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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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이벤트
엠에스아이코리아는 RTX 5060 및 RTX 5050 그래픽을 탑재한 MSI 게이밍 노트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7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대상 제품 구매 후 상품평과 사용기를 작성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게임 코드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준비된 경품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행사 대상 제품 구매 후 구매 페이지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해야 한다. 이후 네이버 카페, 블로그, 주요 커뮤니티 등 2곳 이상에 제품 사용기를 업로드한 뒤, 이메일(msi-korea@naver.com)을 통해 이벤트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행사 대상 제품 중 하나인 ‘MSI 소드 GF76 HX B14WFK-i9 QHD’는 강력한 성능과 대화면 몰입감을 갖춘 17형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i9-14900HX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60 Laptop GPU를 탑재해 최신 게임은 물론 고사양 작업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게임 플레이와 영상 감상, 콘텐츠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고성능 게이밍 환경과 대화면 작업 공간을 모두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며, 게임부터 고사양 작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액션 RPG 타이틀이다.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싱글 플레이 요소를 더했으며, 여러 캐릭터를 활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msi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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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잇(Coit)은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제품군의 국내 공식 유통을 확대하고, RTX 50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ASUS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ASUS 그래픽카드 라인업은 GeForce RTX 5090, RTX 5080, RTX 5070 Ti, RTX 5070, RTX 5060 Ti, RTX 5060, RTX 5050부터 RTX 3050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하이엔드 게이밍 PC부터 AI 및 콘텐츠 제작 환경, 메인스트림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ROG Astral, TUF Gaming, PRIME, DUAL 등 ASUS 대표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ASUS는 202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ROG Astral, TUF Gaming, PRIME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냉각 설계,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ASUS GeForce RTX 50 시리즈는 NVIDIA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연산 성능과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NVIDIA DLSS 4를 통해 더욱 부드러운 프레임과 낮은 지연 시간을 구현하며,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를 기반으로 AI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3D 렌더링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SUS 그래픽카드는 자동화 생산 공정(Auto-Extreme)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엑시얼 테크 팬(Axial-Tech Fan), 맥스콘택트 설계(MaxContact Design), 베이퍼 체임버(Vapor Chamber), 상변화 GPU 서멀패드(GPU Phase-Change Thermal Pad) 등 ASUS만의 냉각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최상위 라인업인 ROG Astral 시리즈는 ASUS 최초의 쿼드 팬(Quad Fan) 냉각 설계를 적용해 더욱 향상된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제공하며, 베이퍼 체임버와 고품질 전원부를 기반으로 고사양 게이밍과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구현한다. TUF Gaming 시리즈는 MIL-STD-810H 기준을 충족하는 고내구성 설계와 강화된 냉각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PRIME 시리즈는 SFF(Small Form Factor) 시스템에 적합한 콤팩트한 설계를, DUAL 시리즈는 0dB 기술과 듀얼 바이오스를 통해 정숙성과 실용성을 강화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코잇이 공식 유통하는 ASUS 그래픽카드는 3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A/S를 지원하며, 향후 출시되는 ASUS 그래픽카드 신제품 역시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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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MSI의 최신 게이밍 및 AI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브랜드 행사 '엠익데(MSI EXPERIENCE DAY)'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 https://msi.gm/SFADCDBE )한다고 밝혔다. '엠익데(MSI EXPERIENCE DAY)'는 MSI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신 게이밍 및 AI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하고, 오픈마켓 구매 혜택에 더해 참가자 전용 구매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행사다. 게임, AI 활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사용해 보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여름방학, MSI 최신 AI·게이밍 하드웨어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MSI코리아 오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MSI 데스크탑과 게이밍 노트북, QD-OLED 모니터, 메인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MSI EXPERIENCE DAY'를 콘셉트로 구성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팀전 미니게임, 제품 상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 전용 최대 10만 원 구매 리워드···체험부터 구매까지 연결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에서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매 리워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행사 참가자가 MSI 노트북, 데스크탑, QD-OLED 모니터 등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 인증을 완료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기존 오픈마켓에서 제공하는 할인 및 카드 혜택은 그대로 적용돼, 참가자는 기존 구매 혜택에 더해 엠익데 전용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다. 구매 리워드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부터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MSI 공식 판매 대리점 및 네이버스토어, 쿠팡, G마켓 등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커뮤니티 체험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7월 20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참가 신청은 7월 7일(화)부터 7월 20일(월)까지 진행되며, MSI 제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7월 21일(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msi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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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그레이 존 워페어’ 등에 DLSS 기술 적용 -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슈퍼 레졸루션으로 프레임 속도, 이미지 품질 향상 - 플레이 경험 최적화하는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공개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3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DOOM: The Dark Ages | Revelations)’ 확장팩이 공개되며, 이와 함께 DLSS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패스 트레이싱이 지원된다. 또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Assassin's Creed Black Flag Resynced)’가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아울러 ‘그레이 존 워페어(Gray Zone Warfare)’는 DLSS 4.5을 기본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DLSS 멀티 프레임 생성·패스 트레이싱 지원 id 소프트웨어(id Software)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Bethesda Softworks)의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은 슬레이어(Slayer) 서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신규 캠페인 확장팩이다. 상처를 입고 배신당한 슬레이어는 잔혹한 연옥에 내던져진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을 괴롭히는 진실과 마주하고, 신비로운 동료의 도움으로 새로운 힘을 얻어야만 탈출할 수 있다. 슬레이어는 정신적 속박을 벗어나 신들이 만들어낸 흉측한 존재와 맞서 싸우고, 자신의 추종자들을 자유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레벨레이션’은 더욱 깊이 있는 퍼즐과 새로운 악마, 미스터리를 담은 신규 레벨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전투를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치명적인 무기 ‘체인 스피어(Chain Spear)’는 슬레이어에게 향상된 위력과 기동성을 제공하는 독창적이고 만족감 높은 전투 시스템을 선사한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은 지원되는 지포스 RTX GPU에서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최대 6X 모드, 슈퍼 레졸루션, 레이 리컨스트럭션으로 향상된 패스 트레이싱을 기본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본 게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 바 있다.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패스 트레이싱과 최고 옵션을 적용한 4K 환경에서 최대 310 FPS로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을 즐길 수 있다. 2560x1440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과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활용해 패스 트레이싱과 최고 옵션을 적용한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을 최대 375 FPS로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최대 6.5배의 성능 배수를 통해 다른 GPU에서도 매우 높은 프레임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지포스 RTX 5080은 최대 280 FPS를 기록한다. 1920x1080 해상도에서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과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함께 작동해 평균 6.1배의 프레임 속도 향상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 배수를 통해 지포스 RTX 5090은 패스 트레이싱과 최고 옵션을 적용한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에서 최대 500 FPS를 달성한다. 아울러 지포스 RTX 5080은 360 FPS 이상, 지포스 RTX 5070 Ti는 310 FPS 이상, 지포스 RTX 5070은 280 FPS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을 최상의 환경에서 즐기려면 최신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7월 9일 출시, DLSS 멀티 프레임 생성·레이 트레이싱 지원 유비소프트(Ubisoft)의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해적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어쌔신(Assassin)과 템플 기사단(Templar)의 오랜 갈등에 휘말린 반항적인 해적 선장 에드워드 켄웨이(Edward Kenway)를 맡아 카리브해를 항해하게 된다. 에드워드는 명예와 부를 좇는 여정 속에서 블랙비어드(Blackbeard), 앤 보니(Anne Bonny), 칼리코 잭(Calico Jack)과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동시에 해적들이 일궈온 모든 것의 운명은 위태로운 기로에 놓이게 된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2013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Assassin’s Creed IV Black Flag)’를 충실하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최신 앤빌(Anvil) 엔진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제작됐으며, 향상된 비주얼과 함께 패링 중심의 전투, 개선된 스텔스와 파쿠르, 더욱 심화된 해상 시스템, 새로운 내러티브 콘텐츠 등 확장된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7월 9일(현지 시간) 출시되는 PC 버전은 카리브해 전역의 사실적인 반사 효과와 그림자, 물과 조명의 상호작용을 구현하기 위한 레이 트레이싱 반사와 레이 트레이싱 조명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은 지포스 RTX GPU에서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프레임 생성,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가속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엔비디아 앱(NVIDIA App)을 통해 최신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과 슈퍼 레졸루션 모델을 적용한 DLSS 4.