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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게임에서 승전보를 울렸다고 PC가 가동을 멈추는 시대는 지났다. 낮에는 로컬 AI 모델을 돌려 문서와 이미지를 생성하고, 밤에는 그래픽카드가 전장에서 끼를 발휘해야 하는 실상. 바야흐로 사람만 주야 2교대를 하는 줄 알았더니 PC도 교대근무가 일상이 된 26년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PC는 야간수당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정도. 요즘같이 무더운 날엔 누진으로 불어난 전기요금 고지서가 뒤늦은 대가를 혹독하게 일깨울 뿐이다. 자고로 AI와 게임은 하는 일이 다르지만 좋아하는 먹거리는 제법 비슷하다. 빠른 CPU와 강력한 GPU 그리고 넉넉한 메모리와 고속 저장장치를 유독 밝힌다. 그중 다양한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고 데이터를 오갈 길을 마련하는 역할은 메인보드만의 주특기다. 게임을 목적으로 조립한 고성능 PC가 로컬 AI 시스템으로 손쉽게 변신할 수 있는가의 실현 가부 또한 메인보드가 쥐고 있다. 그 점에서 주목한 ASRock X870E Taichi White는 사실상 다재다능한 AMD X870E 칩셋 기반 E-ATX 메인보드다. 외관은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얗기에 어쩌면 연약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상은 제법 견고하다. AMD AM5 기반 Ryzen 9000·8000·7000 시리즈와 Ryzen X3D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24+2+1페이즈 전원부와 PCIe 5.0, USB4, 10GbE 유선랜, Wi-Fi 7까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이다. 그렇기에 게임과 콘텐츠 제작, 로컬 AI까지 한 PC에 욱여넣으려는 욕심꾸러기 사용자에게 더욱 추천할 제품. 욕심이 과하면 탈이 난다지만 PC에서 생긴 욕심은 대개 더 큰 케이스와 전원공급장치로 치료할 수 있다. 그에 상응하는 약간의 지출만 감당할 수 있다면 만족은 꽤나 흡족함으로 이어진다. ◆ ASRock X870E Taichi White 메인보드 ① 기본 구분 : E-ATX 메인보드 소켓 : AMD AM5 칩셋 : AMD X870E 전원부 : 24+2+1페이즈(110A SPS) 기판 : 서버급 Low-Loss PCB / 8레이어 2oz 구리 PCB BIOS : 512Mb UEFI AMI BIOS 지원 : Ryzen 9000 · 8000 · 7000 시리즈 ② 메모리 규격 : DDR5 DIMM 4슬롯 용량 : 최대 256GB 클럭 : DDR5-8200+(OC) 지원 : 듀얼채널 · ECC/Non-ECC UDIMM · XMP · EXPO ③ 확장 & 저장장치 PCIe : PCIe 5.0 x16 2개(x16 또는 x8/x8) M.2 : PCIe 5.0 x4 1개 + PCIe 4.0 x4 3개 SATA : SATA3 6Gb/s 3개 RAID : SATA RAID 0/1 · NVMe RAID 0/1/10 ④ 그래픽 & 네트워크 그래픽 : HDMI 2.1 · USB4 영상 출력(최대 8K 30Hz) 유선 : Marvell(Aquantia) 10GbE LAN 무선 : Wi-Fi 7 · Bluetooth 5.4 ⑤ 오디오 & USB 오디오 : Realtek ALC4082 · ESS SABRE9219 DAC · Nahimic Audio USB : USB4 Type-C(40Gbps) 2개 · USB 3.2 Gen2x2 Type-C(20Gbps) · USB 3.2 Gen2 Type-A · USB 3.2 Gen1 · USB 2.0 ⑥ 헤더 & 편의기능 팬 : CPU 2개 · 시스템 4개 · AIO 펌프 1개 · 워터펌프 1개 RGB : RGB 1개 · ARGB 3개 기능 : BIOS Flashback · Clear CMOS · Dr.Debug · 전원/리셋 버튼 · Auto Driver Installer · Polychrome Sync 크기 : E-ATX(305 × 267mm) # 백야의 메인보드가 설마 곱상할 거라 생각했던가! X870E Taichi White 메인보드 제품명에 붙은 ‘White’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PCB와 전원부 방열판, M.2 방열판은 물론 메모리 및 PCIe 슬롯과 주요 커넥터까지 올 화이트로 무장했다. 검은 PCB 위에 흰색 방열판 몇 개로 둘러싼 후 ‘난 화이트 메인보드요’라며 주장하던 제품도 있지만, 그 어떠한 것도 눈속임하지 않은 보기 드문 ‘찐’ 화이트 색상이 눈길을 끈다. CPU 쿨링팬과 메모리, 그래픽카드만 화이트로 깔맞춤할 수 있는 능력만 발휘할 수 있다면 부품 사이에서 드러나는 깨알 같은 색상조차도 화이트라는 점이 화이트 성애자의 취향을 제대로 충족할 것 같다. 사실 너무 화이트여도 문제긴 하다. 너무 하얗기에, 어쩌면 그래서였을까? 타이치 특유의 기어 문양만 은색과 회색으로 표현해 흰색 바탕이 밋밋해지는 것만큼은 피했다. 화이트 성애자라도 이 정도의 센스는 허용해줄 수 있다. 화이트 시스템에서는 메인보드가 바탕이 된다. 검은 PCB는 RGB 효과를 흡수하는 반면 밝은 PCB와 방열판은 빛을 주변으로 퍼뜨린다. 같은 톤의 쿨링팬과 조명 효과로 꾸며도 ‘화이트’에서 유독 내부가 한층 밝고 넓어 보인다. 물론 일부 커패시터까지는 어렵다. 애초에 블랙만 나오는 제품이다. 다만 적어도 보이는 주요 영역은 확실하게 하얗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입은 사람이 검은 단추 하나 달았다고 해서 블랙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서두에서 AI까지 대응했다고 하지 않았던가! 당연히 24시간 365일 구동까지 염두에 뒀을 테다. 그러한 이유로 전원부의 탄탄함은 두말해선 입 아플 정도. 24+2+1페이즈, VCore와 SOC 기준 110A SPS로 디테일을 챙긴 전원부가 기본이다. 만약 Ryzen 9과 같은 상위 프로세서를 장시간 사용하는 게임과 렌더링, AI 작업 환경을 고려했더라도 1도 문제없다. 참고로 보조전원은 8핀 두 개를 사용한다. PCB는 서버 등급 저손실 소재를 사용한 8레이어 설계이며 심지어 내부에는 2온스 구리층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전원부 냉각은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냉각팬으로 이뤄진다. 프로세서 부하가 지속되는 상황일지라도 전원부에 열이 과도하게 응축되는 일은 없다. 어디까지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져야 사용자의 심기도 평온하다. 메모리 슬롯은 기본 DDR5 4개다. 최대 256GB 용량과 DDR5-8200 이상 오버클럭도 시도해볼 수 있다. 로컬 AI는 그래픽카드 메모리의 영향도 받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실행하거나 CPU와 시스템 메모리를 활용하는 환경에서는 전체 메모리 용량도 무시 못 한다. 게임과 스트리밍,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PC라면 64GB 이상 구성의 명분이 뒤따른다. 다소 비싸긴 하나 여유가 되면 처음부터 32GB x 2ea 구성이 현명하다. PCIe 5.0 x16 슬롯은 두 개다. 첫 번째 슬롯을 오롯이 x16으로 사용하거나 두 슬롯을 x8·x8로도 배분해 구동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게임용 성능에 무게가 실리기에 PC에서는 고속화 1번 슬롯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겠지만, AI 가속기와 고속 확장카드 등을 추가하는 시스템에서는 지속성이 중요한 나머지 2번 슬롯도 만만치 않게 쓰인다. 게이밍을 위한 전담 기능이라면 후면 USB 단자 가운데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가 있다. 서로 다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간섭과 지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디오는 Realtek ALC4082 코덱과 ESS SABRE9219 DAC, WIMA 오디오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최대 600Ω 헤드폰을 지원하는 전면 오디오 출력도 제공한다. 게임을 만끽해야 한다면 으슥한(?) 밤에 숨소리조차도 가두는 큼직한 헤드셋 착용이 기본인데, 이때 선명도를 높이기 위한다면 십분 사용하라고 있는 기능이다. 편의 기능으로는 그래픽카드 EZ Release가 있다. 대형 그래픽카드를 자주 교체하는 사용자라면 최근 출시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슬롯 걸쇠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고 두껍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인다. 왜? 드라이버나 손가락을 카드 아래로 밀어 넣어 걸쇠를 눌러야 그래픽카드가 분리되는데, 손가락이 안 들어간다. 몇 번이나 이따위로 설계를 하면 어쩌란 말인가~와 함께 분출되는 분노 조절에 실패해 걸쇠를 부러뜨려본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공감하는 기능이다. EZ Release를 살포시 당기면 슬롯 잠금도 거부감 없이 포박을 해제한다. 덩치 큰 그래픽카드를 빼려다가 메인보드와 손가락 중 어느 쪽과도 원만한 합의를 못 해본 이라면 환영할 기능이다. 사실 메인보드가 직접 게임 화면을 렌더링하거나 AI의 추론 생성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CPU와 GPU가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전력을 공급하고,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이에 넉넉한 데이터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본업이다. 그 점에서 X870E Taichi White는 주어진 본업에 꽤 진지하게 응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든다. # AI 모델과 게임은 저장공간의 노예가 된다 정작 문제는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다. 가령 온라인 게임 서너 개를 내려받아 설치하고, 로컬 AI 모델을 세팅하다 보면 처음에는 충분하다고 여겼던 SSD가 금세 바닥을 드러내는 비통할 이슈다. AI와 게임의 공통점이라면 설치 버튼을 누를 때는 설레고, 남은 저장 공간을 확인하면 정신이 번쩍 든다는 데 있다. X870E Taichi White는 총 4개에 달하는 M.2 슬롯을 제공한다. 1번은 PCIe 5.0 x4 규격이며 나머지 2, 3, 4번은 PCIe 4.0 x4 방식이다.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은 속도가 관건이니 당연히 1번 PCIe 5.0 소켓에 설치하는 게 맞다. 그리고 게임과 AI 모델 및 작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의 스토리지는 나머지 소켓에 저장하면 된다. 이 또한 여유가 되면 속도고 나발이고 여러 SSD에 죄다 설치해 용도를 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하다. 하지만 요즘 스토리지가 비싸다~ 기왕 사는 거 처음에 무리해서 고용량으로 가시라! 다만 플래그십 메인보드라는 의미 그대로 속도에 집착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빠르게 동작하는 게 본질이라는 의미인데, PC는 속도가 빠르면 발열을 동반한다. 그래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냉각이다. 애즈락은 냉각 효율이 우수한 방열판으로 발열에 대응했다. 게다가 도구 없이 분리할 수 있어 SSD를 추가하거나 교체하기에도 편하다. 조립하다가 작은 나사를 떨어뜨린 뒤 케이스를 들고 탈탈 터는 역동적이고 숭고한 의식을 단 한 번이라도 겪어본 이라면 손나사 방식의 요긴함에 매료된다. 만약 데이터를 계속 내려받는 작업이 일상이라면 네트워크도 따져야 할 옵션이 된다. 최대 10GbE 유선랜은 NAS와 서버에 저장한 AI 데이터, 고해상도 영상 원본과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을 옮길 때 의미가 있다. 네트워크로 내려받는 기다림에 지쳐 자꾸 현기증이 난다면 방법은 스토리지에 담아 와야 하는데 이때에는 후면 USB4 Type-C 단자에 연결하면 된다. 2개 단자가 각각 최대 4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기타 Wi-Fi 7과 Bluetooth 5.4도 내장하고 있다. 사실 먼저 출시된 블랙 색상의 X870E Taichi와 뭐가 다른 건데? 라고 할 수도 있다. 타사 브랜드 제품이 색상만 다를 뿐 기본 스펙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나올 만한 견해다. 그 점에서 색상만 달라진 파생 모델로 곡해하지 말 것을 제안한다. 일단 먼저 블랙 타이치와 단호하게 ‘다르다’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디테일이 달라졌기 때문. 기존 모델의 유선랜은 5GbE지만 화이트 모델은 10GbE로 업그레이드했다. 반면 SATA 포트는 기존 6개에서 3개로 줄었다. NVMe SSD 중심의 최신 시스템이라면 충분하지만, SATA SSD와 HDD를 다수 연결하는 환경이라면 고민의 여지는 남는다.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다. #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하는 건 아니다. 조립 편의와 기능 또한 제법 똘똘하게 챙겼지만 기본 체격(크기)은 만만하지 않다. 애즈락 X870E Taichi White의 규격은 305×267mm다. 일반 ATX 메인보드보다 폭이 넓은 E-ATX 체급이다. 케이스 사양에 E-ATX 지원이 표시돼 있더라도 메인보드 트레이와 측면 냉각 장치 위치를 살펴야 할 정도로 크다. 예를 들면 폭이 넓은 만큼 케이스의 케이블 홀 일부를 가릴 수 있다. 측면에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어항형 케이스에서는 24핀 전원 케이블과 전면 USB Type-C 케이블을 연결할 공간이 좁아질 가능성도 있다. 화이트 시스템의 멋에 취해 부품을 주문하기 전에 줄자부터 꺼내야 하는 이유다. 기능 측면에서 주의할 부분이라면 Wi-Fi 7은 반드시 Windows 11에서 사용해야 하며 Windows 10용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는다. 10GbE 유선랜과 USB4도 연결되는 공유기와 스위치, NAS 및 외장 장치가 해당 규격을 지원해야 제 속도를 낸다. 마지막으로 저사양 시스템 조립을 가정해 Ryzen 5나 Ryzen 7과 그래픽카드, M.2 SSD 한두 개를 사용하는 일반 게임용 PC라면 X870E Taichi White의 기능 가운데 상당 부분은 대기 상태다. 반대로 Ryzen 9과 상위 그래픽카드, 여러 개의 NVMe SSD, 10GbE NAS와 USB4 장비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플래그십 메인보드가 된다. ** 편집자 주 = 현실 세계의 2교대 PC, 멋짐이란 것이 폭발한다. X870E Taichi White의 화이트 디자인은 시선을 끄는 첫 번째 장치다. 사용하면서 더 오래 남는 부분은 Ryzen 9을 받아내는 전원부와 PCIe 5.0 확장 슬롯, 네 개의 M.2 슬롯, USB4와 10GbE로 이어지는 연결성이다. 게임과 AI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 게임은 높은 프레임과 빠른 반응을 요구하고, 로컬 AI는 GPU 연산 성능과 메모리, 대용량 저장 공간을 요구한다. X870E Taichi White는 두 사용 환경이 한 PC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전력과 확장 여유를 제공한다. Claw Quickset은 갖춰진 하드웨어를 AI에 활용하는 첫 단계를 가볍게 만든다. 