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2025 BEST 게임 어워드] 제가 선택한 2025 최고의 게임은요?
쪽지 승인 : 2025-12-22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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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뒤돌아 보니 다른 해 보다 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배틀그라운드도 접속횟수가 뜸해지고 게임에 대한 의욕도 많이 줄어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던 한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도 플레이 해본 몇몇 게임들을 되짚어 보고 그중 제일 나았던 게임을 올려볼까 합니다.

 

1. 산나비

네오위즈가 만든 국산, 도트 그래픽 기반의 사이버펑크 액션 메트로베니아 게임 입니다.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감동 갓겜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구매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빠른 전개와 호쾌한 액션성, 조선 사이버펑크라 불리는 암울한 세계관과 이를 잘 표현한 도트 그래픽이 잘 어울리며 스토리에서 주는 감동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눈을 적시게 한 수작입니다.

이미 명성을 들어 알고 있어서 빨리 플레이 안하고 야금야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2. 스파6

원래 철권파 였는데 철권8이 너무 망작으로 나와서 철권8 구매후 환불하고 평가가 좋은 스파6를 구매했습니다. 

게임 구성이 너무 알차서 철권과 더 비교우위에 있는 스파6.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과 육성 요소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이게 대전액션인가 액션RPG인가 싶을 만큼 게임성이 알찹니다. 

호쾌한 기술 표현에 눈도 너무 즐겁습니다. 

이 스파6와 철권7으로 딸래미들과 간혹 내기를 걸고 플레이 하기도 합니다.

 

3. 클로버핏

역시 도박은 무섭다라는 걸 느낍니다.

방한가운데 갇혀 목숨을 걸고 룰렛머신을 돌리는 게이인데, 단순하지만 나름 전략도 써야하고 중독성이 마약에 가깝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보다 종료 버튼 누르는게 더 어려운 게임입니다.

 

4. 사이버펑크 2077 : 팬텀리버티 

2020년 사이버펑크 2077 출시 이후 2회차 플레이를 마치고 봉인해 두었다가 작년 2024년 초여름 확장팩 출시후 다시금 사펑 세계로 빠져들었었네요. 그간의 혹평을 딛고 워낙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 되어 또 다른 느낌으로 흠뻑 빠져서 플레이 했습니다. 

 

5. 게임 모으기?

주요 게임 플랫폼인 스팀, 에픽, 배틀넷, EA, GOG, XBOX 등등을 통해

구매하고 수집한 게임만 1000여 개에 가까워져 가고 있네요.

이중 10% 정도밖에 플레이 못해봤고 엔딩을 본 게임은 열손가락안에 꼽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할인 시즌마다 못해본 명작 게임 구매와 무료 게임 등록은 참지 못하고 수집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 수집이 최고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나름 수집할 가치를 못 느끼는 저 퀄리티 무료 게임은 걸러내고 수집하고 있습니다.

 

6. 배틀그라운드

그래도 저의 근본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입니다.

스팀 클로즈베타 때 부터 얼리억세스 기간 지나 카카오 서버로 옮겨오며 근 8년의 시간 꾸준히 즐겼던 게임이고, 올해도 그 어떤 게임보다 많은 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제 인생에 30대는 와우가 인생게임이였다면,  40대는 배틀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 새로운 게임이 저를 또 자극할지 모르겠지만

2026년에는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 플레이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즐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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