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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SK하이닉스, 2029~2031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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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메모리 포함 PC 부품 가격 인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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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100대 한정, 조텍 RTX 5090 그래픽카드 수량 한정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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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오는 7월 RDNA 3 GPU에 FSR 업스케일링 4.1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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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자식이 부모 쌩쇼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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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월탱 전차 뒤집기 퍼포먼스와 신기능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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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일 잘하는 직장인들의 스마트한 아이템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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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다이슨코리아,  ‘슈퍼소닉 트래블’ 체험형 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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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포르자 호라이즌 6’ 및 ‘007 퍼스트라이트’ 지원 '아드레날린 에디션 26.5.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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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SRock PSU 구매 혜택 떴다’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Gift & Cash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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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붉은사막, 출시전에 벌써 1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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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예비군 불참 잡는 경찰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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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삼성에서 노동쟁의 뿌리치다니, 하이닉스 주가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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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밀레코리아, 상판 전체 활용 ‘풀서피스(Full-surface) 인덕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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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Insta360 Luna 브이로그 카메라 새로운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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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6년 스팀 할인 및 이벤트 전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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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가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컬래버 이벤트를 오는 3월 14일(토)부터 12월 13일(일)까지 한정 기간 개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판매하는 제1탄 오리지널 컬래버 굿즈와 오리지널 컬래버 메뉴를 공개했다. 일본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에서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컬래버 이벤트를 3월 14일~12월 13일 개최한다. 이와 관련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판매하는 제1탄 오리지널 컬래버 굿즈와 오리지널 컬래버 메뉴를 공개했다 먼저 오리지널 신규 일러스트가 된 에렌과 미카사, 리바이, 엘빈이 캔 배지와 아크릴 스탠드가 되어 등장한다. 또한 오리지널 일러스트의 거인들도 손수건과 아크릴 키홀더, 에코백 등으로 등장한다. 그 외에 ‘리바이 병장의 명대사 메모’나 ‘아르민의 ‘평생을 다 바쳐도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소금’ 등 진격의 거인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소소한 요소를 담은 오리지널 굿즈 총 36종을 판매한다. 또한 에렌의 거인에 대한 증오와 결의를 담은 ‘에렌의 결의 마파두부 덮밥’, 사샤가 작중에서 몰래 먹었던 식재료를 모티프로 한 ‘사샤의 몰래 먹기 플레이트’, 미카사의 빨간 목도리를 형상화한 ‘따뜻한 미카사의 빨간 목도리 케이크’ 등의 컬래버 푸드에 더해 청소 후 휴식에 어울리는 ‘리바이 병장의 청소 후 밀크티’ 등 컬래버 음료까지 총 11종의 메뉴를 출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재현한 니지겐노모리에서 오리지널 컬래버 굿즈 및 메뉴들과 함께 에렌과 조사병단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모험에 나설 수 있다. ◇ ‘진격의 거인’ × 니지겐노모리 컬래버 이벤트 개요 · 기간: 2026년 3월 14일(토) ~ 12월 13일(일) · 장소: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 쿠스모토 2425-2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 내) · 내용: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니지겐노모리의 대자연 속에 재현한다. 