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9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9월은 순삭당한 느낌입니다. 나름 빌런활동하면서 바쁘게 생활했던거 같네요.
조금씩 사이트가 변화되길 바라면서 하루를 보낸것도 있고요
새로운 닉넴분이 보이면 반갑기도 했네요.
오늘의 할당량은 여기까지입니다.
충전하고 내일 다시 활기찬 빌런활동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남은분들은 남아 즐기시고 들어가십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