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데스크셋업
업글의 시작이었죠..저렴한 케이스 쓰다가 나도 한번 좋은거 써보자 해서 란쿨3감성의 케이스를 구매했었습니다. 22년도에 산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먼지필터가 없어서 구글링으로 직구로 구매까지 했습니다. 처음 좋은 케이스를 구매했고 역시나 다른점은 프레임이 강했고 엄청 무거웠습니다. 조립하면서 허리좀 나갔습니다 최근에 맞춘 시스템입니다. 그래픽카드가 무거워서 지지대는 필수죠. 다행히 기가바이트 제품은 아직 타진 않았죠.. 믿음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사실 무섭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교체도 고려중입니다. 그래도 나름 묵직하고 고주파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보드는 msi 650 고가는 아닙니다. 수냉쿨러도 단종된 x73입니다. 기회가 되면 lcd표시되는 360으로 교체하고 싶습니다만 아직은 아닙니다. 시소닉 파워를 쓰고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얼마안지나서 단종된 ;;;;; 1000w입니다. as는 한참 남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키마 조합입니다. 21년도에 중고로 어렵게 산 리얼포스 R2입니다. 참고로 원하는 구성으로 당시에 새제품으로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우스는 로지텍 지슈라2입니다. 처음에 지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워런티 끝날쯤 더블클릭이 오더군요 ㄷㄷㄷ 32인치 모니터 두개 쓰고있습니다만…너무 커서 한쪽 스피커를 가리고 있습니다. 서브 모니터는 꽤 되었습니다. 17년산인가..돈 좀 모으면 업글 생각중입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한쪽은 주 게임이나 빌런같은 사이트를 이용하고 오른쪽에 있는 서브모니터는 주로 영상 보고있습니다. 사실 제 시스템은 화려한것도 아니고 너무 평범해서 글을 올려도 되나 싶을정도로 고민은 했습니다. 방안도 보여줄것도 없고 ㅋㅋ그냥 볼것없고 평범한 시스템 올려봅니다. 케이스 청소는 2주에 한번정도 붓과 청소기를 이용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먼지가 보이면 조금 거슬리거든요.. 별거 없지만 좋게 봐주세요~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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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장비병이 데스크셋업으로 변질되었습니다. 40대 중반, 배그를 좋아하는 두딸 아빠 태나아빠입니다., 몇년째 100따리를 못벗어 나는 실력임에도 배그에 빠져 살았습니다. 실력탓이 아닌 장비탓을 하며 이것저것 바꿈질을 하다가 어느순간 데스크셋업이라는 영역에 들어서고 이제는 배그 보다 데스크테리어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대 시절 잠시 PC 튜닝과 수냉 오버클럭에 빠졌었는데.. 한 두해 도 못가서 바뀌는 차세대 CPU와 글픽카드로 늘 만족할 수 없고, 빠르게 감가만 생기는 덧없음의 영역인 것을 망각한채.. 이 가성비 없는 비슷한 맥락의 취미에 마흔 중반이 넘어 다시 빠질 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영역에서는 엄청나게 가성비를 따지고, 목적이 분명한 소비를 강조하는데 나만의 PC공간이라는 영역에서는 맥 없이 지갑을 열고 맙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배 나온 중년 직장인 가장의 유일한 취미가 데스크 주변을 꾸미는 것이라니.. 참 보잘 것 없는 인생입니다만 가정을 위해 최소한의 용돈으로 아끼고 아끼며 하나하나 장비를 장만하다 보니 고작 기계덩어리에 감성을 부여하며 더더욱 애착이 커지나 봅니다. 주객이 전도되어 이제는 배그를 일주일에 한두번 할까 말까 하지만 퇴근후 나를 기다리는 나만의 데스크셋업 공간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자기 만족에 빠져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현재 가진 여력으로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있다는 게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카드 할부가 끝나면 또 무엇을 바꿀까 하는 설래임으로 살아갑니다. 인생에 소소한 도파민의 행복을 채울 수 있는 취미가 또 언제 변덕을 부릴지 모르지만 데스크셋업 하나에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며 뻘 글 마무리 합니다.. (뭔가 첫 글인데 똥닦다 만 것처럼 찝찝하게 끝내내요.) dosiman.kr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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