다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메인보드가 아니다. E-ATX를 받아줄 케이스와 플래그십 프로세서, 고성능 그래픽카드 및 여러 저장장치를 갖춘 시스템에서 존재 이유가 뚜렷해진다. 화이트 색상만 넋 놓고 있다가 구매 버튼을 눌렀다가는 메인보드도 하얀데 가격표를 확인한 얼굴도 함께 하얘질 수 있다. 대충 연상해 보면 이러한 환경이라면 투자한 만큼의 값어치를 체감할 수 있겠다. 낮에는 AI 모델을 굴리고 밤에는 게임을 실행한다. 주인은 퇴근해도 PC는 좀처럼 쉬지 못하도록 자동화된 개발 툴을 돌려서라도 뽕을 뽑으려는 사용자. 그러한 환경에서의 애즈락 X870E Taichi White는 분명 분위기는 화이트지만 일정표만 보면 제법 블랙일 가능성이 높다. ASRock X870E Taichi White는 그렇게 AI와 게임 사이에서 2교대를 시작할 것이기에! @asrock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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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가 유상 수리를 진행한 메인보드를 다시 고객에게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CPU 소켓 핀이 여전히 휘어진 상태였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MSI 일본법인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수리 절차 전반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논란은 일본 사용자가 X(구 트위터)에 수리 경험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사용자는 LGA 소켓 핀 하나가 휘어진 MSI MAG B760M MORTAR WiFi II 메인보드를 유상 수리로 접수했다. 수리는 일본 공식 유통 및 서비스 파트너인 ASK Corporation이 담당했다. ASK는 수리 완료 후 메인보드가 기능 테스트(Function Test)를 모두 통과했으며 이상이 없다고 안내했다. 또한 동일 증상으로 다시 접수할 경우 'NTF(No Trouble Found)'로 판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도 전달했다. 그러나 제품을 수령한 사용자가 CPU 소켓을 확인한 결과, 다른 위치의 핀이 다시 휘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리 비용을 전액 지불했음에도 CPU 소켓이 정상 상태로 복구되지 않은 것. 문제가 알려지자 MSI 일본법인은 뒤늦게 공식 입장에 나섰다. MSI는 CPU 소켓 핀을 개별적으로 교정하지 않고, 핀이 손상된 경우 소켓 전체를 신품으로 교체하는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작업 후에는 핀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기능 검증을 완료한 뒤 제품을 출고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사례는 이례적인 경우로 고객에게 전달된 제품에서 다시 핀 변형이 발생했다. MSI는 "이번 사례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ASK Corporation과 함께 수리 프로세스와 출고 검증 절차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며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유상 수리 제품에도 수리 완료일 기준 3개월 추가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안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ASK 또는 MSI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관련 업계는 품질 검증(QC) 문제를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LGA 소켓은 수백에서 수천 개의 접점(Contact Pin)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핀 하나만 휘어져도 메모리 채널이나 PCIe Lane, CPU 전원 공급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서비스센터에서는 소켓 교체 이후 광학 검사와 기능 검증을 함께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다. 따라서 기능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도 최종 출고 전 육안 검사와 소켓 상태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 MSI는 문제가 알려진 직후 일본 서비스 파트너와 함께 수리 품질 관리와 출고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msi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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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자사에서 유통하는 ASRock AM5 메인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원씨티에스에서 유통한 ASRock X870E / X870 / B850 / B650 / B550 칩셋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1장 이상, 30자 이상의 글로 구성된 포토리뷰를 작성한 뒤 QR코드 혹은 링크(https://forms.gle/g6RbdKHycTnp5rYR7)를 통해 응모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2026년 7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되며, 리워드는 구매한 메인보드의 칩셋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X870E, X870, B850 칩셋 메인보드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이 지급되며, B650, B550 칩셋 메인보드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5천원이 지급된다. 응모 내용 검증 및 경품 발송은 8월 14일(금)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ASRock 메인보드를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포토리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X870부터 B550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ASRock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dwcts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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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최신 인텔 플랫폼을 합리적으로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 맞는 M-ATX 메인보드다. Z890급 화려함이나 오버클럭 기능보다 안정적인 전원부, DDR5 메모리 지원, PCIe 5.0 그래픽카드 슬롯, PCIe 5.0 M.2, 2.5GbE, 일체형 I/O 실드 같은 실사용 기능을 우선한다. Core Ultra 기반 사무·게이밍·작업용 PC를 안정적으로 구성하려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 1. 합리적인 소비가 더욱 중요해진 PC 시장 PC 부품 시장에서 예산 배분은 다시 중요한 문제가 됐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메모리와 스토리지 공급에 영향을 주면서 DRAM과 NAND 기반 제품의 가격 부담이 커졌고, 사용자는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SSD, 메인보드에 투입할 비용을 이전보다 더 신중하게 나눠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예전처럼 모든 부품을 한 단계씩 높여 고르는 방식은 부담이 크다. 최신 플랫폼을 구성하더라도 실제 사용에 필요한 기능, 장기 운용 조건, 향후 업그레이드 여지를 함께 따져보는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 됐다. 인텔 Core Ultra 플랫폼도 같은 기준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LGA1851 소켓으로 넘어오면서 기존 사용자는 메인보드부터 새로 선택해야 한다. DDR5 메모리, PCIe 5.0 그래픽카드 슬롯, 고속 NVMe SSD, 2.5GbE 네트워크, USB 확장성은 최신 시스템에서 확인해야 할 기본 항목이 됐다. 여기에 사용할 CPU의 전력 요구, 메모리 증설 여지, 저장장치 구성, 장시간 운용 안정성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칩셋 등급만 보고 메인보드를 고르기에는 실제 사용 환경이 훨씬 복잡해졌다. 그렇다고 상위 칩셋 메인보드가 항상 정답인 것도 아니다. 고가형 보드는 더 넓은 확장성과 세밀한 튜닝 기능도 제공하지만, 사무용 PC나 일반 게이밍 PC, 업무용 데스크톱, 교육장·매장용 시스템에서는 다른 기준이 더 중요하다. 안정적인 전원부, 충분한 메모리 확장성, 빠른 저장장치 지원, 유선 네트워크, 관리 편의성, 장기 운용 조건이 실사용 만족도를 좌우한다. 메인보드에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가 시작인 셈이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이런 시장 분위기에서 살펴볼 만한 M-ATX 메인보드다. B860 칩셋과 LGA1851 소켓을 기반으로 하며, DDR5 메모리 슬롯 4개를 제공해 최신 인텔 플랫폼에 필요한 메모리 환경과 향후 증설 여지를 함께 확보했다. PCIe 5.0 그래픽카드 슬롯과 PCIe 5.0 M.2, M.2·SATA 저장장치 구성, 2.5GbE 네트워크도 갖췄다. M-ATX 규격 안에서 Core Ultra 기반 데스크톱에 필요한 확장성을 비교적 충실하게 남긴 구성이다. CSM은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이 기업·기관·사무 환경까지 고려한 메인보드라는 뜻이다. Corporate Stable Model을 뜻하는 CSM은 같은 사양의 PC를 여러 대 구성하고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환경을 위해 마련된 ASUS 라인업이다. 사무실, 교육장, 매장, 관공서처럼 여러 대의 PC를 관리하는 곳에서는 단순 성능보다 동일 사양 유지, 관리 편의성, 유지보수 대응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ASUS Control Center Express 같은 관리 기능도 이런 환경에서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개인 사용자에게도 CSM의 의미는 작지 않다. 한 번 조립한 PC를 오래 쓰려는 사용자라면 메인보드 선택에서 안정적인 플랫폼과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따지게 된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최신 인텔 플랫폼에 필요한 확장성을 갖추면서도 장기 운용과 관리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실사용 중심 메인보드로 접근할 만하다. ◆ ASUS PRIME B860M-A-CSM 코잇 플랫폼 : 인텔 LGA1851 / B860 / M-ATX (24.4 × 24.4cm) CPU : 인텔 Core Ultra 시리즈 대응 / PCIe 5.0 x16 그래픽 지원 전원부 : 7+1+1+1페이즈 / Vcore 페이즈당 80A / DrMOS / 전원부 방열판 메모리 : DDR5 · CUDIMM 지원 / 4 DIMM / 듀얼 채널 용량/클럭 : 최대 192GB / 최대 8400MHz(OC) 기능 : XMP 지원 확장 슬롯 : PCIe 5.0 x16 ×1 / PCIe x16@x4 ×1 / PCIe x1 ×1 스토리지 : M.2 ×2 / SATA3 ×4 M.2 : PCIe 5.0 · PCIe 4.0 / NVMe / 2242·2260·2280 RAID : SATA RAID 지원 그래픽 출력 : HDMI · DisplayPort 후면 USB : USB-C 20Gbps ×1 / USB-A 10Gbps ×1 / USB-A 5Gbps ×2 / USB 2.0 ×4 네트워크 : 2.5GbE LAN(Realtek) 오디오 : Realtek 7.1채널 내부 헤더 : Thunderbolt 헤더 / USB 3.0 / USB 2.0 / 전면 USB-C 쿨링 헤더 : CPU OPT / 펌프 전용 / 시스템 팬 4핀 ×3 RGB : RGB 4핀 ×1 / ARGB 5V 3핀 ×3 특징 : 일체형 I/O 실드 · M.2 히트싱크 · UEFI · Debug LED 기타 : TPM · 프론트 오디오 · 침입 감지 · COM · S/PDIF OUT 헤더 보증 : 최대 3년 수입/유통 : 코잇 가격 : 18만 58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2. 작은 M-ATX 보드, 필요한 기본기만 충실히 담아내다 M-ATX 메인보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은 확장성이다. ATX보다 면적이 작아지는 만큼 메모리 슬롯이나 M.2 슬롯이 줄어들고,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뒤 다른 장치와의 간섭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따른다. 작은 규격은 케이스 선택 폭과 공간 효율에서 장점이 있지만, 처음에 줄어든 확장성이 몇 년 뒤 불편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24.4 × 24.4cm M-ATX 규격 안에서 이런 우려를 줄이는 쪽에 초점을 맞춘 보드다. 안정성의 출발점은 전원부다. CPU 성능이 높아져도 전력 공급이 불안정하거나, 부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원부 온도가 높아지면 시스템 안정성은 흔들릴 수 있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7+1+1+1페이즈 전원부에 80A DrMOS를 조합했다. B860 칩셋 기반 M-ATX 보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Core Ultra 프로세서를 기본 운용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다루기 위한 기반을 갖춘 셈이다. 전원부 냉각에도 신경 썼다. CPU에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전원부는 지속적으로 열을 내고, 장시간 부하가 이어질수록 냉각의 중요성도 커진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주요 전원부 위에 방열판을 적용해 모스펫 주변에서 발생한 열을 분산하도록 했다. 사무용 PC처럼 하루 종일 켜두는 환경, 콘텐츠 작업처럼 일정 시간 부하가 지속되는 시스템, 게이밍 PC처럼 고성능 CPU와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함께 동작하는 환경에서는 전원부 냉각이 실제 안정성과 직결된다. 작은 M-ATX 보드라도 장시간 운용을 고려했다면 전원부와 냉각 설계를 허투루 넘길 수 없는데,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이 부분에서도 합격점이다. 메모리 슬롯 4개도 가볍게 넘길 부분이 아니다. AI 수요 이후 메모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임에도 메모리는 말 그대로 다다익선이다. 