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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클릭나라,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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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컴퓨존서 HYTE Y60 스노우 화이트 PC 주말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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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 하노버 IAA서 ‘더 기아 PV7’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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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벤큐 조위, 4K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 및 ZA12-D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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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 [대학로 연극] 모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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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추석 세일 진행…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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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전동 스탠딩 PC 데스크 DK-07 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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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WIZMAX ML-420 AER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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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와이파이6 대응 크래들 일체형 공유기 ‘아이피타임 AX3000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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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케이스티파이 ‘아이폰 18 전용 라인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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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9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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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쿤텍, 서울대 ‘PrivyBridge’ 기반 데이터 및 AI 보안 협업 플랫폼 ‘NEXA 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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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여름이다~!!! 인방 스트리머들 비키니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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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누리 가격비교, 추석 선물 구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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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IFA 2026서 신제품 대거 공개… 799g 초경량 노트북부터 AI·게이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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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JI, IBC 2026서 SDR Transmission 2 공개… 영상 제작 위한 주요 제품·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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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클로 8 EX AI+’ 재입고…9월 12일부터 전국 일렉트로마트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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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홍보] (정보) MIB 2차 팬투어 서연&로인 09/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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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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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노스,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참여… 게이밍 모니터·세탁건조기 등 특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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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블랙야크, 고기능성 트레킹 웨어 시리즈 ‘터프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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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새 모니터암, 높이 조절이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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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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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식자재 마트 숙주 나물 원 없이 도전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젠슨 황, ‘AI 종말론’ 퍼뜨리는 이들은 “깊이 이해관계에 얽힌 사람” 엔비디아 CEO Jensen Huang이 AI를 둘러싼 비관론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그는 AI가 실업과 사회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는 이른바 ‘도머(doomer) 내러티브’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사회 전체의 이익과는 거리가 먼 이해관계자라고 지적했다. 