참가자는 낮과 밤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1. 야간 이벤트 · 진격의 거인 THE NIGHT WALK - 벽의 너머로 약 1.2km에 이르는 밤의 숲을 걸으며, 박력 있는 프로젝션 매핑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연출로 재현된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조사병단의 신병이 되어 거인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를 되찾기 위한 전투에 뛰어들어 에렌 예거, 미카사 아커만과 함께 ‘벽 너머’를 향해 나아간다. 골인 지점에서 오리지널 굿즈가 제공된다. 2. 주간 이벤트 · 제1탄 ‘진격의 거인 스탬프랠리 in 니지겐노모리’ 니지겐노모리 곳곳에 설치된 오리지널 일러스트 4명의 캐릭터 스탬프를 전용 책자에 모은 참가자에게 굿즈 포스트카드를 증정한다. 3월 14일(토)부터 시작한다. · 제2탄 ‘진격의 거인 미스터리 퀘스트 니지겐노모리 편/자택 편’ 참가자는 거인 연구에 몰두하는 한지 조에의 부하가 되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체험을 한다. 시작일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 티켓 구매: https://www.asoview.com/channel/tickets/FJwHR7DnL7 ※ 홈페이지: https://nijigennomori.com/ko/awaji_shingeki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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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여행을 계획할 때 많은 여행자가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 ‘파크를 얼마나 효율적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가’다. 특히 오픈런부터 폐장까지 파크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여행객에게는 숙소 선택이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올드 아메리칸 감성을 콘셉트로 한 ‘1955 도쿄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테마파크 특화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1955년 미국 디즈니랜드 탄생 당시의 시대감을 모티브로 기획된 이 호텔은 여행자의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는 니즈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투숙 시 파크 방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선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설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호텔은 이른 아침 도착객을 위한 편의를 갖췄다. 약 170개의 대용량 무료 로커를 24시간 운영해 체크인 전에도 짐 보관이 가능하며 오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24시간 운영되는 Food & Drink Station을 통해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호텔과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파크 오픈 시간에 맞춘 이동이 용이하다. 늦은 시간 호텔로 복귀하는 일정도 고려했다. 태블릿 접수 기반의 프리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해 오후 3시 이후에는 키 수령만으로 신속한 입실이 가능하다. 1층 Food & Drink Station과 로손 편의점은 24시간 운영돼 야간에도 간편한 식사 이용이 가능하다. 연속 체류 동선 설계도 눈에 띈다. 이른 조식 후 곧바로 파크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파크 이용 후에는 공용 공간 ‘2nd Room’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발을 벗고 이용하는 이 공간은 제2의 객실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해 여행 정리나 동반자 간 교류 시간으로 활용하기 좋다. 체크아웃 절차 역시 간소화했다. 키를 회수함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퇴실할 수 있으며 체크아웃 이후에도 2nd Room 이용이 가능해 마지막 일정까지 여유로운 동선 유지가 가능하다.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여 곳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자유분방한 호텔 ‘베브(BEB)’, 아웃도어 호텔 ‘루시(RUCY)’ 등으로 구분 지어 전개하고 있다. 그 외의 개성적인 시설은 토마무 더 타워 by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등이 있다.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1955tokyobay/...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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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벚꽃 시즌이 이어진다. 주요 명소로는 △온천과 벚꽃 풍경이 어우러진 규슈 유후인 △3000그루 이상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약 50ha 규모의 대형 정원 하나카이로가 위치한 돗토리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 △일본 3대 성으로 꼽히는 나고야성 △삿포로의 랜드마크 구 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ONLY 우리만’ 등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대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선택지를 강화했다.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로 4~6인 소규모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콘셉트 일정이다.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으로 노쇼핑 구성과 팁 포함, 현지 차량·가이드 동반 등을 통해 이동과 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은 오사카 5성급 특급 호텔 2연박으로 구성해 편안함과 품격을 더했다.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돼 간사이 지역의 미식을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교토의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나라의 동대사와 사슴 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진영 일본 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일본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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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부품은 달러, 판매는 엔화… 환율이 발목” 닌텐도 스위치 2가 일본에서 예상보다 더 잘 팔리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수익성에는 악재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3분기 실적 Q&A 공식 번역본에서, 일본 내 스위치 2 판매가 “예상보다 좋았던 것”이 스위치 2의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확인했다. 