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파인인포
대만 타오위안 출신의 글로벌 K-팝 걸그룹 아이들(i-dle) 멤버 예슈화(Yeh Shu-hua)가 타오위안 공식 관광 홍보대사로 나서 자신의 고향을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소개한다. 예슈화는 최근 공개된 타오위안 국제 홍보 캠페인에 출연해 타오위안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도쿄, 부산, 홍콩,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거닐던 여행객이라면 낯익은 예슈화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여행의 출발점인 타오위안은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자연 경관, 풍부한 문화유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집과 먹거리까지 갖춘 매력적인 여행지다. 타오위안은 세 가지 특색 있는 대표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여행객들은 타오위안 공항 MRT 노선을 이용해 엑스파크 아쿠아리움(Xpark Aquarium)에서 해양 생태를 체험하고, 글로리아 아웃렛(Gloria Outlets)에서 프리미엄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문화적 매력과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다룽먼 관광 회랑(Dalongmen Tourism Corridor)은 다시(Daxi), 룽탄(Longtan), 스먼댐(Shimen Dam) 일대의 역사적 명소를 잇는 코스로, 빼어난 경관과 현지 고유의 전통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타오위안과 중리(Zhongli)의 역사 지구에서는 민난(Minnan), 하카(Hakka), 다양한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활기찬 다문화 정체성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지역 별미를 만날 수 있다. 글로벌 여행객은 2026년 하반기에 잇따라 열리는 타오위안의 대표 축제 일정에 맞춰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다.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는 타오위안 랜드아트 페스티벌(Taoyuan Land Art Festival)은 대규모 설치미술을 통해 타오위안 해안의 빼어난 자연미를 선보인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는 펄 코스트 뮤직 페스티벌(Pearl Coast Music Festival)이 열리며,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타이완 디자인 엑스포(Taiwan Design Expo)가 개최된다. 10월 말에는 타오위안 할로윈(Taoyuan Halloween)이 시작된다. 타오위안시정부 여행국(Department of Tourism, Taoyuan City Government)의 천칭팡(Chen Ching-fang) 국장은 “타오위안은 많은 해외 방문객이 대만 여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로, 뛰어난 교통망, 다양한 관광 자원 및 활기찬 축제를 두루 갖추고 있다”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문화와 자연, 연중 이어지는 축제가 어우러진 타오위안만의 특별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국어 웹사이트 ‘타오위안, 대만의 첫 번째 여행지(Taoyuan First Stop in Taiwan)(https://travel.tycg.gov.tw/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7
6
어쩌다 보니 저도 대만 출장을 가게 됐네요 ㅎㅎ 매년 컴퓨텍스 기간에 맞춰 출장을 간지 벌써 20년이 됐습니다. 인천공항-타오위안 라인보다는 주로 김포공항 - 송산공항 라인을 애용합니다. 숙소는 십중팔구는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시먼딩 부근으로 잡습니다. 20년 동안 대만에 올 때마다 루틴(?)처럼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곱창국수로 유명한 아종면선이라는 곳인데요. 대만에 도착하면, 호텔로 가기 전에 아종면선에 들러는게 이제는 거의 습관처럼 되었네요 ㅎㅎ 메뉴는 오로지 곱창국수 뿐입니다. 대자가 90원 (대만 달러 / 약 4500원) 소자가 70원 (약 3500원)입니다. 아주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양이 푸짐해 가성비는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먹고 나면 은근 든든합니다. 솔직히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10% 부족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다만 가성비가 좋고, 먹은지 1년이 지나면 생각나는 묘한 맛이랄까… 그래서 매년 한 번씩은 꼭 오게 되는 애증(?)의 맛집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소자를 먹었는데, 슴슴하면서도 꿉꿉한….대만 특유의 맛이 묘하게 입맛을 돋게 하네요. 그냥 먹으면 너무 밍밍하고, 옆에 있는 각종 소스를 한 스푼씩 섞어 먹으면 완전히 다른 맛이 납니다. 앉을 자리도 없어 늘 서서 먹고, 날도 더워 땀을 뻘뻘 흘리며 궁시렁거리지만, 그래도 1년이 지나면 또 생각이 나네요 ㅋㅋ 이제는 대만에 올 때마다 안 오면 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곱창국수도 먹었으니, 이제 힘내서 일해야죠~아자자!!! 4박 5일 동안 잠은 포기하렵니다~!!! ㅎㅎ ㅠㅠ
2026.06.01
2
3
파인인포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