게 갖췄다. UF40 에어로직은 ATX, M-ATX, I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PCI 슬롯 7개를 제공해 다양한 부품을 활용한 고사양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용자부터 공간과 구성에 맞춰 컴팩트한 PC를 제작하려는 사용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 제공해 무게가 있는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높은 확장성을 갖췄다. 인피니티 미러 ARGB 팬으로 완성하는 튜닝 시스템 UF40 에어로직은 쿨링 성능뿐만 아니라 튜닝 요소에도 힘을 더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인피니티 미러 디자인의 H9 ARGB 120mm 팬 3개를 기본 장착해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도 화려한 ARGB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C-Type 포트 1개와 USB 3.0 포트 2개를 제공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래픽카드에 직접적인 공기 흐름을 제공하는 Bottom Airflow 구조부터 사용률에 따른 스마트한 팬 제어, 깔끔한 플러시형 설계와 파노라믹 강화유리, 화려한 ARGB 튜닝까지 갖춘 UF40 에어로직은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PC 사용자에게 새로운 시스템 구축 경험을 제시한다. 앱코 관계자는 “UF40 에어로직은 최근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PC 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그래픽카드 쿨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단순히 쿨링 팬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그래픽카드를 직접 겨냥한 Bottom Airflow 구조와 그래픽카드 사용률에 따른 팬 RPM 제어 기능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플러시형 하단 팬 구조와 전면·측면 강화유리, 인피니티 미러 ARGB 팬을 통해 성능뿐만 아니라 깔끔한 튜닝 시스템과 데스크테리어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 ‘UF40 에어로직 파노라믹 뷰 VGA쿨링 ARGB’ 케이스는 9월 17일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블랙 89,000원, 화이트 89,900원이다. @abko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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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자사의 RTX 50 시리즈 지포스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9월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텍 구매 후기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정상 유통된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 사진을 포함해 간단한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경품으로 ZOTAC GAMING 한정판 굿즈를 랜덤 제공하는 행사다. 본 이벤트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혹은 선착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커뮤니티, 블로그, 개인 SNS 등에 제품 사진과 구매 후기를 남긴 후 이벤트 참여 페이지(https://forms.gle/7totrD3tQPsjhjqy8)에 간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행사는 경품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한편, 조텍은 자사의 최상위 그래픽카드인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90 및 RTX 5080 시리즈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멤버십 가입 시 분기별 혹은 월별 리워드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조텍 팩토리 투어,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카드 구매 우선권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조텍 RTX 50 시리즈 리뷰 이벤트 9월 신청하기 https://www.tagtag.co.kr/article/%EC%9D%B4%EB%B2%A4%ED%8A%B8%EB%89%B4%EC%8A%A4/8/31749/category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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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자사의 RTX 50 시리즈 지포스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9월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텍 구매 후기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정상 유통된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 사진을 포함해 간단한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경품으로 ZOTAC GAMING 한정판 굿즈를 랜덤 제공하는 행사다. 본 이벤트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혹은 선착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커뮤니티, 블로그, 개인 SNS 등에 제품 사진과 구매 후기를 남긴 후 이벤트 참여 페이지(https://forms.gle/7totrD3tQPsjhjqy8)에 간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행사는 경품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한편, 조텍은 자사의 최상위 그래픽카드인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90 및 RTX 5080 시리즈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멤버십 가입 시 분기별 혹은 월별 리워드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조텍 팩토리 투어,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카드 구매 우선권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조텍 RTX 50 시리즈 리뷰 이벤트 9월 신청하기 https://www.tagtag.co.kr/article/%EC%9D%B4%EB%B2%A4%ED%8A%B8%EB%89%B4%EC%8A%A4/8/31749/categoryno/1/ @zotac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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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나라는 GALAX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사용 후기를 남기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구매 후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GALAX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고객이 작성한 실사용 후기를 심사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GALAX 지포스 RTX 50 시리즈는 2세대 트랜스포머 엔진을 탑재한 최신 'NVIDIA DLSS 4.5'와 뉴럴 렌더링 기반의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 기술을 지원해 한층 향상된 프레임과 그래픽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이러한 최신 기술을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감한 후기를 직접 공유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① 구매처·구매일자·결제금액·제품명이 표기된 구매 영수증(개인정보 가림 처리)과 제품 시리얼 번호 사진을 준비하고, ② 그래픽카드 장착 상태·PC 케이스 내부·실행 화면 중 3장 이상의 실사용 사진을 촬영한 뒤, ③ 300자 이상의 구매 후기를 작성해 본인 블로그 또는 다나와 커뮤니티에 게시하고 해당 링크와 함께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후기는 사진 품질과 후기 충실도를 기준으로 2인 교차 심사를 거쳐 총 14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최우수 1명에게는 네이버페이 20만원, 우수 3명에게는 각 5만원, 참여 10명에게는 각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5일 발표되고 경품은 10월 8일까지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주)클릭나라 조영아 대표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한 GALAX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성능과 만족도를 생생한 후기로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중복 참여가 적발될 경우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구매 증빙, 실사용 사진 3장, 300자 이상의 후기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무효 처리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 소진 시 사전 예고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galax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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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조텍 창립 20주년 한정판 그래픽카드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SOLID CORE OC 20th Anniversary Edition’의 출시 기념 특가 및 SUDOKOO 쿨러 3팩 1+1 증정 이벤트를 9월 8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RTX 5080 20주년 에디션 특가는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SOLID CORE OC 20th Anniversary Edition’를 공식 판매가 2,399,000원에서 특별 할인이 적용된 최종 혜택가 2,220,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특히 이번 특가 구매자 전원에겐 뛰어난 쿨링 성능을 보장하는 공식 판매가 118,000원의 ‘SUDOKOO MACH120 블랙 3팩’을 1+1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SOLID CORE OC 20th Anniversary Edition’은 티타늄 컬러 기반으로 세련된 직선 조화 디자인을 채용해 어느 케이스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자석으로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미러 백플레이트와 일반 백플레이트 2종을 제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색다른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DUO ARGB GPU 스탠드가 기본 제공되어 20주년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SOLID CORE OC 라인업은 RTX 5080 시리즈 중 가장 범용성 높고 뛰어난 케이스 호환성을 제공하는 라인업이다. 