젠슨 황은 최근 팟캐스트 No Priors 인터뷰에서, AI 발전에 대해 부정적인 담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주체가 일반 대중이 아니라,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일부 CEO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And so it sounds like it's really important to have this conversation. Extremely hurtful, frankly. And I think we've done a lot of damage with very well-respected people who have painted a doomer narrative, end of the world narrative, science fiction narrative. And I appreciate that many of us grew up and enjoyed science fiction, but it's not helpful. It's not helpful to people. It's not helpful to the industry. It's not helpful to society. It's not helpful to the governments. There are a lot of many people in the government who obviously aren't as familiar with as as comfortable with the technology.” - NVIDIA CEO Jensen Huang 젠슨 황은 실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그의 발언이 Dario Amodei, 즉 Anthropic CEO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아모데이는 과거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의 절반을 대체할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 필요성을 주장해 왔고, AI 규제 논의에서 엔비디아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다른 입장을 보여왔다. 젠슨 황은 AI 규제가 기술 발전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규제부터 AI 연구·개발에 대한 제약까지 모두 포함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I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오히려 핵심 문제가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Remember, just two years ago, people were talking about slowing the industry down. But as we advance quickly, what did we solve? We solved grounding. We solved reasoning. We solved research. All of that technology was applied for good, improving the functionality of the A.I. The end has not come. It's become more useful. It's become more functional. It's become able to do what we ask it to do, you know? And so the first the first part of the safety of a product is that it performed as advertised.” - NVIDIA CEO Jensen Huang 그는 AI 안전에 대한 비유로 자동차를 들었다. 자동차의 안전을 논할 때, 누군가가 차를 흉기로 쓸 가능성을 먼저 따지는 것이 아니라, 차가 설계된 대로 잘 작동하는지가 안전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AI 역시 마찬가지로, 제대로 성능을 내고 신뢰성 있게 작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안전 요소라는 주장이다. 현재 AI는 데이터센터 투자, 연산 성능 향상,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형, 물리 AI 등 여러 계층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간 노동의 일부를 자동화하고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 젠슨 황의 관점이다. 그는 AI에 대한 공포가 기술 그 자체보다,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본다. 이런 담론이 계속될 경우, 정부 정책과 산업 방향이 왜곡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한 셈이다. 정리하면, 젠슨 황의 메시지는 'AI는 통제해야 할 재앙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수 기술이며, 공포를 조장하는 내러티브는 사회와 산업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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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식 AI 인프라 구축 역량 확대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베라 루빈 NVL72와 HGX 루빈 NVL8 기반 수냉식 AI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과 직접 수냉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랙 스케일 구축을 단순화하고, 제조·조립·검증 역량을 확장해 차세대 AI 인프라 도입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용 토탈 IT 솔루션 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및 루빈 플랫폼을 위한 수냉식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 역량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에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와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구성이 포함된다. 확대는 랙 스케일 수냉식 AI 시스템 구축을 전제로 제조 역량과 냉각 기술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은 빌딩 블록 기반 모듈형 설계를 통해 생산과 구성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구성 옵션을 통해 구축 리드타임을 줄이는 목적에 맞춰 적용된다. 수냉식 인프라는 직접 수냉 냉각 기술과 랙 단위 통합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슈퍼마이크로는 미국 내 설계·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수냉식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공급과 조립, 검증을 포함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찰스 리앙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와의 오랜 파트너십과 빌딩 블록 기반 접근을 통해 AI 플랫폼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확장된 제조 역량과 수냉식 냉각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베라 루빈 및 루빈 플랫폼 기반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구축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ess@weeklypost.kr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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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는 DLSS 4 스택의 차세대 버전인 DLSS 4.5를 발표할 예정이며, 주요 변경 사항은 슈퍼 해상도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 목표에 더 잘 맞도록 설계된 새로운 "동적 멀티 프레임 생성" 경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미지 품질 향상을 위해 DLSS 4.5 슈퍼 해상도는 " 2세대 트랜스포머 " 모델로 전환되었습니다. NVIDIA는 학습 파이프라인이 더 많은 오류 사례를 포함하고 더 큰 데이터셋을 사용하여 시간적 안정성을 높이고 고스트 현상을 줄이며 더욱 깔끔한 안티앨리어싱을 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NVIDIA는 DLSS 4와 DLSS 4.5를 비교하는 슬라이드를 공개하여 움직임 시 고스트 현상이 크게 감소했음을 강조했습니다. | 프레임 수는 더 많지만, 동적으로 처리됩니다.