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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강화도에 있는 유명 대형 카페인 ‘조양방직’을 다녀왔습니다. 뭐 워낙 유명한 곳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1930년대 운영됐던 옛 방직 공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라는데, 과연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오래 전부터 꼭 가봐야지라고 벼렀던 곳인데, 이제사 가게 됐습니다. 사실 카페라기 보다는 박물관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방직 공장을 그대로 개조해 사용하는 만큼 곳곳에 과거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내부 인테리어도 잘 해놔서 인지 볼거리가 정말 많기는 합니다. 다만 조금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긴 하네요. ‘여기에 왜 이게?’라는 생각도 하기는 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대형 카페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와이프는 사람 많고 시끄럽다고 심드렁 하네요 ㅎㅎ 근데 정말 사람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아무리 휴가철이라도 평일인데 뭔 사람이 저리 많은지.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입구부터 웨이팅이 상당히 길어서 들어가는데 꽤 오래 걸렸답니다. 소금빵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맛은 그냥 쏘쏘했습니다. 맛보다는 감성과 관광의 느낌으로 가는 곳이니 뭐 그러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점수는 100점 만점에 85점입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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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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