기존 일반 SOLID OC 라인업보다 한층 더 작은 가로 303.5mm와 세로 115.8mm, 2.5 슬롯의 크기로 케이스 호환 걱정 없이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이번 RTX 5080 특가는 조텍코리아 공식 IT 온라인 쇼핑몰 ‘탁탁몰(www.tagtag.co.kr)’에서 9월 8일부터 9월 18일 혹은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조텍 지포스 RTX 5090 및 RTX 5080 실사용자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 시 분기별로 여행, 체험, 식품 등 다양한 형태의 프리미엄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SOLID CORE OC 20th Anniversary Edition 특가 바로가기 https://tagtag.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498 @zotac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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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LSS 5 테스트 도중 지포스 RTX 5090의 16핀(12V-2x6) 전원 커넥터가 또다시 녹았다. MSI GeForce RTX 5090 Gaming Trio OC 그래픽카드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GPU 소비전력은 600W를 넘겼다. 내용을 보도한 비디오카즈(VideoCardz)에 따르면 'erek' 사용자가 NBA 2K27에서 DLSS 5의 Neural Rendering 기능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사용자는 테스트 전까지 그래픽카드가 정상적으로 동작했지만, 고부하 테스트 이후 시스템에서 탄 냄새가 풍겼고, 점검 과정에서 16핀 전원 커넥터가 녹아 소켓과 붙어버린 것을 확인했다. GPU-Z 로그에는 최대 613.5W 수준의 전력을 소모한 것으로 기록됐다. 사용자는 앞서 진행한 동일한 작업에서 약 450W 수준에 불과하던 소비전력이 DLSS 5 활성화 이후 600W를 넘어갔으며, 순간적인 스파이크가 아니라 일정 시간 높은 전력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수치가 커넥터 부하로 이어졌는지는 불명확하다. GPU-Z가 안내하는 Board Power는 PCIe 슬롯과 보조전원을 모두 포함한 그래픽카드 전체 소비전력으로 커넥터 하나를 통해 613W 용량의 전력이 통과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문제는 해당 사례는 지속적으로 보고된 RTX 5090 커넥터 실화 사례와도 맞물린다. 앞서 Hardware Unboxed 역시 ASUS ROG Astral RTX 5090 테스트 도중 12V-2×6 커넥터 온도가 175℃까지 상승하며 용융된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는 전선에 전류가 집중되는 불균형 현상이 확인되면서 커넥터 자체의 신뢰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결정적인 문제는 DLSS 5의 전력 소모량이다. 일각에서는 DLSS 5 Neural Rendering이 기존 렌더링보다 GPU 소비전력을 크게 높인다고 지적한다. 물론 여전히 DLSS 5가 커넥터 실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RTX 5090은 DLSS 5 이전에도 12V-2×6 커넥터 실화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됐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관련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msi @nvidia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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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다아 지포스 RTX 5090의 12V-2x6 전원 커넥터가 테스트 중 손상됐다. 일반 사용 환경이 아니라 하드웨어 언박스드(Hardware Unboxed)의 장시간 부하 테스트 중 발생한 것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당시의 케이블 온도는 최고 175℃로 확인됐다. 문제가 발생한 그래픽카드는 ASUS ROG Astral RTX 5090이다. 테스터는 Be Quiet! Dark Power 13 파워서플라이 와 조합해 구동시켰다. 하드웨어 언박스드의 스티브 버크(Steve Burke)는 테스트 도중 전원 케이블을 만졌다가 화상을 입을 정도의 열을 느꼈고, 이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문제 당시 케이블 온도는 약 175℃ 였던 것을 확인했다. 이후 추가로 진행한 분석에서는 전류 불균형 현상도 확인됐다. Thermal Grizzly WireView Pro 측정에서는 12V-2x6 커넥터를 구성하는 여러 전선 가운데 한 가닥에만 약 22A의 전류가 집중됐고, 나머지 전선에는 거의 전류가 흐르지 않았다. 파워서플라이 쪽 단자에서 전류가 흐르지 않던 전선이 녹은 것도 커넥터를 분리한 뒤에 확인됐다. 단, 테스터는 사고의 원인을 특정 파워서플라이 제조사 문제로 보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근거로 테스트에 사용된 케이블은 파워서플라이에 정상적으로 끝까지 체결된 상태였으며, 비슷한 사례가 다양한 파워서플라이와 그래픽카드 조합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게다가 지금까지 보고된 커넥터 문제 사례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12V-2x6 전원 커넥터라는 점을 지적했다. 엔비디아 RTX 5090은 출시 직후 부터 전원 커넥터가 녹는 문제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초기에는 케이블 체결 불량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이후에는 완전히 체결된 상태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했다. 전압을 낮추는 언더볼팅이나 전력 제한(Power Limit)을 적용한 시스템에서도 커넥터가 손상됐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는 것. 일각에서는 전원 케이블을 PCB에 직접 납땜하는 방식으로 접촉 저항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적용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관련 업계도 해당 문제에 대해 12V-2x6 전원 규격 설계의 문제임을 지적했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RTX 5090 전원 커넥터가 녹는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nvidia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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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싱글 슬롯(Single Slot) 규격의 초소형 지포스 RTX 3060이 등장했다. 외부 보조전원 커넥터 없이 PCIe 슬롯 전력만으로 동작하도록 개조됐지만, 성능은 일반 RTX 3060의 절반 수준에 그쳤으며 GTX 1060보다도 낮았다. 제품은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를 통해 공개됐다. 그래픽카드는 일반 RTX 3060보다 훨씬 작은 싱글 슬롯 설계를 채택했으며, 블로워(Blower) 방식 쿨러를 탑재했다. 출력 단자는 HDMI 1개와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개만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외부 보조전원 커넥터가 없다는 것. 일반 RTX 3060은 최대 170W 수준의 전력을 사용하기 위해 8핀 보조전원 커넥터를 사용한다. 반면 PCIe 슬롯에서 공급되는 전력만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PCIe 슬롯이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은 최대 75W 수준이다. 업계는 제조사가 전력 감지 회로를 수정하는 션트 모드(Shunt Mod) 방식으로 GPU가 낮은 전력 한도에서 동작하도록 변경한 것으로 보고 있다. GPU-Z에서는 보드 전력이 최대 145W, GPU 소비전력이 176W 수준으로 표시됐지만, 전력 감지 회로 자체가 수정된 만큼 실제 소비전력으로 보기 어렵다. 전력 제한은 성능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쳤다. GPU는 부스트 클록 1777MHz를 지원하지만 실제 부하에서는 코어 클록이 900MHz 수준을 넘기지 못했다. 3DMark Time Spy 그래픽 점수는 4821점을 기록했다. 일반 RTX 3060이 같은 테스트에서 약 9,000점 이상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점수만 놓고 보면 GTX 1060이나 라데온 RX 580보다도 낮은 성능이다. 냉각 성능도 충분하지 않았다. 핫스팟 온도는 90℃를 넘겼으며, 작은 블로워 쿨러만으로는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온도로 인해 GPU가 지속적으로 쓰로틀링(Thermal Throttling)에 진입하면서 성능 저하가 더욱 심해졌다. 물론 해당 제품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을리는 없다. 성능은 크게 희생됐지만, 외부 보조전원이 없는 산업용 PC나 초소형 시스템, 특수 임베디드 환경에서는 활용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특히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이 극도로 제한된 시스템에서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 제조사와 정확한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전력 감지 회로를 변경한 개조 제품으로 추정되는 만큼 일반 RTX 3060과 동일한 신뢰성이나 내구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특수 목적에 맞춰 극단적으로 소형화한 커스텀 제품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nvidia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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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가뭄에 콩나듯 신작 타이틀 등장이요. 한동안 한기만 감돌던 PC 시장에 다시금 활기가 돌 수 있을까? 바로 하루 전인 9월 4일 출시된 ‘귀무자: Way of the Sword’ 때문이다. 무려 20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신작 게임이자 대형 타이틀이 PC 구매에 소극적으로 변한 게이머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주요 부품의 성능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만큼, 귀무자의 흥행 여부가 침체된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의 분위기를 바꿀 변수로 떠올랐다. 먼저 귀무자가 어떤 게임인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작은 지난 2001년이다. 일본 역사 속 인물과 시대를 바탕으로, 귀신의 힘을 사용하는 무사가 이형의 괴물인 환마와 맞서는 검극 액션 게임 귀무자 시리즈가 시작된다. 검과 갑옷, 성과 사찰로 대표되는 시대극 위에 괴물과 영혼, 주술을 결합한 구성이 시리즈의 뼈대를 이뤘다. 2026년 6월 말 까지 누적 판매량만 무려 920만 장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사실상 전설적인 게임의 계보를 잇는 귀무자 : Way of the Sword 배경은 에도 시대 초기의 교토로 달라졌다. 독기에 잠식된 거리는 현실과 이계가 뒤섞인 공간으로 변하고,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는 귀신의 완갑을 이용해 환마의 영혼을 흡수하며 전투를 이어간다. 실존 인물과 역사적 장소를 가져오면서도 사실적인 시대극에 머물지 않고, 기괴한 생명체와 초자연적인 공간을 결합해 일본풍 다크 판타지의 색채를 짙게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묘사한 세계관의 긴박감은 귀무자 게임속 전투에 그대로 녹아있다. 적의 공격을 막거나 흘려 자세를 무너뜨린 뒤, 칼날이 닿기 직전의 짧은 순간을 노려 일섬을 성공시켜야 한다. 