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포럼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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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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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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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한국게임사 다큐 [세이브 더 게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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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제가 올 한해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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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저는 올해 세 게임을 손에 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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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세이브 더 게임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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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상에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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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올해 제일 재밌게 한 게임 - 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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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둠 / 아이온2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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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32:9 모니터로 플레이하는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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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아이와 함께 즐긴 최고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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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흉악스럽지 않은 사양의 배틀로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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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무협 오픈월드 액션 RPG 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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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 (4)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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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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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올해 기억에 남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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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사일런트 힐 f - 우리모두 여고생 히나코쨩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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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해양 대전게임 월드 오브 워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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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부도 일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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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포트리스3 블루...
인텔 코어 울트라7
빌런포럼
제가 2025년에 했던 PC 게임 중에서 가장 오래, 가장 꾸준히 잡고 있었던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월드 오브 워십입니다. 가끔 긴장하지 않고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이 월드 오브 워십이었네요. 원래는 월탱을 더 많이 했는데… 짧게는 10분, 길게는 20분 안에 한 판이 끝나지만, 그 안에 포지셔닝·시야·집중 포화를 다 챙겨야 해서 매 판마다 긴장감이 살아 있는 게임이라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함, 순양함, 구축함, 잠수함까지 각 함종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오늘은 잠수함으로 기습해볼까, 아니면 전함으로 탱킹해볼까” (라고 말하며 결국 다 순삭) 하는 식으로 그때 그때 기분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다보면 별떼기 다 해야 한다는 느낌으로 한대씩 결국 다 하게 되지만;;) 아 별떼기는 해당 함정 각각 그 날 최초의 승리는 50%의 경험치와 수익을 더 주는… 일종의 출석체크 같은겁니다. 실존했던 함선들을 바탕으로 해서, 좋아하는 국가나 전쟁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일종의 “움직이는 군함 도감”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얘는 그 유명한 비스마르크(Bismarck) 독일 8티어 전함입니다. 1941년 덴마크 해협 해전에서 영국 순양전함 후드 호를 단 몇 발 만에 격침시키며 연합국에 큰 충격을 준 배입니다….만 같은 해 침몰해서 짧고 굵은 전설이 된…. 티어가 올라갈수록 맵 이해도, 시야 싸움, 선회·피탄각 같은 요소가 점점 복잡해져서, 단순한 쏘고 맞는 게임이 아니라 “해전 퍼즐”을 푸는 듯한 전략성이 강합니다. (한마디로 점점 대충 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똥손인데다 대충 즐기려고 하다 보니 대충 타요…ㅋ) 현재 전투 수는 3,104판, 승률은 48% 정도라 중수 게이머가 장기적으로 즐기기에 딱 좋은 난이도라고 느꼈습니다. 전투 수가 쌓일수록 “아, 여기서는 이 타이밍에 탄막을 열었어야 했네”, “이 각도에서 피탄각을 세웠으면 살았겠다” 같은 반성이 자연스럽게 쌓이고, 그게 다음 판 플레이로 연결되면서 실력이 조금씩 느는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배틀로얄 류 게임처럼 몇 판만 해도 지치는 피로감이 적고, 오히려 “한 판만 더…” 하다가 새벽을 맞이하는 타입의 게임이었습니다. 