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로 빌런 인증을 해도 되나 모르겠네요.
소소하게 우표를 모으는 취미가 있습니다.
1987년부터 무려 40여 년간 조금씩 모으다 보니, 양이 제법 되네요 ㅎ
이젠 아들에게 물려줬는데, 주변에서 팔라고 꽤 고가를 제시하시는 분도 있답니다.
아주 희귀한 것까지는 아니어도 제법 가치가 있는 우표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