쓰러진 적에게서 나온 영혼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다른 환마가 흡수할 수 있어, 플레이어는 다음 공격을 준비하면서도 영혼의 위치와 주변 적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야 한다. 적을 벽이나 구조물 쪽으로 밀어붙이거나 원거리 공격을 되받아치는 과정까지 더해져 한 번의 전투에서도 시선과 카메라가 빠르게 움직이는 특징이 자주 반복된다. 그만큼 짧은 시간에 그래픽카드가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다는 의미. 근거리에서 칼날이 맞부딪칠 때마다 불꽃과 절단 효과, 흩어지는 영혼과 입자가 겹쳐 나타나고, 공격 방향과 회피 동작에 따라 화면 구도도 연속해서 바뀐다. 평균 프레임이 높아도 프레임 간격이 순간적으로 벌어지면 공격을 받아내는 타이밍과 화면 움직임이 어긋나 보일 수 있다. 귀무자의 그래픽 성능을 살필 때 평균 프레임과 함께 최저 프레임과 프레임타임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교토를 탐색하는 장면에서는 전투와 다른 종류의 그래픽 부하가 시작된다. 낡은 목조 건축물과 젖은 돌바닥, 무사시의 의복과 갑옷, 환마의 피부를 각기 다른 질감으로 표현해야 하며, 거리를 뒤덮은 안개와 연기, 광원과 그림자는 화면의 깊이와 분위기를 결정한다. 해상도와 텍스처 품질을 높이면 비디오 메모리 점유량이 늘어나고, 광원과 반사 효과를 세밀하게 적용할수록 GPU 연산량은 증가한다. 즉, 빠른 검극에서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하고 어두운 공간의 세부 묘사까지 살리려면 그래픽카드 처리 성능도 중요하지만 메모리 용량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캡콤이 공개한 PC판 최소·권장 사양은 모두 업스케일링 사용을 전제로 한다. 지포스 GTX 1660 6GB와 라데온 RX 5500 XT 8GB로 구성된 최소 사양은 FHD 낮음 설정에서 30fps, 지포스 RTX 2060 슈퍼 8GB와 라데온 RX 6600 8GB로 구성된 권장 사양은 FHD 중간 설정에서 60fps를 제시했다. DLSS 4.5와 FSR 3.1도 지원한다. 즉, QHD 이상의 해상도에서 그래픽 품질과 프레임을 동시에 사수하려면 공식 권장 사양보다 높은 구성이 필요하다. 즉, 어떤 그래픽카드 환경에서 플레이 할수 있냐가 게임의 재미를 좌우한다. 분명 게임을 구동하는 과정에는 시피유와 메모리, 저장장치가 모두 관여하지만, 더 높은 해상도에서 여유롭게 프레임을 뽑아내는 것은 전적으로 그래픽카드의 능력이다. 화려한 검극과 입자 효과가 연속해서 펼쳐지고 복잡한 재질과 조명이 특징인 신작 귀무자. 무려 20년 만에 돌아온 게임이 얼어붙은 업그레이드 수요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한동안 침체되었던 그래픽카드 시장에 긴장감이 감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보급형과 중급형 그래픽카드 10종을 골랐다. 26년 9월 현 시점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제품군이다. 그리고 오직 ‘귀무자: Way of the Sword’ 한 작품을 기준으로만 성능을 확인했다. 동일한 장면과 설정에서 평균 프레임과 최저 프레임, 프레임 지속력을 비교해 대조군 그래픽카드가 어떠한 해상도와 옵션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는 확인했다. 최소·권장 사양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제품별 성능 차이와 적정 사용 환경을 실제 결과로 가려내기 위해서다. 칼날이 맞부딪칠 때마다 불꽃과 영혼이 흩어지고, 공격과 회피가 이어질수록 시점도 빠르게 전환된다. 이러한 화면 전개를 매끄럽게 구현하면서 교토의 어두운 풍경과 환마의 세부 묘사까지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할까? 바로 하루 전인 4일, 공식 출시된 신작 게임 귀무자를 위한 현실적인 구매 기준을 찾고자 10종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본론 | 최적의 시피유 + 그래픽카드 조합은? 기획 과정에 한 가지 호기심이 발동했다. 귀무자에 적합한 그래픽카드를 찾는 것이 본 글의 출발점이지만, 그래픽카드와 가장 밀접하게 움직이는 시피유는 궁합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다. 그래픽카드 성능에 여유가 생겨도 시피유 성능의 여지에 따라 프레임 등락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근접 전투와 다수의 환마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CPU가 게임 데이터를 제때 연산하지 못하면 비단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다 할들 성능이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계획에 없던 CPU 8종 벤치마크를 긴급 추가하기에 이른다. 이때 사용할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5090'만으로 한정해 그래픽카드로 비롯될 병목을 아예 차단했으며, 같은 조건에서 각각의 시피유 환경에서 끌어낼 수 있는 프레임을 확인했다. 질문은 간단하다. 귀무자를 플레이할 때 가장 높은 게이밍 성능을 가능케 하는 CPU는 무엇인가? 물론 현실적인 기준, 가격이라는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결정적으로 도출한 결과를 활용 CPU 8종 가운데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제품을 기준으로 그래픽카드 10종 비교 테스트를 진행하면, 귀무자 플레이에 적합한 현실 눈높이 구성부터 성능 우선 만수르 구성까지 다양한 조합의 해답을 추론할 수 있게 된다. "즉, RTX 5090으로 진행한 CPU 벤치마크로 귀무자에 최적화 된 프로세서 궁합을 알 수 있고, 그래픽카드 10종 비교에서는 해상도와 옵션에 맞는 VGA를 찾을 수 있다. 두가지 결과를 통해 우리는 가장 빠른 조합과 비용을 고려한 조합, 기존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만 교체해도 충분한 조합을 각각 찾을 수 있게된다." ◆ 테스트 환경 (BMT1, BMT2 공통) 옵션 : CPU, VGA는 테스트 ①, ② 내용 참고 - AMD 시스템 ① M/B - ASRock Taichi WHITE ②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32GB (16GB x 2ea) ③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④ 쿨러 - TCOMAS CUBE 360 ARGB ⑤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 INTEL 시스템 ① M/B ㄴ ASRock Z790 Steel Legend WiFi (LGA1700) ㄴ ASRock Z890 스틸레전드 WIFI (LGA1851) ②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32GB (16GB x 2ea) ③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④ 쿨러 - TCOMAS CUBE 360 ARGB ⑤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 BMT 1. 시피유 08종 + RTX 5090 조합 먼저 시피유 8종 테스트에 활용할 CPU 실험군은 인텔 4종과 AMD 4종이다. 인텔은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AMD는 Zen 4 기반 라이젠 7000과 Zen 5 기반 라이젠 9000을 포함했다. 일반 모델과 3D V-Cache 적용 제품을 함께 배치해 코어 수와 작동 속도, 캐시 용량이 귀무자의 프레임에 미치는 차이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제품군 별 특징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세서 아키텍처 코어·스레드 최대 부스트 L3 캐시 소켓 전력 기준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 Arrow Lake 10코어(6P+4E)·10스레드 4.9GHz 20MB LGA1851 PBP 65W·MTP 121W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 Plus Arrow Lake 18코어(6P+12E)·18스레드 5.3GHz 30MB LGA1851 PBP 125W·MTP 159W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Arrow Lake 24코어(8P+16E)·24스레드 5.5GHz 36MB LGA1851 PBP 125W·MTP 250W 인텔 코어 i9-14900K Raptor Lake Refresh 24코어(8P+16E)·32스레드 6.0GHz 36MB LGA1700 PBP 125W·MTP 253W AMD 라이젠 5 7500X3D Zen 4 6코어·12스레드 4.5GHz 96MB AM5 TDP 65W AMD 라이젠 7 7800X3D Zen 4 8코어·16스레드 5.0GHz 96MB AM5 TDP 120W AMD 라이젠 5 9600X Zen 5 6코어·12스레드 5.4GHz 32MB AM5 TDP 65W AMD 라이젠 7 9800X3D Zen 5 8코어·16스레드 5.2GHz 96MB AM5 TDP 120W 인텔 제품군에서 코어 울트라 5 250K Plus는 E코어를 12개로 늘린 중급형이며, 코어 울트라 7 270K Plus는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를 조합한 상급 모델이다. 여기에 최대 6.0GHz로 작동하는 코어 i9-14900K를 더해 LGA1851 기반 최신 제품과 LGA1700 세대 플래그십의 비교 구도를 형성했다. AMD 제품군은 코어 수가 같은 제품 사이에서 아키텍처와 캐시가 만드는 차이를 염두했다. 라이젠 5 7500X3D와 라이젠 5 9600X는 모두 6코어 12스레드지만, 전자는 96MB L3 캐시를 갖춘 Zen 4 세대에서도 고용량 캐쉬 대응 X3D 모델이고 후자는 최대 5.4GHz로 작동하는 Zen 5 세대 제품이다. 8코어 제품에서는 라이젠 7 7800X3D와 라이젠 7 9800X3D의 비교 구도를 만들어 아키텍처별 성능과 2세대 3D V-Cache가 귀무자에서 어느 정도의 결과에 영향을 주는 지 확인했다. 결과에 앞서 코어 숫자만 보면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와 코어 i9-14900K가 앞서지만, 게임에서 모든 코어가 같은 비중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한 AMD는 X3D 제품에 대용량 96MB L3 캐시를 적층 잦은 데이터 입출력 효율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되도록 했다. 이러한 구도에서 확인된 결론을 통해 우리는 귀무자가 클럭 주파수와 다수 코어, 대용량 캐시 가운데 어떠한 특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측정 결과 8종 프로세서의 전체 평균은 165.3fps, 1% Low 평균은 94.3fps로 집계됐다. 평균 프레임은 코어 울트라 5 225의 133.6fps부터 라이젠 7 9800X3D의 211.8fps까지 벌어졌으며, 최고와 최저 제품의 차이는 낮은 제품을 기준으로 약 58.5%에 달했다. 1% Low 역시 74.2fps에서 121.7fps까지 약 64%의 격차를 보였다. 동일한 RTX 5090을 사용했음에도 프로세서에 따라 평균 프레임과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 폭이 크게 달라진 셈이다. 평균 프레임 상위 3개 제품은 라이젠 7 9800X3D 211.8fps, 라이젠 7 7800X3D 202.9fps, 라이젠 5 7500X3D 164.3fps 순이다. 세 제품 모두 3D V-Cache를 적용한 X3D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코어 수가 가장 적고 최대 부스트도 4.5GHz에 머무는 라이젠 5 7500X3D가 24코어 구성의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와 코어 i9-14900K를 평균 프레임에서 앞선 결과도 귀무자가 코어 수와 작동 속도 이상으로 캐시 용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로 X3D 3종의 평균 프레임을 다시 계산하면 193.0fps로, 나머지 5종의 148.6fps보다 약 29.8% 높다. 1% Low 평균도 X3D 제품군이 108.9fps, 일반 제품군이 85.5fps로 약 27.3% 앞섰다. 귀무자에서는 대용량 L3 캐시가 평균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프레임 하락을 줄이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D V-Cache는 프로세서의 연산 코어 가까이에 추가 캐시를 적층해 L3 용량을 96MB로 확장한 기술이다.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캐릭터와 오브젝트의 상태, 물리 연산, 드로콜과 관련된 데이터를 캐시에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느린 시스템 메모리까지 접근하는 횟수를 줄인다. 