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그런지 조용 하군요.
시골이라 집주변도 아주 조용한… 벌래소리만 들립니다.
비온후 구름들이 많이 사라졌네요.
확실히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해 떨어지는 시간대가 점점 빨라짐을 느끼네요.
이제 어둠의 시간이 길어질듯…
저는 이만 드라마나 보면서 저녁 먹으러 갑니다.
저녁 맛있게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밥이 보약입니다. 빌런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