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더욱 빠르고 세밀하게 항해할 수 있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를 지원하는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출시 첫날부터 최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그레이 존 워페어’, DLSS 4.5 업그레이드 매드핑거 게임즈(MADFINGER Games)의 ‘그레이 존 워페어’는 높은 긴장감을 선사하는 PvE 중심 오픈 월드 전술 슈팅 게임으로, 출시 전 스팀(Steam)에서 가장 많이 위시리스트에 등록된 게임 TOP 10 가운데 하나였다. 게임에서는 동남아시아의 한 섬에서 발생한 미스터리한 사건 이후 해당 지역 전체가 국제적인 격리 조치 아래 놓인다. 유엔이 대부분의 민간인을 대피시킨 가운데, 세 개의 민간군사기업은 정체불명의 의뢰인들로부터 지역을 탐사하고 비밀을 밝혀내며 가치 있는 모든 것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플레이어는 민간군사기업에 합류해 혼자 또는 분대와 함께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게 된다.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전술을 활용하며, 플레이하지 않는 동안에도 계속 변화하는 세계에서 다른 플레이어는 물론 AI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그레이 존 워페어’를 가속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그레이 존 워페어’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5.5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제 최신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 모델이 새롭게 적용돼 지포스 RTX GPU에서 프레임 속도와 화질을 더욱 향상시킨다. @nvidia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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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엑스(AplusX Inc., 대표 심건희)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글로벌 e스포츠 팀 T1 소속의 발로란트 스타 플레이어 ‘carpe(이재혁)’ 선수가 설계부터 참여해 제작한 마우스 ‘Pulsar PRO 시리즈 CARPE-X’를 7월 8일 공식 출시한다. 펄사의 ‘PRO 시리즈’는 단순한 하이엔드 라인업을 넘어 프로 선수의 실제 플레이 스타일과 그립 방식에 맞춰 디자인, 무게, 성능, 기능까지 세밀하게 선수와 함께 커스텀 설계해 제작되는 최상위 e스포츠 기어 라인업이다.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인 ‘carpe’ 이재혁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로란트 프로게이머로, 오랜 FPS 커리어에서 나오는 노련함과 기복 없는 퍼포먼스로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T1의 ‘VALORANT Masters Bangkok 2025’ 우승을 함께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로 활약했다. ◇ 프로의 감각을 그대로, ‘carpe’ 맞춤형 설계 ‘Pulsar PRO 시리즈 CARPE-X’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샘플 테스트까지 ‘carpe’ 선수가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FPS 플레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팜 그립과 클로 그립(Claw Grip)을 모두 아우르는 정교한 인체공학적 대칭형 쉘 밸런스를 찾아내 장시간 플레이 시에도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 선수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카프 오렌지’ 디자인 제품 디자인은 ‘carpe’ 선수를 상징하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카프 오렌지(carpe Orange)’ 컬러를 채택해 세련미와 역동성을 더했다. 마우스 측면에는 ‘carpe’ 선수의 친필 시그니처 각인을 새겨 넣어 소장 가치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표현했다. 특히 외국 팬들 사이에서 잉어(carp)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만큼 마우스 하판에 잉어의 비늘 모양을 추가해 디테일을 강조했다. ◇ 약 60g 무게와 최대 8K 폴링레이트의 압도적 성능 이 제품은 선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약 60g의 초경량 대칭형 쉐입으로 제작됐으며, 규격과 무게 중심까지 선수의 손 크기와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했다. 성능 면에서는 펄사의 독자적인 플래그십 센서인 ‘XS-1’을 탑재하고 최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찰나의 순간에 승부가 갈리는 FPS 게임 환경에서 완벽한 반응성과 정밀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마우스 설정을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Link 8K 동글(리시버)’이 기본 패키지로 함께 제공돼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프로필, 폴링레이트, LOD, 터보 모드 등을 실시간 LED 피드백과 물리 버튼을 통해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carpe’ 이재혁 선수는 “많은 마우스를 쓸 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었는데 저를 위해 설계되는 마우스를 통해 아쉬운 부분 없이 100% 만족하는 마우스가 나오는 것이 뜻깊고 의미가 크다”며 “CARPE-X는 저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춘 디테일이 강점인 마우스며,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carpe 그 자체”라고 밝혔다. 제품은 펄사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스토어와 펄사의 오프라인 매장인 플레이스토어 서울에서 구매 가능하다. ※ 제품 주요 특징 · 제품명: Pulsar PRO 시리즈 CARPE-X · 무게: 약 60g · 쉐입: 대칭형(carpe의 그립 스타일에 맞춘 미디움 쉐입) · 센서: 펄사 플래그십 ‘XS-1’ 센서 · 폴링레이트: 최대 8K 지원(Link 8K 동글 기본 포함) · 디자인: 카프 오렌지 컬러, ‘carpe’ 친필 시그니처 각인 @pulsar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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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메쉬 패널과 RGB 식스팬 기본 구성을 적용해 뛰어난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미들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K200 NEO MESH RGB 식스팬(이하 DK200 NEO)'을 출시했다. DK200 NEO는 강력한 쿨링 성능과 화려한 RGB 튜닝 감성, 넉넉한 내부 확장성을 4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메쉬 게이밍 케이스다. 기본으로 6개의 RGB 쿨링팬을 탑재해 별도의 팬을 추가하지 않아도 뛰어난 냉각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DK200 NEO는 전면 메쉬 패널과 기본 탑재된 6개의 RGB 팬으로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구현한 미들타워 케이스다. 전면 120mm RGB 팬 3개, 상단 120mm RGB 팬 2개, 후면 120mm RGB 팬 1개를 기본 제공해 별도의 팬을 추가하지 않아도 효율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시스템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을 유지한다. 튜닝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기본 제공되는 RGB 팬은 화려한 RGB 라이팅으로 시스템에 감각적인 튜닝 감성을 더한다. I/O 포트에 위치한 LED 버튼을 클릭하면 RGB LED를 간편하게 ON/OFF할 수 있어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손쉽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전면 메쉬 패널은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효율적으로 흡입하고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배출해 뛰어난 냉각 성능을 구현한다. 최대 8개의 쿨링팬과 전면 최대 360mm 수랭 라디에이터를 지원해 다양한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넉넉한 내부 공간을 바탕으로 폭넓은 하드웨어 호환성을 제공한다. 최대 ATX 메인보드와 길이 340mm 그래픽카드, 높이 165mm CPU 공랭 쿨러를 지원해 최신 게이밍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작업용 PC까지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개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으며, HDD는 최대 2개 또는 SSD는 최대 3개까지 구성할 수 있어 넉넉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상단 I/O 포트에는 USB 3.0 1개와 USB 2.0 2개, HD Audio, Power, Reset, LED 버튼을 배치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과 편리한 조작을 지원한다. 또한 전면과 상단, 하단에 먼지 필터를 적용해 외부 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darkflash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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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는 자사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ROG 20주년 한정판’ 라인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컴퓨텍스 2026에서 최초 공개돼 전 세계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이목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이번 20주년 한정판 라인업은 ROG의 20년 유산과 신기술 지향의 장인 정신이 집약된 결정체이다. ROG가 꾸준히 선보여온 강인함을 상징하는 ‘ROG 블랙’, 브랜드의 기원을 나타내는 ‘ROG 레드’, 미래 지향적 비전을 담은 반투명 소재의 ‘크리스탈 렌즈’, 그리고 20주년의 영광의 메시지를 담은 ‘래디언트 골드’ 컬러를 조합해 극한의 성능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갖췄다. ROG 20주년 한정판은 국내 시장에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1차 라인업은 7월 3일에 공개되며, 게이밍 환경을 완성하는 주변기기와 모니터, 네트워크 제품이 먼저 출시된다. 알루미늄 기반 탄소 섬유 플레이트와 터치 지원 풀 컬러 OLED로 무장한 ‘ROG 에이조스 익스트림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탠덤 WOLED 패널을 탑재해 QHD 해상도에서 최대 5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ROG 스위프트 OLED PG27AQWP-G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최신 무선 규격인 WiFi 7과 듀얼 10G 유선 포트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UI를 적용한 ‘ROG 랩처 GT-BE98 PRO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어 7월 말경 출시되는 2차 라인업에서는 궁극의 한정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품들이 공개된다. 압도적 전원부와 구리 방열판에 전용 수랭 쿨러가 포함된 ‘ROG 크로스헤어 X870E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메인보드, 극한의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ROG 아스트랄 지포스 RTX 5090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그래픽카드, 초정밀·초경량 설계의 ‘ROG 하프 II 익스트림 20주년 에디션’ 마우스뿐만 아니라 3000W 고출력 성능을 갖춘 ‘ROG 토르 3000W 티타늄 III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파워 서플라이, 모듈식 오픈 프레임 구조를 채택한 ‘ROG GR20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 등 하이엔드 부품들이 총 출동한다. 또한 공간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유저들을 위해 3리터 초소형 폼팩터에 Intel Core Ultra 9 프로세서와 RTX 5090 Laptop GPU를 탑재해 압도적인 성능을 뿜어내는 플래그십 미니 PC ‘ROG NUC 16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도 출시된다. ROG 20주년 한정판은 발매일로부터 일주일간 컴퓨존, 오버시스템, 영재컴퓨터, 오마이피씨에서 선행 판매되며, 이후 에이수스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2차 라인업 출시 시점에는 20주년 한정판 구성품을 기반으로 한 한정 수량 완제품 PC도 런칭 한다. 한편 에이수스 코리아는 ROG 20주년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여 7월 중 ROG 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을 위한 유저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ROG 20주년 한정판 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선행 판매점인 컴퓨존, 오버시스템, 영재컴퓨터, 오마이피씨 및 에이수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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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기업 HKC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앞세운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앤트게이머(ANTGAMER)를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 이번 앤트게이머 브랜드 국내 출시와 함께 초고주사율, 빠른 응답 속도, 선명한 색 표현력을 갖춘 e스포츠 중심의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출시되는 제품은 ANT257PF, ANT253PQ, ANT25DVF, ANT27VU PRO 총 4종이다. 각각 24.1인치 FHD 750Hz, 24.5인치 QHD 300Hz, 24.5인치 FHD 400Hz, 27인치 UHD 160Hz·FHD 320Hz 듀얼모드 사양으로 FPS, e스포츠, 고해상도 AAA 게임, 영상 콘텐츠 감상까지 다양한 게이밍 환경을 겨냥한다. 가장 주목받는 모델인 'ANT257PF'는 24.1인치 FHD 해상도 기반에 세계 최초 75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e스포츠 전용 게이밍 모니터다. Fast TN 패널을 적용해 0.8ms 응답 속도와 VESA DisplayHDR 400 인증을 제공하며, 105% DCI-P3 및 135% sRGB 색 영역을 지원하여 기존 TN 패널의 색감 한계를 개선해, 고주사율과 화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고속의 화면 전환에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해 프로 FPS 게이머와 하드코어 유저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ANT253PQ'는 24.5인치 QHD 해상도와 300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하여 최적의 조합을 갖춘 모델이다. HKC ANTGAMER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HMO(High Mobility Oxide) 기술 기반의 Fast IPS 패널로 10bit 컬러, 100% DCI-P3, 125% sRGB 색 영역을 지원한다. 