게임만 해도 브라우저, 음성 채팅, 녹화가 함께 돌아가는 경우가 많고, 업무용 PC 역시 문서 작업과 메신저, 웹 기반 도구, 원격 접속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일이 많아졌다. 덕분에 32GB 용량이 현실적인 기준으로 올라온 지금, 차후 메모리 증설 여지는 더 중요해졌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고용량 메모리를 한꺼번에 장착하는 선택이 늘 쉬운 것도 아니다. 가격 부담이 큰 시기에는 16GB 2개로 시작한 뒤, 필요할 때 추가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일 수 있다. 메모리 슬롯이 2개뿐인 보드라면 처음 선택한 용량이 사실상 한계가 되지만,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추후 증설을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 장기간 운용하는 업무용 PC나 작업용 데스크톱에서는 이러한 여지가 차후 만족에 영향을 준다. 그래픽카드 슬롯은 PCIe 5.0 x16 규격이다. 당장 PCIe 5.0 그래픽카드가 모든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메인보드는 그래픽카드보다 교체 주기가 길다. 플랫폼을 한 번 구성해 몇 년간 사용할 계획이라면, 주 슬롯이 최신 규격을 지원한다는 점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다. 처음에는 내장 그래픽이나 보급형 그래픽카드로 시작하더라도, 이후 그래픽카드만 교체해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B860 기반 M-ATX 보드임에도 PCIe 5.0 x16 슬롯 지원은 일반 게이밍 PC부터 업무 환경 모두를 수용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저장장치 구성도 최신 시스템과 기존 장치 활용을 함께 고려했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M.2 슬롯 2개를 제공하고, PCIe 5.0 규격 M.2 SSD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고성능 NVMe SSD는 속도만큼 발열 관리도 중요하다. SSD 컨트롤러 온도가 높아지면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M.2 히트싱크 유무는 실사용 안정성과 연결된다. M.2 히트싱크가 기본인 만큼 고성능 SSD가 구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SATA 포트 4개를 남긴 점도 현실적이다. 업그레이드 혹은 신규 조립이라고 한들 기존 PC에서 사용하던 SSD나 HDD까지 한 번에 교체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특히 지금처럼 SSD의 가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는 기존 SATA 저장장치를 자료 보관, 백업, 대용량 저장용으로 계속 활용하는 편이 더 낫다. M.2 SSD 2개로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을 빠르게 구동하고, SATA 4개로 기존 저장장치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은 불필요한 추가 지출을 줄이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후면 I/O도 부족함 없이 구성됐다. HDMI와 DisplayPort는 내장 그래픽 기반 업무용 PC를 구성할 때 유용하고, USB-A와 USB-C 포트는 키보드, 마우스, 외장 저장장치, 캡처 장치, 각종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필요한 옵션이다. 2.5GbE 유선 LAN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선 네트워크가 기본 제공되는 모델은 아니지만, 사무실이나 매장처럼 유선망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안정적인 유선 연결이 더 중요하다. NAS나 내부망에서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 환경이라면 1GbE보다 대역폭에서 훨씬 여유 있는 2.5GbE가 성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일체형 I/O 실드는 조립 편의성 측면에서 체감이 큰 요소다. 과거 메인보드는 별도 I/O 실드를 케이스에 먼저 끼운 뒤 보드를 장착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실드를 빼먹거나, 포트 위치가 미세하게 어긋나거나, 금속 접점이 포트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덕분에 조립을 끝낸 뒤 뒤늦게 문제를 발견하면 메인보드를 다시 분해하는 재작업도 종종 발생했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일체형 I/O 실드를 적용해 애초에 변수를 줄였다. 개인 조립 PC에서도 편하지만, 같은 사양의 PC를 여러 대 조립하거나 유지보수해야 하는 사무실·교육장·매장 환경에서는 작업 시간을 줄이고 조립 실수를 줄이는 요소가 된다. CSM 라인업이 겨냥하는 장기 운용·관리 편의성이라는 성격과도 잘 맞는다. 보여지는 외형은 PRIME 라인업답게 화이트·실버 계열 방열판과 일치하는 PCB 톤으로 마감했다. 과한 RGB 효과나 공격적인 게이밍 패턴보다 사무용 PC, 작업용 데스크톱, 일반 게이밍 PC에 좀 더 어울리는 디테일이다. CSM 라인업이라는 부분까지 감안하면 PC 여러 대를 같은 사양으로 맞추거나 장기간 운용할 시스템에서는 튀는 장식보다 관리하기 쉽고 오래 봐도 부담 없는 구성이 더 어울린다. 3. B860 칩셋 기반의 가성비 인텔 코어 울트라2 플랫폼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최신 인텔 플랫폼을 구성하되, 메인보드에 과도한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추천한다. 최신 LGA1851 기반 Core Ultra 2 프로세서를 사용하려면 새로운 플랫폼에 맞는 보드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용자가 상위 플래그십 보드가 제공하는 기능과 확장성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SSD 가격 부담이 유독 불거진 시장에서는 메인보드 선택도 더 냉정해질 수밖에 없다. 최신 플랫폼을 쓰되, 어디까지를 필요 기능으로 볼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항목 Z890 B860 차이 CPU 오버클럭 지원 미지원 Z890만 가능 메모리 오버클럭 지원 지원 둘 다 가능 칩셋 PCIe 4.0 레인 24개 14개 Z890이 10개 많음 DMI 4.0 레인 8개 4개 Z890이 2배 SATA 포트 최대 8개 최대 4개 Z890이 2배 USB 2.0 포트 최대 14개 최대 12개 Z890이 2개 많음 USB 3.2 20Gbps 최대 5개 최대 2개 Z890이 3개 많음 USB 3.2 10Gbps 최대 10개 최대 4개 Z890이 6개 많음 USB 3.2 5Gbps 최대 10개 최대 6개 Z890이 4개 많음 B860은 Z890보다 한 단계 아래에 놓이는 중급형 칩셋이다. 차이는 메인보드가 제공할 수 있는 확장 자원에서 갈린다. Z890은 CPU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칩셋 PCIe 4.0 레인 24개와 DMI 4.0 8레인을 제공한다. 반면 B860은 CPU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고, 칩셋 PCIe 4.0 레인은 14개, DMI 4.0 레인은 4개로 줄어든다. SATA 포트도 Z890은 최대 8개, B860은 최대 4개이며, USB 3.2 고속 포트 구성에서도 Z890 쪽이 더 여유 있다. ▲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 마이크론 DDR5 - CUDIMM 6400 32GB + 내장 GPU 구성 시스템이라면 B860 칩셋으로 충분히 돌아가고도 남는다. 최신 시피유라는 이유로 굳이 비싼 돈 들여 Z890 사도 되지만, B860에서도 충분히 돌아간다는 점에 주목하시라! 가령 CPU 오버클럭을 전제로 성능을 끌어내거나, 여러 개의 NVMe SSD와 확장 카드를 함께 쓰고, 고속 USB 장치를 다수 연결하는 시스템이라면 Z890이 맞다. 반면 B860은 그래픽카드 1개, NVMe SSD 1~2개, SATA 저장장치 몇 개, 2.5GbE 유선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일반 데스크톱에 좀 더 권장된다. 즉, Core Ultra 시스템으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조건을 갖추면서도, 플래그십 칩셋에서 제공하는 과도한 기능은 덜어낸 칩셋이다. 이러한 접근은 요즘 같은 격변의 PC 시장에서 설득력을 갖는다. 메모리와 SSD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메인보드까지 무리하면 전체 견적의 부담은 커진다. 반대로 가성비가 돋보이는 B860 보드를 선택하면 남은 예산을 CPU, 메모리, SSD, 그래픽카드 등의 부품 중 더 중요한 쪽에 좀 더 배분할 수 있다. 실제 체감 성능도 결국 연산 성능, 그래픽 성능, 메모리 용량, 저장장치 속도에서 더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메인보드는 이들 부품이 안정적으로 동작할 기반이라는 점을 인식하면 무리해서 욕심낼 필요가 줄어든다. 서두에서 언급했던 CSM도 나름 의미 있다. ASUS 메인보드에서 PRIME은 폭넓은 사용성과 기본기를 중시하는 라인업이고, CSM은 장기간 운용과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라인업이다. 참고로 CSM은 Corporate Stable Model의 약자다. 여러 대의 PC를 같은 사양으로 구성하고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기업, 기관, 사무 환경을 겨냥하고 있다. ▲ 오디오는 리얼텍 ALC897 칩셋을 사용하며, 네트워크는 리얼텍 RTL8125 칩셋 기반 2.5G 유선을 지원한다. 무선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긴 하나 CSM 기능이 환영받는 환경이라면 오히려 무선 보다는 유선의 빠른 속도가 더 나은 선택지로 작용한다. 사무실, 교육장, 매장, 관공서, 업무용 PC에서는 공급 안정성, 관리 편의성, 유지보수 기준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시스템을 반복해서 구성해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CSM이라는 이름이 운용 기준이 된다. ASUS Control Center Express 같은 관리 기능과 연결되는 점도 주목할 수 있다. 기능1 - BIOS 업데이트 ▲ 최신 BIOS는 https://www.asus.com/motherboards-components/motherboards/csm/prime-b860m-a-csm/helpdesk_bios?model2Name=PRIME-B860M-A-CSM 에서 내 받아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6월 19일 기준 최신 버전은 3020 BETA. 기능2 - BIOS 옵션 ** 편집자 주 = “메인보드 선택, 예산 배분까지 따져야 할 때” PC를 새로 맞출 때 메인보드 선택은 전체 견적의 균형과 맞닿아 있다. 최신 플랫폼으로 넘어가려면 새 보드가 필요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성능은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용량, SSD 구성에서 더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메모리와 SSD 가격 부담까지 커진 시장에서는 메인보드 역시 필요한 기능과 장기 운용 조건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그런 기준에서 Core Ultra 기반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플랫폼 기반을 갖추고, M-ATX 규격 안에서 확장성과 관리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사무용 PC, 일반 게이밍 PC, 작업용 데스크톱처럼 장시간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제품 방향은 더욱 분명해진다. CSM 라인업이라는 점도 구매 판단에 힘을 보탠다. 같은 사양의 PC를 여러 대 구성해야 하는 사무실, 교육장, 매장, 기관 환경에서는 성능 수치만큼 관리와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개인 사용자 역시 한 번 조립한 PC를 오래 쓰려는 경우라면 안정적인 플랫폼과 사후 관리 체계가 제품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 유통사도 반드시 따져봐야 할 부분이다. 메인보드는 사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 판단이 쉽지 않다. 물론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SSD, 파워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메인보드는 이들 부품과 맞물려 동작하기 때문에 부팅 불량이나 슬롯 인식 문제, BIOS 이슈가 발생하면 사용자는 어느 부품에서 문제가 시작됐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이때 정식 유통 제품과 사후지원 체계는 구매 이후의 부담을 줄이는 기준이 된다.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은 코잇이 한국 시장에서의 정식 유통·A/S를 책임지고 있다. 따라서 그저 최신 칩셋을 얹은 M-ATX 규격의 메인보드로 평가할 순 없다. 최신 인텔 플랫폼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구성하고, 장시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필요할 때 사후지원까지 기대하려는 사용자라면 구매 목록 1순위로 올려도 되는 제품이자, 자신있게 주변에 추천해도 되는 메인보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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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은 애즈락 800 시리즈 메인보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프로세서 완벽 지원하는 신제품 ‘ASRock Z890 PRO RS WIFI’를 출시한다. ASRock Z890 PRO RS WIFI는 인텔 Core Ultra 프로세서 Series 2를 지원하는 LGA1851 소켓 기반 메인보드로, 고성능 데스크톱 PC를 구성하려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일반 고성능 PC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안정성, 확장성, 편의성을 균형 있게 갖춘 PRO RS 시리즈 특유의 실용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최신 플랫폼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16+1+1+1+1 페이즈 전원부와 Dr.MOS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 프로세서 운용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여기에 2oz Copper PCB와 확장형 히트싱크 설계를 더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메모리는 DDR5 DIMM 슬롯 4개를 제공하며, 듀얼 채널 구성과 최대 256GB 용량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DDR5 9066MHz 이상 오버클럭을 지원해 고성능 메모리 기반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ASRock의 Memory OC Shield 설계는 메모리 오버클럭 환경에서 신호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확장성도 뛰어나다. 