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 )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단일 배율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설정에 따라 최대 3배에서 6배까지 더 많은 프레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NVIDIA는 이 업데이트를 통해 240Hz 패널을 포함한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더욱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NVIDIA에 따르면 DLSS 4.5는 출시 당일부터 지원되며 NVIDIA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동적 멀티 프레임 생성(DMGF)은 추후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NVIDIA는 또한 사용자가 앱에서 디스플레이의 최대 주사율까지 목표 FPS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이 목표에 맞춰 생성되는 프레임 수를 동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NVIDIA는 DLSS 4.5 초고해상도 기술이 모든 RTX GPU(20, 30, 40, 50 시리즈)에서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적 6배 프레임 생성(DLSS)은 2026년 봄에 RTX 50 시리즈 전용 기능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DLSS 4.5 변환 모델을 비교하는 데모 및 비디오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NVIDIA는 내일 DLSS 4.5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https://videocardz.com/newz/nvidia-dlss-4-5-to-feature-2nd-gen-transformer-model-and-dynamic-6x-frame-generation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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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C 2500W BIOS로 다수 벤치마크 1위 달성 MSI 플래그십 오버클럭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90 Lightning Z가 GPU 클럭 3.75GHz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여러 GPU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현 세대에서 가장 극단적인 오버클럭용 카드라는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오버클러커는 MSI로부터 Lightning Z PCB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기록 경쟁이 시작됐다. 핵심은 상식을 벗어난 전원 설계다. Lightning Z는 무려 40페이즈 VRM과 듀얼 16핀 전원 커넥터를 갖춘 구조로, 순수 오버클럭을 위해 설계됐다. 이전까지 RTX 5090의 최고 클럭 기록은 GALAX RTX 5090D HOF OC V2가 세운 약 3.65GHz였다. 그러나 MSI RTX 5090 Lightning Z는 이를 약 100MHz 이상 끌어올려 3742MHz, 사실상 3.75GHz에 도달했다. 메모리 역시 GDDR7 36Gbps까지 오버클럭됐는데, 이는 현재 GDDR7에서 사실상 한계치다. 오버클러커 Lucky_n00b(알바 조나단)는 Lightning Z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단, 사용된 RTX 5090 Lightning Z ‘OCER’ 모델은 일반 소비자용이 아니며, MSI가 기록 경신을 목적으로 일부 오버클러커에게만 제공한 비매품이다. 테스트용 임시 히트싱크를 사용. 600W 이상 TDP를 장시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어차피 LN2(액체질소) 환경에서 테스트가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 오버클럭 환경에서는 공랭이나 수랭이 아닌 극저온 냉각이 사용된다. 주목할 부분은 XOC BIOS다. Lightning Z에는 일반적인 전력 제한을 완전히 해제한 최대 2500W 전력 한계의 XOC BIOS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적인 사용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정으로, 오직 벤치마크 기록 경신만을 위한 영역이다. 이번 결과로 MSI RTX 5090 Lightning Z는 GPU 클럭 신기록 달성 GDDR7 최고 수준 메모리 오버클럭 다수 벤치마크 세계 1위 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가져가게 됐다. 물론 해당 결과는 일반 소비자와는 거리가 멀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될 Lightning Z는 전력 제한, 쿨링, BIOS 구성 모두 훨씬 보수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징적인 기록임은 분명하다. @msi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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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SI 익스피리언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용산에 있는 공간오즈에서 행사를 하였고 , 입장하면서 명함과 결제서류를 받았습니다. 행사를 시작하면서 행사진행순서와 MSI의 소개가 있었고 행사시작을 MSI코리아의 안규하 상무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1부를 시작하면서 AMD코리아의 고희종 본부장님이 AMD의 앞으로의 계획과 AMD와 MSI의 다양한 협업사례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MSI코리아의 임선빈주임님이 MSI보드의 종류와 장점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MSI보드의 편의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새로나올 MSI보드의 신제품에 대한 설명과 개선점에 대한 설명입니다. MSI쿨러 , 파워 , 케이스에 대한것과 앞으로 나올 신제품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사원들을 위한 퀴즈시간도 있었습니다. 각각 행사시간 마지막에 있는 테이블투어를 위해 행사장구성과 체험공간에 준비된 체험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사원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MSI의 클로와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MSI의 그래픽카드가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MSI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직접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MSI의 모니터와 피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 앞쪽에 터치가능한 모니터가 있는 케이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행사장 한쪽에는 MSI 익스피리언스데이 1주년을 축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사원들의 애사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심희석프로님이 나와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협력사 , 역사와 장점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MSI코리아의 임창민대리님이 MSI모니터에 대한 장점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설명이 끝난뒤 참가사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3부는 엔비디아의 연두환부장님이 오셔서 DLSS4 기술의 장점과 예전에 비해 발전된점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MSI코리아의 정택민팀장님이 MSI노트북의 역사 , 종류와 특장점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MSI코리아의 성민경과장님이 MSI그래픽카드의 종류와 MSI그래픽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MSI그래픽카드로 퀴즈도 진행하였습니다. MSI제품에 대한 행사가 끝난뒤 참가사원들을 위한 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엄선된 문제를 가지고 치열한 경쟁끝에 9명의 우수사원과 1명의 최우수사원이 뽑혔습니다. 