밀도 높은 해상도와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원하는 하드코어 FPS 유저 및 게이머에게 적합하다. 'ANT25DVF'는 24.5인치 FHD, 400Hz 주사율을 갖춘 Fast IPS 게이밍 모니터다. 103% DCI-P3, 129% sRGB 색 영역을 지원하며 IPS 패널 특유의 넓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어, FPS 장르 게임에서뿐만 아니라 영상 시청, 라이브 스트리밍, 콘솔 게임 등 폭넓은 콘텐츠 환경에서도 우수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ANT27VU PRO'는 게임 장르에 따라 해상도와 주사율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탑재했다. 27인치 Fast IPS 패널로 선택에 따라 UHD(3840×2160) 160Hz와 FHD(1920×1080) 320Hz 모드를 게임 장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기반의 AAA 대작 게임과 영상 작업에서는 4K 고화질로,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FPS 게임에서는 FHD, 320Hz 초고주사율 모드로 전환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앤트게이머 모니터는 FreeSync Premium 및 G-SYNC Compatible을 지원해 다양한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또한 앤트게이머만의 역동적인 상황에서 잔상을 줄여주는 DIC(Dynamic Image Clarity), 섬광에 의한 눈부심을 자동으로 방지하는 Anti-Flash, 어두운 영역 내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파악하게 해주는 Tacti-Sight 등 경쟁 환경에서 우위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게이밍 기술이 대거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풍부한 HDMI 및 DisplayPort 포트로 데스크톱 PC를 비롯해, 게이밍 노트북, 콘솔 게임기 등 외부 기기와의 연결을 통한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 ANTGAMER 모니터는 3 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7 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제품 정보와 브랜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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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가 27형 FHD 게이밍 모니터 ‘X27F144W’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 디자인에 144Hz 고주사율, IPS 패널, 1ms 응답속도 등을 갖춘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은 물론 사무·영상 감상·홈 데스크테리어 환경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X27F144W는 68.6cm, 27형 화면 크기에 FHD 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넓은 시야각의 IPS 패널을 적용했다. IPS 패널 특유의 선명한 색감과 안정적인 화면 표현으로 게임뿐 아니라 온라인 강의, 문서 작업, 영상 콘텐츠 시청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적합하다. 게이밍 성능도 강화했다. 최대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일반 60Hz 모니터 대비 더욱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빠른 움직임이 많은 FPS, 레이싱, 스포츠 게임에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1ms 응답속도를 지원해 잔상과 화면 끊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색 표현력도 장점이다. 제품 스펙은 IPS 패널, sRGB 112%, DCI-P3 92%, NTSC 79% 색 영역을 지원해 게이밍 모니터임에도 풍부한 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350니트 밝기, 1,500:1 명암비를 갖춰 밝고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 특화 기능으로는 FreeSync, G-Sync 호환, 조준선 표시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면 찢김 현상을 줄이고, FPS 게임 플레이 시 보다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입력 단자는 HDMI 2.1, DP 1.4를 지원해 PC와 콘솔,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기존 블랙 중심의 게이밍 모니터와 차별화했다. 화이트 데스크셋업, 감성 인테리어, 깔끔한 사무 공간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잘 어울리며, 게이밍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주연테크 관계자는 “X27F144W는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선명한 색감, 감각적인 화이트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27형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연테크 X27F144W는 주연테크 공식 총판 카프란을 통해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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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차세대 QD-OLED 패널을 탑재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MSI MAG 322UP QD-OLED E16’과 ‘MSI MAG 272UP QD-OLED E1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4K UHD(3840x2160) 해상도와 165Hz 주사율, 0.03ms(GtG) 응답속도를 갖춰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최신 세대 QD-OLED 패널을 적용해 더욱 선명한 텍스트 표현과 뛰어난 색 재현력을 구현했다. DCI-P3 99%, Adobe RGB 98%, sRGB 138%의 광색역을 지원하며, Delta E ≤ 2 수준의 높은 색 정확도를 제공해 게임은 물론 영상 편집, 그래픽 작업에도 적합하다. 또한 VESA DisplayHDR True Black 400 인증을 획득해 깊이 있는 블랙 표현과 뛰어난 명암비를 경험할 수 있다. 게이밍 성능 역시 강력하다. 165Hz 고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 NVIDIA G-SYNC Compatible 및 AMD FreeSync Premium Pro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ClearMR 10000 인증으로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선명한 움직임을 제공해 FPS, 레이싱, 액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경쟁력을 높여준다. 콘솔 게이머를 위한 기능도 갖췄다. HDMI 2.1 포트를 통해 최대 48Gbps 대역폭을 지원하며, 4K 120Hz 출력과 VRR(가변 주사율), ALLM(자동 저지연 모드)을 지원해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MSI OLED Care 2.0 기술을 적용해 OLED 패널의 번인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췄으며, 기존 16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장된 스마트 OLED 리프레시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MSI는 OLED 번인을 포함하는 3년 무상 (패널 3년 본체 1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AG 322UP QD-OLED E16’은 32인치 대화면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며, ‘MAG 272UP QD-OLED E16’은 27인치 크기로 보다 높은 픽셀 밀도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게이밍 환경과 선호도에 맞춰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msi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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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는 자사의 하이엔드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Arctis Nova Pro Omni)’가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Gamesradar+)의 2026 베스트 무선 게이밍 헤드셋, 베스트 PS5 헤드셋, 베스트 럭셔리 닌텐도 스위치 헤드셋 3개 부문에 선정되어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런칭한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Arctis Nova Pro Omni)’는 오디오파일급의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으로, Hi-Res 무선 인증을 받아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 중 유일하게 PC, 콘솔, 모바일, AUX까지 최대 4개 오디오 소스를 동시에 믹스 및 재생할 수 있는 진정한 옴니 플레이(Omni-play)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스레이더는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는 2025년에 베스트 게이밍 헤드셋으로 선정되었던 기존 ‘아크티스 노바 프로 무선’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이전 모델에서 지원했던 핫 스왑 배터리와 멀티 플랫폼 연결이 가능한 게임허브 지원은 물론이고, 고해상도 오디오 지원 및 최대 4개 소스를 동시 연결하고 믹싱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유저의 삶의 질을 높여주었기에 베스트 게이밍 헤드셋으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를 베스트 플레이스테이션5(PS5) 헤드셋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스틸시리즈는 이전 모델에서 향상된 품질, 가치, 고유한 기능을 결합하여 해당 제품군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를 스위치 2 플레이를 위한 헤드셋 부문 2026년 베스트 럭셔리 닌텐도 스위치 헤드셋으로 선정한 것은 이 제품이 업계 최고의 오디오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작년 출시된 엔트리급 제품인 ‘아크티스 노바 3’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2026년 베스트 닌텐도 스위치 헤드셋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뛰어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하며, 초경량 모델이면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다양한 파스텔 컬러 옵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steelseries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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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프로게이머 피드백 반영한 60g 대칭형 마우스·8K 폴링레이트 지원 에이플러스엑스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T1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stax 김구택 선수와 협업한 게이밍 마우스 Pulsar PRO Series STA-X를 출시했다. Pulsar PRO Series STA-X는 김구택 선수가 기획과 디자인을 포함한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프로 시리즈 제품이다. 60g 대칭형 쉐입, 펄사 XS-1 플래그십 센서, 최대 8K 폴링레이트, Link 8K 동글 제공을 핵심 특징으로 한다. Pulsar PRO Series STA-X는 발로란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FPS 게임 환경에서 정밀한 에임과 빠른 반응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게이밍 마우스다. 제품 설계에는 T1 소속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stax 김구택 선수의 그립, 손 크기, 버튼 조작 습관, 플레이 스타일이 반영됐다. 프로 선수의 실전 피드백을 바탕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안정적인 컨트롤에 초점을 맞췄다. 김구택 선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시절부터 한국 택티컬 FPS 장면을 대표해온 선수다. 발로란트에서는 인게임 리더 역할과 척후대 플레이를 수행하며 T1 발로란트팀의 전술 운용과 교전 설계에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T1은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2025에서 우승했으며, 김구택 선수는 해당 대회에서 팀의 경기 운영과 교전 흐름을 이끄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Pulsar PRO Series STA-X의 외형은 단순한 협업 로고 제품에 머물지 않는다. 마우스 상단에는 stax 김구택 선수의 친필 시그니처를 적용했다. 버튼부 앞쪽에는 김구택 선수의 별명인 짐승택에서 착안한 짐승 이빨 형태의 디자인 포인트를 넣었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선수의 이미지와 플레이 스타일을 제품 외관에 반영해 시그니처 모델의 정체성을 살렸다. 마우스 형태는 약 60g의 대칭형 쉐입이다. 좌우 균형이 잡힌 구조를 기반으로 손바닥, 손가락, 손목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버튼 위치와 상단 곡률은 김구택 선수의 손 크기와 그립 스타일에 맞춰 조정됐다. 빠른 방향 전환, 미세한 에임 조정, 반복 클릭이 많은 FPS 게임에서 안정적인 조작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센서는 펄사의 플래그십 센서 XS-1을 탑재했다. XS-1 센서는 정밀한 트래킹과 빠른 입력 반응을 요구하는 FPS 게임 환경에 맞춘 핵심 부품이다. Pulsar PRO Series STA-X는 최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마우스 입력 정보를 더 촘촘하게 전달한다.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조준 이동과 클릭 반응을 더 세밀하게 체감할 수 있다. Link 8K 동글도 기본 제공된다. 사용자는 Link 8K 동글을 통해 8K 폴링레이트 환경을 구성할 수 있으며, 마우스 설정도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 FPS 게이머에게 중요한 감도, 반응 속도, 입력 지연 최소화, 무선 연결 안정성 등을 고려한 구성이다. stax 김구택 선수는 “어릴 적부터 프로게이머를 꿈꾸며 다른 유명 선수들의 컬래버레이션 마우스를 보아왔는데, 제가 그 주인공 중 한 명이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Pulsar PRO 시리즈 STA-X는 평생 FPS만 해오며 수많은 마우스를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장점만 담아낸 0티어 마우스인 만큼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Pulsar PRO Series STA-X가 김구택 선수의 오랜 FPS 경험, 반복 테스트, 펄사의 게이밍 마우스 기술력을 결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게이머용 마우스, 발로란트 마우스, FPS 게이밍 마우스, 8K 폴링레이트 마우스, 60g 경량 대칭형 마우스를 찾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pulsar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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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및 고성능 하드웨어 솔루션 전문 글로벌 IT 제조사인 조텍 테크놀로지(ZOTAC Technology)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인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서 창립 20주년 특별 전시와 함께 게이밍, AI, 서버, 임베디드, 엔터프라이즈 등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조텍은 이번 컴퓨텍스 2026에서 글로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진행했다. 20주년 기념 티타늄 콘셉트의 한정판 그래픽카드, 미니PC, 케이스 등을 공개했으며, 조텍의 20년을 대표하는 주요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마일스톤 쇼케이스까지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 세계 게이머 대상으로 총 20개 이상의 스페셜 경품을 제공하는 20주년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했다. 