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인 콘텐츠는 아닙니다만~ 내용과 연관한 속옷 이미지가 나옵니다.



성인 게임 속에서의 노출은 악착같이 막는 현실을 비웃 듯
다른 한 쪽에서는 착용한 속옷을 가지고 경매가 진행됐다.
스푸닝 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수위가 높아 수익이 창출되지 않는 채널이다.
이후 해당 채널은 아예 대놓고 노출을 감행한다.
어차피 수익도 생기지 않는데, 회원수나 늘리자. 라는 심산이었을게다.
그리고 전략은 성공한다.
지금은 여성 BJ 들이 본인의 성기를 뜬 자위도구를 메인으로
다양한 성인기구를 제작해 유통한다. 해당 제품은 대박을 친다.
연예인이 나오는 각종 채널까지 진출해 활동도 적극적이다.
감추기 급급한 부모만 모를 뿐.. 청소년도 다 이용하는 채널이다.
28일 2시에는 직접 착용한 속옷을 경매로 팔았다.
최고 금액 60만 원. 바로 매진.
참고로 해당 경매는 인스타에서 안내됐다.
한 번 판매가 어렵지 두 번 판매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