다수의 환마가 동시에 움직이고 공격과 회피에 따라 장면 정보가 빠르게 갱신되는 귀무자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처리 방식이 프레임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 Low에서는 라이젠 7 9800X3D가 121.7fps, 라이젠 7 7800X3D가 117.8fps를 기록해 평균 프레임과 같은 순서로 1·2위를 차지했다. 평균 164.3fps로 3위에 오른 라이젠 5 7500X3D의 1% Low는 87.1fps로 측정됐다. 코어 i9-14900K의 97fps와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의 93fps보다 낮은 수치지만, 제품 가격과 등급이 다른 만큼 1% Low만으로 우열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두 인텔 상위 제품보다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한 결과까지 고려하면, 7500X3D는 대용량 캐시가 귀무자에서 발휘하는 효율을 보여준 사례에 가깝다. 최종 순위에서는 라이젠 7 9800X3D가 평균 211.8fps와 1% Low 121.7fps로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고, 라이젠 7 7800X3D가 각각 202.9fps와 117.8fps로 뒤를 이었다. RTX 5090처럼 GPU 성능에 여유가 큰 환경에서 귀무자의 프레임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X3D 계열, 그중에서도 8코어 모델이 가장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라이젠 5 7500X3D는 평균 프레임 기준으로 강한 가격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고주사율 환경에서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까지 줄이려면 7800X3D와 9800X3D가 한층 안정적인 선택이다. ◆ BMT 2. 그래픽카드 10종 + R7 9800X3D 조합 두 번째로 진행할 테스트는 그래픽카드 10종 프레임 체크다. 비교군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 5종과 라데온 RX 9000 시리즈 5종으로 엔비디아 RTX 5050과 라데온 RX 9060부터 RTX 5070 Ti와 RX 9070 XT까지 성능 등급을 차례로 높여 귀무자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사양과 해상도별 적정선을 함께 살폈다. 그래픽카드 아키텍처 연산 자원 비디오 메모리 메모리 인터페이스 그래픽카드 전력 지포스 RTX 5050 Blackwell CUDA 코어 2,560개 8GB GDDR6 128비트 130W 지포스 RTX 5060 Blackwell CUDA 코어 3,840개 8GB GDDR7 128비트 145W 지포스 RTX 5060 Ti 8GB Blackwell CUDA 코어 4,608개 8GB GDDR7 128비트 180W 지포스 RTX 5070 Blackwell CUDA 코어 6,144개 12GB GDDR7 192비트 250W 지포스 RTX 5070 Ti Blackwell CUDA 코어 8,960개 16GB GDDR7 256비트 300W 라데온 RX 9060 RDNA 4 CU 28개·SP 1,792개 8GB GDDR6 128비트 132W 라데온 RX 9060 XT 8GB RDNA 4 CU 32개·SP 2,048개 8GB GDDR6 128비트 150W 라데온 RX 9070 GRE RDNA 4 CU 48개·SP 3,072개 12GB GDDR6 192비트 220W 라데온 RX 9070 RDNA 4 CU 56개·SP 3,584개 16GB GDDR6 256비트 220W 라데온 RX 9070 XT RDNA 4 CU 64개·SP 4,096개 16GB GDDR6 256비트 304W 주요 그래픽카드 제품군별 특징을 분석하자면 엔비디아 지포스 제품군은 RTX 5050에서 RTX 5070 Ti로 올라갈수록 CUDA 코어 수와 메모리 구성이 단계적으로 상승한다. RTX 5050은 GDDR6 메모리를 사용하고, RTX 5060부터 GDDR7을 도입했다. RTX 5060 Ti까지는 8GB·128비트 구성이 이어지며 RTX 5070에서 12GB·192비트, RTX 5070 Ti에서 16GB·256비트로 달라졌다. 메모리 용량 기준 8GB와 12GB, 16GB 사이에서 성능 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확인 가능한 구성이다. 라데온 제품군도 비슷한 구도다. RX 9060과 RX 9060 XT의 8GB·128비트 제품을 시작으로 RX 9070 GRE의 12GB·192비트, RX 9070과 RX 9070 XT의 16GB·256비트 제품군으로 비교 구도를 완성했다. 참고로 RX 9070 GRE와 RX 9070의 그래픽카드 전력은 모두 220W지만 컴퓨트 유닛과 메모리 대역폭에서 차이가 나며, RX 9070 XT는 컴퓨트 유닛을 64개로 늘리고 전력도 304W까지 높였다. 동일한 RDNA 4 아키텍처 안에서 연산 자원과 메모리 구성이 프레임에 미치는 영향을 구분해 볼 수 있다. 총 10종 그래픽카드 제품군별 권장 해상도 또한 제품별로 FHD 입문형부터 4K를 겨냥한 상위 제품까지 다른 만큼 이들 제품을 가지고 FHD 부터 QHD 까지 어떠한 성능을 제공하는 지를 확인했다. 특히 RTX 5070과 RX 9070 GRE 이상에서는 QHD 고옵션과 4K 해상도에서 테스트를 강행해 성능을 비교했다. FHD 테스트는 1920×1080 해상도와 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하고 업스케일링은 끈 상태에서 프레임 생성 기능을 2배로 설정했다. 10종 그래픽카드의 전체 평균은 211.7fps, 1% Low 평균은 108.5fps로 집계됐다. 가장 낮은 RTX 5050도 평균 138fps를 기록해 FHD에서 게임을 실행하는 데에는 충분한 성능을 냈지만, 제품에 따른 차이는 1% Low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평균 프레임은 138fps에서 282.3fps까지 약 2배, 1% Low는 57.8fps에서 173.3fps까지 약 3배로 벌어졌다. 평균 프레임에서는 지포스 RTX 5070 Ti가 282.3fps로 가장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뒤이어 라데온 RX 9070 XT가 245.2fps, RTX 5070이 242.1fps, RX 9070이 234.9fps 순으로 나타났다. RTX 5070 Ti는 연산 자원과 GDDR7 메모리 대역폭을 바탕으로 FHD에서도 성능을 적극적으로 끌어냈으며, RTX 5070보다 약 16.6%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다. 평균 프레임만 놓고 보면 엔비디아 상위 제품의 높은 성능이 두드러진 결과다. 실제 화면의 안정성을 가늠하는 1% Low에서는 라데온 제품군이 강세를 보였다. RX 9070 XT가 173.3fps로 가장 높았고 RX 9070은 164.9fps, RX 9070 GRE는 148.1fps를 기록해 상위 세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RTX 5070 Ti는 평균 프레임 1위였지만 1% Low가 108.2fps에 머물렀다. RX 9070 XT와 비교하면 평균 프레임은 RTX 5070 Ti가 약 15.1% 높고, 1% Low는 RX 9070 XT가 약 60.2% 높다. 높은 순간 처리량은 RTX 5070 Ti가, 프레임 하락을 억제하는 능력은 RX 9070 XT가 앞선 구도다. 이러한 흐름은 보급형과 중급형에서도 이어졌다. RX 9060은 평균 178.2fps와 1% Low 92.4fps를 기록해 RTX 5060의 174.1fps와 67.2fps를 모두 앞섰다. 평균 프레임 차이는 약 2.4%에 그쳤지만 1% Low에서는 약 37.5%까지 벌어졌다. RX 9060 XT 역시 평균 212.2fps와 1% Low 100.8fps로 RTX 5060 Ti 8GB의 190.6fps와 78.8fps보다 각각 약 11.3%와 27.9% 높았다. 귀무자의 FHD 환경에서는 비슷한 등급의 지포스보다 라데온이 프레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제조사별 5종의 평균을 계산하면 지포스 제품군은 평균 205.4fps와 1% Low 81.1fps, 라데온 제품군은 평균 218.0fps와 1% Low 135.9fps다. 라데온이 평균 프레임에서 약 6.1%, 1% Low에서는 약 67.6%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비교군의 가격과 세부 등급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모든 라데온 제품이 대응하는 지포스 제품보다 높은 1% Low를 기록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귀무자의 그래픽 엔진과 드라이버, 프레임 생성 기능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라데온이 안정적인 프레임 간격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QHD 테스트는 2560×1440 해상도와 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하고, 업스케일링을 끈 상태에서 프레임 생성 기능을 2배로 설정했다. 10종 그래픽카드의 전체 평균은 171.3fps, 1% Low 평균은 86.7fps로 FHD보다 각각 약 19.1%와 20.1% 낮아졌다. 평균 프레임은 96.8fps에서 228.7fps까지 약 2.4배, 1% Low는 41fps에서 139.7fps까지 약 3.4배로 벌어져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제품 등급에 따른 차이가 선명해졌다. 평균 프레임 순위도 FHD와 달라졌다. RX 9070 XT가 228.7fps로 RTX 5070 Ti의 225.6fps를 근소하게 앞섰고, RX 9070과 RX 9070 GRE가 뒤를 이었다. FHD에서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던 RTX 5070 Ti는 QHD로 전환하면서 약 20.1% 감소한 반면, RX 9070 XT는 약 6.7% 줄어드는 데 그쳤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늘어난 환경에서 RX 9070 계열의 성능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났다. 1% Low에서는 라데온의 강세가 더욱 뚜렷했다. RX 9070 XT와 RX 9070, RX 9070 GRE가 차례로 상위 세 자리를 유지했으며, RX 9070 XT는 RTX 5070 Ti보다 약 58.4% 높은 결과를 냈다. 중급 제품에서도 RX 9060이 RTX 5060보다 평균 프레임에서 약 6.6%, 1% Low에서 약 65.2% 앞섰고, RX 9060 XT도 RTX 5060 Ti 8GB보다 각각 약 13.2%와 52.6% 높았다. QHD에서는 평균 프레임과 프레임 유지력 모두 라데온 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 FHD에서 전 제품이 평균 100fps를 넘었던 것과 달리 QHD에서는 RTX 5050이 100fps 아래로 내려갔다. 1% Low도 보급형 지포스 3종에서 60fps를 밑돌아 화면이 복잡해지는 구간의 프레임 하락이 한층 커졌다. 반면 12GB 이상 메모리와 192비트 이상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상위 제품은 해상도가 높아진 뒤에도 감소 폭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억제했다. QHD부터는 GPU 연산 성능과 함께 메모리 용량 및 전송 성능의 차이가 본격적으로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UHD 테스트는 3840×2160 해상도와 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하고, 업스케일링은 끈 상태에서 프레임 생성 기능을 2배로 설정했다. 10종 그래픽카드의 전체 평균은 109.8fps, 1% Low 평균은 46.9fps로 QHD보다 각각 약 35.9%와 45.9% 낮아졌다. 평균 프레임은 57.7fps에서 159.7fps까지 약 2.8배, 1% Low는 13.7fps에서 91.4fps까지 약 6.7배로 벌어졌다.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평균 프레임보다 순간적인 하락 폭에서 제품별 격차가 크게 확대됐다. 평균 프레임에서는 RX 9070 XT가 159.7fps로 가장 높았고 RTX 5070 Ti와 RX 9070이 뒤를 이었다. RX 9070 XT는 RTX 5070 Ti보다 평균 프레임에서 약 2.6% 앞서는 데 그쳤지만, 1% Low에서는 약 42.6% 높은 결과를 냈다. RX 9070도 RTX 5070보다 평균 프레임은 약 20.6%, 1% Low는 약 60% 높았다. UHD에서도 라데온 RX 9070 계열이 평균 프레임과 프레임 유지력을 함께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12GB 제품 사이에서는 RTX 5070이 RX 9070 GRE보다 평균 프레임에서 약 8.1% 높았고, 1% Low는 RX 9070 GRE가 약 26.1% 앞섰다. 평균 처리량과 프레임 유지력에서 제품별 특성이 갈린 셈이다. 반면 8GB 제품군은 평균 프레임이 90fps 안팎까지 나오더라도 1% Low가 13.7~32.6fps에 머물렀다. 