조텍은 전 세계 게이머를 위해 다양한 게이밍 라인업을 공개했다.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전시 부스에서 전면 공개됐다. RTX 5050부터 RTX 5090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내에선 만나볼 수 없는 ‘Apocalypse(아포칼립스)’ 라인업도 모습을 드러냈다. 수랭 기반 플래그십 성능의 ‘ArcticStorm(아틱스톰)’ 라인업은 RTX 5080 라인업에 적용된 AIO 및 워터블록 프로토타입 모델 2종을 선보였다. 20주년 기념 케이스 MOD 작품인 ‘The Arm’는 로봇 팔 형태의 수랭 LED 조형물로 제작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가장 크게 사로잡았다. 거대한 로봇 팔 형태의 PC 본체에 최상급 플래그십 모델인 RTX 5090 ArcticStorm AIO가 탑재되었으며, 실제 로봇 모션과 화려한 LED 연출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그래픽카드, 케이스, 미니PC 등에 걸쳐 다양한 20주년 특별 에디션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플래그십 게이밍 미니PC 라인업인 ‘MAGNUS ONE’ 시리즈 신규 모델 가운데는 데스크탑용 GeForce RTX 5080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컴퓨터 중 세계에서 가장 작은 ‘MAGNUS ONE ULTRA EU275080C’가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텍의 신규 PC 케이스 라인업인 ‘ALLOY’ 라인업 또한 조텍의 프리미엄 외관과 소재감을 강조해 완성도 높은 PC 빌드와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조텍은 컨슈머 제품군을 넘어 AI를 비롯해 임베디드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걸쳐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NVIDIA MGX 플랫폼 기반의 4U 및 6U 기반의 GPU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의료기기,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의 전문 분야에서 작은 모듈 카드 형태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RTX PRO Blackwell 세대 MXM 모듈 라인업을 전시했다. 특히 NVIDIA Jetson, DeepX NPU, ARM 등을 다양하게 활용한 엣지 AI 및 산업용 임베디드를 위한 ZBOX PRO 라인업도 큰 눈길을 끌었다. AI 데모에서는 실시간 24시간 연기 및 화재 감지 기능과 텍스트, 이미지 등 콘텐츠 생성 및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Gen AI 기반의 2가지 AI 전용 미니PC를 만나볼 수 있었다. 조텍은 이번 컴퓨텍스 2026을 통해 게이밍 및 컨슈머 하드웨어 브랜드를 넘어 AI 솔루션, 임베디드, 엔터프라이즈에 걸쳐 분야를 확장하는 동시에 입지를 공고히 하며, 지금까지의 20년을 넘어 앞으로 끝없이 나아가겠다는 미래지향적인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컴퓨텍스 2026을 기념해 부스 현장을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 누가크래커, 밀크티, 젤리 등 대만 현지 유명 기념품을 직접 공수해 국내 팬들에게 선물하는 ‘조텍 대만 보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컴퓨텍스 2026 기념 ‘조텍 대만 보부상 선물 이벤트’ 바로가기 https://tagtag.co.kr/article/event%EB%B3%B4%EB%8F%84%EC%9E%90%EB%A3%8C/8/31010/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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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A 부스의 핵심 키워드는 AI였다. 대형 ADATA 로고와 XPG 게이밍 시스템, 수랭 쿨러, 고성능 메모리, 외장 SSD, 캐릭터 기반 전시물은 한눈에 화려했지만, 그럼에도 무게중심은 분명히 AI 쪽으로 이동했다. 게이밍 메모리와 SSD에서 강점을 보여온 ADATA가 대만 COMPUTEX 2026에서 꺼낸 메시지는 ‘Activate the AI Core’.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AI 컴퓨팅의 기반 장치로 다시 정의하려는 의도다.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AI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만의 화두가 아니다. 로컬 AI, 생성형 콘텐츠 제작, 온디바이스 추론, 엣지 AI, 기업용 AI 서버는 모두 대용량 메모리와 빠른 스토리지를 요구한다. GPU와 CPU가 연산을 담당하더라도 데이터가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전체 성능은 제한된다. AI 워크로드가 커질수록 메모리 대역폭, SSD 지속 성능, 발열 제어, 데이터 보안, 저장장치 안정성이 시스템 완성도를 좌우한다. ADATA가 메모리와 SSD를 AI 전략의 전면에 세운 배경이다. 현장은 ADATA의 사업 방향을 네 갈래로 나눠 보여줬다. TRUSTA는 엔터프라이즈 AI 스토리지, ADATA Industrial은 엣지 AI와 임베디드 시장, XPG는 게이밍과 AI PC, ATrack은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를 담당한다. 소비자용 PC 부품에서 출발한 브랜드 이미지를 클라우드, 엣지, 게이밍, 산업용 시장까지 넓히는 구조다. ADATA가 강조한 AI 전략은 단품 성능 경쟁보다 생태계 확장에 가깝다. 메모리, SSD, 외장 스토리지, 산업용 솔루션, 소프트웨어, 캐릭터 IP가 한 부스 안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TRUSTA 영역은 기업용 AI 인프라를 겨냥한다. AI 학습과 추론, 데이터 분석, 대규모 모델 운용에서는 저장장치의 역할이 커진다. 데이터셋과 체크포인트, 모델 파일, 로그, 캐시 데이터가 빠르게 오가야 하기 때문이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는 최고 속도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장시간 부하에서의 지속 성능, 데이터 무결성, 전력 안정성, 관리 편의성이 중요하다. ADATA가 TRUSTA를 별도 축으로 전면에 배치한 것은 소비자용 SSD 브랜드를 넘어 AI 인프라 시장까지 겨냥하겠다는 신호다. ADATA Industrial은 엣지 AI와 임베디드 시장을 담당한다. 공장, 관제, 교통, 리테일, 로봇, 차량용 장비는 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기에는 지연시간, 비용, 네트워크 안정성 문제가 따른다. 엣지 장비는 제한된 공간과 전력 안에서 장시간 동작해야 하고, 저장장치는 온도 변화와 반복 기록을 견뎌야 한다. 산업용 메모리와 스토리지 경험은 이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ADATA가 Industrial 라인과 AI를 연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비자 시장에서는 XPG가 전면에 나섰다. ADATA의 게이밍 이미지를 대표해온 XPG는 COMPUTEX 2026 현장에서도 메모리와 튜닝 시스템, 쿨링, 주변기기, 캐릭터 IP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중 XPG NOVAKEY RGB DDR5가 핵심 아이템이다. 최대 8,000MT/s급 성능, XMP와 EXPO 호환, Infinity Mirror 디자인, 재활용 소재 활용이 주요 특징이다. 고성능 DDR5 시장에서 사용자는 클럭도 따지지만 플랫폼 호환성, 튜닝 안정성, 발열, 디자인, 시스템 일체감도 논한다. NOVAKEY RGB DDR5는 ADATA가 게이밍 메모리 강점을 AI PC 시대에도 이어가려는 전략 모델이다. ROG 협업 메모리도 등장했는데 XPG의 프리미엄 전략을 보여준다. ASUS ROG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는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DDR5는 클럭이 높아질수록 메인보드, BIOS, CPU 메모리 컨트롤러와의 조합이 중요해진다. 같은 스펙이라도 플랫폼 검증 수준에 따라 실제 사용 안정성이 달라진다. 한국 DIY 시장처럼 메모리 오버클럭과 호환성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는 환경에서는 브랜드와의 최적화가 구매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염두한 전략이다. SSD와 외장 스토리지 영역도 AI 흐름에 맞춰 재정립되고 있다. PCIe Gen5 SSD는 고성능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작업, 로컬 AI 환경에서 수요가 커진다. 대용량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모델 로딩, 프로젝트 파일 이동은 저장장치의 지속 성능을 요구한다. 외장 스토리지에서는 휴대성과 보안성이 중요해진다. URBAN TAPSAFE 같은 보안형 외장 SSD, USB4 기반 외장 SSD, 소형 포켓형 SSD는 모바일 작업과 현장 백업 수요를 겨냥한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카메라를 오가는 작업이 늘면서 외장 SSD는 백업 장치가 아니라 작업 흐름을 이어주는 장비가 됐다. 현장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ADATA가 AI를 제품 기술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으로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XPG 마스코트와 AI 아이돌 그룹 형태의 DREAMIX 전시는 일반적인 메모리·SSD 부스와 다른 결을 만들었다. 버추얼 아이돌과 캐릭터 IP를 활용해 젊은 층과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이는 게이밍 브랜드가 사용자 커뮤니티, 캐릭터, 굿즈, 스트리밍, 팬덤 문화가 함께 맞물린다는 측면에서 인상적이다. ADATA는 AI를 하드웨어 성능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고,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으로 넓혀서 대중화를 모색하려 했다. 어떻게 보면 매우 이색적일수 있는 접근이지만 이는 XPG의 성격과 맞물려 있다. 게이밍 브랜드는 제품 기능과 문화 요소가 함께 작동한다. 케이스 내부를 보여주는 쇼케이스형 빌드, RGB 메모리, 수랭 쿨러, 캐릭터 그래픽, IP 기반 시스템은 사용자가 PC를 성능 장비이자 표현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흐름을 반영한다. DREAMIX는 홍보를 위해 만든 1회성 캐릭터가 아닌 XPG가 게이밍 사용자와 소통하는 방식을 확장하려는 실험 요소다. 그런데 AI로 만든 캐릭터와 하드웨어 브랜드의 결합은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 시작에서 ADATA가 먼저 나선 셈이다. 수랭 쿨러와 파워, 주변기기 전시도 XPG가 시스템 단위 경험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성능 DDR5와 Gen5 SSD, 고발열 CPU와 GPU가 함께 들어가는 시스템에서는 냉각과 전원 안정성이 중요하다. 메모리와 스토리지만으로 완성되는 PC는 없다. 쿨링, 파워, 케이스, 주변기기까지 조합이 맞아야 전체 경험이 안정된다. ADATA가 XPG를 통해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를 넘어 고성능 AI PC와 튜닝 시스템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이유다. 한국 시장이 ADATA에 보내는 시그널은 분명하다. 한국 사용자는 고성능 DDR5, PCIe Gen5 SSD, 외장 SSD, 게이밍 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동시에 제품을 선택할 때 발열, 지속 성능, 메인보드 호환성, 정식 유통 여부, A/S를 함께 따진다. 특히 메모리와 SSD는 빌런18+ 같은 테크 커뮤니티에서의 검증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클럭 안정성, 전송 속도, 장시간 작업 성능, 온도가 리뷰와 사용 후기로 바로 공유된다. ADATA가 AI 시대의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로 자리 잡으려면 제품 성능뿐 아니라 유통 신뢰가 함께 필요하다. 서린씨앤아이의 역할이 중요한 배경이다. 유통사는 제품을 공급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NOVAKEY RGB DDR5의 플랫폼 호환성, Gen5 SSD의 발열과 지속 성능, USB4 외장 SSD의 사용 환경, 보안형 스토리지의 기능, XPG 튜닝 제품의 조합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신제품 공급과 보증, 초기 불량 대응, 소비자와의 소통은 프리미엄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를 만드는 핵심 요소다. ADATA가 한국 시장에서 XPG 게이밍 제품과 AI 스토리지 전략을 함께 전개하려면 서린씨앤아이의 정식 유통과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다.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대만 COMPUTEX 2026에서 확인한 ADATA의 방향은 게이밍 메모리 강점 위에 AI 인프라와 사용자 경험을 얹는 것이다. TRUSTA는 엔터프라이즈 AI 스토리지를, ADATA Industrial은 엣지 AI를, XPG는 게이밍과 AI PC를, ATrack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맡는다. 여기에 AI 캐릭터 IP와 소프트웨어 실험까지 더해지면서 브랜드의 표현 방식이 좀 더 적극적으로 진화했다. ADATA는 메모리와 SSD를 AI 시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고, 보호하고, 사용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핵심 장치로 재정의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서린씨앤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고성능 제품, AI 스토리지, 게이밍 문화가 함께 맞물리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seorincni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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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게이밍·크리에이터·AI까지 한 생태계로. ‘Build Your World’ 도발적 선언 대만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마련된 커세어(CORSAIR) 부스에 들어선 순간, ‘아, 올해는 제품보다 공간에 집중했구나’ 하는 인상을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다. 케이스부터 게이밍 기기, 조명까지 안 다루는 게 없다보니 우리 제품 하나로 쇼룸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종의 ‘일렉트로닉 이케아’랄까, 조명과 책상과 의자가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묶여 있었다.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 2026에서 내건 슬로건은 ‘Build Your World(당신의 세계를 지어라)’. 게이밍부터 스트리밍, AI 컴퓨팅까지 회사 역사상 가장 넓은 라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커세어는 키보드나 만드는 게이밍 회사’라는 오랜 오해를 정면으로 깨겠다는 선언이었다. 