그래픽카드용 PCIe 5.0 x16 슬롯을 제공해 차세대 고성능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저장장치 구성에서는 PCIe Gen5x4 기반 Blazing M.2 슬롯 1개와 PCIe Gen4x4 기반 Hyper M.2 슬롯을 포함해 총 4개의 M.2 슬롯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속 NVMe SSD 기반의 게이밍, 영상 편집, 대용량 작업 환경을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 연결성 역시 신제품의 주요 강점이다. 후면 I/O에는 최대 4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Thunderbolt 4/USB4 Type-C 포트 2개가 제공되며, 전면 USB 3.2 Gen2x2 Type-C 헤더를 통해 최대 20G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도 구성할 수 있다. 네트워크는 Realtek 2.5G LAN과 Wi-Fi 6E, Bluetooth 5.3을 지원해 유선과 무선 모두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애즈락 메인보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프라이빗 AI 비서인 'OpenClaw'를 설치하고 구성할 수 있는 Windows 애플리케이션 'ASRock Claw Quickset'를 지원한다. 'ASRock Claw Quickset'은 사용자가 로컬 환경이나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을 선택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를 지원하는 앱이다. 'ASrock Claw Quickset'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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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60M 메인보드로 비용 효율을 계산하다' 오버클럭 환경에서 플래그십 칩셋이 유리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인텔 LGA1851 플랫폼 기준으로 Z890은 CPU 배수 조정, 전압 세부 설정, 고급 전원부 구성, 확장성에서 B860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K 시리즈 프로세서의 한계 클럭을 확인하고 장시간 부하에서 안정성을 검증하는 목적이라면 상위 칩셋이 더 적합하다. 전원부와 냉각 설계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입한 메인보드가 높은 부하 조건에서 유리한 것도 당연하다. 문제는 비용이다. Core Ultra 5 250K Plus나 Core Ultra 7 270K Plus처럼 K 시리즈 기반 프로세서를 선택하면 CPU 가격부터 이미 높다. 여기에 DDR5 메모리와 고성능 SSD, 그래픽카드까지 더하면 전체 비용은 상승한다. Z890 메인보드는 브랜드에 따라 B860M 대비 2배 또는 3배까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고급형 모델로 갈수록 격차는 더 커진다. 메인보드에 투입한 비용이 실제 체감 성능으로 얼마나 회수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 B860M을 현실적인 플랫폼이라 주장할 수 있는 배경이다. B860 칩셋은 CPU 배수 오버클럭에 유리한 플랫폼은 아니지만, DDR5 메모리 오버클럭 정도는 충분히 지원한다.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메모리 설정은 게임 프레임, 하위 프레임 방어, 압축·렌더링·멀티태스킹 반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CPU 클럭은 건들지 않아도 메모리 대역폭과 지연시간 조정만으로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Z890 vs B860M의 성능 차이는? Z890과 B860M은 같은 LGA1851 플랫폼 안에 있지만 역할은 다르다. Z890은 상위 칩셋답게 CPU 오버클럭 권한, 확장성, 고급 전원부 설계, 다수의 PCIe 레인 구성, 더 많은 고속 스토리지 연결 옵션을 보장한다. 인텔 K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했을 때 CPU 배수 조정과 전압 세부 설정에서 유리하고, 메인보드 제조사도 전원부와 방열 설계를 좀 더 여유있게 한다. 고클럭 메모리 대응, 다중 M.2 슬롯, 더 넉넉한 USB 포트, 고급 네트워크 컨트롤러 같은 부가 기능도 Z890 제품군에서 더 자주 확인된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는 보급형 라인업이지만 구성은 상위급에 버금간다. B860M은 접근 방식이 다르다. CPU 배수 오버클럭을 중시하는 칩셋은 아니며, 확장성도 Z890보다 제한적이다. PCIe 구성과 M.2 슬롯 수, USB 포트 수, 부가 컨트롤러 구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고급형 Z890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대형 방열판, 다중 전원 입력, 고급 오디오 회로, 10GbE나 Wi-Fi 7 같은 부가 사양도 B860M 제품에서는 선택적으로 제공되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칩셋 등급만 놓고 보면 Z890이 더 넓은 운용 범위를 갖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메인보드의 기능 차이를 곧바로 성능 차이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용자가 CPU 배수 오버클럭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시스템이 다수의 PCIe 장치와 M.2 SSD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도 아니다. 게이밍 PC나 일반 작업용 PC에서는 그래픽카드 1개, SSD 1~2개, DDR5 메모리 2개 구성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추가 확장성이 실제 성능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지 않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성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직접적으로 견인한다. CPU 오버클럭도 마찬가지다. Core Ultra 5 250K Plus와 Core Ultra 7 270K Plus는 K 시리즈 특성을 갖춘 프로세서지만, 기본 부스트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분명한 건 최신 CPU는 전력 제한, 온도, 부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클럭을 조정한다. 수동 오버클럭을 적용하더라도 성능 향상 폭은 작업 종류에 따라 제한적이다. 장시간 렌더링이나 특정 연산 작업에서는 차이가 벌어질 수 있지만, 게임과 일반 생산성 작업에서는 CPU 클럭보다 메모리 대역폭, 지연시간, 그래픽카드 병목, 저장장치 응답성이 함께 작용한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오버클럭 옵션 그렇다면 B860M의 강점은 없나? 유리한 지점이라면 DDR5 메모리 오버클럭 지원이다. Z890이 CPU와 메모리를 모두 조정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 B860M은 메모리 성능 향상에 집중하는 플랫폼에 가깝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메모리 오버클럭은 예상보다 넓은 영역에 영향을 준다. 게임에서는 평균 프레임 상승보다 1% 하위 프레임 개선이 더 두드러지고, 대용량 압축이나 영상 편집 프리뷰, 다중 브라우저 작업에서는 응답 지연이 줄어든다. 항목 Z890 + CPU·메모리 튜닝 B860M + 메모리 튜닝 논 튜닝 플랫폼 성격 최고 성능과 확장성 중심 비용 대비 성능 중심 기본 안정성 중심 CPU 설정 배수·전압 조정 가능 CPU 배수 조정 제한 기본 부스트 동작 메모리 설정 DDR5 메모리 튜닝 가능 DDR5 메모리 튜닝 가능 기본값 또는 JEDEC/XMP 미적용 Core Ultra 5 250K Plus 게임 성능 논 튜닝 대비 약 10~14% 상승 논 튜닝 대비 약 7~10% 상승 기준값 Core Ultra 5 250K Plus 1% 하위 프레임 논 튜닝 대비 약 12~16% 개선 논 튜닝 대비 약 8~12% 개선 기준값 Core Ultra 5 250K Plus 작업 성능 처리 시간 약 8~12% 단축 처리 시간 약 5~8% 단축 기준값 Core Ultra 7 270K Plus 게임 성능 논 튜닝 대비 약 9~12% 상승 논 튜닝 대비 약 6~9% 상승 기준값 Core Ultra 7 270K Plus 1% 하위 프레임 논 튜닝 대비 약 10~14% 개선 논 튜닝 대비 약 8~11% 개선 기준값 Core Ultra 7 270K Plus 작업 성능 처리 시간 약 7~11% 단축 처리 시간 약 5~8% 단축 기준값 Z890 대비 성능 격차 기준 Core Ultra 5 기준 약 3~5% 낮음 Core Ultra 7 기준 약 2~4% 낮음 가장 낮음 소비전력 논 튜닝 대비 약 10~18% 증가 논 튜닝 대비 약 3~6% 증가 기준값 CPU 온도 약 5~10도 상승 약 1~3도 상승 기준값 쿨링 부담 높음 낮음 가장 낮음 비용 효율 낮음 높음 높지만 성능 향상 없음 추천 대상 CPU 튜닝과 확장성을 모두 쓰는 사용자 체감 성능과 견적 균형을 우선하는 사용자 기본값 운용과 안정성을 우선하는 사용자 얼마나 차이가 발생할 까? 결과를 확인해보니 CPU와 메모리 모두의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Z890 환경에서는 역시나 가장 높은 결과를 제공했다.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 기준으로 논 오버 대비 게임 성능은 약 10~14% 상승했고, 콘텐츠 작업에서는 약 8~12%가량 처리 시간이 단축시킨다. 인텔 Core Ultra 7 270K Plus에서 분위기는 비슷하다. 멀티스레드 부하가 큰 작업에서도 Z890 풀 오버클럭 구성이 분명 앞서있다. 플래그십 플랫폼의 절대 성능 우위는 명확하다. 그러나 B860M에서 메모리만 오버클럭한 구성도 이점이 충분하다.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 조합에서는 논 오버 대비 게임 성능이 약 7~10% 상승하고, 1% 하위 프레임은 약 8~12% 개선된다. 콘텐츠 작업에서는 약 5~8% 수준의 처리 시간 간축을, CPU까지 오버클럭한 Z890 구성과 비교하면 평균 성능 차이는 약 3~5% 수준에 머무른다. 숫자만 보면 Z890이 앞서있지만, 가격 차이까지 고려하면 B860M의 효율은 분명 돋보인다. 특히 Core Ultra 7 270K Plus에서는 차이가 더 줄었다. CPU 자체 성능이 높은 만큼 기본 상태에서도 병목이 적고, 메모리 오버클럭만으로도 게임과 작업 성능은 약 6~9% 개선할 수 있다. Z890 환경에서 CPU와 메모리를 모두 오버클럭한 구성이 약 2~4% 더 앞선다. 최고 성능은 Z890이 우위에 있지만, 사용자 실질 체감의 결정 요인은 메모리 오버클럭 단계에서 이미 확보됐다. B860M이 낮은 등급의 칩셋이라는 이유만으로 성능 손실을 크게 예상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전력과 발열까지 포함시켜보자. B860M에서 메모리 오버클럭만 적용한 구성은 논 오버 대비 소비전력이 약 3~6% 증가하는 수준이다. CPU 온도와 쿨러 소음도 비슷하다. 반면 Z890에서 CPU와 메모리를 모두 오버클럭한 구성은 부하에 따라 소비전력이 약 10~18% 상승하고, 장시간 작업에서는 온도와 팬 속도가 함께 올라간다. 성능이 높아진 만큼, 그만큼 쿨링과 전원부에 더 많은 선행 투자도 이뤄져야 했다. 메인보드 가격도 무시하기 어렵다. Z890 고급형 제품과 B860M 제품의 가격 차이는 시스템 전체 견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차이나는 비용을 그래픽카드에 투자하거나 메모리 용량을 증설 또는 SSD 용량을 여유롭게 가져가는 전략도 가능해진다. 게임에서는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가 더 큰 성능 차이를 만들고, 작업 환경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저장장치 여유가 중요하다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현실적인 전략은 후자다. 특히 Core Ultra 5 250K Plus와 Core Ultra 7 270K Plus처럼 기본 성능이 높은 K 시리즈 프로세서에서는 메모리 오버클럭만으로도 논 오버 대비 체감 향상이 분명하다. 결국 CPU 오버클럭을 계획하고 있다면 Z890이 맞다. 다수의 고속 장치와 확장 카드와의 조합 또한 상위 칩셋의 여유있는 대역폭은 분명 메리트 있다. 하지만 게임과 일반 작업,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하면서 비용 대비 성능을 우선한다면 B860M은 충분히 설득력 있다. ** 편집자 주 = B860M은 비용 대비 성능, 일명 '가성비' 모델 Z890 칩셋의 가치는 명확하다. K 시리즈 프로세서의 CPU 배수와 전압을 사용자가 컨트롤 할 수 있고, 장시간 부하에서 클럭 유지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다수 M.2 SSD와 확장 카드를 함께 운용하는 시스템이라면 상위 칩셋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무엇보다 전원부와 냉각 설계에 많은 비용을 투입한 메인보드는 높은 부하 조건에서 유리하고, 바이오스가 제공하는 세부 조정 항목도 더 많다. 오버클럭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사용자라면 Z890이 제공하는 여유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다만 모든 사용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용 PC에서는 그래픽카드가 프레임을 결정하는 비중이 높고, 작업용 PC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SSD 여유 공간이 사용성을 크게 좌우한다. 같은 예산에서 메인보드에 20만~30만 원을 더 쓰면 그래픽카드 등급, 메모리 용량, SSD 용량 중 하나를 낮춰야 하는 상황은 불가피하다. 이때 고성능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튜닝 여유가 실제 성능으로 돌아오기 전에, 다른 부품에서 발생한 손실이 먼저 체감된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 같은 시선에서 B860M으로 접근해보면 셈법이 달라진다. CPU 오버클럭을 위한 메뉴와 일부 확장성은 분명 양보가 불가피하지만, DDR5 메모리 오버클럭은 대등소이한 수준.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메모리 설정은 게임의 하위 프레임, 작업 중 응답성, 대용량 파일 처리 속도에 영향을 준다. CPU 클럭을 극한으로 높이지 않아도 사용자가 느끼는 성능 변화는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메인보드 비용은 오히려 줄었음에도 실사용 측면에서 B860M은 분명 매력적이다. 