고해상도 텍스처와 화면 효과가 한꺼번에 처리되는 UHD에서는 8GB 메모리와 128비트 인터페이스의 제약이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QHD까지 비교적 완만했던 성능 차이는 UHD에서 12GB와 16GB 제품군을 중심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특히 16GB·256비트 구성을 갖춘 RX 9070과 RX 9070 XT는 1% Low를 80fps 이상으로 유지한 반면, 같은 16GB·256비트 구성의 RTX 5070 Ti는 64.1fps를 기록했다. 메모리 용량만으로 결과를 설명하기는 어려우며, GPU 연산 성능과 메모리 전송 구조, 게임 엔진 및 드라이버의 조합이 UHD 성능에 함께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FHD·QHD·UHD 테스트 결과를 모두 합산하면 지포스 제품군은 평균 153.9fps와 1% Low 58.8fps, 라데온 제품군은 평균 174.7fps와 102.6fps를 기록했다. 라데온이 평균 프레임에서 약 13.5%, 1% Low에서는 약 74.6% 높은 결과다. 귀무자는 라데온 그래픽카드와 조합했을 때 평균 성능을 높이면서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까지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상도별로 살펴보면 라데온의 평균 프레임 우위는 FHD 6.1%, QHD 20.9%, UHD 17.1%로 나타났다. 1% Low 격차도 FHD 67.6%, QHD 76.8%, UHD 87.7%로 확대됐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늘어날수록 라데온 제품군의 프레임 유지력이 더욱 돋보였으며, 빠른 검격과 방향 전환이 반복되는 장면에서도 화면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FHD에서는 10종 모두 충분한 평균 프레임을 확보한 가운데 RX 9060과 RX 9060 XT가 높은 1% Low로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QHD에서는 RX 9070 GRE부터 평균 프레임과 1% Low가 함께 크게 상승했고, UHD에서는 RX 9070과 RX 9070 XT가 16GB 메모리와 256비트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성능을 유지했다. RTX 5070 Ti는 FHD에서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지만, QHD와 UHD를 포함한 전체 결과에서는 라데온 RX 9000 시리즈가 귀무자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결론 | 귀무자를 위한 해상도별 그래픽카드 앞서 확인한 결과를 실제 구매 기준에 대입하면 모니터 해상도가 그래픽카드 선택의 출발점이 된다. FHD에서는 10종 모두 충분한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으며, RX 9060과 RX 9060 XT부터 1% Low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늘어나는 QHD에서는 RX 9070 GRE가 평균 프레임과 1% Low의 균형을 이루며 현실적인 기준점에 자리했고, UHD에서는 16GB 메모리와 256비트 인터페이스를 갖춘 RX 9070과 RX 9070 XT가 해상도 상승에 따른 부하를 안정적으로 감당했다. 지포스 RTX 5070 Ti는 FHD에서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지만, QHD와 UHD까지 범위를 넓히자 라데온 RX 9000 시리즈의 프레임 유지력이 더욱 두드러졌다. FHD·QHD·UHD 결과를 합산한 평균 프레임은 라데온이 지포스보다 약 13.5%, 1% Low는 약 74.6% 높아 귀무자에서는 라데온 그래픽카드와의 조합이 안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그래픽카드가 만들어낸 성능을 충분히 끌어내려면 프로세서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RTX 5090을 사용한 CPU 비교에서는 라이젠 7 9800X3D와 7800X3D가 평균 프레임과 1% Low에서 나란히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두 제품이 공통으로 갖춘 96MB L3 캐시는 전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를 코어 가까이에 보관해 시스템 메모리 접근을 줄였고, 다수의 환마와 각종 효과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라이젠 5 7500X3D 역시 인텔 상위 제품보다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해 적은 비용으로 X3D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최고 성능을 원한다면 9800X3D, 가격 차이까지 따져 균형을 맞춘다면 7800X3D, 프로세서 예산을 줄이면서 평균 프레임을 확보하려면 7500X3D로 선택지가 이어진다. 결과만 보면 귀무자를 위해 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성해야 할 이유는 없다. 즉, 선호하는 혹은 주요 해상도와 목표 프레임을 먼저 정하고, 기존 프로세서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품 교체가 유리하다. FHD는 보급형 그래픽카드로도 충분하지만, QHD 부터는 RX 9070 GRE, UHD는 RX 9070과 RX 9070 XT로 올라갈수록 높은 그래픽 품질과 안정적인 프레임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이처럼 20년 만에 돌아온 귀무자는 화려한 검극과 어두운 교토의 풍경을 통해 PC 하드웨어의 성능을 적극적으로 끌어냈고, 그 결과는 얼어붙은 시장에서 그래픽카드 한 장을 바꿀 충분한 명분으로 남았다. 원하는 해상도에 맞는 그래픽카드를 고르는 순간,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귀무자의 재미도 비로소 온전히 살아난다. @amd @nvidia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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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2일부터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1번가 라이브 - 14% 즉시 할인과 5% 카드할인으로 더욱 커진 구매 혜택 -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시 SSD 더블 업그레이드, 2만원 장바구니 쿠폰 오랜 기간 국내 게이머들과 함께해오며, 차별화된 고객지원을 통해 게임 플레이 환경을 책임져온 ㈜이엠텍아이엔씨(대표:서영식, 이하 이엠텍)은 2026년 9월 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커머스에서 한성컴퓨터와 함께 PALIT 지포스 RTX 50 시리즈가 탑재된 최신 게이밍 PC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한성컴퓨터의 고성능 게이밍 PC 총 5종으로, 이엠텍이 유통하는 PALIT 지포스 RTX 5080을 비롯해 지포스 RTX 5070 Ti, 지포스 RTX 5070, 지포스 RTX 5060 Ti, 지포스 RTX 5060 등 그래픽카드가 각각 탑재되어 파격적인 혜택가에 판매되며, 행사 기간 동안 14% 즉시 할인과 5% 카드 할인이 모두 적용되고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SD 용량을 두 배로 높여주는 더블 업그레이드 혜택과 2만원 장바구니 쿠폰, 엔비디아 공식 굿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고성능 하이엔드 시스템부터 가성비 중심의 PC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구매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라이브 대상 제품 중 하나인 PALIT 지포스 RTX 5080 GAMINGPRO D7 16GB 이엠텍은 5세대 Tensor 코어와 향상된 RT 코어가 장착되었으며 NVIDIA의 최신 기술인 NVIDIA DLSS 4를 통해 향상된 그래픽과 성능을 보여주며 게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레이 트레이싱 코어가 적용되어 게임을 플레이할 때 보다 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의 몰입감을 향상시켜준다. 게다가, NVIDIA만의 궁극의 게이밍 기술인 G-SYNC를 통해 화면의 움직임이 매끄럽지 않거나 끊기는 현상을 방지하여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여 게이머들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또한, 이전 시리즈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TurboFan 4.0 쿨러 및 히트싱크 핀 각도를 공기 흐름에 맞도록 Aif Delfector 기술을 적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고 공기 흐름을 약 33%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히트파이프 외에도 베이퍼 챔버를 더하여, GPU의 발열을 빠르게 히트파이프 및 히트싱크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순한 히트파이프가 아닌 내부 홈 구조로 설계된 복합 히트파이프 설계를 더하여 열 발산을 최대 32% 향상하여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PALIT 지포스 RTX 5070Ti GAMINGPRO-S D7 16GB 이엠텍은 최적화된 복합 히트 파이프는 홈이 있는 구조와 소결된 분말 구조로 설계되어 열 효율성을 향상시켜 최대 32% 향상된 열 방출 성능을 보여주며 고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 최고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쿨링 성능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95mm 대형 트리플 쿨링팬으로 최적의 공기 흐름을 유지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그래픽 카드의 온도를 낮춰 강력한 냉각 성능을 통해 장기간 쾌적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RGB Sync Evo를 지원하는 RGB LED는 시스템 조명과 간편하게 동기화되며 풀컬러 조명으로 그래픽카드를 더욱 매력적이고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어서, PALIT 지포스 RTX 5060 Ti DUAL D7 8GB 이엠텍은 최적화된 복합 히트 파이프는 홈이 있는 구조와 소결된 분말 구조로 설계되어 열 효율성을 향상시켜 최대 32% 향상된 열 방출 성능을 보여주며 고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 최고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쿨링 성능을 자랑한다. 나아가, 블랙 컬러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측면 RGB LED 조명 효과로 화려함을 더해주며 ThunderMaster 유틸리티 사용 시 RGB LED의 색상을 자유롭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어 스타일리시한 조명으로 개성 있는 효과를 연출을 할 수 있다. 또한, PALIT 지포스 RTX 507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PC 구매 고객은 이엠텍아이엔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하면 컨트롤 레조넌트 번들 증정 프로모션도 참여할 수 있다. PALIT 지포스 RTX 5080 GAMINGPRO D7 16GB 이엠텍을 비롯한 이벤트 대상 그래픽카드 제품은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엠텍아이엔씨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간의 무상 품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요일 오후 8시까지 고객지원 연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요일 고객지원센터 연장 방문 예약은 이엠텍 홈페이지 또는 공지사항, 네이버 지도(플레이스)에서 이엠텍아이엔씨 검색 후 [예약] 버튼으로 예약할 수 있다. @emtek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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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그래픽카드가 비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더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을 원하면 그만큼 비싼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도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다. 