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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익숙하게 버그, 문제들을 짚어왔지만 사실 오늘 언급된 문제도 있지만 빌런에서 어떤 점들이 수정되었는지, 어떤 부분을 개선했는지 어떤 문제들이 남았는지 공유를 해주시질 않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실 제가 약 4페이지 정도 되는 버그,개선문의 글을 작성했지만 실제로 이게 확인이 되었고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한 답변은 딱 한번 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글을 적었을때 개인정보수정이 가능하다고 대댓글로 알려주셨던 것뿐일껍니다. 그거 외에는 8월 3일에 적었던 디버그 관련 공지 였을꺼구요. 항상 답변으로 개발팀에 공유 하겠다는 답글을 받긴 하지만 내가 적은 글을 개발자 혹은 운영자나 대장님이 읽었는지 실제 어떤 부분들이 논의되어왔고 어떤 것을 지금 처리하려고 하는지 알려주신적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눈치를 채고 글을 적던지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알아채던지 둘 중 하나였죠. 특히나 많은 얘기가 나왔던 부분 댓글 알림. 이거 아마 8월 중순쯔음에 이미 제가 한번 언급했던건데 다른 유저분들도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실제 제가 몇번이나 이 기능 우선순위에서 밀린거 같더라 근데 2달차가 되어가는 지금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긴거지만 브랜드 로그를 저번에 바꾸신것을 보았습니다. 예.. 협력사에 대한 글을 모아볼 수 있는 페이지요. 거기서 사실 눈치 챘어요. 개발팀에 전달을 했지만 대장님이 정한 우선순위가 필수 개발 우선순위가 아니란 것을요. 어차피 이슈화가 된 김에 얘기해봅니다. 빌런이 지금 우선순위로 손을 봐야하는건 유저 관련된 것들입니다. 누가 중고장터 만들어달라했다고 바로 딱! 만들어주고 다른 거 만들어달라고 딱 만들어주는게 좋은 피드백이 아닙니다. 해당 요청을 들어줘야 할지 말지 검토해야하고 문제가 될만한것들이 뭐가 있는지 이런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등 많은 부분을 검토해야 합니다. 솔직하게 중고장터도 말이 안돼요.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면서요. 그럼 사실상 익명인데 본글에 적인 개인정보가 실제 정보인지 어떻게 압니까? 사기 당하면요? 직거래 위주로 하랬는데 겉은 멀쩡한데 고장난거고 잠수타면요? 연락처가 투폰넘버라면요? 대포폰이면 어쩔려구요? 문제 될 경우엔 그땐 중고거래한 사용자 책임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신다는거 잘 압니다. 또한, 대장님이 대표적으로 사이트에 직접 글을 쓰시는 분인데 초창기에는 그래도 공지를 꾸준히 쓰시기는 했는데 9월에는 이벤트 공지 말고는 별도의 공지가 없으셨습니다. 제가 4페이지 분량의 글을 쓰면서 그 글과 관련된 기능이 수정된게 별로 없습니다. 한달 동안 어떤 부분이 바뀌었나요? 참고로 지금 탈퇴 관련 글이 올라와서 미리 언질하는겁니다만, 탈퇴기능 만들때 탈퇴승인시 링크 검증절차 안만드시면 귤동네처럼 회원탈퇴 사건 일어날껍니다. DB는 지워지면 되살리기 힘들다는거 아실껍니다. 그리고, 회원가입 관련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셨는데 다른쪽으로 문제를 만들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인증절차는 사용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대장님 우리 소통해요 ‘곧 될꺼에요’, ‘내용 전달할께요’ 이런 답변만 받고 끝나는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아 그런부분이 있군요. 이런 부분을 이런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번 논의를 해보겠다.’ ‘논의 해보니 어느정도 시일이 걸릴꺼 같긴한데 긴급건으로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건 기능을 만드는데 좀 오래걸릴꺼 같고 지금 당장은 급한 기능이 아니라서 11월 쯤에 업데이트 할 수 있을 꺼 같네요’ 이런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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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에테르 시리즈 우선 글을 쓰기에 앞서 레이저 에테르 시리즈는 라이트 바를 제외하면 국내 정발이 안된 제품으로 전부 직구 혹은 중고로 구매하셔야합니다 또한 제가 유일하게 단 하나도 보유하지 못한 시리즈이기에 후기 보다는 소개 느낌 그리고 주위 지인분들의 후기로 알게 된 정보만 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저 에테르 라이트 바 모니터 상단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라이트 바 입니다 다만 사용중이신 지인의 말씀에 따르면 두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1. 광량 100% 어지간한 전원 본체로는 광량 70%에서 더 올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전력부족?) 