문제의 내용을 보니 MSI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진 사원만이 우수사원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AMD코리아가 MSI코리아의 행사에 참여한 사원들을 위해 9950X3D를 준비해주었습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성공한 사원분이 경품을 받고 있습니다. MSI에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참가사원들을 위해 준비한 물품입니다. MSI에 대한 애사심의 넘처나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MSI 익스피리언스데이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구성 , 진행 , 퀴즈등 행사전체적으로 잘 만든 행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MSI의 행사는 기대될것 같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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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린 사례 보고 MSI 제품으로 보이는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에서 16핀 전원 커넥터가 심각하게 불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된 사례가 보고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커넥터 녹음 수준을 넘어, 화재에 가까운 형태라는 점에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레딧 사용자 nmp14fayl에 따르면, 약 9개월 사용한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생긴 일자는 바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래픽카드가 작동을 멈춘 것. 사진을 보면 전원 커넥터는 완전히 그을려 검게 변했고, GPU 쪽 커넥터 자체도 심각하게 녹아내린 상태다. 전원 케이블 역시 수 센티미터 구간이 심하게 타버렸으며, 주변 AIO 수랭 튜브에도 그을음이 남아 있다. 지금까지 보고된 16핀 커넥터 문제는 대부분 케이블이나 커넥터 일부가 녹는 수준이다. 드물게 발화 사례가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커넥터가 완전히 전소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인증된 사용 환경에서 전자 부품이 사진과 같이 불꽃을 동반한 손상을 일으킨다는 점에 대해 관련 게시글 분위기는 심각한 상황. 사용자는 ATX 3.1 규격을 준수하는 PowerSpec 1050 GFM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했으며, 변환 어댑터가 아닌 파워서플라이에 동봉된 순정 12V-2x6 케이블을 연결했다고 밝혔다. 즉, GPU 제조사에서 제공한 16핀 어댑터를 사용한 사례는 아니다. 사진상으로는 커넥터 인근에 급격한 케이블 꺾임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사진이 그래픽카드를 분리한 뒤 촬영된 것인지, 아니면 수직 장착 상태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사용자는 케이블을 GPU에서 분리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으며, 사진만 보면 사실상 분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용자는 해당 시스템을 구매한 센터에 직접 방문해 A/S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파워서플라이를 포함한 다른 부품들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례는 RTX 50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고전력 16핀 전원 커넥터의 구조적 안정성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관련 제품군에서 재차 지적된 접촉 불량이나 부분 녹음이 아니라, 화재에 가까운 손상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제조사와 전원 규격 전반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 RTX 5090은 최상위급 소비전력과 발열을 갖는 제품인 만큼, 전원 전달 구조의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례가 단일 사고로 끝날지, 아니면 추가 사례로 이어질지는 향후 사용자 보고에 따라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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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과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매력 극대화 전략 NVIDIA가 중국 시장에 H200 AI 칩 공급을 가속화 하기 위한 전략으로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수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H200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진 이후, 실제 수요가 얼마나 될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돼 왔지만, NVIDIA는 가격으로 문제를 정면 돌파하려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제한됐던 H200의 중국 수출이 허용되자, 업계에서는 중국이 과연 H200을 적극적으로 도입할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중국은 자체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NVIDIA 역시 블랙웰이 아닌 호퍼 기반 칩을 다시 중국에 공급하는 모양새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 소식통을 인용한 애널리스트 주칸의 분석에 따르면, NVIDIA는 이러한 우려를 가격 인하에 가까운 전략으로 상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H200 AI 칩 8개로 구성된 클러스터 가격이 약 2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기존 중국 수출용 H20 구성과 거의 비슷한 가격대다. 문제는 성능이다. H200은 사양상 H20 대비 최대 6배 이상의 성능 차이가 예상되는 만큼, 가격 대비 성능에서 매우 강력한 선택지가 된다. H200은 동일한 호퍼 아키텍처 기반이지만, 메모리 구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H20이 약 96GB HBM3 메모리를 사용하는 반면, H200은 141GB HBM3E를 탑재한다. 메모리 대역폭도 약 4.0TB/s에서 4.8TB/s로 증가했다. 또한 H200은 학습과 추론, 고성능 컴퓨팅까지 모두 지원하는 완전한 형태의 호퍼 칩인 반면, H20은 추론 위주로 제한된 구성이었다. 시스템 구성에서도 차이가 크다. H200은 PCIe뿐 아니라 SXM 폼팩터를 지원하고, NVLink 역시 완전한 형태로 제공된다. 