문제는 2026년 PC 구매 문턱이 예년 대비 확실히 높아졌다는 점이다. 그래픽카드 하나를 교체하려 해도 부담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업그레이드라는 말도 예전과는 뜻이 달라졌다.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를 한꺼번에 갈아엎던 시절은 멀어졌고, 이제는 가장 아쉬운 부품 하나를 바꾸는 정도가 현실적인 업그레이드가 됐다. 게임용 PC라면 대개 그래픽카드가 교체 대상이다. 문제는 FHD에서 QHD로 넘어가려는 사용자라면 계산이 한층 복잡해진다. QHD는 FHD보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약 78% 많다. 화면이 넓어지고 디테일이 또렷해지는 만큼 그래픽카드가 매 프레임 처리해야 할 정보도 늘어난다. 최신 게임은 텍스처 품질과 그림자, 반사 효과를 한두 단계 올리는 것만으로 비디오 메모리 점유량이 빠르게 불어난다. 고주사율 모니터까지 연결하면 평균 프레임보다 교전이나 화면 전환 때 툭 떨어지는 최저 프레임이 체감에 더 크게 남는다. 문제는 QHD 게이밍을 위해 최상위 그래픽카드까지 고르기에는 가격 차이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4K와 고해상도 레이 트레이싱까지 고려한 상위 모델은 부담스럽고, 한 등급 아래로 내려가면 신작 타이틀이 나올 때마다 그래픽 옵션과 타협하는 ‘도르마무’가 다시 시작된다. QHD에 필요한 성능과 메모리 여유는 챙기되 4K급 비용은 피할 수 있는 중간 지점이 필요한 이유다. 사파이어 라데온 RX 9070 GRE는 바로 그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그래픽카드다. RX 9070 XT로 올라가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RX 9060 XT급으로 낮추자니 QHD에서 성능 여유가 부족할까 걱정되는 사용자가 대상이다. Navi 48 기반 RDNA 4 GPU와 12GB GDDR6 메모리를 조합해 최신 게임의 그래픽 품질과 프레임을 함께 챙기는 방향으로 체급을 맞췄다. FHD 환경에서는 성능에 여유가 생기고, 4K 환경에서는 게임과 옵션에 따라 상위 모델이 더 적합할 수 있다. RX 9070 GRE가 가장 잘 맞는 해상도는 QHD다. 그래픽 옵션을 크게 낮추지 않고 최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 144Hz급 QHD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 기존 8GB급 그래픽카드를 쓰고 있다면 12GB로 늘어난 비디오 메모리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최근 게임은 해상도와 텍스처 품질을 높일수록 비디오 메모리 점유량이 증가한다. FHD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8GB 카드도 QHD에서는 메모리 부족으로 텍스처 옵션을 낮추거나 끊김을 겪을 수 있다. RX 9070 GRE의 12GB GDDR6 메모리는 이러한 제약을 덜어준다. 상위 16GB 모델만큼 여유롭지는 않아도, QHD 게이밍에서 그래픽 옵션을 유지하며 쓰기에는 충분히 현실적인 용량이다. 1. QHD에서 한층 탄력을 받는 RDNA 4와 12GB 메모리 RX 9070 GRE는 RX 9070 XT와 RX 9070에 사용한 Navi 48 GPU에서 연산 유닛과 메모리 사양을 낮춘 모델이다. 컴퓨트 유닛 48개와 스트림 프로세서 3,072개를 탑재했으며, 12GB GDDR6 메모리를 192비트 인터페이스로 연결했다. RX 9070·RX 9070 XT의 16GB·256비트 구성에서 한 단계 내려온 만큼 주력 해상도도 QHD로 맞춰졌다. 4K는 QHD의 2.25배에 이르는 픽셀을 처리해야 해 연산 유닛과 메모리 전송 성능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QHD에서는 GPU가 감당해야 할 부하가 줄어 48개 컴퓨트 유닛과 12GB 메모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8GB급 그래픽카드에서 문제가 되던 비디오 메모리 부족도 줄어 고해상도 텍스처와 그림자, 반사 효과를 적용하면서 옵션을 유지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여기에 RDNA 4 세대에서 강화한 레이 트레이싱과 AI 연산 기능이 더해진다. 3세대 레이 가속기는 광선과 물체의 교차 연산을 처리해 조명과 그림자, 반사 효과의 계산을 돕고, 2세대 AI 가속기는 머신러닝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 4에 활용된다. 최신 게임이 네이티브 렌더링과 레이 트레이싱, 업스케일링을 함께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평균 프레임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RX 9070 GRE는 기본 렌더링 성능으로 QHD를 처리하고, 부하가 높은 장면에서는 FSR 4로 프레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화질과 성능의 균형을 맞춘다. 이러한 변화는 지포스 RTX 3060 Ti와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와 RX 6750 XT급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온 게이머에게 직접적인 업그레이드 이유가 된다. RTX 3060 Ti와 RTX 3070 사용자는 비디오 메모리를 8GB에서 12GB로 늘리면서 최신 레이 트레이싱과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RX 6700 XT와 RX 6750 XT는 이미 12GB 메모리를 탑재했으므로 메모리 용량보다는 그래픽 연산 성능과 레이 트레이싱 처리 능력, FSR 4 지원에서 세대 차이가 드러난다. 기존 그래픽카드도 QHD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신작 게임에서 높은 옵션과 고주사율을 함께 요구하면 교체 전후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진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144Hz급 모니터까지 이어가려면 프로세서 성능도 뒷받침 되어야 프레임 하락을 억제할 수 있다. 오픈월드 이동과 대규모 전투, 다수의 NPC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CPU 처리 속도가 최저 프레임과 프레임 간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라이젠 5 7500F나 라이젠 7 7700을 조합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QHD 게이밍 성능을 확보할 수 있고, 고 주사율에서 프레임 하락을 막고자 한다면 라이젠 7 7800X3D나 9800X3D 같은 X3D 계열이 잘 맞는다. 참고로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조합에서는 CPU가 그래픽 메모리의 넓은 영역에 접근하도록 돕는 Smart Access Memory도 활성화할 수 있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2. QHD 게임 5종, RX 9070 GRE가 모두 앞서 ◆ 테스트 환경 ① CPU - AMD 라이젠7-6세대 980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X870 스틸레전드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32GB (16GB x 2ea)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공랭 히트파이프 + 듀얼타워형 TDP 280W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성능은 라이젠 7 9800X3D와 애즈락 X870 스틸레전드 WiFi, DDR5-5600 32GB 메모리를 사용한 시스템에서 측정했다. 해상도는 QHD(2560×1440)로 통일했으며 비교 제품은 지포스 RTX 5070이다. 5개 게임의 평균 프레임을 합산하면 RX 9070 GRE는 평균 126.6fps, RTX 5070은 121.8fps를 기록했다. 차이는 약 3.9%지만, 게임별 결과를 보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서 발생한 격차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나머지 네 게임에서는 2% 안팎으로 접전이 벌어졌다. ① F1 24 F1 24에서는 RX 9070 GRE가 평균 189fps, RTX 5070이 186fps를 기록했다. 차이는 3fps, 비율로는 약 1.6%다. 두 제품 모두 QHD에서 180fps를 넘어 고주사율 모니터를 활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냈다. 순위는 RX 9070 GRE가 앞섰지만 실제 게임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격차는 크지 않다. ② 앨런 웨이크 2 앨런 웨이크 2에서는 RX 9070 GRE가 104fps, RTX 5070이 102fps로 측정됐다. 두 제품의 차이는 2fps로 약 2%에 그쳤다. 그래픽 부하가 높은 게임에서도 두 제품 모두 평균 100fps를 넘겼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QHD에서 높은 그래픽 품질과 100fps 전후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면 어느 쪽이든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③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가장 큰 차이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서 나타났다. RX 9070 GRE는 평균 141fps를 기록해 RTX 5070의 127fps를 14fps 앞섰다. 비율로 환산하면 약 11% 차이다. 5개 게임 가운데 RX 9070 GRE의 우위가 체감 성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큰 결과다. 특히 빠른 화면 전환과 조준 반응이 중요한 게임에서 144Hz급 QHD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RX 9070 GRE 쪽이 목표 주사율에 한층 가까운 성능을 제공한다. ④ 둠: 다크 에이지스 둠: 다크 에이지스에서는 RX 9070 GRE가 111fps, RTX 5070이 108fps를 기록했다. 격차는 3fps, 약 2.8%다. 두 제품 모두 평균 100fps를 넘겨 빠른 전투와 화면 전환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충분한 프레임을 확보했다. 성능 차이는 RX 9070 GRE가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이며, 실제 체감은 그래픽 옵션과 최저 프레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⑤ 붉은사막 붉은사막에서는 RX 9070 GRE가 88fps, RTX 5070이 86fps로 측정됐다. 2fps 차이로 비율은 약 2.3%다. 테스트한 게임 가운데 평균 프레임이 가장 낮았지만 두 제품 모두 60fps를 여유 있게 넘겼다. QHD에서 그래픽 품질을 유지하며 플레이할 성능은 확보했으며, 100fps 이상이나 고주사율 활용을 목표로 한다면 그래픽 옵션 조정이나 업스케일링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5개 게임의 결과는 RX 9070 GRE가 RTX 5070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QHD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을 제외한 네 게임의 평균 격차는 약 2.1%에 머문다. 특정 게임 하나의 큰 차이를 전체 성능으로 확대하기보다는, 대체로 접전을 벌이면서 일부 게임에서 RX 9070 GRE가 뚜렷하게 앞선 결과로 해석하는 편이 정확하다. 그래프가 평균 프레임만 제시한 만큼 실제 체감 성능을 판단하려면 최저 프레임과 프레임 시간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가격까지 대입하면 RX 9070 GRE의 우위가 분명해진다. 26년 9월 기점 한국 시장에서 지포스 RTX 5070은 130만 원대부터 판매되는 반면, 사파이어 라데온 RX 9070 GRE는 90만 원대 중반부터 구입할 수 있다. 시작 가격만 비교해도 약 35만 원, 비율로는 27%가량 차이가 난다. RX 9070 GRE가 더 낮은 가격으로 5개 게임 모두에서 RTX 5070을 앞섰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능 격차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약 95만 원과 130만 원을 기준으로 5개 게임의 평균 프레임을 가격으로 나누면 RX 9070 GRE는 1만 원당 약 1.33fps, RTX 5070은 약 0.94fps다. 