만약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와 조합이라면 K 시리즈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문제 없다. 오히려 Z890으로 얻는 추가 성능보다, B860M을 선택해 아낀 비용을 그래픽카드나 메모리에 배분했을 때 얻는 체감 폭이 더 클 수 있다. 고주사율 게임 환경에서는 그래픽카드에 좀 더 투자하는 것이 좋고, 콘텐츠 작업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저장장치에 영향을 받는다. 인텔 Core Ultra 7 270K Plus에서도 비슷하다. 상위 CPU를 선택했다고 해서 반드시 상위 메인보드와의 조합이 필수라는 건?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것 자체가 편견이다. 기본 성능이 충분한 프로세서일수록 어떠한 비용으로 구성하냐가 관건이 된다. 그런데 CPU 배수 오버클럭에 관심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Z890의 많은 오버클럭 편의성은 실제 사용성에서 득이되지 않는다. 반대로 B860M은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메모리 오버클럭은 보장하지면서도 가격적인 이점까지 제공한다. 즉, 전체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오버클럭 기준도 예전처럼 단지 클럭을 높인다고 되는 건 아니다. 최신 플랫폼에서는 전력 제한, 온도, 메모리 지연시간, 그래픽카드 병목, 저장장치 응답성도 영향을 받는다. 때로는 CPU 클럭을 높이는 것 보다는 메모리 설정을 달리하는 경우 더 나은 성능이 발휘되기도 한다. 동시에 절약한 예산을 그래픽카드와 SSD에 배분하는 쪽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더 좋은 사용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B860M이 바로 그러한 경우다. 일명 '플래그십' 을 추구하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비용을 들인 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해낸다. 그렇다고 B860M이 Z890을 대신할 수 있다는 오해는 마시라. 플래그십 칩셋은 여전히 시스템 세팅의 상한 마지노선을 여유롭게 가져가는 데 필수적이다. 다만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사용자까지 같은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 쓰지 않는 기능이 성능을 높이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확장성이 더 나은 효환성을 제공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최종 비용만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결론은 명확하다. Z890은 최고 성능과 확장성을 위한 플랫폼이고, B860M은 비용 대비 성능을 위한 플랫폼이다.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와 Core Ultra 7 270K Plus를 기반으로 게임과 작업을 모두 고려한 실사용 PC를 구성한다면, B860M 메인보드와 조합이 충분히 설득력 있다. 절감한 예산을 그래픽카드, 메모리, SSD처럼 체감에 직접 연결되는 부품에 투자할 수도 있다. 최신 K 시리즈 CPU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더 비싼 플랫폼이 아니라, 같은 비용에서 더 많은 성능을 남기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전략이 더 현실성 있다. @asrock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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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은 X870E AERO X3D DARK WOOD 메인보드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메인보드의 차갑고 기계적인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의 미학을 담아낸 독창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우드 소재를 방열판과 외관 디자인에 적용하여 독보적인 우아함을 담아 내었으며, 방열판에는 프리미엄 가죽 소재의 풀랩을 포인트로 더하여 감성을 한층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전원부 방열판을 따라 은은한 조명 효과도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컬러와 우드의 조합으로 현대적 감성과 따뜻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작업 공간을 넘어 마치 정교한 가구를 보는 듯한 우아함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독창적인 외관만큼 강력한 성능도 돋보인다. 총 20페이즈의 강력한 DrMOS 디지털 전원부 및 8 레이어 PCB 설계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자랑하며 DDR5 메모리 최대 9000 MHz 사용이 가능하여 극한의 메모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신제품 메인보드의 차세대 확장성 역시 주목할 만한 장점으로, PCIe 5.0 x 16 슬롯 1개를 포함한 총 3개의 PCIe x 16 슬롯, 4개의 M.2 슬롯 중 2개를 PCIe 5.0으로 구성하여 초고속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다양한 기기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2개의 USB 4 포트를 포함하여 총 3개의 USB Type-C 포트를 지원하며, 듀얼 5GbE 랜을 탑재함으로써 압도적인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의 신제품인 X870E AERO X3D DARK WOOD 메인보드는 세련된 다크 우드 감성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품격 있는 데스크 테리어를 완성하고자 하는 하이엔드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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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 리뷰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증정! '나의 ASRock 이야기 챌린지 Season 3' 진행 블로그 및 영상 후기 작성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0원 증정 최신 칩셋 메인보드 구매 고객 대상 실사용 경험 공유의 장 마련 대원씨티에스만의 안심 케어 및 프리미엄 A/S로 고객 만족도 극대화 IT 기기 수입/유통 전문 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실사용자들의 생생한 PC 조립 및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나의 ASRock 이야기 챌린지 Season 3’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 3 이벤트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하는 ASRock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조립 PC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이벤트 상세 내용 ▣ 구입 기간: 2026년 4월 1일(수) ~ 2026년 6월 30일(화) 리뷰 등록 기간: 2026년 4월 1일(수) ~ 2026년 7월 31일(금) 이벤트 대상 품목: ASRock X870E, X870, B850, Z890, B860, X670E, B650, Z790, B760 시리즈 메인보드 (대원씨티에스 유통 제품에 한함) 경품: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0원 (제출 유형 준수 시) 참여 방법은 블로그 후기와 영상 후기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블로그 후기는 실물 사진 3장 이상과 500자 이상의 텍스트가 담긴 리뷰를 게시해야 하며, 영상 후기는 제품 소개, 조립 과정, 사용 소감을 담은 1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가이드라인에 맞춰 작성된 후기는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asrock.com/2025/My%20ASRock%20Story%20Challenge/)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조건에 부합하는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을 증정한다. 대원씨티에스 남혁민 본부장은 “시즌 1, 2를 통해 유저분들이 보여주신 창의적이고 진솔한 후기들이 브랜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번 시즌 3에서도 자신만의 고유한 PC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대하며, 대원씨티에스만의 차별화된 안심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ASRock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링크: https://event.asrock.com/2025/My%20ASRock%20Story%20Challenge/ 이벤트 관련 문의 : ASR_KR_Marketing@asrock.com.tw @asrock @dwct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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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은 '기가바이트 Z890 AORUS ELITE DUO X' 및 'Z890 AORUS ELITE WIFI7 PLUS' 메인보드를 출시한다. Z890 신제품 2종은 인텔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인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어 총 19 페이즈의 강력한 Dr.MOS 디지털 전원부를 탑재하고 대형 방열판 및 M.2 써멀 가드, 백 플레이트를 장착하여 쿨링 성능을 극대화하여 장기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Z890 AORUS ELITE DUO X는 CQ-DIMM 규격을 지원하여 CQ-DIMM 메모리 사용 시 단 2개의 슬롯만으로도 4개 슬롯과 동일한 용량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일반 DDR5 메모리와의 호환성도 확보해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또한 메모리 슬롯 간의 불필요한 간섭을 최소화한 2-DIMM 토폴로지 설계를 통하여 데이터 전송 속도를 향상시키고 최대 10266MHz에 달하는 압도적인 DDR5 메모리 성능을 자랑한다. (Z890 AORUS ELITE WIFI7 PLUS 메모리 성능 최대 9466MT/s) 기가바이트만의 Ultra Turbo Mode를 탑재해 한 번의 클릭으로 CPU와 메모리의 성능을 최대 40%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시스템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또한 PCIe 5.0 x 16 슬롯 1개를 포함한 총 3개의 PCIe x 16 슬롯을 통해 다양한 기기의 장착이 가능하며 PCIe 5.0 x 4 슬롯 1개를 포함한 총 4개의 M.2 슬롯으로 대용량 저장 장치의 구성을 위한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Z890 AORUS ELITE DUO X 모델은 램 슬롯 옆에 추가의 M.2 슬롯 하나가 세로 형태로 탑재되어 있어 공간 효율을 높이고 그래픽 카드 간섭 없이 간편하게 SSD 장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USB4 Type-C 포트를 탑재하여 최대 40Gbp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최신 WIFI7을 통하여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5GbE 랜으로 기존 1GbE 랜 대비 5배 넓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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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페이즈 전원부 설계 및 DDR4 4733+ MHz(OC) 지원 초고속 PCIe 4.0 그래픽 슬롯 및 Hyper M.2 NVMe SSD 완벽 지원 총 17개의 압도적인 USB 포트 제공으로 편의성 극대화 IT기기 수입/유통 전문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AMD AM4 소켓 기반의 메인스트림 유저들을 위한 마이크로 ATX(이하 M-ATX) 메인보드 ‘ASRock B550M Pro-A’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ASRock B550M Pro-A’는 라이젠 3000 시리즈부터 최신 5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G-시리즈 포함)까지 완벽하게 호환되어, 신규 PC 구성은 물론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유저들에게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인보드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전원부는 8 페이즈의 견고한 디자인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우수한 발열 제어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4개의 DDR4 DIMM 슬롯을 통해 듀얼 채널을 지원하며, 최적화된 라우팅 설계를 바탕으로 최대 4733+ MHz 이상의 강력한 메모리 오버클럭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또한, 게이밍과 고사양 작업 환경을 위해 대역폭이 대폭 확장된 PCIe 4.0 기술을 지원한다. PCIe 4.0 x16 슬롯을 탑재하였으며, 초고속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를 자랑하는 'Hyper M.2(PCIe Gen4x4)' 슬롯을 제공해 쾌적한 부팅 및 로딩 속도를 실현한다. 추가로 1개의 M.2(PCIe Gen3x2) 슬롯과 4개의 SATA3 포트를 지원하여 대용량 스토리지 구성에도 무리가 없다. ‘ASRock B550M Pro-A’의 가장 큰 무기는 동급 제품을 압도하는 연결성이다. 최신 모바일 기기 및 주변기기 연결에 필수적인 USB 3.2 Gen1 Type-C 포트를 전면과 후면에 각각 1개씩 지원한다. 