이로 인해 대규모 AI 시스템 구성에서의 확장성과 효율은 H20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NVIDIA는 미국 정부의 최종 승인을 전제로, 2월 중순부터 중국에 H200 첫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만 경제일보는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국 AI 대기업들이 H200 접근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기업은 NVIDIA와 AMD의 규제 준수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최대 31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이 NVIDIA의 H200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뒤집는 흐름이다. 실제로 중국은 최첨단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NVIDIA의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H200과 AMD의 MI308 같은 칩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빠르게 기술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생산 능력과 소프트웨어 생태계 측면에서는 여전히 서구 진영과 큰 차이가 있다. CUDA를 중심으로 한 NVIDIA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AMD의 ROCm 역시 중국 내 대체재로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press@weeklypost.kr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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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인의 파운드리 계약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신호 NVIDIA가 인텔의 차세대 18A 공정을 실제로 테스트했지만, 이후 추가적인 협력 단계로는 나아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인텔 파운드리가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NVIDIA는 인텔과의 대규모 협력 논의 이후 18A 공정 샘플링을 진행했다. 그러나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에 의미 있는 진전을 안겨주지 못했고, NVIDIA는 당분간 해당 공정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인텔의 제조 부문이 여전히 내부용 칩 생산에서도 품질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다만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인텔은 18A 공정을 처음부터 외부 고객용이 아닌 내부 전략 공정으로 포지셔닝해 왔다. 공정은 전력 효율을 중시하는 제품에 최적화돼 있으며, 대표적인 적용 대상이 차세대 팬서 레이크 CPU다. 반면 인텔이 외부 고객을 본격적으로 겨냥하는 공정은 14A로, 고성능 컴퓨팅과 대형 AI 칩에 더 적합한 특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또한 파운드리 업계에서는 공정 설계 키트 샘플링이 매우 일반적인 절차다. 팹리스 기업들은 실제 양산 여부와 관계없이 여러 파운드리의 공정을 시험해 본다. NVIDIA 역시 2나노급 공정에서는 이미 TSMC의 N2 용량을 확보한 상태로 알려져 있어, 18A는 애초에 주력 선택지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인텔과 NVIDIA 최고경영진이 언급한 50억 달러 규모의 협력 역시 파운드리 계약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인텔 CEO 립부 탄은 해당 협력이 x86 생태계 중심의 공동 작업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제조 위탁과는 관련이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은 바 있다. 로이터는 또 다른 맥락도 함께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인텔은 자금 지원뿐 아니라, 미국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위치에 올라섰다. 이로 인해 TSMC 같은 해외 파운드리들은, 미국 정부가 고객들을 인텔 쪽으로 유도하며 판을 기울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인텔 파운드리가 외부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는 있지만, 대형 AI 고객을 당장 끌어오기에는 아직 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NVIDIA가 18A를 시험한 사실 자체는 인텔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실제 양산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인텔의 진짜 시험대는 외부 고객을 겨냥한 14A 공정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18A는 내부 역량을 다지는 단계이고, 파운드리 사업의 성패는 다음 단계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press@weeklypost.kr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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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출 통제 속 GPU 대여 모델이 우회로 부상 미국의 수출 통제로 중국에 직접 반입이 금지된 NVIDIA의 최신 AI 칩 블랙웰 B200에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가 접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직접 구매가 아닌 연산 자원 임대 방식을 활용한 우회 접근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실제 중국 AI 기업들은 막대한 연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경로를 찾고 있다. 자국 내 AI 칩 생태계를 키우려는 노력과는 별개로, 당장 필요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의 GPU 임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수출 규제가 임대형 연산 서비스에 대해서는 명확한 경계선을 두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일본의 네오클라우드 업체 데이터섹션을 통해 NVIDIA 블랙웰 B200 AI 칩에 접근하고 있다. 데이터섹션은 일본과 호주를 중심으로 최신 블랙웰 기반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텐센트는 이 회사와 12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데이터섹션이 보유한 약 1만5000개의 블랙웰 프로세서 가운데 상당 부분이 텐센트의 연산 수요를 충족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은 합법적인 범위 안에 있지만, 지정학적으로는 민감한 회색 지대에 놓여 있다는 평가다. 현재 데이터섹션은 B200뿐 아니라 차세대 B300까지 포함한 NVIDIA 블랙웰 칩을 운용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은 이 같은 임대 방식을 통해 미국의 직접 수출 제한을 피하면서도, 자국 시장에서 구할 수 없는 최첨단 연산 성능을 활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중국 AI 기업들이 이미 이 모델에 상당히 익숙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텐센트뿐 아니라 알리바바, 바이두 등도 고성능 AI 모델 학습을 위해 GPU 임대 방식을 활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NVIDIA의 최신 AI 칩 없이는 최첨단 대규모 모델을 학습하기 어렵다는 현실이 이런 선택을 부추기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방식이 단기적인 임시 해법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번스타인 리서치의 한 애널리스트 발언을 인용해, 중국 기업들이 장기적으로도 칩 구매보다 임대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임대를 통해 확보하는 연산 성능이 중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한 AI 칩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설령 NVIDIA의 H200이 중국 시장에 허용된다 하더라도, 블랙웰 B200과 B300은 성능 면에서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인다. 