제품이 아니라 ‘콘셉트’를 판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품 하나만 꼽아 달라고 하자, 커세어 배재원 매니저는 의외의 답을 내놨다. “각각의 제품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그동안의 컴퓨텍스였죠. 그런데 상품 하나만으로는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짝이는 것만 봅니다.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제품이 아니라 저희 ‘콘셉트’를 말하고 싶어요.” 그 콘셉트가 바로 이케아식 쇼룸의 정체다. 당신이 귀여운 감성을 원하든, 미니멀하고 세련된 쪽이든, 강렬하고 화려한 쪽이든 상관없다. 취향과 직업,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이든, 커세어 생태계 안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간 자체로 보여준 것이다. 물론 커세어의 본업인 게이밍 라인도 건재하다. 60% 배열의 클리퍼 프로 미니 60 키보드, HS35 v3 무선·유선 헤드셋, 스트림덱 기능을 품은 나이트소드 v2 마우스 등 신제품이 새로 합류했다. 이들이 이제 단순히 ‘뛰어난 제품’ 하나가 아니라, 집 안에서 인테리어적으로도 역할을 하는 하나의 ‘오브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원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작년보다 제품이 크게 바뀐 건 없는데도, 주고자 하는 시각이 달라지면 받는 시각도 달라질 수 있는 법이다. “하드웨어를 파는 소프트웨어 회사” — 크리에이터 생태계 올해 커세어가 부쩍 힘을 준 영역은 ‘크리에이터가 더 직관적으로 쓸 수 있을까’이다. 엘가토(Elgato)가 선봉에 선다. 엘가토를 담당하고 있는 황수민 매니저는 회사의 정체성을 이렇게 요약했다. “저희가 하드웨어 회사이긴 하지만, 사실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하드웨어는 그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그릇이죠.” 실제로 전시의 중심에는 통합 소프트웨어 ‘웨이브 링크 3.0(Wave Link 3.0)’이 있었다. 엘가토 브랜드로 묶인 신제품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돌아간다. XLR 입력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린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즉석에서 녹음하고, 방송에는 전체 믹스를 내보내면서 자신은 특정 채널만 골라 듣는 식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다이얼을 더하고 키를 36개까지 확장한 스트림덱도 함께 나왔다. 마이크와 조명, 웹캠, 심지어 의자까지 엘가토로 통일할 수 있다. 흥미로운 건 이 도구들이 크리에이터 전용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만 크리에이터에게 집중할 뿐이다. 황 매니저는 “스트림덱은 매크로 키라서 일반 사무직에게도 좋아요. 버튼 하나로 메일이 자동 발송되게 설정할 수도 있죠. 결국 누구나 쓸 수 있는 기기예요.” 신제품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도, 커세어답게 — ‘부담 없이, 그리고 가볍게’ AI 앞에서 커세어가 택한 화법은 동종 업계와 결이 달랐다. 누군가는 ‘로컬 AI를 손쉽게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커세어는 ‘무겁지 않게, 추가 비용 없이 쓰는 경험’을 앞세웠다. 게이밍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혁 매니저의 설명이 핵심을 찔렀다. “이거 하나면 하드웨어 값 말고는 추가로 들어가는 게 없어요. 로컬에서 AI를 돌리다가, 끝나면 가볍게 게임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C타입만으로 여러 기기를 가볍게 연결해 쓰는 구성도 시연했다. 본격적인 고부하 작업은 서버로 가야 한다는 통념을,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받아친 셈이다. 그 정점에 신설 라인 ‘커세어 프로(CORSAIR PRO)’가 있다. 아쉽게도 아직 국내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I 워크스테이션·서버 포트폴리오로, 커세어의 오랜 강점이기도 한 발열 설계와 고성능 시스템 통합,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온프레미스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했다. 결국 게이밍이든 크리에이팅이든 AI든, 커세어는 ‘성능과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는 곳에 AI를 녹인다’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줬다. 정리하면, 올해 커세어의 부스는 잘 꾸민 한 채의 집이었다. 게이밍이라는 방, 크리에이터라는 방, AI라는 방이 한 지붕 아래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어느 방에 들어가든 결국 같은 생태계로 연결된다는 것이 ‘Build Your World’의 진짜 의미였다. ‘키보드 회사’ 혹은 ‘작은 브랜드’라는 오해를 안고 부스에 들어선 관람객이, 나올 때쯤 “이게 다 커세어였어?”라고 되묻게 만드는 것.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에서 노린 장면은 분명 그것이었다. [애런 닐(Aaron Neal)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와의 1문 1답] Q. 한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커세어를 ‘게이밍 기기 회사’로만 아는 경우가 많다. 이 이미지를 어떻게 바꿔 나갈 생각인가. A. 솔직히, 한국에 올 때마다 그 얘기를 듣는다(웃음). ‘커세어는 키보드 만드는 데 아니냐’, 심지어 ‘한국 회사 아니냐’고 묻는 분도 있다. 그동안 게이밍에 집중해 온 건 사실이다. 다만 올해 2분기부터는 컴포넌트 쪽 마케팅 노출을 크게 늘리고, 그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쌓아 갈 계획이다. 게이밍은 커세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부품부터 크리에이터 장비, AI 워크스테이션까지 우리가 얼마나 넓은 회사인지를 보여주는 게 올해의 과제다. Q. 올해 부스가 예년과 달리 마치 이케아 쇼룸처럼 꾸며져 있다. 슬로건 ‘Build Your World’와 연결되는 의도인가. A. 정확히 봤다. 예전에는 제품 하나하나를 진열대에 올려 스펙을 자랑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화려한 것만 본다. 올해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취향이든, 커세어 안에서 당신만의 세계를 지을 수 있다’는 말을 공간으로 들려주고 싶었다. 귀엽게 꾸미든, 세련되게 가든, 강렬하게 가든 그건 당신의 선택이고, 우리는 그 모든 길을 지원한다. 그게 ‘Build Your World’다. Q. 한국 사용자에게 커세어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A. 한국 분들이 커세어를 잘 모른다고들 하는데, 막상 부스를 한 바퀴 돌아본 분들은 ‘이게 다 커세어예요?’라며 놀란다. 나는 그 순간이 제일 좋다. 긴 설명은 필요 없다. 그냥 커세어다(It’s just CORSAIR). 의자부터 조명, 마이크, 키보드, 그리고 AI 워크스테이션까지 한 생태계 안에서 당신의 일과 놀이가 끊김 없이 이어진다는 것. 그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corsair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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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는 COMPUTEX 2026에서 위즈맥스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국 시장에서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 주변기기로 성장한 회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제품 외형, 쿨링, 조립 편의성, 협업 IP를 다듬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올해 전시는 해외 바이어 앞에서 마이크로닉스의 상품성과 설계 방향을 검증받는 자리다. 마이크로닉스가 매년 COMPUTEX에 참가하는 배경도 분명하다. 한국에서 익숙한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가격 경쟁력에 더해 외형 완성도, 내부 디자인, 통풍, 조립 편의성, 브랜드 정체성까지 갖춰야 한다. 마이크로닉스는 위즈맥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케이스와 쿨러, 파워서플라이, 협업 제품, 올인원 PC를 전면에 배치했다. 전시 제품군은 하이엔드 게이밍과 글로벌 시장 확대라는 회사의 다음 방향을 가리킨다. 현장에서 만난 김희철 매니저는 “세계 시장에서 마이크로닉스의 제품을 선보이려 한다”고 말했다. 부스에는 공랭 특화 듀얼 챔버 케이스, 우드 콘셉트 케이스, 슬로프 흡기 구조를 적용한 모델, 통풍을 강화한 보급형 케이스, 삼면 유리 구조의 하이엔드 게이밍 케이스, 일체형 팬과 인피니티 미러 팬, 게임 IP 협업 케이스, 올인원 PC가 배치됐다. 제품군은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을 완성하는 플랫폼이라는 공통분모를 갖는다. 외형과 가격대는 달라도 쿨링, 배선, 조립 편의성, 시각적 완성도를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묶였다. 마이크로닉스는 케이스를 중심으로 시스템 경험 전반을 확장하는 전략을 세웠다. 공랭 특화 듀얼 챔버 케이스에는 마이크로닉스의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다. 김희철 매니저는 북셀프 스피커를 닮은 외관, 160mm 팬 2개와 120mm 팬 구성, 상·하단 쿨링 구조를 언급하며 공랭에 특화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닉스는 오디오와 가전제품에서 익숙한 이미지를 PC 케이스로 옮겼다. PC가 책상 위에 놓이는 시간이 길어지고, 내부와 외관을 함께 보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케이스의 첫인상은 구매 판단에 직접 관여한다. 우드 콘셉트를 적용한 타이가는 같은 철학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 전면부에 나무 질감을 적용하고 위즈맥스 심볼을 디자인 요소로 넣었다. 강화유리, RGB, 화이트 컬러, 어항형 구조가 확산된 케이스 시장에서는 시각적 차별화가 쉽지 않다. 마이크로닉스는 목재 질감과 가전형 이미지를 통해 금속과 유리 중심의 게이밍 케이스 문법에서 한 걸음 벗어났다. 거실과 작업 공간에 놓여도 어색하지 않은 PC 케이스를 지향한 선택이다. 슬로프 라인은 그래픽카드 발열 증가에 대응한 설계다. 김희철 매니저는 슬로프 구조가 바람을 위로 끌어올려 그래픽카드 쪽으로 보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 발열량이 모두 커졌다. 케이스는 그래픽카드를 담을 공간에 더해 공기 흐름까지 설계해야 한다. 그래픽카드 주변에 열이 머물지 않도록 바람의 방향을 잡고, 하단에서 유입된 공기를 그래픽카드 쪽으로 보내는 방식이 중요해졌다. 슬로프 구조는 이런 요구에 맞춰 케이스 내부 공기 흐름을 적극적으로 제어하려는 설계다. 보급형 라인에서도 통풍은 중요한 기준이다. 버스트 계열은 전면 빗살무늬 디자인으로 공기 유입과 시각적 포인트를 함께 잡았다. 보급형 케이스에서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팬 구성과 전면 흡기, 그래픽카드 온도, 조립 편의성도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준다. 마이크로닉스는 낮은 가격대에서도 기본 쿨링 성능과 외형 차별화를 함께 가져가는 방향을 택했다. 리치 프로와 리치맥스는 고성능 시스템 수용력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두 모델은 형제 모델이지만 섀시와 구성을 달리한다. LED 바, 다수의 쿨링팬, ATX 지원, 최대 13개 팬 장착 구성이 언급됐다. 고성능 게이밍 PC는 더 많은 팬, 더 큰 그래픽카드, 더 복잡한 케이블, 더 높은 발열을 동반한다. 케이스는 발열과 배선, 시각적 완성도를 관리하는 구조물이다. 다수의 팬 장착과 조명 구성은 시스템 완성도를 제품 단계에서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다. 프리즘 맥스 계열은 마이크로닉스가 하이엔드 게이밍 시장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점을 가장 직접적으로 설명한다. 현장 설명에서는 삼면 유리 구조와 쿨링 확보, 수랭 쿨러 배선 정리, BTF 방식의 후면 커넥터 대응, 커튼식 러버 커버가 언급됐다. 삼면 유리는 시각적 개방감을 만들지만 쿨링에는 부담을 준다. 마이크로닉스는 유리 면적을 키우면서도 공기 흐름을 확보하고, 수랭 쿨러 선을 뒤로 넘길 수 있는 섀시 구조를 적용했다. 후면 커넥터 보드 대응도 하이엔드 케이스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다. BTF 방식은 케이블을 뒤로 숨길 수 있지만, 케이스 내부에 여러 구멍이 노출되면 정돈된 인상을 주기 어렵다. 마이크로닉스는 커튼식 러버 커버로 노출부를 정리했다. 조립 후 내부가 얼마나 깔끔하게 보이는지는 하이엔드 케이스의 제품 만족도를 좌우한다. 성능을 위한 구조와 시각적 완성도가 함께 맞아야 고가 제품으로 설득력을 얻는다. 현장에서는 “하이엔드 게이밍으로 가보려 한다”는 설명도 나왔다. PC 부품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저가 제품만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저가 라인업은 필요하지만,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은 제한적이다. 삼면 유리, 수랭 배선 처리, BTF 대응, 커튼식 커버, 인피니티 미러 팬 같은 요소는 더 높은 가격대와 까다로운 사용자를 겨냥한다. 마이크로닉스가 하이엔드 게이밍을 말한 이유는 브랜드 포지션 이동에 있다. 일체형 3열 팬과 인피니티 미러 팬도 같은 전략 안에 있다. 현장 설명에서는 큰 원형 라운드 안에 비스듬한 인피니티 미러를 넣은 새로운 방식이 언급됐다. 쿨링팬은 열을 빼내는 부품이면서 케이스 내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시각 요소다. 사용자는 팬의 풍량과 소음뿐 아니라 조명 패턴, 미러 효과, 케이블 정리, 일체형 구성까지 함께 본다. 마이크로닉스는 팬을 냉각 부품이자 디자인 부품으로 다뤘다. 협업 케이스는 게이밍 시장의 감성 수요를 겨냥한다. 이터널 리턴 협업 케이스와 브라운더스트 관련 전시는 게임 IP가 PC 케이스 구매 이유로 작동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성능은 기본값에 가깝다. 차별화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 세계관을 제품에 어떻게 입히는지에서 나온다. 마이크로닉스가 협업 제품을 전시에 포함한 이유도 브랜드와 게임 팬덤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서다. 올인원 PC 전시는 부품 브랜드 이미지를 넓히려는 시도다. 데스크톱 부품 기반으로 게임이 가능한 올인원 PC를 보여준 것은 완제품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 부품을 잘 만드는 회사가 완제품 경험까지 다룰 수 있느냐는 앞으로 중요한 질문이 된다. 사용자는 개별 부품을 직접 고르는 방식과 완성된 시스템을 구매하는 방식 사이에서 선택한다. 마이크로닉스가 올인원을 전시한 것은 부품 공급자에서 시스템 경험 제공자로 이동할 가능성을 열어둔 선택이다. 마이크로닉스가 디자인에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외형을 잘 꾸미는 데 그치지 않는다. 케이스 시장이 요구하는 조건을 빠르게 읽고, 그 조건을 시각적 언어로 바꾸는 능력에 있다. 공랭 특화 듀얼 챔버 케이스는 오디오 제품 같은 인상을 주면서 대형 팬과 공기 흐름을 강조한다. 타이가는 우드 콘셉트로 게이밍 케이스의 표면 언어를 바꾼다. 슬로프 구조는 그래픽카드 쿨링을 외형 설계와 연결한다. 프리즘 맥스는 삼면 유리와 수랭 배선, BTF 대응, 커튼식 커버로 하이엔드 사용자의 조립 후 만족감을 겨냥한다. COMPUTEX 2026은 마이크로닉스에게 글로벌 시장을 향한 검증대다. 해외 바이어는 한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보다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본다. 디자인, 쿨링, 조립 편의성, 협업 IP, 가격대, 라인업 완성도가 한 번에 평가된다. 마이크로닉스가 매년 신제품을 들고 나오는 이유도 그 압박을 감수하기 위해서다. 한국 브랜드가 해외에서 살아남으려면 “한국에서 잘 팔린다”는 설명만으로 부족하다. 현장에서 제품을 보고 납득할 만한 차별점이 필요하다. 마이크로닉스의 2026년 방향은 하이엔드 게이밍과 글로벌 확장으로 정리된다. 저가 시장은 필요하지만 성장 동력으로 삼기 어렵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강화유리, IP 협업, 일체형 팬은 모두 더 높은 가격대와 더 까다로운 사용자를 겨냥한다. 