구매하신 지인분 말씀으로는 휴대폰 초고속중전기용 본체를 박았더니 80~90까지 올라가지고 100은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으신다고 하네요 2. 시냅스 연동 이게 에테르 시리즈 전체의 문제인진 모르겠으나 레이저 시냅스와 연동하기 위해선 컴퓨터에 직결하는것이 아닌 별도의 앱을 이용하여 같은 와이파이를 공유해야 레이저 시냅스에 잡힌다고 합니다 즉 보드가 와이파이 모델이 아닐 경우 시냅스 연동이 불가하며 살 이유가 줄어들죠.. 레이저 에테르 라이트 스트립 호옥시라도 구매하시게 된다면 그냥 라이트 스트립 구매 시 사용이 불가하고 컨트롤러가 포함된 팩으로 반드시 구매하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립스 휴 라이트 스트립도 크로마 연동이 되니 꼭 레이저를 사고싶으신게 아니시라면 그냥 필립스 휴 라이트 스트립을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이저 에테르 라이트 벌브 넵 일단 정식 규격? 에 맞기 때문에 화장실 등부터 다 끼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제품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와아.. 얘네가 미쳤구나.. 싶을 정도로 얼탱이없는 제품 꼭대기에 속합니다.. 그냥.. 사지마세요.. 크로마 연동되는 led전구 끝입니다 레이저 에테르 램프 보시는 바와 같이 Rgb감성의 램프 입니다 마찬가지로 크로마 연동이 됩니다. 이정도면 게임룸 셋팅할때 감성용으로 들여둘만한것같아 제 구매희망 리스트에 있습니다 ㅎㅎ 레이저 에테르 스탠딩 라이트 바 마찬가지로 크로마 연동이 가능한 데스크 테리어용 라이트 바 입니다 이것 또한 구매희망 리스트에.. ㅎㅎ 이런놈들을 도대체 어디에 쓰냐! 싶으실 수 있을텐데 레이저에서 모범답안지를 올려뒀더군요 하.. 갑자기 글카업글을 위해 모아두던 돈으로.. 사고싶어지네요 ㅋㅋ RGB낭만하나는 확실한것같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사진 속 제품들은 레이저 렙터(모니터) 레이저 에테르 모니터 바 레이저 에테르 램프 레이저 에테르 스탠딩 라이트 바 레이저 파이어플라이 v2 pro 레이저 바라쿠다 x크로마 레이저 베이스 스테이션 v2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pro(추정) 레이저 충전 독 크로마 레이저 블랙위도우 v4 75 pro(추정) 로 구성된 셋업사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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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광고 보고 네이버 페이 받는분들 많으시죠. 은근히 쏠쏠하죠. 페이북(누락북)? 이런 출석으로 1원 2원 받는거랑 차원이 다르죠.ㅋ;; 15원, 10원, 1원, 2원등 선택하면 적립 금액 액수 모아진내용이 나옵니다. 위에서부터 클릭 하시면 적립받으면 바로 아래가 위로 올라오구요. 이미 받은 건 뒤에 적립된거라고 뜨죠 거기서 멈추면 됩니다. 그리고 이후 추가된건 제일 위에서 부터 뜹니다. 마찬가지로 제일 위에 클릭하고 받으면 그내용이 빠지고 아래에 있던게 위로 올라 옵니다. 제일 위에만 클릭해서 받다보면 이미 받은거는 이미 참여한거라고 안받아 집니다. 이때 멈추시면 됩니다. 뭐 개별적으로 확인을 해보셔도 되긴 하죠. 저는 제일 위에만 누릅니다 이미찬여한거 떴을때 아래거는 하면서 확인을 해본적이 있거든요. 네이버 로그인후 스토어로 갑니다. 상단에 네이버 페이로 갑니다. 보시면 15원 받기, 10원받기, 2원받기, 1원 받기가 있습니다. 15원 받기 누르면 이렇게 15원 적립만 뜹니다. 위에와 마찬가지로 10원 받기 클릭하면 이렇게 나오구요. 2원, 1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네이버앱 쓰시면 광고 나오면 알림도 뜹니다. 네이버 포인트 적립하기 참쉽죠! 아 근데 오타로 글수정 몇번 하는거니 ㅜ 오타니~~~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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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스트림덱 기능 지원 ‘뱅가드 프로 96’ 및 ‘뱅가드 96’ 게이밍 키보드 2종 공개 ‘뱅가드 96 게이밍 키보드 시리즈’는 엘가토 버추얼 스트림덱(Elgato Virtual Stream Deck) 기능을 지원하며, 선명한 LCD 디스플레이와 4중 흡음재, 플래시탭 동시입력(FlashTap SOCD) 기술, 8,000Hz 하이퍼 폴링, 스트림덱 시스템으로 맵핑하여 사용할 수 있는 G-키, 회전 다이얼, 핫스왑 호환성, 커세어 웹 허브(CORSAIR Web Hub)를 통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96% 레이아웃을 통해 텐키리스 수준의 컴팩트한 크기에서 풀사이즈 키보드의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며, 커세어 MLX 또는 MGX 스위치가 장착되어 부드럽고 정밀한 타건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뱅가드 96 게이밍 키보드 시리즈’는 커세어의 새로운 제품 네이밍 체계를 적용한 첫 라인업으로, 향후 제품 라인별 구분이 더욱 명확해질 예정이다. ‘뱅가드 프로 96’은 프로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키보드로 MGX 하이퍼드라이브 홀 이펙트 (Hall Effect)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해 최고의 반응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커세어 래피드 트리거(Rapid Trigger) 기술과 8,000Hz 하이퍼 폴링 뿐만 아니라 스위치 작동거리를 개인별로 맞춰 설정하거나 이중으로 설정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입력 제어가 가능하다. 