여기에 무려 9개의 USB 3.2 Gen1 포트(후면 5개, 전면 4개)와 6개의 USB 2.0 포트(후면 2개, 전면 4개)를 탑재하여 다수의 장비를 동시에 연결해야 하는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향후 무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고려하는 유저를 위해 M.2 Key E WiFi 슬롯을 기본 제공하여 손쉽게 WiFi 및 블루투스 모듈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오디오는 Realtek ALC897 7.1 채널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하며, Realtek 기가비트 LAN을 통해 지연 없는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ASRock B550M Pro-A는 AM4 프로세서를 활용하여 합리적이면서도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제품"이라며, "특히 동급 대비 압도적인 USB 포트 구성과 탄탄한 기본기는 일반 사무용부터 고사양 게이밍 PC까지 모든 환경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asrock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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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simple-minded와 brute force다. 전자는 생각이 단순하고 깊이가 없다는 뜻으로, 흔히 ‘멍청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반면 brute force는 계산이나 기교 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뜻한다. 이것저것 재지 않고 직선적으로 밀어붙이는, 그 자체로 강력한 접근이다. 같은 ‘단순함’이라는 말이지만, 하나는 부족함을, 다른 하나는 오히려 강함을 의미한다. 단순함은 때로는 한계를 드러내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낸 결과로서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 점에서 애즈락 메인보드 라인업에 추가된 Rock 시리즈는 후자에 가깝다. PC 메인보드에 ‘단순함의 힘’을 그대로 옮겨놓은 제품군이다. 기교? 화려한 기능? 다 필요 없다. 남겨둔 것은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성과, 무식하리만큼 안정적인 기본기. 그리고 의외의 아름다움이다. ◆ ASRock B860 Rock WiFi 7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ATX (30.5 × 24.4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8+1+1+1+1페이즈(페이즈당 60A) 메모리 : DDR5 / 4슬롯 / 최대 256GB / 8666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6 1개 스토리지 : M.2 3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후면 I/O : USB-C 5Gbps ×1 USB-A 5Gbps ×6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 Wi-Fi 7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특징 : Dr.MOS / 6레이어 PCB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Post Status Checker / POLYCHROME RGB / SignalRGB ◆ ASRock B860M Rock WiFi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mATX (24.4 × 21.8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5+1+1+1+1페이즈 메모리 : DDR5 / 2슬롯 / 최대 128GB / 8333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 1개 스토리지 : M.2 2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 DisplayPort 후면 I/O : USB-C 20Gbps ×1 USB-A 5Gbps ×3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RTL8125BG) / Wi-Fi 6E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 AIO 펌프 헤더 특징 : Digi Power / 4레이어 메모리 설계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자동 드라이버 설치 / POLYCHROME RGB / SignalRGB 1. 무릇 메인보드는 화려함을 쫓지 말고 실용을 숭상해야 한다 애즈락은 메인보드 라인업을 사용자 성향에 따라 비교적 명확하게 나눠온 브랜드다. 상징성과 완성도를 앞세운 플래그십 ‘타이치(Taichi)’,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조한 ‘스틸레전드(Steel Legend)’, 그리고 게이밍 성향을 강화한 다양한 모델들이 그 축을 이룬다. 그리고 Rock 시리즈는 이들 사이에서 조금 다른 방향을 택했다. 화려함이나 특정 성향을 강조하기보다, ‘요즘 PC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라인업이다. 애즈락은 이를 ‘Modern Users’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쉽게 말해 엔트리 제품군처럼 기능을 최소화하지 않으면서도, 하이엔드 제품처럼 과도한 스펙 경쟁에 집중하지도 않는다. 대신 게임, 업무,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성능과 연결성, 그리고 조립 편의성까지 균형 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용적인 설계. 실용주의. 오…이건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철학을 구현한 메인보드 라인업이 아닐까? 소개하는 Rock 시리즈는 ATX 규격의 B860 Rock WiFi 7과, 보다 작은 M-ATX 규격의 B860M Rock WiFi로 나뉜다. 기본적인 설계 방향과 철학은 동일하지만, 폼팩터와 일부 구성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B860 Rock WiFi 7은 확장성과 여유 있는 구성을 중시한 ATX 모델이며, B860M Rock WiFi는 더 작은 시스템 구성을 고려한 M-ATX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어쩌면 M-ATX 버전이야말로 Rock 시리즈의 ‘락’에 더 가까운 기본형 모델일지도 모른다. 단순함을 위해 크기까지 덜어낸 선택이기 때문이다. 2. 단순함에서 시작된 단단함을 보여주겠다 다산 정약용은 ‘이용후생(利用厚生)’을 강조했다. 쓸모 있는 것을 제대로 써야 한다는 뜻이다. 메인보드도 다르지 않다. 화려함보다 중요한 건 실제로 쓰이는 성능과 안정성이다. ASRock B860 Rock WiFi 7은 그 방향을 따라간다. ‘단순함의 힘’. 스펙만 놓고 보면 화려하게 보일 수 있는 요소는 많지 않지만, 실제 사용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성과 구성에 집중한 설계다. 전원부를 보면 8+1+1+1+1 페이즈 구성에 페이즈당 60A Dr.MOS를 적용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방향성을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도한 오버클럭이나 극한 환경이 아니라, 최신 CPU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장시간 사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6레이어 PCB 설계를 더해 신호 안정성과 전력 효율을 확보했다. 기본적인 구조 완성도를 높이는 접근이다. 메모리 구성은 DDR5 4슬롯을 통해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XMP와 EXPO를 모두 지원해 고클럭 메모리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확장성과 저장장치 구성도 갖출 건 다 갖췄다. PCIe 5.0 x16 슬롯을 통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대응이 가능하며, Blazing M.2 슬롯으로 PCIe 5.0 SSD를 지원한다. 여기에 Hyper M.2 슬롯 2개를 추가해 총 3개의 M.2 SSD 구성이 가능하다. 지금은 물론, 향후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연결성은 Wi-Fi 7을 기본으로 지원해 최신 무선 환경에 대응하며, 2.5G LAN을 통해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USB 구성은 전후면 Type-C를 포함해 실사용에서 불편함 없는 수준이다. 쿨링 설계도 안정성 중심이다. VRM과 M.2, 주요 칩셋 영역에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부하 상황에서도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스펙을 채우기 위한 구성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전체적으로 보면 B860 Rock WiFi 7은 영리하게 덜어낼 것을 덜어냈다. 덜어내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들로. 남은 것은 결국 구조와 안정성이다. 단순함이 곧 단단함이 되는 이유다. 그럼 B860 Rock WiFi 7과 B860M Rock WiFi의 차이는? B860 Rock WiFi 7은 ATX 폼팩터 기반으로 확장 슬롯과 M.2 구성, 메모리 슬롯(4 DIMM) 등에서 여유가 있다. Wi-Fi 7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반면 B860M Rock WiFi는 M-ATX 폼팩터로 크기를 줄이면서 메모리 슬롯이 2 DIMM으로 구성되고, 확장 슬롯 및 저장장치 구성도 일부 축소됐다. 무선 네트워크는 Wi-Fi 6E를 지원한다. 대신 그만큼 작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USB 구성이다. ATX 모델은 포트 수를 넉넉하게 확보한 반면, M-ATX 모델은 후면에 20Gbps급 USB-C 포트를 배치해 핵심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강화했다. 크기를 줄인 대신, 필요한 부분에 집중한 설계라 볼 수 있다. 3. BIOS 옵션 이미지 컷 ▲ 3월 31일 기준, 최신 바이오스 버전은 3.21 이다. ▲ 최근에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시피유도 무난하게 지원한다. ** 편집자 주 애즈락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한 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의외로 ‘보여줄 것’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RGB LED 액센트도 없고, 메인보드를 덮는 과한 아머 디자인도 없다. 요즘 메인보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식 요소들이 거의 빠져 있다.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기도 하다. 누구는~ 선호하겠지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더 편하게 다가온다. 실버와 블랙 위주의 색 구성은 특정 콘셉트에 묶이지 않아 어떤 시스템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화려한 튜닝 시스템에도, 차분한 구성에도 크게 튀지 않는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화려한 요소를 제외하니 오히려 아름다워지다니. 대신 남겨둔 것은 기능이다. 전원부, 확장성, 연결성처럼 실제 사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다. 말 그대로 ‘덜어낸 설계’다. 괜히 채워 넣기보다, 필요한 것만 남긴 형태에 가깝다. 물론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기본기는 갖춰 불필요한 변수는 최소화했다. Rock 시리즈는 더하기보다는 빼기로 완성해낸 제품이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 균형을 맞춘, 말 그대로 실용적인 메인보드다. 화려함 대신 안정성과 균형을 택한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다. @asrock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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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혁신적인 편의성과 압도적인 성능으로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플래그십 메인보드 ‘ROG Crosshair X870E Glacial’ 및 ‘ROG Crosshair X870E Dark Hero’를 출시했다. ROG Crosshair 메인보드 시리즈는 2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부품, 풍부한 부가 기능과 전문적인 BIOS 컨트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뛰어난 성능을 갖춘 라인업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DDR5 메모리 성능을 극대화하는 NitroPath DRAM 기술과 조립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AIO Q-Connector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NitroPath DRAM 기술은 기존 메모리 슬롯을 재설계해 신호 품질을 개선하고 내구성을 높여 메모리 오버클럭 성능을 최대 400MT/s까지 향상시킨다. AIO Q-Connector 기술은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호환 수랭 쿨러를 메인보드 커넥터와 직접 연결하는 것만으로 전원 및 신호를 전송해 케이블 연결을 간소화했다. ROG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ROG Crosshair X870E Glacial은 극한의 성능과 확장성은 물론, 독보적인 비주얼을 갖춘 제품이다. 실버와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시스템 내부가 노출되는 PC 빌드를 고려했으며, I/O 실드에 5인치 풀컬러 LCD 스크린을 탑재해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거나 사용자 맞춤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LN2 모드를 포함한 익스트림 OC 키트를 제공해 극한의 오버클럭킹이 가능하다. 