마이크로닉스가 이런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브랜드가 더 높은 시장으로 올라가기 위한 설계다.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변화도 분명하다. 케이스 선택 기준이 넓어진다. 앞으로 사용자는 가격과 크기만 보지 않는다. 그래픽카드 주변 공기 흐름, 수랭 쿨러 배선 처리, 후면 커넥터 보드 대응, 팬 소음, 조명 완성도, 협업 디자인, 내부 정리 상태까지 함께 보게 된다. 마이크로닉스가 하이엔드 게이밍으로 이동할수록 한국 소비자는 더 다양한 디자인과 구조 선택지를 얻게 된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해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 완성도를 한국 시장에도 되돌려 적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대표님과 1문 1답] Q. 마이크로닉스가 COMPUTEX 2026에 참가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A. 한국 시장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해외 바이어 앞에서 검증받는 자리다. 마이크로닉스는 위즈맥스 브랜드를 앞세워 케이스, 쿨러, 파워서플라이, 협업 제품, 올인원 PC를 전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디자인 완성도, 쿨링 구조, 조립 편의성, 브랜드 정체성이 함께 평가된다. Q. 올해 마이크로닉스가 비중을 둔 방향은 무엇인가. A. 하이엔드 게이밍과 글로벌 확장이다. 현장에서는 저가 제품만으로 성장하기 어렵고, 앞으로 하이엔드 게이밍으로 가보려 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삼면 유리, 수랭 배선 처리, BTF 대응, 커튼식 러버 커버, 인피니티 미러 팬 같은 요소는 더 높은 가격대와 까다로운 사용자를 겨냥한다. Q. 마이크로닉스가 디자인에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외형을 꾸미는 수준이 아니라 케이스 시장의 요구를 제품 언어로 바꾸는 데 강점이 있다. 북셀프 스피커를 닮은 공랭 특화 듀얼 챔버 케이스, 우드 콘셉트의 타이가, 그래픽카드 쿨링을 겨냥한 슬로프 구조, 삼면 유리와 BTF 대응을 갖춘 프리즘 맥스가 그 예다. Q. 공랭 특화 듀얼 챔버 케이스의 특징은 무엇인가. A. 북셀프 스피커를 닮은 외관과 대형 팬 구성이 핵심이다. 160mm 팬 2개와 120mm 팬 구성을 통해 공랭 성능을 강조했고, 오디오와 가전제품에서 익숙한 이미지를 PC 케이스에 적용했다. 사용자가 케이스를 책상 위에 놓고 바라보는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이다. Q. 우드 콘셉트 타이가는 어떤 의미가 있나. A. 강화유리, RGB, 화이트 컬러, 어항형 구조가 확산된 케이스 시장에서 새로운 표면 언어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나무 질감과 위즈맥스 심볼을 활용해 거실이나 작업 공간에도 어울리는 PC 케이스를 지향한다. Q. 슬로프 구조는 왜 중요한가. A. 그래픽카드 발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슬로프 구조는 바람을 위로 끌어올려 그래픽카드 쪽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최근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 발열량이 모두 커졌기 때문에 케이스가 공기 흐름까지 설계해야 한다. Q. 프리즘 맥스 계열에서 주목할 점은 무엇인가. A. 삼면 유리 구조, 쿨링 확보, 수랭 쿨러 배선 정리, BTF 방식 후면 커넥터 대응, 커튼식 러버 커버다. 하이엔드 케이스 시장에서는 내부가 정돈돼 보이는지, 케이블을 얼마나 숨길 수 있는지, 유리 구조에서도 쿨링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Q. 일체형 3열 팬과 인피니티 미러 팬은 어떤 역할을 하나. A. 쿨링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맡는다. 팬은 열을 빼내는 부품이면서 케이스 내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요소다. 마이크로닉스는 큰 원형 라운드 안에 비스듬한 인피니티 미러를 넣어 조명 효과와 스타일링을 강화했다. Q. 협업 케이스는 왜 필요한가. A. 게이밍 시장에서 감성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터널 리턴 협업 케이스와 브라운더스트 관련 전시는 게임 IP가 PC 케이스 구매 이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성능이 기본값이 된 시장에서 차별화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게임과 세계관을 제품에 어떻게 입히는지에서 나온다. Q. 올인원 PC 전시는 어떤 의미인가. A. 부품 브랜드에서 시스템 경험 제공자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데스크톱 부품 기반으로 게임이 가능한 올인원 PC는 개별 부품을 직접 고르는 사용자와 완성된 시스템을 원하는 사용자 사이를 겨냥한다. Q.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변화는 무엇인가. A. 케이스 선택 기준이 넓어진다. 가격과 크기뿐 아니라 그래픽카드 주변 공기 흐름, 수랭 쿨러 배선 처리, 후면 커넥터 보드 대응, 팬 소음, 조명 완성도, 협업 디자인, 내부 정리 상태까지 함께 보게 된다. 마이크로닉스가 하이엔드 게이밍으로 이동할수록 한국 소비자는 더 다양한 디자인과 구조 선택지를 얻게 된다. @micronics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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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게이밍 컨트롤러의 선구자이자 커세어의 자회사인 ‘스커프 게이밍(SCUF Gaming)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새로운 고성능 컨트롤러 ‘스커프 오메가(Scuf Omega / 이하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15년간 축적된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과 컨트롤러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은 물론 PC, Mac, iOS, 안드로이드 환경과도 호환된다. 또한 스커프 특유의 고급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초저지연 연결 성능, 직관적인 조작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승리를 위한 11개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추가 입력 제공, 총 28개의 조작 입력 지원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총 28개의 조작 입력을 지원하며, 이 가운데 11개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추가 입력으로 구성된다. 사용자는 4개의 후면 패들, 2개의 사이드 버튼, 5개의 G-키를 맵핑하여 많이 사용하는 입력을 조작이 편안한 위치의 버튼에 할당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엄지손가락을 스틱에서 떼지 않고 점프하고, 조준 상태에서 재장전하거나, 전력 질주 중 슬라이딩을 수행하는 등 보다 빠르고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다. 모든 입력은 컨트롤러에서 직접 리매핑할 수 있으며, 전용 모바일 앱인 스커프 모바일(Scuf Mobile)을 이용한 게임별 프로필 구성과 레이아웃 조정, 세부 설정 변경도 지원한다. 스커프 모바일(Scuf Mobile) 앱으로 세밀한 설정 지원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커프 모바일 앱(Scuf Mobile App)’은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의 다양한 기능을 세밀하게 제어하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게임별·플레이 스타일별 프로필을 생성 및 저장할 수 있으며, 설정을 컨트롤러에 직접 저장할 수도 있다. 0% 데드존 설정, 트리거 및 썸스틱 반응 곡선 조정, 원형·사각형·혼합형(Squircle) 기반의 썸스틱 응답 영역 선택, 대전 격투 게임용 동시입력(SOCD) 설정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마이크·볼륨·오디오 제어, 썸스틱 재보정, 배터리 및 충전 상태 확인, 모바일 게임 연결 설정,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RGB 라이팅 스트립 커스터마이징(PC 전용) 기능도 제공한다. 즉각적인 입력 반응과 정밀한 조작감 구현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인스턴트 트리거(Instant Trigger), 방향 패드(D-Pad), 액션 버튼 전반에 오므론(Omron) 기계식 스위치를 적용했다. 이는 고급 게이밍 마우스에도 사용되는 기술로, 마우스 클릭과 같이 경쾌하고 정밀한 입력감을 제공한다. 조절 가능한 인스턴트 트리거는 FPS 게임에 적합한 초고속 클릭 모드와 레이싱 게임의 스로틀 조절에 용이한 풀 아날로그 입력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구성을 강화한 ‘엔듀어런스 TMR 썸스틱’ 적용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에 적용된 ‘엔듀어런스 TMR 썸스틱(Endurance TMR Thumbsticks)’은 비접촉 자기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오목형 디자인과 돔형 디자인뿐만 아니라 원하는 스틱의 길이를 선택하여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썸스틱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든지 재보정이 가능하다. 장시간 플레이를 고려한 인체공학 설계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의 인체공학 설계는 실제 프로 대회 환경과 최상위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15년에 걸쳐 완성됐다. 모든 곡면과 버튼 배치는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를 기준으로 설계됐으며, 미끄럼 방지 그립 텍스처를 적용해 긴장감있는 플레이를 장시간 이어가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유지한다. 정밀한 미세 조작을 위해 진동 모듈을 제거해 무게를 줄이고 입력 간섭 요소를 최소화했다. 15년의 노하우를 집약한 차세대 고성능 컨트롤러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지난 15년간 축적된 스커프의 혁신과 프로 무대에서 검증된 성능 노하우를 집약한 컨트롤러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최신 게임 환경에 맞춰 설계됐으며,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과 지속적인 개선 과정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스커프 오메가’ 국내 출시 및 프로모션 진행 커세어는 ‘스커프 오메가’ 출시를 기념해 2026년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커세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스커프 오메가 무선 블랙’ 및 ‘스틸 그레이’ 모델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토 리뷰를 작성한 이들에게는 네이버페이(Npay) 1만원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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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라이브러리를 위한 새로운 저장 해법 게이밍 환경에서 저장장치는 왜 필요할까? 과거에는 내려받은 소장판 게임 타이틀이나 추가 에디션 정도를 보관할 공간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다른 이유가 생겼다. AAA 게임 하나가 100GB를 넘기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고, 패치와 DLC, 고해상도 텍스처팩까지 더해지면 저장 공간은 순식간에 바닥을 드러낸다. 여기에 OBS 기반 방송 녹화와 리플레이 저장, 영상 편집 원본, 유튜브 업로드용 파일을 다루는 게이머와 스트리머라면 생성되는 파일 용량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특히 콘텐츠 환경 변화는 저장장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플레이 자체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게임을 소비하는 형태 자체가 달라졌다. 플레이 장면을 녹화하고 클립으로 잘라 공유하며,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됐다. 생각보다 많은 사용자가 게이머이면서 동시에 콘텐츠 생산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생성하는 데이터 양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비트레이트 기준 4K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면 짧은 시간에도 수십 GB 파일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프로젝트 파일과 썸네일, 편집 원본, 사운드 리소스까지 보관하면 가용 공간의 바닥이 드러나는 건 금세다. 특히 스트리머나 유튜버처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환경에서는 저장장치가 작업 공간 일부처럼 움직인다. 대책 없이 사용하다 보면 어떤 데이터를 남기고 어떤 데이터를 지울지 고민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흥미로운 부분은 이런 흐름 속에서 다시 HDD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한때 스토리지 시장은 SSD 중심으로 재편됐고, 속도와 반응성, 작은 크기를 앞세운 SSD는 사실상 기본 저장장치처럼 자리 잡았다. 하지만 속도에서 용량으로 시선이 옮겨진 지금, 시장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게임과 영상 데이터처럼 수 TB 단위 저장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여간한 장비만으로 넘쳐나는 데이터를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많은 사용자가 역할을 분리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SSD는 운영체제와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를 위한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HDD는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과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저장고 역할을 담당하는 형태다. 실제 게이밍 데스크 환경에서는 ‘빠른 SSD + 대용량 HDD’ 조합이 사실상 공식처럼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게임 데이터를 자주 이동해야 하고, 방송 녹화 파일을 백업하거나 영상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과정이 반복되기에 이동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영상 품질과 데이터 크기가 계속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저장장치 활용은 체감 생산성과 직접 연결되는 요소가 됐다. 또 하나 놓치기 어려운 부분은 데이터 안정성이다. 외장 스토리지 특성상 이동과 연결, 분리가 반복되기에 가방 안에 넣고 이동하거나 콘솔과 PC를 오가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인 문제는 저장되는 데이터의 가치다. 게임 설치 파일은 다시 다운로드하면 되지만, 수개월 동안 모은 방송 원본과 편집 프로젝트, 직접 만든 콘텐츠 데이터는 이야기가 다르다. 한 번 손실되면 복구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시간과 기록까지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외장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데이터 복구 서비스’ 중요성 역시 비중 높게 다뤄진다. 일종의 보험 개념이다.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약의 상황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 차이가 상당하다. 