이로 인해 중국이 최첨단 미국산 AI 기술과 완전히 단절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결국 미국의 수출 통제가 의도한 효과를 부분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임대 기반 연산 모델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AI 기업의 연산 수요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우회 전략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주목된다. press@weeklypost.kr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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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TAC Magnus, RTX 5060 Ti 위한 ‘PCIe x8 + x8 하이브리드’ 설계 도입 드문 방식이지만 소형 예산형 PC에 적합한 솔루션 ZOTAC Magnus는 데스크톱용 GeForce RTX 5060 Ti GPU를 탑재한 가장 작은 미니 PC일 뿐만 아니라, GPU 연결을 위해 PCIe 인터페이스를 두 개로 나눈 하이브리드 구조(x8 + x8)를 채택한 첫 사례로 보인다. 2.65L 섀시에 데스크톱 GPU를 넣은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여기에 더해 외부 GPU 전원 커넥터까지 완전히 제거했다. 🔌 PCIe 인터페이스 두 부분으로 분리 HKEPC의 분해 자료에 따르면 ZOTAC Magnus는 데스크톱용 RTX 5060 Ti 16GB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PCIe 골드 핑거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x8 구간: 메인보드와의 연결(데이터 전송) 두 번째 x8 구간: GPU 전원 공급 GPU-Z로 확인한 결과, 이 구조는 “PCIe x8 5.0 + x8 5.0”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판단된다. ⚡ 전원 공급 방식: 19V 입력을 x8 슬롯으로 전달 메인보드 PCB 하단에는 19V 입력을 두 번째 x8 인터페이스로 직접 전달하는 전원 회로가 있다. 그 결과: GPU는 PCIe 5.0 x8 연결만으로도 충분한 대역폭을 확보한다. 두 번째 x8 인터페이스는 최대 180W 전력 공급이 가능해 GPU가 본래 성능을 낼 수 있다. 벤치마크 결과는 안정적이며, 이런 설계는 향후 예산형·중급형 GPU를 사용하는 초소형 PC에 더욱 적합한 방식을 제시할 수 있다. 🆚 RTX 5070 Ti 모델과의 차이점 ZOTAC은 RTX 5070 Ti를 탑재한 또 다른 Magnus 모델을 보유하고 있지만, 크기가 훨씬 크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RTX 5070 Ti는 전용 12V-2x6 전원 커넥터가 필요하다. PCIe x8 인터페이스만으로는 이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없다. ASUS의 BTF High Power Connector 같은 다른 솔루션도 존재하지만, ZOTAC Magnus처럼 데이터와 전력을 PCIe 슬롯으로 분리 공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는 구현하기 어렵다. 🔥 전력 제한 200W 이하 GPU에 적합 이런 방식은 단일 8핀 PCIe 전원 커넥터를 사용하는 GPU, 즉 소비전력이 200W 이하인 모델에서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성이 있다. ZOTAC Magnus는 최대 +11%까지 전력 조정을 허용하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GPU가 180W를 장시간 유지하기 어려웠다. 현재 Magnus의 냉각 솔루션이 오버클럭 환경에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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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otep, 이달 ‘Titanload’ 16핀 케이블 출시 12A 모델은 취소… 14A EX 단일 모델로 간다 RTX 50 시리즈 GPU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온 16핀 커넥터 용융(녹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신뢰성 높은 선택지가 곧 중국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 Segotep, 12A 모델 취소하고 14A EX만 출시하기로 결정 중국 제조사 Segotep은 지난주 Titanload 16핀 케이블을 발표했다. 초기에는 두 가지 버전이 존재했는데, 이는 수많은 고급형 RTX 50 시리즈 GPU를 손상시켜 온 16핀 전원 커넥터 용융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이었다. Segotep은 기존 9.2A(인텔 ATX 3.1 규격) 케이블과 Titanload 모델의 차이를 설명하며 사용자들에게 더 안전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공개된 FAQ에서 Segotep은 12A 버전의 출시 취소를 공식화했다. 회사는 앞으로 14A EX 버전만 메인·추천 제품으로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Segotep에 따르면 16핀 커넥터의 고장률을 약 1.2%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 14A EX 출시 일정: 2025년 12월 말 또는 2026년 1월 Segotep은 14A EX 버전이 이달 말 중국에서 출시되거나, 2026년 1월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FAQ에 따르면 2V-2x6 규격을 사용하는 모든 GPU 및 PSU와 완전 호환되며, PCIe 5.0 표준을 충족하는 시스템에서는 추가 개조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 90도 / 우측각 어댑터 계획 없음 Segotep은 90° 또는 직각(right-angle) 어댑터를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유는 14A EX 커넥터 자체가 기존 16핀 커넥터보다 삽입·분리 난도가 더 높기 때문이다. Titanload 케이블은 기본 케이블 콤(cable comb)이 내장되어 있어 배선이 더 깔끔해지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Titanload 케이블은 GPU에 번들로 제공되지 않고 별도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TX 5090이나 RTX 5080 같은 고급 GPU 사용자라면 이 제품으로 인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Segotep이 공개한 열 테스트: 14A EX의 우수한 발열 억제 성능 Segotep의 자료에 따르면, 접촉면 개선으로 인해 발열이 크게 감소한다. 9.3A 12V-2x6 구성은 123.46°C까지 치솟았던 반면, 12A Titanload는 76.76°C, 14A Titanload EX는 53°C 수준에 그쳤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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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 Rubin 개발은 계획대로,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지금, NVIDIA의 지배력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UBS 글로벌 테크·AI 컨퍼런스에 참석한 엔비디아 CFO 콜렛 크레스(Colette Kress)는 이에 대한 회사의 관점을 명확히 밝혔다. 그는 AI 버블 우려, ASIC 경쟁 심화, 차세대 아키텍처인 ‘Vera Rubin’ 개발 상황 등 최근 시장의 뜨거운 쟁점을 하나씩 짚으며 NVIDIA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 “AI 버블? 아니다. 지금은 CPU에서 GPU로 넘어가는 대전환기다” 크레스 CFO는 AI 투자가 과열됐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많은 이들이 AI 버블을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보는 그림은 정반대입니다. 