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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제작 솔루션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전문무역상사에 8년 연속 지정됐다고 밝혔다. 커넥트웨이브는 지난 2018년 처음 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된 이후 8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메이크샵의 글로벌 이커머스 역량을 활용한 소비자 직접 판매(D2C)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무역상사는 산업통상부로부터 위탁 받은 한국무역협회(KIT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간접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커넥트웨이브는 이커머스 시스템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전문무역상사로서 자체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메이크샵은 글로벌 사업 브랜드 ‘메이크샵글로벌’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사몰 구축부터 판매 및 운영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국어 쇼핑몰 구축을 비롯해 해외 결제·물류·CS·마케팅 등 국가별 사업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커넥트웨이브는 그동안 축적한 이커머스 시스템과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일본·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메이크샵의 글로벌 D2C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이 해외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커넥트웨이브의 관계자는 “전문무역상사로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메이크샵의 글로벌 이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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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징동닷컴(JD.com)에 공식 브랜드관을 열고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중국 징동닷컴 내 제주삼다수 브랜드관에서 제주삼다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는 지난 24일 징동닷컴 내 제주삼다수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랜드관 오픈은 제주삼다수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주삼다수는 최근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13톤 규모의 초도 물량을 중국에 선적한 바 있으며, 이번 징동닷컴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중국 온라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중국 병입수 시장은 2024년 약 328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대형 시장으로, 생수와 탄산수를 포함한 전체 병입수 시장이 건강한 수분 섭취와 고품질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연 수원지와 품질 신뢰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생수 시장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징동닷컴 브랜드관에서는 제주삼다수 500ml와 2L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징동닷컴의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국 내 약 80~90%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해, 온라인 채널을 통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7월 8일 기준 징동닷컴 브랜드관 내 제주삼다수 제품은 호평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현지 구매자들은 리뷰를 통해 ‘물맛이 부드럽다’, ‘한국에서 마셔본 브랜드를 중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반갑다’, ‘배송이 빠르고 포장이 꼼꼼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징동닷컴 브랜드관 오픈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 대상 디지털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중국 내 소비 트렌드에 맞춰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리뷰 콘텐츠 등을 활용하고, 주요 SNS 채널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전개해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징동닷컴 브랜드관 오픈은 제주삼다수가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제주 화산암반수가 지닌 깨끗한 물맛과 안정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2035년 글로벌 수출 10만 톤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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