단순 환산한 가격 대비 성능은 RX 9070 GRE가 40% 이상 높다. F1 24와 앨런 웨이크 2, 둠: 다크 에이지스, 붉은사막에서 확인된 2% 안팎의 성능 차이는 체감상 크지 않지만, 30만 원이 넘는 가격 차이까지 더하면 구매 명분은 선명해진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서는 가격이 낮으면서 성능도 약 11% 앞서 우위가 한층 뚜렷하다. 5개 게임의 결과를 종합하면 RX 9070 GRE는 RTX 5070과 비슷한 수준의 제품이라는 의미 보다는 더 낮은 비용으로 같거나 높은 QHD 성능을 제공한 그래픽카드라는 설명에 더 힘이 실린다. 무릇 AMD가 오랫동안 전매특허처럼 내세워 온 가격 대비 성능이 RDNA 4 세대에서도 다시 힘을 발휘한 셈이다. 물론 판매 가격은 제조사와 제품 등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럼에도 적잖은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QHD 해상도의 게이밍 PC 환경이라면 라데온 RX 9070 GRE 가 사실상 깡패임이 다름없다. 3. 라데온 RX 9070 GRE 구매 명분 성립 RX 9070 GRE의 기본 성능은 AMD가 정한 가이드라인에서 출발하지만, 게임을 오래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온도와 소음, 지속성능은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노하우에 따라 달라진다. 히트싱크 면적과 히트파이프 배치, 팬 크기와 회전 제어, 전원부와 PCB 설계가 서로 맞물려 작동하기 때문이다. 같은 GPU를 탑재한 제품인만큼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되는 평균 프레임은 비슷한 것이 현실이지만, 사용 시간이 누적될 수록 수록 미세한 간극이 점차 벌어진다. 참고로 사파이어는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오래 다뤄온 제조사다.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냉각을 설계하고 체급을 나누어왔다. 라인업에 따라 냉각 방식과 전체 디자인에 차이를 보이는 건 그러한 이유다. 보통 조용하고 여유 있는 고성능 시스템을 원하면 NITRO+, 화이트 콘셉트를 완성하려면 PURE, 실속 있는 QHD 게이밍 PC를 원하면 PULSE로 요약된다. 특히 회사가 중점을 두는 부분이 바로 냉각이다. 냉각 성능을 높이고자 팬이 빠르게 가동시키면 소음이 거슬리고, 그렇다고 정숙한 동작을 고수하면 온도가 상승해 성능 저하 원인이 된다. 사파이어가 제품 등급에 따라 쿨링 솔루션을 나누는 이유는 사용 환경이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NITRO+는 사파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강한 쿨링 성능과 정숙성, 완성도 높은 외형을 함께 원하는 사용자에게 맞는다. 그래픽카드가 시스템 내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갖기를 바라고, 장시간 게임에서도 온도와 소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바란다면 NITRO+가 어울린다. PURE는 화이트 PC를 꾸미는 사용자에게 맞춘 라인업이다. 요즘 조립 PC는 성능만큼 색상과 내부 구성의 통일감도 중요해졌다. 화이트 케이스, 화이트 쿨러, 화이트 메인보드를 맞춰 쓰는 시스템에서는 그래픽카드 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좌우한다. PURE는 그런 사용자에게 성능과 디자인을 함께 맞출 수 있는 제품군이다. PULSE는 실용형 라인이다. 화려한 장식보다 안정적인 성능과 깔끔한 외형, 가격과 효율의 균형을 먼저 보는 사용자에게 맞는다. 케이스 내부 공간이나 전체 견적을 함께 따져야 한다면 PULSE 계열이 더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라데온 RX 9070 GRE 는 어떻게 구매하면 될까? 그래픽카드는 PC 견적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크고, 한 번 구입하면 여러 해 사용하는 부품이다.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수리 기간과 비용이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정식 유통 여부와 보증 조건도 중요한 구매 기준이다. 한국 시장에 정식 유통되는 사파이어 그래픽카드는 이엠텍을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할 때의 부담을 덜어준다. 구매 단계에서 마지막으로 따져볼 부분은 RX 9070과의 실판매가 차이다. 두 제품의 가격이 가깝다면 16GB 메모리와 256비트 인터페이스를 갖춘 RX 9070까지 고려하는 편이 낫다. 반대로 가격 차이가 충분히 벌어진다면 RX 9070 GRE의 목적이 선명해진다. 4K까지 대비한 사양에 비용을 더 쓰지 않고, QHD에서 필요한 성능에 예산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플랫폼 전체를 교체하기 부담스러운 2026년의 PC 시장에서 라데온 RX 9070 GRE는 그래픽카드 하나만 바꿔 체감 성능을 높이는 영민한 업그레이드 전략이 된다.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 QHD로 해상도를 높이고, 신작 게임에서도 그래픽 만큼은 서운하지 않게 세팅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교체에 따른 변화도 분명하다. 4K급 비용은 덜어내고 QHD에 필요한 프레임과 메모리, 최신 그래픽 기능을 한데 묶었다는 점에서 사파이어 라데온 RX 9070 GRE의 체급은 현실적이다. @amd @emtek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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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은 시장에 이미 자리 잡은 공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제품으로 증명해 온 회사다. 대형 소켓을 작은 메인보드에 집어넣고, 장식에 머물던 톱니바퀴를 실제로 움직이게 했다. 메인보드와 주변기기 브랜드의 빈틈을 협업으로 메웠고, 화려한 장식을 덜어 가격을 낮추는 선택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런 애즈락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브랜드가 Taichi다. Taichi는 음과 양이 맞물린 태극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과 안정성,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가능성이 브랜드의 출발점이었다. 성능과 기능, 가격의 균형을 고민하며 태동한 메인보드 라인업은 10년이 흐른 지금 고성능 PC를 구성하는 주요 제품군을 아우르는 플래그십 브랜드로 성장했다. 애즈락이 지난 10년 동안 내놓은 제품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시장에 굵직한 한 획을 남기거나 브랜드의 방향을 바꾼 제품을 따라가 보면 Taichi의 변화가 곧 애즈락의 도전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7월 | X99 Taichi, 균형에서 시작하다 Taichi의 출발점은 2016년 7월 등장한 X99 Taichi다. 당시 고급형 메인보드는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었다. 제품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실제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까지 추가됐고, 높아진 사양은 고스란히 가격에 반영됐다. 애즈락은 반대 방향에서 해답을 찾았다. 불필요한 과잉 설계는 덜어내되 고성능 시스템에 필요한 기능은 놓치지 않는 방식이었다. 성능과 기능, 가격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겠다는 철학을 태극에서 가져온 Taichi라는 이름에 담았다. 현재 Taichi는 애즈락의 최고급 제품군으로 인식되지만, 처음부터 무조건 비싸고 화려한 제품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다. X99 Taichi가 세운 기준은 ‘모든 것을 넣은 메인보드’가 아니라 ‘필요한 것을 제대로 갖춘 메인보드’였다. 10년 뒤 Taichi Lite로 다시 이어지는 이 원칙이 Taichi의 긴 역사를 지탱한 뿌리가 됐다. 2017년 2월 | X370 Taichi, 시간을 견딘 메인보드 Taichi는 이듬해 AMD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혔다. 2017년 2월 출시한 X370 Taichi는 AM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Taichi 메인보드다. 1세대 라이젠과 함께 출발한 제품이지만 수명은 한 세대에서 끝나지 않았다. AMD가 AM4 플랫폼을 장기간 유지한 데다 애즈락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이어가면서 X370 Taichi는 AM4 기반 라이젠 5000X3D 프로세서까지 지원하게 됐다. 최신 프로세서에 맞춰 메인보드를 여러 차례 교체하던 시장에서 2017년산 제품이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사용 범위를 넓혀온 셈이다. 이 같은 결과를 애즈락의 설계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AMD의 장기적인 AM4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럼에도 새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스를 내놓고 오래된 제품의 수명을 연장한 것은 제조사의 몫이었다. X370 Taichi는 제품의 가치가 출시 당시 사양표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지원 역시 하드웨어 설계의 일부였다. 2017년 7월 | X299 Taichi, 부품에서 시스템을 보다 초기 Taichi는 검은색과 흰색을 강하게 대비한 톱니바퀴 문양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성은 분명했지만 PC 안에 넣었을 때 다른 부품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은 아니었다. 검은색이나 흰색이 대부분인 케이스 안에서 메인보드만 지나치게 튈 수 있었다. X299 Taichi부터 변화가 시작됐다. 애즈락은 검은색과 회색을 중심으로 전체 색상을 어둡게 조정했다. Taichi의 상징은 남겨두면서도 완성된 PC 안에서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냉각장치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디자인을 정돈했다. 메인보드를 독립된 제품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시스템 전체의 일부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Taichi가 화이트 시스템과 RGB 생태계, 주변기기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확장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이러한 시각의 변화가 자리한다. 2018년 2월 | X399M Taichi, 작은 기판에 담은 스레드리퍼 X399M Taichi는 애즈락 특유의 과감한 제품 기획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AMD의 TR4 소켓은 데스크톱용 CPU 소켓보다 훨씬 크다. 여기에 고성능 프로세서를 감당할 전원부와 메모리 슬롯, 확장 슬롯까지 배치하려면 넓은 기판이 필요했다. X399 메인보드가 대부분 ATX 이상의 크기로 출시된 이유다. 애즈락은 대형 TR4 소켓을 마이크로 ATX 기판에 넣었다. X399M Taichi는 Taichi 최초의 마이크로 ATX 모델이자 출시 당시 시장에서 유일한 마이크로 ATX 규격 X399 메인보드였다. 작은 규격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다.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을 더 작은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판매량이 큰 시장만 좇았다면 나오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하다. X399M Taichi는 틈새 수요를 실제 제품으로 완성하는 애즈락의 설계 역량을 시장에 각인했다. 2019년 | RX 5700 XT Taichi X 8G OC+, 메인보드 밖으로 나온 Taichi 메인보드에서 이름을 알린 Taichi는 2019년 그래픽카드로 무대를 넓혔다. RX 5700 XT Taichi X 8G OC+는 AMD 라데온 RX 5700 XT GPU와 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하고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한 제품이다. Taichi를 상징하는 톱니바퀴 문양은 금속 백플레이트와 슈라우드로 옮겨졌다. 