산업은 단순한 흥분이 아니라 ‘컴퓨팅 패러다임 전환’ 속에 있습니다. CPU 중심 환경에서 GPU 중심 환경으로 넘어가는 시행착오의 시점이죠.” 즉, GPU 수요 폭증은 거품이 아니라 필연적 변화, 그리고 그 중심에 NVIDIA가 있다는 메시지다. ■ ASIC의 부상? “우리의 7-칩 AI 스택을 상대할 수 없다” 최근 여러 기업들이 특정 AI 작업만을 겨냥한 ASIC 개발에 뛰어들며 “NVIDIA의 독주가 위협받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크레스 CFO는 이를 일축했다. 그는 NVIDIA가 단일 칩 제조사가 아니라, 훈련(Training)부터 추론(Inference)까지 전체 AI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완전한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7가지 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가속 컴퓨팅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면 ASIC은 단일 제품군 중심입니다.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와 더불어 CUDA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X-factor Improvement)을 언급하며, 고객들이 NVIDIA 플랫폼을 떠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 Vera Rubin: “이미 테이프아웃 완료… 내년 하반기 상용화 준비 중”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역시 차세대 Rubin 아키텍처다. 크레스 CFO는 Rubin 칩과 네트워크 구성 요소가 이미 테이프아웃을 마쳤으며, 엔비디아 내부에서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최종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Vera Rubin의 초기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Ultra 세대의 성과 위에서 레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GPU·네트워크·시스템 전반에 반영될 Rubin 아키텍처는 Blackwell을 잇는 ‘NVIDIA의 차세대 AI 시대’를 열 핵심 제품군으로, 업계 기대감도 크게 높아졌다. ■ 폭발적 GPU 수요는 계속된다 한편, NVIDIA의 최신 Blackwell AI GPU는 향후 12개월치 공급이 모두 판매 완료된 상태다. 일부 AI 기업은 10만 개 단위로 주문을 넣는 등 GPU 확보 경쟁은 과열 수준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과 더불어 Rubin까지 예정대로 등장한다면, NVIDIA의 AI 지배력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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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except 일론 머스크.” – 젠슨 황의 회고담 AI 시대가 도래하기 전, DGX-1은 시장의 철저한 외면을 받았고, 유일하게 가치를 알아본 사람은 일론 머스크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최근 Joe Rogan Experience 팟캐스트에 등장했다. 다소 의외의 자리지만, 이제 그는 AI뿐 아니라 전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대중적 아이콘’이 된 상태다. 방송에서 그는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과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놓았는데, 그중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엔비디아의 첫 AI 머신인 DGX-1이 시장에서 완전히 외면받았던 시절을 회상한 이야기다. 젠슨 황은 “우리는 DGX-1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발표 후 단 한 건의 주문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GPU 기반 AI 컴퓨팅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고, 세상의 관심은 여전히 CPU 중심의 전통적 컴퓨팅 환경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그때 단 한 명, 이 미래 기술의 가치를 간파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일론 머스크다. 젠슨은 당시를 이렇게 떠올린다. “DGX-1을 발표했을 때, 아무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구매 주문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일론이 말하더군요. ‘내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이걸 정말 필요로 한다.’ 저는 ‘와, 드디어 첫 고객이 생겼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는 ‘우리는 비영리 AI 회사고, 이 슈퍼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직접 박스를 싣고 샌프란시스코로 운전해 가서 2016년에 일론에게 전달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DGX-1을 들여간 그 회사가 바로 초기 OpenAI다. 지금은 세계 AI 경쟁의 중심에 있는 조직이지만, 당시에는 비영리 스타트업이었다. DGX-1의 도입은 엔비디아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GPU를 이용한 AI 연산”이라는 패러다임을 누군가는 먼저 시도해야 했고, 그 가능성을 검증해 준 이가 일론이었다. 오늘날 엔비디아는 전 세계 AI·데이터센터가 가장 먼저 찾는 회사가 됐다. Hopper, Blackwell 세대까지 이어지는 DGX 시스템은 출시와 동시에 매진될 만큼 엄청난 수요를 흡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Vera Rubin AI 시스템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 인프라 시장은 사상 최대의 확장 속도를 유지 중이다. 방송에서 젠슨 황은 DGX-1을 일론에게 전달하던 사진도 언급했는데, 그 묘사는 미묘하게 ‘초기 스타트업 간의 조용한 협업’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당시에는 아무도 미래를 확신할 수 없었지만, 그 선택은 오늘의 AI 산업을 만든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결국, 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의 가치를 인정한 첫 사람은 일론 머스크였고, 이제는 전 세계 모든 기업이 너도나도 DGX를 사기 위해 대기 줄을 서는 시대가 됐다. AI 역사의 아이러니이자 상징적인 장면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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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on ARM 지원 외장 GPU’, 엔비디아·AMD가 아닌 중국 리쑤안이 먼저 내놓을 가능성 중국 GPU 제조사 리쑤안(Lisuan Tech)이 조만간 선보일 6nm 게이밍 GPU ‘7G106’ 이, 업계 최초로 Windows on ARM(WoA) 을 지원하는 외장 그래픽카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금까지 엔비디아나 AMD조차 WoA 지원 dGPU를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 중국 업체가 이 분야의 첫 주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리쑤안 7G106은 몇 달 전부터 “엔비디아 60급 성능에 도전하는 중국산 GPU”로 주목받아 왔는데, 이번에는 ARM 기반 CPU와 함께 데스크톱 환경에서 Windows on ARM이 정상 작동하는 데모가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중국 매체 ITHome이 공개한 시연 장면에서는 12코어 ARMv9 기반 CP8180 프로세서 와 조합된 7G106이 WoA 환경에서 동작하고 있었고, 이는 곧 리쑤안이 외장 GPU용 WoA 드라이버까지 마련해둔 것으로 해석된다. ARM 기반 데스크톱 칩의 비중이 높은 중국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WoA 지원을 서둘렀다는 분석도 나온다. 