전원부는 24+2+2 페이즈의 강력한 구성으로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총 13개의 케이스 팬 커넥터를 포함, 공랭과 수랭 쿨링 솔루션에 대해 높은 유연성을 가지면서도 3D 베이퍼 체임버 M.2 히트싱크를 통해 PCIe 5.0 SSD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듀얼 10G 이더넷 포트와 WiFi7을 지원해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ROG Crosshair X870E Dark Hero는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이밍 메인보드로, 20+2+2 전원부와 대형 히트싱크 설계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에 최적화된 완성도를 보여준다. I/O 실드에는 Polymo Lighting II가 적용돼 ROG 로고와 함께 다이내믹한 RGB 조명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최신 무선 규격인 WiFi7을 포함해 10G 및 5G 이더넷 포트를 통해 초고속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어 여러 외부 기기 연결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두 제품 모두 그래픽카드를 쉽게 분리할 수 있는 PCIe Q-Release, M.2 SSD를 도구 없이 설치할 수 있는 M.2 Q-Latch, M.2 Q-Release, M.2 Q-Slide 등을 적용해 조립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더불어 기존 대비 2배 확장된 64MB BIOS ROM을 탑재해 운영체제 설치 시 WiFi 드라이버 자동 지원 등 사용자 편의성도 개선됐다. ROG Crosshair X870E Glacial 및 ROG Crosshair X870E Dark Hero는 온·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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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하드웨어 명가 ‘컬러풀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국내 시장 공략 - 그래픽카드·메인보드 통합 유통, 제품군 일원화로 유통 경쟁력 강화 - 도우정보의 탄탄한 유통망과 컬러풀의 기술력 결합, 시장 시너지 기대 IT 전문 유통기업 ㈜도우정보(대표 조기수)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제조사 컬러풀 테크놀로지(Colorful Technology Co. LTD)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도우정보는 컬러풀의 주력 제품군인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통합 유통함으로써 제품 공급, 재고 운영, 마케팅 및 A/S 정책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러한 통합 운영은 컬러풀 브랜드로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호환성과 일관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PC 문제 발생 시에도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한 곳에서 통합 점검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도우정보는 그동안 구축해 온 체계적인 유통망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더해, 국내 PC 컴포넌트 시장에서 컬러풀 브랜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컬러풀 테크놀로지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하드웨어로 전 세계 게이머와 PC 애호가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대표 라인업인 ‘iGame’ 시리즈는 혁신적인 쿨링 기술과 화려한 LCD 디스플레이, 감각적인 화이트 콘셉트 디자인 등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 그래픽카드 출시 모델 리스트 (총 10종)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80 ULTRA OC White 16GB 도우정보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70 Ti ULTRA OC White 16GB 도우정보 COLORFUL 지포스 RTX 5070 Ti BATTLE AX D7 16GB 도우정보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70 ULTRA OC White D7 12GB 도우정보 COLORFUL 지포스 RTX 5070 GAMING D7 12GB 도우정보 COLORFUL 지포스 RTX 5060 Ti BATTLE AX DUO D7 16GB 도우정보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60 Ti ULTRA DUO OC White D7 8GB 도우정보 COLORFUL 지포스 RTX 5060 Ti GAMING DUO D7 8GB 도우정보 COLORFUL 지포스 RTX 5060 GAMING DUO D7 8GB 도우정보 COLORFUL 지포스 RTX 3050 GAMING DUO V4 D6 6GB 도우정보  메인보드 출시 모델 리스트 (총 5종) COLORFUL 배틀액스 B850M-T WIFI V14 도우정보 COLORFUL 배틀액스 B650M-E PRO V14 도우정보 COLORFUL 배틀액스 A520M-K M.2 V14 도우정보 COLORFUL 배틀액스 B760M-D PRO V20 도우정보 COLORFUL H610M-D V20A 도우정보 도우정보는 계약을 기점으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유통을 우선적으로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컬러풀의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PC 컴포넌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기술력과 품질로 인정받는 컬러풀 테크놀로지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과 고객 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컬러풀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컬러풀 제품들에 관한 추가 정보는 도우정보 홈페이지 및 컬러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woo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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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PC 액세서리 및 기술 제조기업 ‘EZDIY-FAB’의 신제품 UNIFAS ARGB 연장 케이블 시리즈를 국내 출시했다. EZDIY-FAB은 다양한 액세서리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조립 PC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브랜드로, PC 내부를 보다 정돈된 환경으로 구성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UNIFAS ARGB 시리즈는 기존 전원 케이블의 복잡하고 부피감 있는 번들 구조를 개선한 통합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체형 수랭 쿨러의 배관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케이블을 단순한 전원 연결 부품이 아닌 시스템 내부를 구성하는 요소로 재해석했다. 라인업은 ATX 24핀 연장 케이블(블랙/화이트), 12V-2x6 연장 케이블 STD 및 RVS(블랙/화이트), PCIe 8핀(6+2) 연장 케이블 STD 및 RVS(블랙/화이트)로 구성된다. 메인보드 전원부터 최신 그래픽카드 보조 전원까지 폭넓게 대응해 최신 하이엔드 시스템 환경에 적합하다. UNIFAS ARGB ATX 24핀 연장 케이블은 고직경 듀얼 튜브 구조를 적용해 메인보드 주변을 보다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화된 통합 구조는 형태 유지가 용이해 원하는 방향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시스템 내부에 균형감 있는 직선미를 더한다. ▲ EZDIY-FAB UNIFAS ARGB 12V-2x6 RVS 연장 케이블 EZDIY-FAB UNIFAS ARGB 12V-2x6 연장 케이블은 12V-2x6 모델에 한해 단일 케이블로 최대 600W 전력 출력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16AWG 굵기를 적용해 낮은 저항과 안정적인 전력 전달 효율을 확보했으며, 최신 고사양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한다. 장착 방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탠다드(STD) 및 리버스(RVS) 모델로 그래픽카드에 맞춰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다. UNIFAS ARGB PCIe 8핀 연장 케이블은 단일 8핀(6+2) 그래픽카드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90도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내부 정리 효율을 높였다. STD와 RVS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UNIFAS ARGB 시리즈 전 모델에는 16AWG 규격 케이블이 적용돼 전력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메탈 피팅이 더해진 프리미엄 하우징을 통해 수랭 시스템과 조화를 이룬다. 또한 5V 3핀 ARGB 헤더를 지원해 메인보드 RGB 시스템과 연동되는 동기화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닉스는 UNIFAS ARGB 연장 케이블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N페이 1만원권을 증정하며, 24핀과 12V-2x6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각각 후기를 작성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EZDIY-FAB UNIFAS ARGB 연장 케이블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www.micro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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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성능·안정성 강화, 메모리 호환성 대폭 개선 ASUS가 AM5 플랫폼을 사용하는 800시리즈 및 600시리즈 메인보드를 대상으로 새로운 BIOS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BIOS는 AMD의 최신 AGESA ComboAM5 PI_Pre 1.3.0.0 기반으로, 보안과 시스템 안정성, 성능, 그리고 DDR5 메모리 호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업데이트는 최근 일부 ASUS AM5 메인보드에서 보고된 AMD 라이젠 CPU 손상 사례를 조사하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으로 배포되는 대규모 BIOS 업데이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SUS는 공개하는 BIOS가 특정 CPU 손상 이슈를 직접적으로 해결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내부 펌웨어 구조와 메모리 컨트롤 정책 전반에 걸친 개선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핵심 변경 사항 중 하나는 메모리 컨트롤러 정책인 M_Ordering, 즉 Bank Refresh 동작 방식이다. 기존 BIOS에서는 해당 설정이 기본적으로 Normal 모드로 고정돼 있었으나, AGESA 1.2.8.0 이후 버전부터는 기본값이 Relaxed로 변경됐다. 이로 인해 이전 BIOS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던 일부 메모리 오버클럭 프로파일이 새로운 BIOS에서는 WHEA 오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크래시, 부팅 실패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ASUS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ASUS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메모리 설정 가이드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전 BIOS 환경에서 tRFC1만을 기준으로 튜닝하던 메모리 설정은 새로운 AGESA 환경에서 더 이상 동일하게 동작하지 않으며, 이제는 tRFC1과 tRFC2를 동일한 값으로 맞추는 것이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ASUS는 또한 Relaxed 모드가 무조건 성능 향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론적으로는 메모리 대역폭이나 지연 시간이 소폭 개선될 수 있으나, 실제 게임 환경에서는 Normal 모드가 더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특히 게이밍 시스템에서는 Normal 모드를 유지하는 것이 BIOS 간 비교와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테스트 자료에서도 언급한 경향이 확인된다. 일부 메모리 벤치마크에서는 Relaxed 모드가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사이버펑크 2077 등 실사용 게임 테스트에서는 Normal 모드가 더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와 일관된 성능을 보였다는 것이다. BIOS 업데이트는 ROG, STRIX, TUF, ProArt 브랜드를 포함한 X870, B850, X670, B650 등 광범위한 제품군에 베타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각 메인보드 모델별 지원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SUS는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전 기존 설정을 백업하고, 메모리 오버클럭을 사용하는 경우 충분한 안정성 테스트를 거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래는 업데이트 대상 제품군 리스트다. ◆ ROG CROSSHAIR/STRIX/PROART/TUF X870 Series Beta Bios 2004 ROG CROSSHAIR X870E HERO BETA BIOS 2004 ROG CROSSHAIR X870E HERO BTF BETA BIOS 2004 ROG CROSSHAIR X870E DARK HERO BETA BIOS 0606 ROG CROSSHAIR X870E APEX BETA BIOS 2004 ROG CROSSHAIR X870E EXTREME BETA BIOS 2004 ROG CROSSHAIR X870E GLACIAL BETA BIOS 0606 ROG STRIX X870-A GAMING WIFI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A GAMING WIFI S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E-E GAMING WIFI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E-H GAMING WIFI7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E-H GAMING WIFI7 HATSUNE MIKU EDITION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E-H GAMING WIFI7 S HATSUNE MIKU EDITION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F GAMING WIFI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H GAMING WIFI7 S BETA BIOS 2004 ROG STRIX X870-I GAMING WIFI BETA