독보적으로 만드는 요소는 320x170 사이즈의 풀컬러 LCD 스크린과 최적화된 96% 레이아웃이다. LCD 스크린에 원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이미지, 시스템 모니터링 화면 등을 띄울 수 있어 생산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키보드를 꾸밀 수도 있다. 또한 텐키리스 키보드와 비슷한 크기임에도 96% 레이아웃을 유지하여 숫자 키패드, 방향키, 기능키, LCD, 회전 다이얼까지 모두 포함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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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18+ x 조텍코리아 탁탁몰 오픈 행사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탁탁몰에서 판매중인 바로 미니PC ZBOX CI343 PC입니다. 조텍 제품은 지금까지 총 5번째? 구매랑 사은품으로 받아보는거 같은데 포장하난 깔끔합니다. 전용 박스에다 항상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겉 박스가 파손 나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네요. (초기불량은 걸린적 있지만.. ㅠㅠ) 겉 박스입니다. 깔끔하다. 딱 한마디로 표현 가능하네요 ㅎㅎ 개봉하고 나면 이렇게 있구요. 구성품은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구성품 : 본체, 어댑터, 전원케이블, 안테나, 퀵 스타트 가이드, 베사마운트 키트 (브라켓 + 고정나사) 전면부를 살펴보면 Micro SD 카드리더기, C타입과 USB 단자, 이어폰 단자도 지원합니다. 진짜 심플 그자체. 필요한것만 딱 냅둔 그런 심플함이네요 ㅎㅎ 후면은 안테나, 이더넷 단자 2개, USB, DP포트와 HDMI 포트,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내부는 나중에 뜯어볼 예정이라 그때 다시 리뷰에 추가를 하던.. 새로쓰던 하겠습니다. (안찍어서 안쓸수도..?) 일단, 부모님이 PC 쓰실일이 한번씩 있는데 큰 데스크탑이 있는게 자리차지하고 너무 불편하다 했는데 이번에 이걸로 바꿔드리기로 했습니다. 미니PC들 보면 생각외로 듀얼 랜을 지원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미니PC 사용처가 대부분 산업용으로 많이 빠져서 신호 컨트롤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내부망-설비 제어용 컨트롤을 위한 것과 외부망-인터넷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것이 있죠. 무선랜-랜선이 설치가 불가한 곳에서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설비를 컨트롤 하기 위한 것. 의외로 미니PC가 많이 씌이는 곳은 주차 차단기에도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컴퓨터 집어넣기엔 공간이 비좁고 발열 문제가 있는데 미니PC는 그런 문제가 적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N100이 들어간 조텍 ZBOX도 CPU가 6W만 사용하다보니 어댑터 자체도 전력 소모량이 최대40W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제 데스크탑 PC는 아무짓 안해도 200W는 가뿐히 먹던데 .. ㅎㅎ 어찌되었든 이번 이벤트로 받은 제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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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 플스비타 제가 게임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아끼지만 하드웨어의 경우는 고장 나기 전에 처분하는 편인데요. 특히 휴대용 게임기의 경우 충전에 조금만 소홀해지면 결국엔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니 제가 진짜 아끼는 휴대용 게임기가 아니라면 다 처분 대상이죠. 그렇게 놓고 보니 결국에 플스 비타가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더라고요. 제 플스 비타의 경우 2011년에 나온 1세대는 아니고 2012~13년 쯤에 구입한 2세대인데요. 1세대와 2세대의 가장 큰 차이는 OLED 미탑재인데, 2세대 임에도 LCD도 다운 그래이드된 특이한 게임기였죠. 아무튼 제 오랜 하드웨어 플스 비타에 대하여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성능: NDS < 플스2 < 플스비타 < 플스3 PS Vita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그러니깐 PSP 후속으로 나온 게임기 입니다. PSP가 출시 당시, 당대 최고의 휴대용 게임기인 NDS와 그나마 비벼볼 수 있었던 이유가 휴대용 게임기로 3D 게임이 팡팡 돌아간다는 점 때문에 하드코어 유저들 사이에선 PSP가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요.