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꾸물한 날에는 역시 떡볶이와 뜨끈한 오뎅 국물
눈이 보배라고 날파리??? 추정 사체를 발견합니다.
건져서 버리고 크기가 작으니….
이정도면 건지고 먹는게
또 다시 야식으로 떡볶이와 오뎅국
이번에는 나방파리가 테러를 하는군요.
건져서 버리고 기름이 나방파리의 먼지를 최대 억제했을 거라고 최면을 걸면서
먹었는데….
도대체 무슨 심보로 목숨을 버려서까지 밥상 머리 테러를 이어가고 있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