특히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는 데이터 자체가 자산과 동급이기에 이런 부분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물론 소비 흐름을 보면 저렴한 해외 직구 스토리지 제품이 강한 유혹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외장 스토리지 제품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고, 용량 대비 가격만 보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저장장치는 다른 주변기기와 접근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 키보드나 마우스는 문제가 생기면 교체하면 되지만, 저장장치는 내부 데이터까지 함께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지를 가격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분류하는 배경이다. 때마침 이런 고민 사이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제품이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다. 제품명은 꽤 직관적이다. 씨게이트의 게이밍 브랜드인 FireCuda와 함께 붙은 ‘Vault’라는 단어는 금고 혹은 저장고를 의미한다. 즉 외장하드 그 이상의 역할을 노렸음을 암시한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콘텐츠 원본을 장기간 보관하는 게이밍 저장고라는 방향성을 유추할 수 있다. 씨게이트는 게이머와 스트리머,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대용량 외장 스토리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를 통해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 데이터복구 8TB 외장하드 구분 : 3.5인치 외장 HDD 용량 : 8TB 인터페이스 : SATA 연결 : USB-C / 전원 기능 : 백업 기능 · RGB 라이트 · 전용 프로그램 지원 무게 : 1.29kg 보증 : 3년 (데이터 복구 1회 포함) 가격 : 52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본문 1. 게이밍에 어울리는 외형, 데스크 위로 올라오다 외장하드를 떠올리면 보통 공통된 이미지가 있다. 무채색 플라스틱 케이스에 최대한 존재감을 줄인 형태, 혹은 책상 한 켠이나 서랍 속에 넣어두는 저장장치 말이다. 실제로 기존 외장 HDD 시장은 ‘백업용 저장장치’ 성격이 강했던 만큼 디자인 역시 실용성과 휴대성 중심으로 귀결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첫인상부터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제품명에 ‘Gaming’이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가 단순 마케팅 용어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일반 외장하드보다 게이밍 기어에 가까운 감성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어디 한쪽 귀퉁이에 숨겨두는 제품보다 데스크 위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향성을 추구한다.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 기반이다. 여기에 RGB 조명 요소가 더해지면서 게이밍 데스크 셋업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게이밍 주변기기 시장은 성능만큼이나 데스크 환경 전체의 통일감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강한데, FireCuda X Vault Gaming HDD 역시 그런 사용자 감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RGB 조명 처리가 화룡정점이다. 과하게 번쩍이는 방향보다 제품 존재감을 은은하게 드러내도록 절제했다. 많은 게이밍 장비가 RGB 자체보다 전체 데스크 분위기와의 조화를 중요하게 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실적인 접근이다. 특히 기계식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 RGB 메모리와 함께 배치했을 때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부분이 눈에 띈다. 전체적인 외형 역시 일반 외장 HDD와는 분위기가 꽤 다르다. 큼지막한 사각형 형태를 벗어나 소형 콘솔 장비나 외장 GPU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측면 라인과 전면 패턴 처리에서 FireCuda 브랜드 특유의 게이밍 감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짙다. 게이밍 RGB 장비는 셋업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존재감이 살아난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설득력 있는 방향이다. 크기 자체는 휴대성보다 안정적인 데스크 사용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다수 외장 SSD가 손바닥 크기 수준으로 작아지는 흐름과 비교하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존재감이 확실하다. 제품 성격 역시 이동용 SSD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는 게이밍 저장고 역할에 더 가깝다. 소개하는 제품 용량이 8TB라는 점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AAA 게임 몇 개만 설치해도 수 TB 공간이 금방 소모되는 환경에서는 저장장치 자체를 책상 위 고정형 장비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외장 저장장치를 수시로 들고 다니기보다 데스크 환경 안에 하나의 장비처럼 고정해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데스크 위 존재감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의식한 모습이다. 일반 외장 HDD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면, 이 제품은 게이밍 셋업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향을 택했다. 게이밍 시장에서 RGB와 블랙 감성이 여전히 강력한 키워드라는 점을 생각해도 잘 맞아떨어진다. 연결 방식 역시 사용 환경을 잘 고려했다. USB-C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데, 게이밍 PC와 노트북, 콘솔 환경에서 범용으로 선호되는 방식이다. 케이블 정리와 연결 편의성에 민감한 사용자가 많다는 점, 그리고 게이밍 환경에서 셋업 이후 분위기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USB-C 연결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분명한 부분은 FireCuda X Vault Gaming HDD가 제품 성격 자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업무용 백업 스토리지보다 게임과 방송, 콘텐츠 데이터를 위한 저장장치라는 방향성이 분명하다. 게임과 콘텐츠 데이터가 하나의 자산처럼 관리되기 시작한 흐름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제품이라는 의도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2. 보관하는 시대, 스토리지가 나아가야 할 진화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출발점은 달라진 게이밍 환경 변화에 있다. 예전에는 게임 몇 개를 설치하고 플레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게임 자체가 콘텐츠 생산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플레이 장면을 녹화하고, 방송을 송출하며, 클립을 잘라 SNS와 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일련의 과정이 일상이 됐다. 자연스럽게 저장장치 역시 ‘파일 보관’ 중심에서 ‘콘텐츠 관리’ 중심으로 역할이 바뀌고 있다. 특히 게이머는 플레이어이면서 동시에 크리에이터 역할까지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OBS를 활용한 실시간 방송과 리플레이 녹화, 유튜브 편집 원본 관리, 게임 클립 저장 같은 작업이 반복되면서 생성되는 데이터 용량 역시 급격하게 증가세다. AAA 게임은 설치 용량만 수백 GB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고, 여기에 방송 원본과 영상 프로젝트까지 함께 누적되면 저장 공간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소모된다. 그렇기에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8TB 용량은 상당히 현실적인 선택지다. 운영체제와 자주 사용하는 게임,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메인 SSD에서 처리하고, 장기간 보관할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영상 원본은 대용량 HDD 기반 외장 스토리지에서 관리하는 방식과 잘 맞아떨어진다. 무엇보다 저장 공간 부족 때문에 게임을 반복 삭제하고 다시 다운로드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사용자라면 대용량 저장 환경 체감 차이가 상당하다. 게임 시장이 ‘플레이’보다 ‘누적’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제품 수요를 촉발한다. 스팀이나 Xbox 게임패스처럼 라이브러리 기반 환경이 확대되면서 게임을 설치하고 지우는 개념보다 보관하고 관리하는 개념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 기록과 방송 클립, 프로젝트 파일까지 함께 쌓이기 시작하면 저장장치는 사실상 게이밍 환경 핵심 장비와 같은 비중으로 움직이게 된다. 사용성 역시 중요하다. 수십 GB 규모 녹화 파일을 백업하거나 게임 데이터를 이동하는 작업은 반복될수록 체감 피로도를 높인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메인보드와 노트북, 콘솔까지 USB-C 중심으로 연결 구조가 바뀌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상당히 자연스러운 구성을 제공한다. USB-C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연결 방식 역시 이런 사용 환경 변화와 잘 어울린다. ◆ 실증테스트 ▲ 제품 정보 항목을 보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가 장시간 데이터 운용과 안정적인 대용량 처리 환경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SATA 3(6.0Gb/s) 기반 인터페이스와 함께 Native Command Queuing(NCQ), Read Look Ahead, Write Cache 같은 주요 기능들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이는 대용량 순차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 안정적인 입출력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구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NCQ 기능은 다수의 데이터 요청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처리 순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전체 응답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처럼 대용량 데이터 접근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실제 체감 성능 안정성과도 연결되는 요소다. Read Look Ahead와 Write Cache 활성화 역시 눈에 띈다.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를 미리 읽어 들이거나 캐시 메모리를 활용해 쓰기 효율을 높이는 방식인데, 장시간 게임 데이터 이동과 대용량 파일 백업이 반복되는 외장 스토리지 환경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흐름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48-bit Address 기반 구성 역시 중요하다. 8TB 같은 초대용량 저장 공간을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운용하기 위한 핵심 구조로, 대규모 게임 라이브러리와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특히 FireCuda X Vault Gaming HDD처럼 장기 보관 중심 스토리지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에 가깝다. ▲ HD Tune Pro 기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게이밍·콘텐츠 환경에 맞춰 최대 전송 속도는 213.3MB/s, 평균 전송 속도는 167.2MB/s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외곽 트랙 구간에서는 200MB/s 이상 대역폭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저장 영역이 안쪽으로 이동할수록 점진적으로 속도가 하락하는 흐름은 고밀도 대용량 HDD 특유의 전형적인 특성이다. 그럼에도 전체 구간에서 급격한 하락 없이 비교적 완만한 곡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처럼 대용량 순차 데이터 중심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처리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액세스 타임은 19.4ms 수준으로 측정됐다. NVMe SSD와 비교하면 응답 속도 자체는 느린 편이지만, 제품 성격 자체가 초고속 랜덤 접근보다 장기간 데이터 누적과 대용량 콘텐츠 보관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수치다. 특히 게임 데이터 백업과 OBS 기반 방송 녹화 파일 관리, 영상 프로젝트 저장 환경에서는 충분히 안정적인 응답 특성을 보여준다. Burst Rate 역시 254.1MB/s 수준으로 측정됐다. USB-C 기반 외장 인터페이스와 내부 SATA 구성 간 데이터 처리 흐름 역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장시간 연속 데이터 이동과 대용량 파일 복사 환경에서 병목 없이 안정적인 전송 흐름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 CrystalDiskMark 측정 결과 역시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제품 방향성을 비교적 명확하게 보여준다. 순차 읽기 성능은 최대 210.57MB/s, 순차 쓰기 성능은 최대 205.60MB/s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읽기와 쓰기 모두 비교적 균형감 있는 전송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용량 게임 데이터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프로젝트 원본처럼 수십 GB 단위 파일 이동이 빈번한 환경에서는 이런 순차 처리 성능이 실제 체감 사용성과 직접 연결된다. 게임 설치 파일 복사와 OBS 기반 녹화 데이터 백업, 장기 보관용 콘텐츠 이동 과정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처리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4K 랜덤 접근 성능은 HDD 구조 특성상 제한적이다. RND4K 영역에서는 SSD 대비 낮은 수치가 측정되는데, 이는 기계식 스토리지 구조 특유의 접근 방식 차이에서 비롯된다. 다만 FireCuda X Vault Gaming HDD 자체가 운영체제 구동이나 초고속 랜덤 작업용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콘텐츠 원본을 장기간 보관하는 저장고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품 성격과 일치하는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특히 Q8T1·Q1T1 영역에서 순차 읽기와 쓰기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눈에 띈다. 장시간 대용량 파일 전송 과정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USB-C 기반 외장 인터페이스와 내부 SATA 구성 역시 병목 없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온도 항목을 보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외장 스토리지 기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발열 특성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테스트 과정에서 측정된 현재 온도는 43℃, 최저 온도는 35℃, 최고 온도 역시 43℃ 수준으로 기록됐으며 평균 온도는 40℃를 유지했다. 