(그래봤자 .. NDS가 압도적이긴 함 ㅋㅋ) PSP의 성능이 그래서 어느 정도냐면 플스1과 플스2 사이 정도였던 거 같아요. 플스 비타의 경우 상대가 바뀌어서 닌텐도 3DS와 상대였는데 최종 버전인 뉴 닌텐도 3DS의 성능이 플스2급이긴 했지만 실제로 플스2급 게임이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반면에 플스 비타는 닌텐도 3DS보다 성능에 있어서는 우위였는데 당시에 출시되었던 플스3에서 살짝 모자란 정도의 수준의 게임기였고 해상도도 HD급으로 추후에는 플스 비타 TV라는 괴상한 물건이 나올 정도로 가정용 콘솔과 비벼볼 수준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출시되었던 플스 비타용 언차티드나 그라비티 러시 이런 거는 지금봐도 휴대용치고 상당히 훌륭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이스8도 최초에는 플스 비타로 나온 게임이었으니 성능에 있어서는 당대 휴대용 게임기 최강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 가성비는 냉정하게 좋지 않았음 성능에 있어서는 3DS보다 좋았던 플스 비타가 그러면 왜 망했을까요? 플스 비타가 망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초기 가격 경쟁력이 약해서 인데요.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로 플스 비타의 2세대 출고가가 25만원 정도였는데요.(1세대는 이보다 비쌌음) 경쟁작인 3DS 가장 비싼 모델인 뉴 3DS XL가 22만원이었던 걸 감안하면 본체 자체는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 성능도 더 좋았고요. 다만, 플스 비타가 지독했던 점은 독자규격 메모리였는데요. 가뜩이나 3DS보다 성능이 높았기 때문에 플스 비타로 출시된 게임들이 추가 메모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메모리 카드의 경우 필수아닌 필수라 일부 매장에선 메모리 번들로 많이 판매하기도 했죠. 문제는 그 메모리 카드가 소니 독자 규격 메모리 카드였고 심지어 비쌌던 기억이 나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16GB SD 카드가 6~7만원 정도 했어요. 3DS 메모리의 경우 우리가 아는 SD 카드라 그 돈이면 64GB 정도를 그 당시에 구입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그래서 본체 가격은 25만원 정도지만 결국에 메모리 카드까지 구입하면 30만원이 넘고 그 돈이면 거치형인 플스4 가격과 차이가 없었죠. 플레이스테이션1의 출시 당시에 소니가 세가와 경쟁하면서 세가 세턴에 비해 $100을 낮췄던 걸 생각하면 … 휴대기의 제왕인 3DS와 경쟁하는데…그 보다 한참 비쌌으니 .. 이건 출시 당시에 운명이 정해져있었다고 봐야죠. 생각해보면 플스 비타에는 쓸모 없는 기능이 진짜 많았는데요. 후면 터치 패드의 경우 플스 비타로 나온 초기작들이나 사용했지 추후에는 리모트 컨트롤시 트리거키 대용 정도로 밖에 사용안했고 플스 비타에 달리 카메라들의 경우는 진짜 사용해본 적도 없어요.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이런 쓸 때 없는 기능들을 없애고 차라리 트리거 키를 하나 더 박는다던가 아니면 아예 없애고 가격을 낮췄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임 라이브러리: 굳이 플스 비타를 살 이유가 없음 지금은 뭐 독점 게임이라는 게 닌텐도 밖에 없는 것 같지만 한 세대 앞만 하더라도 콘솔 게임에 있어서 독점작이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이었죠. 왜냐면 그 게임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가 성능이 다가 아니거든요. 아무튼 플스 비타의 경우도 나름 준수한 독점 게임들이 있긴 었어요. 페르소나4 골든, 오딘 스피어, 드래곤즈 크라운, 이스8, 하늘의 궤적, 토귀전, 슈타인즈 게이트, 슈로대v, 슈로대x 등.. 제가 불러드린 위의 게임들이 플스 비타로 그나마 할만한 게임의 전부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마저도 오딘 스피어, 하늘의 궤적을 제외하곤 플스 비타가 살아있을 당시에 플스4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플스 비타를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었어요. 플스4로 추후에 다 포팅되었고 심지어 추가요소를 넣은 게임도 있었으니깐요. 그래도 10년 전에 주력 게임기였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플스 비타가 대중적으로 좋은 게임기는 아니었지만 저한테는 많은 시간을 보낸 게임기였어요. 특히, 슈퍼로봇대전 같은 경우는 국내에 출시될 줄도 전혀 몰랐는데 플스 비타로 출시되자마자 출퇴근길에 불태웠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된 하드웨어의 경우 이렇게 꺼내볼 일이 잘 없는데 빌런 덕분에 오랜만에 플스 비타도 만져보고 밥도 주고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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