BIOS 1626 TUF GAMING X870E-PLUS WIFI7 BETA BIOS 2004 TUF GAMING X870-PLUS WIFI BETA BIOS 1626 TUF GAMING X870-PRO WIFI7 W NEO BETA BIOS 1626 PROART X870E CREATOR WIFI BETA BIOS 2004 ◆ ROG STRIX/TUF B850 Series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A GAMING WIFI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A GAMING WIFI S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A GAMING WIFI7 NEO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A GAMING WIFI7 S NEO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E GAMING WIFI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F GAMING WIFI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F GAMING WIFI7 NEO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G GAMING WIFI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G GAMING WIFI S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I GAMING WIFI Beta Bios 1626 ROG STRIX B850-I GAMING WIFI7 W Beta Bios 1626 TUF GAMING B850-PLUS WIFI Beta Bios 1626 TUF GAMING B850-BTF WIFI W Beta Bios 1626 TUF GAMING B850M-PLUS Beta Bios 1626 TUF GAMING B850M-PLUS WIFI Beta Bios 1626 TUF GAMING B850M-PLUS II Beta Bios 1626 TUF GAMING B850M-PLUS WIFI7 Beta Bios 1626 TUF GAMING B850M-PLUS WIFI7 W Beta Bios 1626 B850M AYW GAMING OC WIFI7 W Beta Bios 1626 ◆ ROG CROSSHAIR/STRIX/PROART/TUF X670 Series Beta Bios 3513 ROG CROSSHAIR X670E HERO BETA BIOS 3513 ROG CROSSHAIR X670E GENE BETA BIOS 3513 ROG CROSSHAIR X670E EXTREME BETA BIOS 3513 ROG STRIX X670E-A GAMING WIFI BETA BIOS 3513 ROG STRIX X670E-E GAMING WIFI BETA BIOS 3513 ROG STRIX X670E-F GAMING WIFI BETA BIOS 3513 ROG STRIX X670E-I GAMING WIFI BETA BIOS 3826 TUF GAMING X670E-PLUS BETA BIOS 3826 TUF GAMING X670E-PLUS WIFI BETA BIOS 3826 PROART X670E CREATOR WIFI BETA BIOS 3513 ◆ ROG STRIX/TUF/PROART B650 Series Beta Bios 3826 ROG STRIX B650-A GAMING WIFI Beta Bios 3826 ROG STRIX B650E-E GAMING WIFI Beta Bios 3826 ROG STRIX B650E-F GAMING WIFI Beta Bios 3826 ROG STRIX B650E-I GAMING WIFI Beta Bios 3826 TUF GAMING B650-E WIFI Beta Bios 3826 TUF GAMING B650-PLUS Beta Bios 3826 TUF GAMING B650-PLUS WIFI Beta Bios 3826 TUF GAMING B650M-E Beta Bios 3826 TUF GAMING B650M-E WIFI Beta Bios 3826 TUF GAMING B650M-PLUS Beta Bios 3826 TUF GAMING B650M-PLUS WIFI Beta Bios 3826 PROART B650-CREATOR Beta Bios 3513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6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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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페이즈 전원부·DDR5-10400 듀얼채널 지원… 극한 오버클러킹 지향 컬러풀(Colorful)이 자사 최신 플래그십 AM5 메인보드인 iGame X870E VULCAN OC를 공식 출시했다. AMD X870E 칩셋 기반 최상위 모델로, 극한 오버클러킹과 하이엔드 시스템 구축을 겨냥한 설계가 특징이다. iGame X870E VULCAN OC는 이미 오버클러킹 커뮤니티에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AMD 라이젠 7 9800X3D를 7,335.48MHz까지 끌어올리며 HWBot 기준 해당 CPU의 최고 주파수 월드 레코드를 달성한 플랫폼이다. 기록은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메인보드는 18+2+2 구성의 총 22페이즈 전원부를 갖추고 있으며, 각 페이즈에는 110A급 DrMOS가 적용됐다. 이는 고전력 CPU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구성으로, 극한의 전압·클럭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메모리 설계 역시 오버클러킹 지향적이다. DDR5 DIMM 슬롯을 2개만 제공하는 대신, 신호 간섭을 최소화한 레이아웃을 적용해 듀얼채널 DDR5-10400 MT/s까지 지원한다. 고클럭 메모리 튜닝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기록 경쟁이나 벤치마크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다. 디스플레이·RGB·냉각까지 플래그십 구성이다. 보드에는 iGame Smart LCD가 기본 탑재돼 있다. 해상도는 268×800으로, 시스템 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사용자 지정 이미지나 GIF를 표시할 수 있다. RGB 조명 역시 iGame 전용 소프트웨어로 제어 가능하며, 히트싱크 전반에 걸쳐 고급스러운 마감과 조명 연출이 더해졌다. 발열 제어를 위해 전원부와 주요 부품에는 두껍고 깊게 가공된 히트싱크가 적용됐으며,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확장 슬롯은 오버클러킹 중심의 선택이 돋보인다. 그래픽카드용 PCIe 5.0 x16 슬롯은 1개만 제공되지만, 대신 저장장치 확장에 집중해 M.2 슬롯 5개와 SATA 포트 4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된다. ▲듀얼 BIOS 물리 스위치 ▲디버그 LED ▲오버클러킹용 온보드 버튼 ▲Wi-Fi 7 무선 네트워크 ▲5GbE 유선 LAN ▲다양한 USB Type-A 및 Type-C 포트 컬러풀은 현재 iGame X870E VULCAN OC의 공식 가격과 구체적인 판매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사양과 포지션을 고려할 때, 하이엔드 오버클러커와 엔수지애스트를 위한 최상위 가격대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5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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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9800X3D 손상 3건 추가 보고 하루에만 3건… X870E 2건, B850 1건 라이젠 9800X3D가 ASUS 메인보드에서 사망했다는 보고가 하루에만 3건 추가로 올라왔다. 며칠 전 2건이 연속 보고된 데 이어, 이번에는 같은 날에 3건이 추가되면서 빈도가 더 높아졌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 사례는 ASUS X870E 계열 2건과 ASUS B850 계열 1건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TransitionEffective9의 보고다. 그는 처음에는 메인보드가 고장난 줄 알고 파워서플라이 교체 등 여러 방법으로 점검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CPU를 분리해 확인하자 CPU 상단에 탄 흔적이 있었고, 사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용 보드는 ASUS ROG Crosshair X870 Hero이며, 메인보드 소켓 쪽에서는 뚜렷한 탄화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7800X3D를 꽂아 부팅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그 결과 9800X3D뿐 아니라 메인보드까지 함께 손상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LexiSQ가 공유했다. 사용 보드는 ROG Strix X870E-E Gaming이며, 그는 단순 재부팅 과정에서 CPU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첫 재부팅 이후 문제가 생겼고, 다시 한 번 재시도했더니 메인보드가 오류 코드 00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는 실수로 핀이 약간 휘었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그럼에도 약 6개월 동안 별문제 없이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세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JGDraco의 보고다. 이번에는 X870E가 아니라 ASUS TUF B850M-Plus WiFi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B850 칩셋에서의 9800X3D 사망 사례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완전히 드문 일은 아니라는 언급이 붙었다. 그는 약 2개월 동안 정상 사용하던 PC가 갑자기 부팅을 거부했고, 점검 결과 CPU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열거한 세 건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발생했지만 공통점이 있다. 갑작스러운 부팅 불가나 재부팅 이후 문제 발생, 그리고 보드가 특정 오류 코드를 표시한 뒤 CPU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흐름이다. 특히 ASUS X870E 보드에서 반복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이제는 ASUS B850까지 포함되면서 범위가 넓어지는 모양새다. 손상 보고가 계속 누적되자, “지금같은 고장 사례라면 ASUS가 가장 많은 9800X3D 사망 사례를 만든 보드 제조사가 될 수도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원인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사례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사용자 불안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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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서 며칠 사이 연속 발생… 공통 증상은 Q-CODE 00 라이젠 9800X3D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보고가 또 늘었다. 이번에는 레딧에서 며칠 사이 두 건이 추가로 올라왔고, 두 사례 모두 ASUS X870E 계열 메인보드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문제가된 메인보드 사용자는 증상과 상황을 공유했지만, 근본 원인은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반응이 많다. 첫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rahfikirucku가 공유한 것으로, 사용한 메인보드는 Crosshair X870E Hero다. 고가 모델로 분류되는 보드다. 그는 Arc Raiders를 몇 시간 플레이한 뒤 PC가 완전히 멈춘 상태를 발견했고, 재부팅 이후 메인보드 Q-CODE가 00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코드는 보통 CPU 관련 치명적인 오류를 의미한다. 사용자가 올린 CPU 사진에서는 탄 흔적이나 부풀음 같은 외형 손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CPU로 교체하자 시스템이 정상 동작했다고 밝혀 9800X3D 자체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Ap0llo가 공유했다. ROG Strix X870E-E Gaming 메인보드에서 9800X3D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해왔고, 별문제 없이 쓰던 중 갑자기 블랙 스크린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후 메인보드는 마찬가지로 Q-CODE 00을 표시했다. 그는 CPU를 수리점에 가져갔고, 수리점에서 CPU 사망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해당 수리점이 비슷한 사례를 20건 이상 확인했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사용자는 5개월 전 버전의 BIOS를 사용했고, 그동안 문제를 겪은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두 사례는 모두 외형상 명확한 손상 흔적이 없거나, 최소한 사진으로는 확실한 탄화 흔적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대신 갑작스러운 프리징 또는 블랙 스크린 이후 Q-CODE 00이 뜨고, CPU 교체 시 정상 동작한다는 흐름이 반복된다. 같은 문제가 잇따르자, 일부 사용자는 라이젠 9800X3D 사망 이슈가 인텔 13세대·14세대 불안정 문제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자주 들린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다만 9800X3D는 판매량이 큰 CPU이기 때문에, 같은 비율의 문제라도 사례 수가 더 많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편한 점은 남는다. 사용자들은 해당 문제가 1년 이상 이어졌는데도 AMD나 메인보드 제조사가 명확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했고, 근본적인 완화책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RMA를 통해 교체는 가능하더라도, 이메일 왕복과 대기 기간 때문에 사용자는 수일에서 수주 동안 시스템을 못 쓰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크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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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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