외관만 바꾼 모델에 머물지도 않았다. 6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를 마련해 게임은 물론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환경까지 고려했다. 이 제품을 기점으로 Taichi는 메인보드에 붙는 등급명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하나의 디자인과 철학을 서로 다른 부품에 적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브랜드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이후 그래픽카드는 Taichi의 성능과 디자인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또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0년 | RX 6800 XT Taichi X 16G OC, 그래픽카드에서도 완성한 정체성 RX 6800 XT Taichi X 16G OC는 Taichi 그래픽카드의 방향을 한층 분명하게 만든 제품이다. AMD 라데온 RX 6800 XT GPU와 16GB GDDR6 메모리를 기반으로 출시 당시 4K 게임을 겨냥했다. 애즈락은 대형 그래픽카드에 필요한 냉각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트리플 팬 기반의 Taichi 3X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금속 프레임과 백플레이트로 구조를 보강하고, 톱니바퀴 문양과 ARGB 조명을 결합해 시각적인 정체성도 강조했다. RX 5700 XT Taichi가 그래픽카드로의 확장을 알린 제품이었다면 RX 6800 XT Taichi는 그 방향을 고급형 시장에 안착시킨 모델이었다. Taichi의 상징을 유지하면서 냉각장치와 구조, 조명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묶어 메인보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브랜드를 표현했다. 2020년 11월·2022년 1월 | Taichi Razer Edition,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다 브랜드의 영역을 넓히는 방법이 반드시 자체 제품을 늘리는 것만은 아니다. 애즈락은 2020년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레이저와 손잡고 X570 Taichi Razer Edition을 내놨다. 2022년 1월에는 인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Z690 Taichi Razer Edition으로 협업을 이어갔다. 두 회사의 강점과 빈자리는 뚜렷했다. 애즈락은 메인보드를 갖고 있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 생태계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레이저는 강력한 주변기기와 RGB 생태계를 보유했지만 이를 PC 내부까지 연결할 메인보드가 필요했다. 외관은 레이저가 주도했다. 여러 차례 시제품 제작과 협의를 거쳐 검은색 중심의 디자인과 레이저 제품군에 어울리는 RGB 조명을 완성했다. 애즈락의 메인보드 설계와 레이저의 디자인·조명 생태계가 맞물리면서 사용자는 PC 내부와 주변기기를 하나의 콘셉트로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두 브랜드가 로고만 나눠 붙인 협업과 달리 각자 부족했던 제품 영역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2021년 1월 | Z590 Taichi, 톱니바퀴가 실제로 움직이다 Taichi를 상징하는 톱니바퀴는 오랫동안 인쇄된 문양이나 금속 장식으로 존재했다. Z590 Taichi는 그 톱니바퀴를 실제로 움직이게 했다. 후면 입출력 단자 덮개에 작은 기계식 기어를 넣어 시계 장치처럼 단계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했다. 성능 수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장치지만, 그래서 더 Taichi다운 시도였다. 수많은 메인보드가 비슷한 전원부와 확장 기능을 놓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제품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사양표 바깥의 요소이기도 했다. Z590 Taichi는 브랜드를 상징하던 평면 문양을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바꿨다. 메인보드 디자인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기계 장치를 적용하며 Taichi의 정체성을 가장 직접적인 형태로 보여줬다. 2022년 | Taichi Carrara, 애즈락 20년을 대표하다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은 애즈락은 기념 모델의 이름으로 Taichi를 선택했다. 5월 X670E Taichi Carrara를 공개한 데 이어 9월에는 Z790 Taichi Carrara를 선보였다. Carrara라는 이름은 흰색 바탕에 회색 결이 흐르는 이탈리아 카라라 대리석에서 가져왔다. 시간과 압력을 견디며 단단하고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애즈락이 제품을 만들며 쌓아온 20년을 빗댔다. Taichi는 그동안 검은색과 회색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다듬어 왔다. Carrara는 그 공식을 과감히 벗어나 흰색 대리석이라는 새로운 소재의 이미지를 입혔다. 회사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에 Taichi가 사용됐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2016년 시작한 하나의 메인보드 제품군이 6년 만에 애즈락의 역사와 기술력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2023년 | RX 7900 XTX Taichi White와 Taichi Lite, 화려함과 절제 사이 2023년의 Taichi는 서로 반대처럼 보이는 두 방향으로 움직였다. 한쪽에서는 디자인을 극대화했고, 다른 쪽에서는 장식을 걷어냈다. RX 7900 XTX Taichi White 24GB OC는 AMD의 고급형 라데온 RX 7900 XTX GPU와 24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제품 외장과 금속 프레임, 백플레이트를 펄 화이트로 마감해 화이트 시스템 안에서 색상이 어긋나지 않도록 했다. Carrara 메인보드로 보여준 흰색 디자인을 그래픽카드까지 확장하면서 고성능 화이트 PC를 구성할 기반도 갖췄다. 같은 해 7월에는 Z790 Taichi Lite와 B650E Taichi Lite가 등장했다. 일반 Taichi의 핵심 사양은 유지하면서 RGB 조명과 장식용 플레이트를 덜어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Lite’라는 이름과 달리 성능을 크게 낮춘 하위 모델이 아니라, 외관을 간결하게 다듬어 가격 접근성을 높인 Taichi였다. 화려한 화이트 그래픽카드와 장식을 줄인 메인보드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시각적인 만족감을 극대화한 제품을 제공하고, 성능과 기능을 우선하는 사용자에게는 장식 비용을 덜어낸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음과 양의 균형에서 출발한 Taichi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선택이기도 했다. 특히 Taichi Lite는 2016년 X99 Taichi가 제기했던 질문으로 되돌아갔다. 가격이 치솟는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과 그렇지 않은 장식을 다시 구분했다. 2024년 | TC-1650T, 시스템의 전원까지 확장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 이어 애즈락은 2024년 전원공급장치 시장에 진출했다. Taichi 제품군은 1650W급 TC-1650T와 1300W 모델로 구성해 플래그십 위치를 맡았다. 80 PLUS와 사이베네틱스의 티타늄 효율 인증을 획득하고 ATX 3.1 규격과 네이티브 12V-2x6 연결을 지원했다. 소비전력이 높은 CPU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전원공급장치는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화려한 톱니바퀴 문양만으로 선택하는 부품도 아니다. 효율과 출력, 규격 대응이 제품의 가치를 결정한다. Taichi가 전원공급장치까지 확장됐다는 것은 디자인 브랜드를 넘어 고성능 시스템의 기반을 책임지는 하드웨어 브랜드로 범위가 넓어졌음을 뜻했다. 2026년 | Taichi 360 HOLO와 TCO27USA, PC 안팎을 연결하다 10주년을 맞은 2026년, Taichi는 냉각장치와 디스플레이로 다시 영역을 넓혔다. CES 2026에서 선보인 Taichi 360 HOLO는 애즈락의 첫 일체형 수랭 쿨러 제품군을 대표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잔상 효과를 이용한 POV 디스플레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발광 소자를 이용해 이미지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실제 홀로그램은 아니지만 기존 수랭 쿨러의 LCD와는 다른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구현했다. 애즈락은 일체형 수랭 쿨러에 POV 기술을 적용한 업계 최초 사례라고 설명한다. 같은 해 Taichi는 게이밍 모니터로 PC 바깥까지 나왔다. TCO27USA를 비롯한 첫 Taichi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은 OLED 패널을 기반으로 모델에 따라 4K 해상도와 최대 540Hz 주사율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영상의 몰입감과 경쟁형 게임에 필요한 빠른 화면 전환을 각각 겨냥한 구성이다. 메인보드에서 출발한 Taichi가 그래픽카드와 전원공급장치로 PC 내부를 채우고, 냉각장치와 모니터까지 더하면서 하나의 시스템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한 셈이다. Taichi의 톱니바퀴를 돌린 힘 Taichi의 10년은 사양을 계속 높여온 기록만은 아니다. 큰 소켓을 작은 기판에 배치했고, 그래픽카드에 6개의 화면 출력을 넣었다. 주변기기 브랜드와 손잡아 RGB 생태계를 연결했으며, 장식이던 톱니바퀴를 실제 기계 장치로 만들었다. 대리석 무늬의 흰색 메인보드를 내놓는가 하면 RGB와 장식을 덜어낸 Lite도 선보였다. 2026년에는 POV 디스플레이를 수랭 쿨러에 적용하고 OLED 모니터까지 영역을 넓혔다. 모든 시도가 시장의 표준이 된 것은 아니다. 움직이는 기어처럼 실용성보다 상징성이 앞선 기능도 있었고, X399M Taichi처럼 제한된 사용자를 위한 제품도 있었다. 그럼에도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방향을 실제 판매 제품으로 완성했다는 데 애즈락의 가치가 있다. 시장을 선도한다는 말은 판매량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선택지를 내놓고, 다음 제품이 나아갈 방향을 먼저 보여주는 것도 시장을 이끄는 방법이다. Taichi의 톱니바퀴는 처음에는 문양이었고, Z590에서는 실제로 움직였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여러 제품군을 맞물리게 하는 브랜드의 상징이 됐다. 아이덴티티로 통하던 톱니바퀴를 돌린 동력은 화려한 장식이나 최고 사양만이 아니었다. 필요 이상의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것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판단, 그리고 성능과 기능, 가격 사이에서 시대에 맞는 균형을 다시 찾으려는 결정과 결단이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인 지난 2016년 X99 Taichi가 던진 질문은 2026년에도 유효하다. 고성능 제품은 무엇을 갖춰야 하며, 소비자는 그 가운데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Taichi가 지난 10년 동안 내놓은 답은 매번 달랐다. 분명한 건 매번 제시한 답은 익숙한 관성으로 결코 반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asrock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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