핵심은 환율이다. 닌텐도는 스위치 2 생산에 들어가는 부품을 주로 미국 달러로 구매한다. 그런데 일본에서 판매는 엔화로 이뤄진다.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일본 판매 비중이 늘면, 닌텐도는 판매량이 늘어도 달러 기준 원가 부담이 커져 이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구조다. 실적 Q&A에서 투자자는 “조달 비용 대부분이 달러로 발생하는데,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이해하면 되느냐”고 질문했다. 후루카와는 이에 대해 일본 판매가 예상보다 좋을수록 환율 환경 때문에 이익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고 답했다. “Hardware-related procurement purchases are primarily made in U.S. dollars, so given the current exchange rate environment, the better-than-projected hardware sales in Japan will have a downward effect on gross profit and operating profit.” - Shuntaro Furukawa, Nintendo President 후루카와는 일본에서 판매가 예상보다 잘 나온 배경도 함께 설명했다. 연말 시즌에 포켓몬 레전드 Z-A 스위치 2 에디션과 커비 에어 라이더즈가 출시되며, 하드웨어 초기 모멘텀을 더 밀어 올렸다는 것이다. 일본 이용자들이 이 타이틀들을 계기로 스위치에서 스위치 2로 전환하는 비율이 해외보다 높았다는 해석이다. “The backdrop of hardware sales in Japan trending better than our expectations was the release of Pokémon Legends Z-A - Nintendo Switch 2 Edition and Kirby Air Riders during the holiday season, building on the initial momentum of Nintendo Switch 2 hardware. We believe that users in Japan saw these titles as an opportunity to transition to Nintendo Switch 2 at a relatively higher rate compared to Nintendo Switch owners outside of Japan.” - Shuntaro Furukawa, Nintendo President 발언은 메모리 부족 이슈와 맞물려 더 주목받았다. 닌텐도는 지난해 말 메모리 부족 우려로 주가가 크게 흔들린 전례가 있고, 투자자들이 Q&A에서 메모리 수급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후루카와는 단기 트렌드에 과도하게 흔들리고 싶지는 않다고 했지만, 현재 메모리 공급사들이 물량을 매우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흐름을 감안하면 닌텐도도 결국 스위치 2 가격을 올려야 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가격 인상은 아직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로 정리된다. 한편 스위치 2는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히 팔리고 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1,737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6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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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2공장에 3나노 생산라인… AI 수요 대응 TSMC가 일본 반도체 투자 계획을 한층 공격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기존에는 성숙 공정 중심으로 일본 생산을 확대하는 흐름이었지만, 이제는 3나노 공정까지 일본에서 생산하겠다는 계획이 공개되면서 투자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면서 첨단 공정 공급이 병목에 걸리자, 대만 내 증설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TSMC CEO C.C. 웨이는 일본 총리 사나에 다카이치와 만난 뒤, 구마모토 2공장이 3나노 칩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알려졌다. 구마모토는 TSMC의 일본 거점으로, 지금까지는 상대적으로 성숙 공정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3나노 투입이 확정되면 일본 프로젝트의 위상이 크게 달라진다. 배경에는 AI 고객의 수요가 있다. 현재 HPC 고객들은 최신 공정, 특히 3나노급 라인에 대한 요구가 매우 크고, 해당 공정은 공급이 심각하게 막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이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에서도 첨단 공정 생산을 늘리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정부 반응도 긍정적이다. 일본 내에서는 라피더스(Rapidus)가 2나노 진입을 목표로 움직이는 상황이라, TSMC의 공격적인 확장은 일본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보도에서는 일본 총리가 TSMC의 발표를 경제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했다는 반응도 언급된다. TSMC의 일본 확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분산이라는 측면에서도 해석된다. 최근 TSMC는 미국과도 대규모 투자 합의를 맺었고, 애리조나에 첨단 패키징, 팹, R&D 센터를 포함해 최대 2,50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흐름이 거론됐다. 독일 프로젝트 역시 계획은 있었지만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TSMC는 대만 중심 구조를 유지하되, 일본과 미국을 첨단 생산의 ‘동급 축’으로 키우려는 방향으로 보인다. 구마모토 공장이 언제 3나노 양산을 시작할지는 아직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2027~2028년 전후를 유력한 시점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애리조나에서 3나노 생산이 자리 잡는 시기와 비슷한 흐름으로 거론된다. 즉, 일본과 미국이 비슷한 시간대에 동일한 공정 수준을 생산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5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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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제작자 나고시 토시히로, 신작 ‘Gang of Dragon’ 공개 신생 나고시 스튜디오의 첫 프로젝트 야쿠자 시리즈로 잘 알려진 나고시 토시히로가 설립한 나고시 스튜디오(Nagoshi Studio)가 첫 번째 프로젝트 ‘Gang of Dragon’을 공개했다. 