특히 게이밍 환경과 콘텐츠 제작 환경처럼 장시간 데이터 이동과 연속 파일 기록이 빈번한 사용 패턴을 고려하면 평균 40℃ 수준 유지 자체가 안정적인 결과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RGB 조명과 대용량 플래터 기반 외장 HDD는 장시간 사용 시 내부 발열이 빠르게 증가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비교적 안정적인 온도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최대 온도 역시 43℃ 수준에 머물렀다. 외장 저장장치는 설치 위치와 통풍 구조, 주변 환경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수치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데스크 환경 안에서 상시 연결 기반으로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하면 장시간 운용 환경에서도 발열 제어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 ---------------------------------------------------------------------------------------------------------------------------------------------------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 환경에서는 저장장치 안정성 역시 중요한 요소다. 콘텐츠 데이터는 시간과 기록, 그리고 작업 결과물이 함께 담긴 자산으로 통한다. 게임 설치 파일은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수개월 동안 작업한 방송 원본이나 편집 프로젝트는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특히 영상 콘텐츠는 한 번 손실되면 다시 복구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씨게이트가 FireCuda X Vault Gaming HDD에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포함한 이유 역시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저장장치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오류나 충격, 전원 문제 같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히 외장 저장장치는 이동과 연결이 반복되는 특성상 일반 내장 스토리지보다 물리적인 변수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오늘날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얼마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가’ 역시 중요한 경쟁력으로 통한다. 게이머와 스트리머처럼 데이터 생성량 자체가 많은 사용자 환경에서는 이런 안정성이 체감 가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Rescue 서비스는 그런 부분에서 일종의 데이터 안전망처럼 작동한다. 사용 방식 역시 게이밍 환경 흐름과 잘 어울린다. 게이밍 환경은 데스크톱 하나만 사용하는 시대를 넘어가고 있다. 게이밍 PC와 노트북, 콘솔과 방송 장비까지 함께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저장장치 역시 멀티 디바이스 사용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려야 한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복잡한 설정 없이 연결하면 바로 동작하기에 사용 흐름 자체가 상당히 직관적이다. ** 편집자 주 = "콘텐츠 생산 시대에 어울리는 스토리지" 게이밍 환경이 바뀌면서 저장장치를 바라보는 기준 역시 함께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게임 몇 개만 설치할 공간이 있으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게임 용량 자체가 폭발적으로 커졌고, 여기에 방송 녹화와 영상 편집, 클립 저장 같은 콘텐츠 작업까지 더해지면서 저장장치는 사실상 게이밍 환경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특히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데이터는 시간과 기록, 그리고 작업 결과물이 함께 담긴 자산이기에 이를 보관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런 흐름 속에서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제품 방향성이 상당히 명확하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영상 원본 같은 대용량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보관하는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FireCuda 브랜드 특유의 게이밍 감성과 함께 ‘Vault’라는 이름 그대로 데이터 저장고 역할을 강조한다. 게이밍 데스크 환경이 단순 플레이 공간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접근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용량과 안정성, 그리고 사용 환경을 모두 고려했다는 점이다. SSD 중심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대용량 콘텐츠를 장기간 누적하고 관리하는 영역에서는 여전히 HDD 기반 스토리지가 가지는 현실적인 장점이 분명 존재한다. 특히 8TB 수준 저장 공간은 게임과 방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한 여유를 제공한다. 여기에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안정감도 함께 챙겼다. 한 번 손실되면 다시 제작하기 어려운 콘텐츠 데이터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런 부분은 체감 가치로 직결된다. 물론 약 50만 원대 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중심으로 저렴한 외장 스토리지 제품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가격 차이는 더욱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장장치는 다른 주변기기와는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부 데이터까지 함께 잃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간 누적한 게임 데이터와 방송 원본, 콘텐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환경에서는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무엇보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변화하는 게이밍 환경 자체를 상당히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준다.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하는 시대를 넘어 게임과 콘텐츠 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시대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저장장치 역할 역시 함께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게이머와 스트리머,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대용량 스토리지 환경을 고민하고 있다면 충분히 주목할 만한 방향성을 가진 제품이다. @seagate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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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 현장 한편에는 게임 팬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공간이 있었다. 포유컴퓨터(FORYOUCOM) 부스다. 외형만 놓고 보면 특정 하드웨어 브랜드 전시장보다 게임 체험 공간에 가까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스 중앙에는 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 체험존이 자리했고, 관람객들은 고사양 시스템 위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그래픽 품질과 시스템 반응 속도를 확인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AMD 플랫폼이 자리했다. 포유컴퓨터는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서 AMD 기반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 경험을 강조했다. 현장에 배치된 시스템은 최신 AMD 프로세서와 그래픽 기반 환경 중심으로 구성했고, 붉은사막 특유의 대규모 오픈월드와 실시간 전투 연출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붉은사막은 최근 국내 게임 시장 안에서도 기술적 기대감이 높은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광활한 필드 구성과 물리 기반 액션, 실시간 전투 연출을 전면에 내세우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포유컴퓨터는 이러한 게임 특성을 활용해 AMD 기반 게이밍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을 택했다. 현장 분위기 역시 이를 뒷받침했다. 관람객은 게임 시연에 집중하며 프레임 유지와 그래픽 품질, 시스템 반응 속도를 직접 체험했다. 일부는 시스템 사양과 플랫폼 구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AMD 기반 게이밍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품을 나열하는 방식보다 실제 게임 플레이 경험 안에서 시스템 성능을 설득하는 흐름에 가까웠다. 포유컴퓨터 입장에서도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자사 시스템 설계 역량과 기술 완성도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무대 역할을 했다. 최근 게이밍 PC 시장은 고사양화 흐름과 함께 시스템 밸런스와 안정성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 CPU와 GPU 성능뿐 아니라 발열 제어와 메모리 구성, 시스템 최적화 능력까지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포유컴퓨터는 붉은사막 체험존 안에서 이러한 요소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게이밍 PC 전문 기업으로서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부분은 AMD가 게임 체험 중심 현장 안에서 플랫폼 방향성을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냈다는 점이다. 최근 PC 시장은 AI 중심 공급망 재편과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게이밍 환경 중심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사양 게임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환경이 확대되면서 플랫폼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관심 역시 함께 높아지는 흐름이다. AMD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게임 플레이 경험 자체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다나와 테크아레나 전체가 게임과 PC 하드웨어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면, AMD와 포유컴퓨터는 붉은사막 체험존을 통해 ‘고사양 게임 경험을 구현하는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스펙 경쟁보다 실제 플레이 환경과 몰입감 전달에 무게를 둔 접근이다.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서 AMD는 전면 부스 대신 게임 체험 환경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흐름 중심에는 AMD 플랫폼 기반 게이밍 시스템 완성도를 현장에서 구현한 포유컴퓨터의 전략이 자리했다. @amd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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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는 하이마트에서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시리즈 2종을 대상으로 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5월 20일(수)부터 5월 22일(금)까지 단 3일간 운영되며,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인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RE OC D6 16GB와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를 특별한 최종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할인 기획전에서는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RE OC D6 16GB’가 최종혜택가 999,000원,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가 최종혜택가 989,000원에 판매된다. RX 9070 XT는 최신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상위급 그래픽카드로, QHD는 물론 4K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SAPPHIRE의 대표적인 게이밍 라인업인 PURE OC와 PULSE 모델을 100만 원 이하 수준의 실구매 혜택가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MD 리뷰 이벤트·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도 함께 이번 하이마트 할인 기획전 대상 제품 구매 고객은 현재 진행 중인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와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는 라데온 RX 9000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사이트 리뷰와 커뮤니티 리뷰를 모두 작성할 경우 전원 네이버페이 포인트 15,000원이 지급되며, 우수 리뷰어에게는 별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도 2026년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커뮤니티에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와 함께 스크린샷 또는 영상 콘텐츠를 포함해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는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헤드셋, 듀얼센스 컨트롤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선착순 참여자 대상 별도 기프티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고해상도 게이밍을 위한 선택,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이번 행사 대상인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시리즈는 AMD RDNA 4 아키텍처, 4096개 스트림 프로세서, 16GB GDDR6 메모리,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갖춘 고성능 그래픽카드다. PURE OC 모델은 최대 3010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는 오버클럭 사양으로, 화이트 감성의 외형과 한층 높은 동작 클럭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PULSE 모델은 최대 2970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냉각 설계와 실속 있는 게이밍 구성을 갖춘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최신 게임 환경에 대응하는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4, AMD Fluid Motion Frames 2, AMD HYPR-RX, AMD Radeon Anti-Lag 2 등 최신 라데온 기능을 지원해, 높은 프레임과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emtek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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