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를 앞서간 복근 성애자를 세운 그녀들
오늘 이 시간은 몇 년이나 앞서 가녀린 여성이 아닌 아름다운 근육을 가진 그녀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상한 복근 성애자를 세운 그녀들을 알아보겠다.
타치바나 리코
타치바나 리코하면 따라오는 검색어들
치녀, 색녀
꽤나 여왕님 같은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그녀
리드미컬하게 복근에서 치골로 이어지는 근육의 움직임 주는 그 감동은
날 일으켜 세우기는 충분했다.

하야카와 세리나
인조인간 18호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의느님의 의술로 리빌딩한 흔적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의느님에 의해 빚어진 미드에서 내려오는 라인의 아름다움은 잘 만든 인조인간은 인간보다
아름답다! 라고 느껴질만하다.
세움 지수는 타치바나 리코와 쌍벽을 이루는
(개인의 의견임으로 반박시 너님의 말씀이 옳다.)

아이다 유아

앞서 날 세우는 그녀들과 비교되는 복근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정말 세움 지수 높은 복근을 가졌으리라 여겨지는 그녀
쿠리야마 리오
148의 단신임에도 발란스가 좋은 편
탄탄한 복근과 치골라인, 격렬한 사랑 속에서 터지는 포텐셜
성애에 젖어 타락하는 NTR 계열의 유부녀물이 많다.

미즈키 루이사
미드에서 복근 그리고 치골에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근육의 선이 주는 아름다움
강한 여자는 아름답다~~


그녀와의 합체를 통해 그녀는 단단한 내가 된다!!!
번외

지나 거슨

작지만 근육의 선이 뇌내에서 증폭되는 뭔가가 있다.
단편으로 끝날 것인가 연재로 갈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