스펙 역시 기존 중국산 GPU들과는 급이 다르다. 7G106은 12GB GDDR6, 192-bit 버스, PCIe 4.0 x16, 225W TDP(8핀 보조전원) 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 공정은 TSMC N6(6nm) 로 알려졌다. 다만 기존에 확보한 TSMC 재고가 소진될 경우, 중국 SMIC의 6nm 공정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리쑤안은 해당 GPU가 레이트레이싱·슈퍼레솔루션 업스케일링까지 지원한다고 밝혔고, 블랙 미스: 오공(Black Myth: Wukong)도 “준수한 프레임”으로 구동된다는 현장 부스 설명이 있었다. 현재 7G106은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 고 리쑤안 측이 밝힌 상태다. 이 말은 곧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뜻이며, 시장에서는 몇 주 안 혹은 2026년 1분기 내 출시를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다. 엔비디아나 AMD가 아직 WoA 데스크톱 외장 GPU 지원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리쑤안이 이 시장을 먼저 열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중국 ARM PC 생태계와 높은 호환성을 앞세워 WoA 외장 GPU 시장의 첫 주자가 된다면, 향후 ARM 기반 데스크톱 성장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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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Arc Raiders 스킨 적용된 RTX 5090 FE를 무료로 증정… DLSS 4·RTX 신규 타이틀도 대거 발표 NVIDIA가 DLSS 4 및 RTX 기술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들을 공개하는 동시에, Arc Raiders 테마의 GeForce RTX 5090 Founders Edition 한정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말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는 커뮤니티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참여 방법은 NVIDIA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한정판 테마 카드라 수집 가치도 상당할 전망이다. DLSS 4 라인업에는 신규 타이틀 Where Winds Meet 이 추가되었고, 기존 게임인 Hitman World of Assassination 과 Battlefield 6 역시 최적화 및 기능 지원이 확대된다. Where Winds Meet – 중국 10세기를 배경으로 한 무협 오픈월드 액션 RPG Where Winds Meet 는 DLSS 4의 Multi Frame Generation 적용 시 4K 환경에서 최대 3.9배 성능 향상, RTX 5090 기준 최대 500FPS 까지 도달할 수 있다. DLSS Super Resolution, DLAA, NVIDIA Reflex도 모두 지원해 내부 지연(latency) 역시 최대 53% 줄어든다. Forest Doesn’t Care – 우울한 분위기의 버섯 채집·탐험 게임 Forest Doesn’t Care 는 DLSS Super Resolution을 통해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Hitman World of Assassination – IOI의 Hitman World of Assassination 은 12월 한 달 동안 무료 신규 미션을 제공한다. Agent 47은 에미넴의 ‘슬림 셰이디’를 제거하는 임무를 맡게 되며, RTX 50 시스템은 DLSS 4, RTX 40은 DLSS Frame Generation을 적용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Battlefield 6: Winter Offensive - 12월 9일 업데이트되는 Battlefield 6 겨울 오펜시브(Winter Offensive) 는 뉴욕 브루클린의 혹한을 다룬 신규 이벤트·무기·맵을 포함한다. DLSS 4 Multi Frame Generation과 DLSS Super Resolution을 동시에 적용하면 RTX 50 시리즈에서 평균 3.8배 성능 향상, 데스크톱 기준 최대 460FPS, 노트북 기준 310FPS 까지 달성할 수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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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이던 NVIDIA–Anthropic, 100억 달러 규모 초대형 파트너십 체결 AI 전쟁에서 전략적 동맹으로 전환 NVIDIA 와 Anthropic 이 마침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그동안 ‘누가 더 나은 AI를 만드는가’를 두고 서로 공개적으로 견제해 왔지만, 이번에 총 100억 달러 규모 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완전히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 NVIDIA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Anthropic이 블랙웰(Blackwell)·베라 루빈(Vera Rubin) AI 시스템 기반으로 최대 1GW(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을 도입하며, 이에 맞춰 NVIDIA가 최대 100억 달러 를 Anthropic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추가로 최대 50억 달러 를 함께 투자한다.두 회사의 협력은 표면적으로는 “AI 산업의 폭발적 수요 대응”이라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매우 이례적인 결합이다. Anthropic은 최근 구글의 7세대 TPU ‘Ironwood’ 를 초대형 규모로 도입한 첫 고객으로 주목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NVIDIA의 AI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구글-앤트로픽 동맹”으로 해석했고, 실제로 Anthropic은 가장 강력한 ‘반(反) NVIDIA) 정서’를 가진 AI 기업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반대로 NVIDIA의 젠슨 황 CEO 역시 Anthropic의 ‘폐쇄적인 AI 모델 운영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Anthropic 역시 NVIDIA가 AI 칩을 중국에 판매하려는 움직임을 우려한다며 맞받아치기도 했다. 즉, 양사는 서로의 철학과 전략을 비판해 온 ‘경쟁-견제 관계’ 였다. 하지만 이번 딜은 그런 과거의 앙금을 모두 덮고 갈 만큼 AI 산업이 지금 얼마나 ‘컴퓨팅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지 를 잘 보여준다. OpenAI·Google·Microsoft·Meta 등 모든 AI 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AI 인프라를 확대하는 가운데, Anthropic도 더 이상 특정 업체에 얽매일 수 없었고, NVIDIA 역시 AI 시장 내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Anthropic을 포기할 수 없었던 셈이다. 업계에서는 거래가 Microsoft의 중재로 성사된 ‘전략적 동맹’ 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특히 Anthropic은 클로드(Claude) 모델을 중심으로 OpenAI 다음 규모의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NVIDIA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핵심 고객이다. 그동안 대립하던 양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은 AI 경쟁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AI 인프라 시장에서 NVIDIA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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