함선과 항구 그래픽이 좋아서, 전투를 안 하고 그냥 항구에 세워놓고 구경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스샷은 9티어 순양함 AGIR 인데, 실제 게임 안에서 이런 비 현실적인 전함들과 현실적인 도색의 전함들이 뱃머리를 같이 하고 달리는 기분은 참 독특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전쟁사나 해전, 군함 디자인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 에임 실력도 중요하지만, 맵 리딩과 포지셔닝 같은 “두뇌 싸움”을 좋아하시는 분 혼자 조용히 해도 좋고, 지인들이랑 분대 플레이로 목소리 내면서 즐기는 게임을 찾으시는 분 개인적으로 2025년에 수많은 게임을 했지만 결국 돌고 돌아 매일 한판씩 하는 게임은… 월오쉽 밖에 없었네요 마지막은 제 소박한 전적입니다… 1인분을 못하고 있네요 꺄하ㅜ 그래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나름 괜찮게 플레이 되서 바로 스샷 샤샷 Intel Ultra 7 265K Gigabyte B860 Aorus elite ice Micron DDR5 32GB x2 Colorful RTX 4070 Ti Super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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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EST 게임 어워드] 시노비 복수의 참격 2025년이 시작하고 다짐한 게 있다면 게임 취향을 좀 넓혀보자는 것인데요. 왜냐면 저도 이제 곧 영포티에 진입하는 입장에서 과거에 즐겼던 게임의 리마스터라던가 알고 있는 IP의 후속작이라던가 이런거만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그해 최다 고티하고는 인연이 항상 없었다고 봐야 하는데요. 그런데 결국엔 연말이 되고 되돌아보니 올해 최다 고티에 가장 가까운 ‘33원정대’보다는 아는 맛을 찾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꼽은 올해 최고의 게임은 ‘시노비 복수의 참격’입니다. 이 게임 같은 경우엔 잘 아시겠지만 세가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시노비’의 후속작이고 리마스터 같은 단순 이식을 제외하곤 거의 20년 만에 나온 신작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시노비’는 세가의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슈퍼 시노비인데, 당대 게임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지만 ‘막기’ 가 되는 게 참 인상적이었고 불리한 상황에서 폭탄처럼 활용 가능한 ‘인술’의 재미가 있었죠. 그런데 그게 그 당시 시점에서나 재미있지 지금은 그것보다 더 할 수 있는 액션이 많은 게임이 많으니깐 절~대 장점이 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최신작인 ‘시노비 복수의 참격’이 나왔을 때, “뭐 원작에서 대충 그래픽만 좋겠지 ㅋㅋ 그래도 아는 맛이니깐 하자ㅋㅋ”이런 감정이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핵폭탄 한 대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원작하고 아예 장르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우선 이번에 나온 신작에서는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보다는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이후에 유행했던 메트로바니아에 가까웠고 그 중에서도 라이트한 메트로바니아에 가까웠습니다. 게임이 악마성 드라큘라처럼 어마어마하게 큰 하나의 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각 지역 별로 구분되어 있으면서도 각 지역은 또 일자형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맵으로 구성되어 있죠. 그래서 단순히 원작처럼 횡스크롤 액션이 아니라 비선형적인 메트로바니아라서 원작보다는 게임 자체가 조금 더 풍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아예 원작이 없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게 슈퍼 시노비에서 느꼈던 조작의 맛이 있었어요.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기술을 하나씩 해금할 수 있는데, 그 기술들을 게임 플레이 중 간단한 커맨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대쉬 라던지 앞에 언덕이 있으면 점프하면서 넘어가는 파쿠르 액션 같은 것들이 이제는 낡아버린 제 손가락 능력치에 비해서 표현되는 조작감이 좋아서 원작과는 똑같지 않아도 원작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물론, 이 게임이 AAA급 게임도 아니고 연말 게임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그런 것이 없는 것만 봐도 유별나게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원작의 맛을 알고 그 당시를 추억했던 사람 입장에선 이게 곧 ‘33원정대’같이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네요. 아무튼 그래서 제가 꼽은 올해의 게임은 ‘시노비 복수의 참격’이고 딱 올해까지만 리마스터, 고전IP, 리메이크하고 내년엔 인기있는 완전한 신작 IP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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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도 치앙마이는 힐링에 특화된 도시입니다. 차분한 정취와 편안한 분위기, 사람들의 부드러운 미소가 좋은 곳이죠. 이곳에서는 관광객이나 현지인 모두가 비교적 밝고 긍정적인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요즘 외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모바일 통신망 개통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을 머물 때는 그냥 공항에서 해도 되지만 한달 이상 머물 때는 공항 유심은 비싼 편입니다. 시내로 나와서 쇼핑몰에 입주한 이통사에서 개통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적당히 저렴한 한달 즉 30일 유심을 총 250밧(약 1만 2천원) 에 개통했습니다. 총 15기가 용량에 소진 후에도 카톡이나 메시지 확인은 되는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유심을 개통하면 현지 공유택시 어플인 그랩, 볼트 등을 설치해 봅시다. 급할 때나 피곤할 때 저렴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바일 번호와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공유 자전거인 애니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밧(약 9천원)이면 한달 동안 공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한 사항이 좀 있긴 해도 운동과 이동수단을 겸비한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쇼핑몰에서 가볍게 식사를 합니다. 닭고기 덮밥은 60밧(약 2800원) 입니다. 작년 부터 올해 태국 환율이 원화 대비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있어서 좀 비싸졌지만 그래도 한국 물가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맛도 좋은 편이죠. 치앙마이 중심부에 있는 성곽 문 타페게이트는 항상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성벽을 배경으로 몰려든 비둘기를 날리면서 순간포착해서 찍는 샷이 가장 핫한 테마입니다. 고층건물이 별로 없어서 낮고 귀엽게 깔린 상점들은 부담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친숙함을 만듭니다. 타페게이트 앞은 밤이 되면 이렇게 작은 야시장으로 변화하기도 하고, 각종 행사가 마련되기도 합니다.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이죠. 한달동안 지낸 집을 구하는 건 필수 입니다. 호텔에 장기 투숙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렴한 호텔이라도 그렇게 오래 묵으면 좀 비싸죠. 한달 단위로 계약해서 입주할 수 있는 곳은 치앙마이 곳곳에 많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와 시설이 있는데 적당히 가성비 좋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잡으면 대략 한달에 30~ 50만원 사이로 잡을 수 있습니다. 세탁기는 보통 집에 없기 때문에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코인 빨래방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통돌이 식이 다소 싸고 드럼 식이 좀 비싸지만 깔끔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10밧짜리 동전이 필수인 경우가 많은데 동전을 잘 거슬러주지 않기에 10밧 짜리를 받으면 모아두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인 쇼핑몰 원님만을 저녁에 가서 구경합니다. 야시장 기분과 함께 쾌적한 쇼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앙마이 생활 두번째와 생활 팁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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