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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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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외국인 투숙객이 젖은 운동화를 말리기 위해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하면서, 기기가 무려 5시간 동안 작동한 것이다. 다행히도 현장 직원의 빠른 판단과 대응으로 사고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SNS 커뮤니티에는 당시 상황을 직접 겪은 것으로 보이는 호텔 직원 A씨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그는 “9시 뉴스에 나올 뻔했다”는 말로 글을 시작하며, 처음에는 외부 흡연구역에서 들려온 이상한 소음을 수도관 파열로 오해했다고 전했다. 객실 창문이 열려 있어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갔지만, 복도에서는 들리지 않아 소음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전 층을 뛰어다니는 소동이 벌어졌다. 결국 발견된 것은 침대 옆에서 녹아내릴 정도로 과열된 헤어드라이어였다. 투숙객은 번역기를 통해 “다음부터 주의하겠다”고 사과했으며, 호텔 측은 헤어드라이어 값만 변상하도록 했다. A씨는 글 말미에 “객실 내 전열기기를 켜둔 채 외출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며 투숙객들의 주의를 강하게 당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만다행이다”, “정말 아찔하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일부는 “자기 집에서도 저럴까 싶다”라며 상식 밖의 행동을 질타했다. -------------------------------------------------------------------------------------------------------------------------------------------- 세상은 넓고 진정한 빌런은 넘쳐나네요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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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에 와이프와 인천에 있는 흥륜사라는 절을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워낙 좋고, 절 입구에서 파는 음식이 하두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언제 한 번 꼭 가봐야지’라고 생각했다, 부처님오신날을 핑계로 다녀오게 됐습니다. 인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7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흥륜사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절을 짓고 경관이 수려해 청량사라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된다. 청량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340여 년의 세월 동안은 빈터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27년 진명대사가 절을 짓고 인명사라고 부른 후, 1966에 법륜 종사가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을 크게 중흥시킨 후 절의 이름을 흥륜사로 바꾸었다. 흥륜사는 부처님의 진리를 널리 전해 국가와 국민을 부흥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 8동을 세웠는데, 대웅전 내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고, 목조 천수천안관음보살상, 목조 후불탱화, 아미타불, 신중탱화, 옥외 미륵대불, 세계 최초 청동 석가대탑 등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선원, 봉안당 등을 갖추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이 외에도 돌로 만든 백팔계단을 올라 경내에 들어서면 확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는데 인천대교를 끼고 해가 넘어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기도 편하고, 주차장도 비교적 잘되어 있어 수월하게 갔네요. 다만 주말인데다, 석가탄신일이라 차가 몰려 꽤 고생을 했습니다. 산 위에서 바라 본 도심의 모습이 꽤나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답답한 마음이 확 풀렸네요. 근데 외국인들이 정말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 노란 서양사람부터 동남아, 중동, 흑인까지….1시간 새 모든 대륙의 인종을 다 본듯 합니다. ㅎ 확실히 유명 사찰은 다른가 보네요. 흥륜사가 유명해진 이유 중 상당 부분은 바로 입구에 있는 식당 때문입니다. 파전, 묵밥, 열무국수, 수제비 등을 파는데, 그 중에서도 묵밥과 파전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꽤 입소문을 탄 모양입니다. 저희는 밥을 먹은지 얼마 안돼, 파전 (17000원) 하나만 주문했는데, ‘우와~~’까지는 아니어도 ‘오~~~괜찮네’ 할 정도는 충분히 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묵밥과 열무국수를 먹으러 다시 와봐야겠네요 ㅎ 주말에 힐링하러 가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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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내 유아 수유실이 본래 목적과 달리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의 ‘식사·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샤오홍슈 등에는 인천공항 수유실에서 컵라면을 먹었다는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작성자들은 공항 내에서 뜨거운 물을 찾기 어려웠다며, 결국 수유실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한 이용자는 “공항 곳곳을 돌아다녀도 대부분 냉수만 제공됐다”며 “뜨거운 물을 찾다 수유실에서 발견했다”고 적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인천공항 T1에서 라면을 먹는 방법”이라며 실제 위치까지 안내하는 글도 공유됐다. 이처럼 수유실이 사실상 대체 식사 공간처럼 소개되면서,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일부 보호자는 “아이가 이유식을 먹는 동안 여러 명이 라면 물을 받으러 들어왔다”며 “정수기 주변에 국물이 튀어 있었다”고 호소했다. 또한 “잠자는 외국인을 본 적 있다”는 경험담도 등장해, 본래 목적과는 다른 이용 행태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공항 측은 유아 휴게실이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임을 강조한다. 현장 안내문에는 ‘3세 미만 유아와 임산부, 보호자 1인만 이용 가능하며 취침 및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일부 관광객들이 이를 무시하고 개인적 편의를 위해 공간을 활용하면서, 정작 필요한 이용객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항 측의 관리 강화와 동시에 이용객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국제공항이라는 특성상 다양한 문화권의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명확한 안내와 적극적인 제재가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뭐 그렇다고 합니다.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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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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