신작은 더 게임 어워드 2025 무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나고시는 2021년, 32년간 몸담았던 세가(SEGA)를 떠났고, 2022년 중국 퍼블리셔 넷이즈(NetEase)와 손잡고 나고시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당시 그는 새 스튜디오를 차렸다고 해서 모바일 게임만 만들지는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그 약속을 지켰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Gang of Dragon’은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야쿠자 시리즈와 유사한 톤과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만 기존 야쿠자의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나고시 특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배경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유흥가다. 주인공은 한국 배우 마동석(돈 리)이 연기하는 인물로, 한국 범죄 조직의 고위 간부 신지성 역할을 맡았다.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마블의 이터널스, 그리고 최근에는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에서 샘슨 훅 역으로 출연해 게임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나고시는 공식 성명을 통해 “마침내 ‘Gang of Dragon’을 공개하는 날에 도달해 안도감과 집중이 동시에 느껴진다”며 “가부키초라는 실제 거리에서 살아가는 아웃로들의 삶을 흔들림 없이 그려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티저는 이 세계가 품고 있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Gang of Dragon’의 출시 시점과 플랫폼은 PC 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개발은 상당히 진척된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2026년 동안 여러 행사에서 추가 정보가 공개되고, 2027년 출시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는 추정에 불과하다. 야쿠자 시리즈 이후 나고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 신작인 만큼, ‘Gang of Dragon’이 어떤 새로운 인간 드라마와 액션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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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나 삶의 권태에 대한 쿨타임이 찰 때쯤이면 훌쩍 일본을 다녀오곤 합니다. 올해만 3번째인가.. 가서 뭐 특별한 걸 하는 건 아니고 맛있는거 먹고 옷사고 뭐 이게 다인데, 목적 없이 가볍게 다녀오기는 거리상으로나, 여행 난이도로 보나 일본이 만만한 것 같습니다. 3번째 도쿄 방문입니다. 도쿄는 뭐 명동이나 강남하고 뭐가 달라 하시는 분들 많지만 워낙 넓고 곳곳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어 테마를 타겟팅하고 지역을 달리 가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1. 긴자 도쿄의 강남이라고 할 수 있는 긴자에서 2박했습니다. 평당 5억이 넘는다던가..물가 사악합니다. 짧은 기간 내에 뭐 얼마나 긴자를 알았겠습니까만, 단기 여행으로 새로운 느낌을 맛보고 싶다면 비추입니다. 물론 도버스트리트 마켓처럼 대체 불가한 공간도 있지만, 빌런 분들이 패션에 민감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저만의 편견도 있습니다(운영자가 형님이라 그런가..). 일단 먹는거 먼저 좀 몇 개만 짚어보면.. [무기토 올리브 긴자점] 네일동과 같은 일본 관광 커뮤니티에서 알음알음 알려진 곳인데 조개소바 미쳤습니다. 제일 비싼건 조개소바긴 한데 그거 말고 조개랑 닭이랑 등등 섞어서 1,450엔짜리 트리플 소바 있어요 그거 추천합니다. 일본은 뭐 하나 제대로 맛있는거 경험하면 그것 때문에라도 재방문 가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웨스트 게이트 아이언 플레이트] 과장 좀 보태서 오코노미야끼 안 먹을거면 일본 왜감 생각하는 1인으로서.. 숨겨진 맛집 인정합니다. 찾기 쉽지 않아요. 건물 지하에 있는데 사장님 혼자 서빙하고 만들고 예약받고 계산하고 다 합니다. 제가 갔을 때 남미 친구들이 잔뜩 와서 암내 폭격에 당황하긴 했지만…맛있습니다. [코메다 커피] 개인적으로 일본 호텔 조식들은 비용 대비 가치가 좀 낮다고 생각해서.. 주로 어딜 가나 하나쯤은 있는 코메다에서 커피와 토스트를 먹습니다. 마치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의 아침을 함께 시작하는 듯한 감성을 줍니다. 일본의 스타벅스급 지위를 갖고 있는 코메다는 직장인들의 아침을 돕는 오래된 동반자같은 존재이고, 정말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사람들 각자 할 거 하면서.. 이 모델을 그대로 한국에 갖고 왔다가는 시끄러워서 실패할 것 같아요. 별거 없는데 휴식이 되고, 카공족들도 많습니다. [히비야 파크] ㄱ 긴자 메인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히비야 파크는 10월 기준 금목서가 활짝 피었습니다. 일본에만 있는 나무로 아는데, 오렌지 비슷한 향이 예술입니다. 금목서 향을 본뜬 향수도 많이 나오지요. 여친이나 아내와 함께 가면 좋습니다만, 대부분 해당사항 없는 것으로 알고 여긴 패스해도 되겠습니다. [BEAMS] 일본을 대표하는 편집샵 빔즈, 그 중에서도 긴자점은 괜찮은 제품이 정말 많습니다. 꼼데가르송으로 대표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은 솔직히 어린 친구들이 갈 만한데고, 빔즈는 나이에 상관없이, 취향에 상관없이 웨어러블한 제품을 간지있게 잘 구비해 둡니다. 한국에 들어온다 만다 오랫동안 말은 많지만, 한번쯤 가보세요. 솔직히 유니클로나 무인양품은 한국에도 널렸잖아요. [무인양품 긴자] 무인양품이 널렸다고 했지만 긴자점은 가볼만합니다. 세계 최대 무인양품 매장이고, 위에 호텔, 아래로는 식당 뭐 다 있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라인업(특히 화장품,목욕용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진열 상태가 예술이라 편집증 있으신 분들은 해방감을 느낄 겁니다. 호텔이나 식당은 MUJI 제품을 가지고 꾸며놨는데, 솔직히 가격은 메리트없고 한 번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 하는 여유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2. 아사쿠사 너무 도시적인 거 싫고, 이왕 일본에 왔으니 일본맛 느껴보고 싶은데 여기는 교토가 아니라 도쿄다..하시면! 아사쿠사를 추천합니다. 과거의 일본의 청취가 담겨있고, 특히 그릇 거리가 유명하고 규카츠의 본산으로 여겨지는 곳이라 효도관광이든, 가족여행이든 가기 좋습니다. 서양인들 겁나 많아요.. 여기는 그냥 사진 몇 개 쭉 나열합니다. (좀 지침..) 식도락에 관심이 많은데 남들 다 아는 데는 가기 싫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특히 긴자를 비롯해 오사카, 삿포로 등 우리가 다 아는 대도시를 갈 거면 잘 차려입은 일본 할머니들이 가는 데를 가면 절대 실패가 없습니다. 눈치봐서 저 할머니들 좀 고급진데? 밥 먹으러 가네? 싶으면 조용히 따라가보십시오. 뜻밖의 대박을 발견할 겁니다. 사진 몇 개 더 투척하고 마무리합니다. 일본은 지금 고구마가 제철이라 고구마 디저트들이 난리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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